시어머니가 참 딱하네요. 며느리를 못 살게굴면 내 아들이 힘들어 진다는걸 왜 모르나요. 장가보내면 둘이나 잘 살면 고마운 일이지 왜 아들네 집에 시도때도 없이 쫏아다니면서 참견을 하고 괴롭히나요 나도 70대 시어미지만 명절때나 한번씩 보고 각자 알아서사니 편하고 애들끼리 잘사니 며느리한태 고맙던대요 전런것도 부모라고 아들 며느리가 착하네요 보기 싫으면 지가 안가면 되지 멍청한 할망구네~~~~
요즈음은 며느리 전성시대 입니다. 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엄마 자식이 아니고, 한집안의 가장 입니다. 왜 부모들은 그것을 모를까요? 부모들이 본인들의 욕심과 , 기대치가 높다보니, 그렇다고 봅니다. 자식들을 결혼시키면 자식들의 행복만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요.
그 어머니를 정신과 진료를 받게 해야 할듯..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 처음 봐도 예쁜 사람이 있고.. 반면에 미운사람도 있다. 우리는 업의 주인공이다. 모두다 전생에 지어놓은 업장이야.. 전생에 철천지 원수였던 사람이 금생에 다시 어떤 모습으로 만나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조건 밉게 되어 있어.. 전생에 은혜로 얽힌 고마운 사람이었다면 금생에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면 첫 만남부터 무조건 반하게 되어 있어요.. 한 여자의 아들이자 .. 한 여자의 남편인 의사양반 중간에서 힘이 들겠구만.. 그래도 그대는 효자요.. 좋은 남편이요.. 아내에게 좀더 잘하고 .. 어머니의 마음병도 치료해 주면 좋겠소이다.
부모는 아들보다 아들이 가장이라는 것에 방점을 두어야 고부간의 관계가 웰빙이다. 자기도 여자이면서 딸을 안키워봐서그러나? 어지간하면 며느리를 위하고 앞세우는 것이 현명한데, 보상심리? 부모의 도리는 자식이 가장으로 가정을 잘 꾸려 나가기까지다. 그 가장 일에는 적당히 소홀해져야 하는것도 지혜다.
우리시어머니도 첩으로 아들만 하나 그 한풀이 나한테 별짓을 다 했지요 술취해서 멱살잡아 질질 끌어다가 소나기 쏱아지는 마당에다 패댕이도 치고 이빨 빠득빠득 갈면서 현관문 발로 걷어차고 아들 없을때만 그집시어머니는 의사 라도 만들었지 우리시어머니는 국민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4년 밖에 안가르쳤어요 결혼해서 방송통신 고 다니고 제가 파출부해가며 대학 뒷바라지 했지요 결혼할때 집도 친정에서 해줬는데 1년만에 시어머니 빚으로 날리고요
모친 방법이 옳은건 아니지만 아들에 대한 기대와 보상심리 때문에 양에 차지 않는며느리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던 거 같아요 사람살리는 일을 직업으로 갖었으니 결혼 반대하던 모친을 좀더 기다려 이해 시키고 인내하며 모친도 살게하는 결혼을 했더라면 그리 극단적이진 않았을텐데 의사선생님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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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지금은 저런 악행 참을 며느리 없어요 쓰님 참 지혜롭고 착한남편 이십니다 아내분도 착하시네요 이젠 두분 예뿐 아가 낳으시고 오래 오래 항상 행복 하시길 응원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참지혜로운 남편훌 륭하시네요 중간역할 잘하셔서 행복한 가정이루시고 어머니도 잘모시고 사서기바랍니다 ❤❤😂😂🎉🎉
😂😂😂
며느님 께서도. 남편님이.잘하시니..시어머님께도 최선 다하셔서 행복한 삶 기도드립니다
아들부심이 장난아니네요 아드님의 현명하고 지혜로움에 감사하네요 앞날에 이쁜햇살이 모두의 가슴에 스며드시길~~
그래도남편이지혜롭군요.
앞으로행복하게사세요
시어머니가 참 딱하네요.
며느리를 못 살게굴면 내
아들이 힘들어 진다는걸
왜 모르나요.
장가보내면 둘이나 잘 살면 고마운 일이지 왜
아들네 집에 시도때도 없이 쫏아다니면서 참견을 하고 괴롭히나요
나도 70대 시어미지만
명절때나 한번씩 보고
각자 알아서사니 편하고
애들끼리 잘사니 며느리한태 고맙던대요
전런것도 부모라고 아들 며느리가 착하네요
보기 싫으면 지가 안가면 되지 멍청한 할망구네~~~~
요즈음은 며느리 전성시대 입니다. 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엄마 자식이 아니고, 한집안의 가장 입니다. 왜 부모들은 그것을 모를까요? 부모들이 본인들의 욕심과 , 기대치가 높다보니, 그렇다고 봅니다. 자식들을 결혼시키면 자식들의 행복만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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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대단한결정을하셨군요.
앞으로도.꼭약속지키며사세요.
좋은 부인을 얻으셨네요
어머니에겐 기본만 하시고
부인에게 잘 해주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그 어머니를 정신과 진료를 받게 해야 할듯..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 처음 봐도 예쁜 사람이 있고.. 반면에 미운사람도 있다. 우리는 업의 주인공이다. 모두다 전생에 지어놓은 업장이야..
전생에 철천지 원수였던 사람이 금생에 다시 어떤 모습으로 만나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조건 밉게 되어 있어..
전생에 은혜로 얽힌 고마운 사람이었다면 금생에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면 첫 만남부터 무조건 반하게 되어 있어요..
한 여자의 아들이자 .. 한 여자의 남편인 의사양반 중간에서 힘이 들겠구만.. 그래도 그대는 효자요.. 좋은 남편이요.. 아내에게 좀더 잘하고 .. 어머니의 마음병도 치료해 주면 좋겠소이다.
재미있게봤습나다 지혜로우신 쓰니님 쭈ㅡ욱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는 아들보다 아들이 가장이라는 것에 방점을 두어야 고부간의 관계가 웰빙이다. 자기도 여자이면서 딸을 안키워봐서그러나? 어지간하면 며느리를 위하고 앞세우는 것이 현명한데, 보상심리? 부모의 도리는 자식이 가장으로 가정을 잘 꾸려 나가기까지다. 그 가장 일에는 적당히 소홀해져야 하는것도 지혜다.
👍🏻👍🏻👍🏻
현편얺는어미😂😂😂
아들이 사랑꾼이네요
못된 시모이구요, 아들이 줏대있게 아내를 지켜내고 참
보기 좋네요
우리시어머니도 첩으로 아들만 하나 그 한풀이 나한테 별짓을 다 했지요 술취해서 멱살잡아 질질 끌어다가 소나기 쏱아지는 마당에다 패댕이도 치고
이빨 빠득빠득 갈면서 현관문 발로 걷어차고 아들 없을때만 그집시어머니는 의사 라도 만들었지 우리시어머니는 국민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4년 밖에 안가르쳤어요 결혼해서 방송통신 고 다니고 제가 파출부해가며 대학 뒷바라지 했지요 결혼할때 집도 친정에서 해줬는데 1년만에 시어머니 빚으로 날리고요
결혼한 자녀 집에 함부로 찾아가는 것 아님^^
초대 받을 때만 가야 하고 자녀 부부 참견하면 범죄행위임^^
과연 노인네가 진정한 사과를 하셨을까 의문되네요 아내한테 잘하세요 행복하시고요
사람은 절대로 안변해
엄마고남판버려😢
어머니가 남편 없이 한많은 인생을 살다보니 아들에게 더욱 의지.. 그기다 간호조무사랑 결혼한다니 실망 많이 했겠네요. 위로 많이 해주세요.
듣는중에 열받아요 미친엄마 세상에 있네요 현명한 아드님의 선택이 있길
정신적으로 좀~~~, 이상한것같은데여, 병원가서 검사해보는것이좋을듯.........
어머니가 형편없군요.
너무하네요.
이혼해라😅😅
엄마의 집착 , 외국인도 마찬가지 , 누구에게든 물질에게든 집착은 병입니다 . 좀 심하고 덜한 차이 뿐 . 집착은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
행복하세요 .
첩 노릇을 제정신으로 하나요
모친 방법이 옳은건 아니지만
아들에 대한 기대와 보상심리
때문에 양에 차지 않는며느리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던 거 같아요
사람살리는 일을 직업으로 갖었으니
결혼 반대하던 모친을
좀더 기다려 이해 시키고 인내하며
모친도 살게하는 결혼을 했더라면
그리 극단적이진 않았을텐데
의사선생님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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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 교통정리 잘하세요
카메라를 설치 하고 증거를 보여줘야죠 말로 해서 누가 믿나 아내가 똑똑하지 못하네
엄마는사람의탈을흔악마이군요
그엄마그냐이련없이버리세요
엄마의 집착 엄마가 너무 과하네 정신병자 아들이 너무 착하다
엄마 정신병자네요
병원 치료 받아야겠네요
아들 망치는 엄마 손절하세요
남자중에 남자인것 같네요 어머니가 쓴 편지도 잘절하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가정잘이어가세요 😂😂😂😂😂😂😂
지혜로우람편은아니네요
시모는어째자신을생각모싸는가요
시모는어찌주제를모르시고
짜정나
시엄마가 본처한태
당해서 병이되셨나봐요
카메라다세요
이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