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영 남 씨 께 너 무 들 몰 아 부 치 지 말 아 주 세 요😡조 영 남 씨 는 생 각 나 는 데 로 꾸 밈 없 이 말 을 해 서 오 해 를 많 이 받 지 만 나 쁜 분 이 아 니 라 고 생 각 합 니다.어 린 아 이 같 은 분 이 십 니 다 오 히 려 때 가 뭇 지 않 아귀 여 워 요💕💕ありがとございます💖💖💖💖
옛날 70년대초반 을지로입구인가 무명가수들이노래하던 태평양이란 음악싸롱을 아시는분. 그당시 C C R. 존레논. 마더 등 ... 그시절 목말라든청춘 .. 셰시봉 이야기 하니까 ... 그시절 음악싸롱이 생각나서. 쉘부르 ... 종로 생맥주싸롱 파노라마... .. 빗나간 이야기지만 한번 ...
윤형주씨 목소리 자체가 힐링입니다~
송창식님..젊은시절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려옵니다..아름다운 곡 들..들을 때마다..현실을 잊어버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때의 순수했던 추억 속의
아름다운 감정에 빠져들게 합니다.
세시봉!
C'est si bon!
It's so good!
진짜 변함없이 사는 모습들 행복합니다
장난꾸러기 김세환님
넘 반가워요
맑고 천진스런 목소리와 모습은
우리들을
동심으로 데려다 줍니다
영화계 의 신사 김동원 님의 얼굴 모습이 김세환의 지금의 모습에서 어른 거립니다
김세환씨 참 멋있어요....
그 옛날에 팝송을 너무 아름답게 불러주시곤 했죠....
보석같던 그 시절 ! Let’s go to ‘the’ memory lane...those blessed days !
대한민국의 대표 가수들!!!
여러분들의 음악과 끊이지 않는 열정이 있어 행복합니다!!!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가족보다 더가까운 사람같네요
마냥 좋아요💑👩👦
지금도 극치에 도달합니다!!! 여전히, 영원히!!!
개성도다르고음색도다르고
살아온삶도다르지만어느시대음악하는사람들보다넘아름다운화성을이루는모습을보고
듣고또들어도질리질안는좋은소리를갖었습니다 계속방송에나오시면안될까요^.^
추억은 끝없이 아름답구요 , 세시봉과 대등한 최동원의 디쉐네와 동아방송의 탑튠쇼가 그립습니다.
나 정말 미츄겠다- 이양반들의 무대 노래를 들으면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진짜 이장희는 천재예술가다!
그리워요다시뭉쳐요다
시트롯열풍이점차사그라지며세시봉이기지개킬거예요
우리들의 이야기~~~
조영남 씨가 안끼면
재미 가 없어요
쎄씨봉 친구들조영남 씨
꼭 끼워서 화이팅 하세요
정말로 그렇습니다. 세기의 스타 조영남이죠..감사합니다
나 그대에게 몽땅~드리리~~^^
그 때에 이렇게 불렀더랬습니다~~
조 영 남 씨 께 너 무 들 몰 아 부 치 지 말 아 주 세 요😡조 영 남 씨 는 생 각 나 는 데 로 꾸 밈 없 이 말 을 해 서 오 해 를 많 이 받 지 만 나 쁜 분 이 아 니 라 고 생 각 합 니다.어 린 아 이 같 은 분 이 십 니 다
오 히 려 때 가 뭇 지 않 아귀 여 워 요💕💕ありがとございます💖💖💖💖
추억아~~^^
옛날 70년대초반 을지로입구인가 무명가수들이노래하던 태평양이란 음악싸롱을 아시는분. 그당시 C C R. 존레논. 마더 등 ... 그시절 목말라든청춘 .. 셰시봉 이야기
하니까 ... 그시절 음악싸롱이 생각나서. 쉘부르 ... 종로 생맥주싸롱 파노라마... .. 빗나간
이야기지만 한번 ...
꾸김없든 그때가 그리워요
지극히 내개인적 생각이지만 원곡보다
훨씬좋음
1976년세시봉 많이다녔다 무교동안에있을때 그땐고3이었는데요
영화계의 신사 김동원 님의 얼굴이 김세환 가수의 얼굴에서 보면서 생각 납니다
김동원씨의 아들 김세환...동안의 만년 소년..
만년소년같은 김세환님 70대 중반이신데도 개구쟁이 소년같아요
😆😁😀😉😇💖🌞👍
Always watching at Manila..Phillipines...i like so much the version...of the song...
바른 생활 김세환
포크계의 악동 조영남
김세환 형님 나오신 영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초딩때 재밌게 보았습니다.
C'est Si Bon.
윤선생님은 그때 영남이 엉아가 꼬시지만 안했으면 세브란스 병원장은 무난히 하셨을듯 ㅋ
양아치 조영냄이는 싫지만,
이종환선생의
목소리가 그립네요,ㅋㅋㅋ
조봉팔님은 양아치 아니시고? ㅋㅋ
쎄쎄봉은 원래 명동에 있었다네.
명동 입구 첫번째 오른쪽
좁은길에 있었죠
1968. 년 대학입학 초년생때 다니던곳
그립습니다
그때가
김세환씨 대머리된 모습이 슬퍼요
조영남 노래를못했다면 뭘했을까저사람은 ~
그림 그렸지
어이 친구 도둑이다
쪽팔리다
평등하게 베끼고 도용하고, 창작의 고통따위는 개에게 주어버린 저 시대의 저 인간들. 저게 저들의 혈맹이고 저게 저들이. 이나라를 조진건데 정작 모르는 인간들.
그나마 실렄있는 사람은 죄다 일본으로 가서 레전드. 계은숙, 이연자.
뭔 개소리를 그리길게하노
못다한 이야기들? 똘똘뭉쳐 너무 해먹고 너무 울거먹는 거지? 발발이 이상벽 이는 왜 꼽사리 끼는 건지?
뭐래,. 번안곡만 주구장창 부른것들이.카피도 재주로 쳐줘야 하나? 송창식빼고 별...
갓 전쟁끝난 나라한테 왜 국산 무기없냐는 질문이네ㅋㅋㅋㅋㅋ 그러면 저 사람들이 평생 번안곡만 불렀나요? 지금 눈으로 보지말고 저 시대 한국가요사를 보고오셔
동감...한국가요? 없었어요...중요한것은 그 시대에 젊은이들에게 꿈과 낭만을 주었다는것!....예술에는 국수주의가 없죠
64년 대학 낙방하고
고향으로 낙향할 지음 친구와 처음 세시봉 갔다 .
그시절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
최유라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