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다루는 건조한 제목에 말라버린 🔥랩퍼추자🔥(폭도+국힘 합쳐도 길냥이가 훨배 나은 이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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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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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ch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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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3

  • @Epicurianism
    @Epicurianism 9 часов назад +8

    월요일 심야라이브 감사합니다.
    jtbc길고양이 리포트 소개해주셔서 생각해 볼 점이 많았어요. 한남동에는 300마리가 넘는 길고양이가 살고 있으며 재개발이 진행될 경우 이들 생명이 위협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네요. 때문에 용산구청 관계자는 철거 전 물을 뿌리거나 포크레인으로 땅을 울려 고양이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조치를 준비 중이고요.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텅 빈 마을이지만, 그 안에는 또다른 생명이 살고 있다는 관점이 인상적이었고 이렇게 동물권 담론에 대해 조금씩 고민해 보는 건 의미있을 것 같아요.
    윤석열 지지자들은 아침부터 인권위에 몰려가 건물을 점거했네요.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 재상정을 앞두고 14층 회의실 진입을 시도하며 직원들과 대치하거나, 엘리베이터에서 기자들이 내릴 때마다 사상검증을 시도하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언론들은 건조한 제목으로 사건 심각성을 희석하는데 지적해주셔서 좋았어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월요일에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Gichuja
      @Gichuja  9 часов назад

      힝,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kk-em5ut
    @Bkk-em5ut 8 часов назад +1

    특이해

  • @윤희남-u4l
    @윤희남-u4l 5 часов назад

    추자언니 파이팅!

  • @hyewon943
    @hyewon943 7 часов назад

    최고의기추자
    멋짐인정확증
    👍 👍 👍 👍

  • @goodshot7
    @goodshot7 3 часа назад

    추자님 윗옷 디자인이 저하고 똑같네요 ㅎㅎㅎ 운이 좋은 하루 될겁니다 ㅋㅋㅋ

  • @yongtak78
    @yongtak78 7 часов назад +1

    오늘 기추자....하얗게 하얗게 불태웠다 숨쉴틈이 없네ㅡㅡㅡ

  • @조영규-v5f
    @조영규-v5f 8 часов назад

    오늘고생많으셨어요

  • @얼마나왔을까
    @얼마나왔을까 4 часа назад

    외느먼

  • @10dasom
    @10dasom 8 часов назад

    탄핵집회 사람 줄었다니 ㅋㅋㅋ 우리쪽은 이미 미션 성공했으니까 여유생긴거죠
    국회탄핵통과 외쳐서 성공했고 내란수괴 체포 외쳐서 성공했고 구속까지 됐는데 이젠 온돌방에 앉아 귤 까먹으면서 헌재 변론보고 웃으면 되는데~

  • @hyunsoocho1081
    @hyunsoocho1081 3 часа назад +1

    아침 출근 준비하면서 듣다가
    TNR을 NTR로 이야기한 거…에
    양치 뿜은 사람 저뿐이에요? 행님들?..
    나만 쓰레기야?…

    • @Gichuja
      @Gichuja  2 час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그랬던가요…..?(머-쓱)

  • @뽕사장티비
    @뽕사장티비 9 часов назад

    😍😍😍

  • @loyle5451
    @loyle5451 7 часов назад

    리얼래펔ㅋㅋㅋ피부로 숨쉬세요?

  • @미칠노룻이다
    @미칠노룻이다 9 часов назад

    29:54 내란져스!!어셈블

  • @어나니머스-l5n
    @어나니머스-l5n 42 минуты назад

    길고양이 부분 너무 공감입니다. 인간이 제일 이기적이죠….

  • @Yisunsin-gm6ui
    @Yisunsin-gm6ui 3 часа назад

    지구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를 자랑하는 동물 1위 쥐🐀.
    인간들의 수 보다 몇 배가 많은 쥐가 우리가 사는 곳에서 드물게 보이게 된 이유가 길냥이들 덕분인데,
    그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들이 더러 있네요.
    ※즉 고양이가 사라지면 우리가 직접 쥐를 잡으며 살아야 함!
    (고양이와 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난 냥이🐱 )

  • @burningpollack
    @burningpollack 9 часов назад

    용감하게 살아라 길고양이야.....라고 하셔서 용길이라는 이름이 생각났는데 타이거였군요 ㅎㅎ왠지 구수하게 지으면 더 꿋꿋하게 살 것 같은~

    • @Gichuja
      @Gichuja  2 часа назад

      오 용길이도 좋네요!!‘

  • @찐엄마
    @찐엄마 8 часов назад

    왠 아기요강?

  • @조영규-v5f
    @조영규-v5f 8 часов назад

    추자님은 박영훈.오창석.황희두중 누가 제일맘에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