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영 실업3년차 되어서 겨우 11초 되었어요 신현진은 100은 잘 안통해서 아직 12.25가 개인최고기록(대신 200과 400은 잘하는 선수입니다) 개인최고기록은 11초 대임에도 불구하고 연로해서 11초 못뛰는 선수도 있고 해서 현재 실업에서도 11초대는 10여명에 불과합니다
@@gogogo77 일본에서도 여자 중학생이 11초 기록해서 천재의 출현이라고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에요. 일본에서는 중학생 11초대의 학생을 응원하고 최고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응~ 별 거 아니야~ 일반부 가면 망가져~ 이러는 게 저열한 국민성인 거 같습니다.
중학생들 재능 있는 애들이 요즘 많네요. 좋은 경쟁자들이 많다는 것은 미래가 밝습니다. 노윤서, 권예은, 기영난, 김서현... 다들 기대가 촉망되는 인재들이지만, 특히 윤서랑 서현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피지컬이 다르고요. 우리나라 많은 육상선수들이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기록이 떨어지는데, 얘네들은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의 경우 2차 성징이전에는 신체적 특성이 남성과 거의 유사합니다. 문제는 2차성징 이후에 골반이 넓어지고 가슴이 발달하는등 체형이 변해요~ 본격적으로 여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나오기때문에 그 변화의 시기에 기록이 나락가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때가 바로 고등학교 진학하고 부터 입니다. 그걸 극복하는게 어려운거에요~ 성인 일반부 선수들 중학생보다 근육이나 신체조건이 월등한데 속도가 안나오는것도 그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중에 좋은 기록을 내는 선수들은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외모가 남성하고 유사한 선수들이 많은것도 우연이 아님 그래서 호르몬검사해서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출전금지가 되기도함 실제로 이런 사례는 종종있습니다.
여자선수들은 중딩때 거의 피지컬적으로 완성이 되는 시기이기때문에, 중딩때 선수부 웃도는 기록 나왔다고 굳이 막 주목하고 메스컴 타고 이러는게 선수한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봄, 남선수들처럼 중딩이후 고딩때 피지컬적으로 더 성장하는것도아니고, 중딩때 역대기록 세우면 다시깨려면 피지컬적인 부분없이 정말 노력해야함,, 중딩때 역대급 기록 세운선수가 앞으로 고딩,성인되면서 자기 중딩 기록다시 깰라면 피나는 노력해야하는데,, 그선수한테 온 메스컴 집중돼서 도움 되는게 하나도 없는듯,, 그렇다고 스폰서가 붙는것도 아니고 ㅡ; 부담만 가중됨,, 양예빈 같은 케이스만봐도, 중딩때 주목 받고 점점 기록 나빠지고, 안먹어도 될 욕만 먹더라;; 그냥 성인될때까지는 그냥 지켜봐주는게 가장 선수한테도 도움되는 방향이라고 봄
중학생 이른 나이에 피크찍고 서서히 사라지는 현상은 혹사 입니다 ‥ 성장기때는 그나이 또래에 연습량이 있는데 일찍 성적을 내기 위해 그나이에 소화하면 안되는 과도한 연습량으로 성적을 내지만 뼈는 갈리죠 ‥ 그후 진짜 몸이 올라와야 하는 20대초반에 고질적인 부상에 시달리고 그리고 끝 ~~~일찍 성적을 내야 코치들이 인정을 받으니 ‥ 선수 육성 시스템이 40년전과 같아요 한국육상은
매일 땀 흘리며 노력하는 중학생에게 저주하는 꼬라지봐라. 너 같은 것들이 많으니까 발전할 수가 없는 거야. 학생들이 이런 댓글 읽으면 무슨 생각하겠냐? 어차피 노력해도 별 볼 일 없을 거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저주하는데, 열심히 해서 뭐해? 다른 일 찾아야지. 안 그러냐? 그렇게 살지 마라.
@@li0v2y0u 넌 문해력이 하나도 없고 뇌가 빠진 것 같다 열심히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무리하게 해서 몸삼해서 망치지 말라는 애기다 청소년기에 너무 코치들이 열심히 시켜서 망한케이스들이 있지 30여년정의 임춘애 나무위키에서 글을 ㄸ미어오면(임춘애도 양예빈처럼 피로골절이었는데 부위가 골반이라 안좋아서 운동이 끝났고 양예빈은 다른 부위라 재활에 일단 성곡햇는데 작년에 또 다져서 아직 재활중 59-1분 사이의 저조한 기록중임) 이런 내용에서 저주하는 내용이 더기가 있냐 관리잘해서 피로골절 같은 것 안생겨서 큰선수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주냐 진정한 저주의 굿판은 잘못된 코칭이다. 라래에 나무위키에서 내용이 나온다 많은 활약을 했던 아시안 게임과는 달리 올림픽에서는 부진하였다. 사실 기록이 딸려서 출전권조차 못 따냈다. 올림픽에 아예 출전을 안한 건 아니었는데[4],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 와중에 아시안 게임에서 메달따고 포상금 받으니 배가 불렀다는 웃지 못할 비난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이 점은 잘못된 비난이다. 육상에서의 세계의 벽은 정말 에베레스트만큼 높은 벽이다. 2015년 현재에도 육상의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기록경기 어느 종목을 봐도 한국 기록은 세계 기록과는 어마어마한 격차가 난다. 우리나라는 마라톤에서 성과를 낸 것 말고는 육상에서 상위권에 들어 간 것을 찾기도 힘든 수준이다. 이는 헝그리 정신으로 극복할만한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 메달이나 순위 문제가 아니라 기록 자체가 부진한 진짜 이유가 있었는데 학대에 불과한 비과학적 훈련에 시달린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임춘애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떡잎을 알아보고 전담 코치를 자처한 김번일[5]은 사람을 보는 눈이나 열정은 있었어도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시시때때로 구타로써 근성을 강요하였고, 급기야는 기록이 오르지 않는다고 감정적으로 뺨을 후려쳐서 고막을 파열시키는 사고를 치기도 했다. 성인도 아닌 '소녀'에 불과했던 임춘애는 아시안 게임만으로도 이미 한계에 다다랐는데 이후 올림픽 대비 훈련을 하면서 몸이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성장기에 무리한 운동을 한 때문에 골반에 금이 갔고, 더 이상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인재를 잘 양육하면 좋겠습니다. 양예빈이 어릴때는 정말 훌륭했는데 지금은 너무 평범해졌습니다. 이번 여자대학일반부 400미터 준결승 경기를 보니 양예빈이가 과거 라이벌이던 신현진과는 실력차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더군요.안타깝네요. 육상 경기 보는 재미를 붙이게 된게 양예빈 선수때문이었는데 말입니다.
아이들이 한창 성장하는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너무 언론에 노출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치게 조명을 받으면 오히려 부담되어 자기 기량 발휘하지 못합니다. 몇 년 전까지 언론에 주목받던 재원들...한수아, 양예빈같은 재원들이 요즘 운동장에서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한국의 교육체계는 모두 같음. 어릴때 영재교육이니 뭐니 해서 애들 열라 갈궈 외고니 과고니 해서 보내고 일류대 입학의 터를 닦으면 그 뿐, 이후엔 에헤라디여~ 체육계도 마찬가지. 초중등때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애들 쥐어짜는게 눈에 훤히 보임. 초, 중, 고, 성인 되면서 점차 잘하도록 기본기를 몸에 붙여주는 훈련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시키는데 주안점을 두는 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성적 성적 그넘의 성적에만 목매담. 그러니 애들이 중학때 피크 찍고 시듬. 우리보다 신체조건이 안좋은 일본애들도 나가는 올림픽 육상에 우리는 언제나 전멸. 지도자의 문제가 아님. 부모들이 어릴때부터 성적으로 그 지도자의 능력을 판별하기에 벌어지는 일. 참 한심하고도 안타까운 일임.
@@진인사-j1q 미성년 선수의 근력운동은 대부분의 경우 금지하고 있으며 선수에 따라 완벽하게 성장기가 지났다고 의사들이 인정하면 시켜도 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급하게 하지 말고 성장기때 잘못 관리해서 망가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만 20세 부근부터 빡세게 근력운동 시켜서 대선수를 만들어야 지요 20살의 멸치 쑤빙텐이 그때부터 근력운동해서 근육을 엄청 만들어서 9.83을 찍었습니다. 이런 식의 발전이 바람직 합니다
이름 있는 선수(메달권 선수) 중 중학교때 하이커리어 쓰는 경우는 5년에 한명정도 나옵니다. 최근에는 양예빈 가장 유명한 중학교 하이커리어 케이스는 1987 중3때 임춘애를 이기고 800미터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최세범 선수가 있음 - 그후 10여년을 더 운동햇으나 한국신기록 갱신하지 못함 단 비급이나 시급 선수는 중하교 하이커리어가 꽤 된다고 함
볼트 처럼 허리에 낙하산 달고 뛰는 거 시켰으면 좋겠다. (앞으로 전진하는 몸의 근력은 다르다) 뿌띠뿌띠 눈에 물안경 쓰고 앞에서 대형 송풍기 틀고 달리는 연습하면 효과가 있으려나? 뿌띠뿌띠 무술 만화에 무거운 쇠로 된 신발 신고 평소에 생활하다가 일반 신발 신고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며 싸우는 게 있다. 뿌띠뿌띠 (터널로 트랙 만들고 터널용 대형 송풍기로 맞바람 쏘고 달리는 훈련하다가 일반 트랙 달리면 팍팍 앞으로 나갈 것 같다) 여자의 다른 근력은 남자에게 발달이 뒤지는데 걷고 달리는 하체의 근력은 남자와 똑같이 발달하게 되어 있다. (수렵시절 짐승에게 쫓길 때 도망갈 수 있게 신체가 발전한 진화의 산물로 학자들은 생각한다) 뿌띠뿌띠 영화 다이하드 3 보면 안에서 대형트럭도 달리는 하수도관이 나온다. 뿌띠뿌띠 송풍기가 시속 60까지 나오는데 시속 40키로만 되도 사람이 날라간다. 뿌띠뿌띠 시속 25키로 정도 풍속이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뿌띠뿌띠
노하은 선수가 웃으며 축하해주는것도 너무 보기 좋네요
여성의 경우 2차성징 이전에는 남성과 신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2차성징 이후에 골반이 넓어지고 몸매가 변하면서 나락을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격적인 신체변화이후
기록을 봐야함
글쵸 일반부 중에 여중 기록보다 못한 선수들 널였습니다.
그럼에도 울나라는 먹고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죠
아 그래서 성인부선수들보면 죄다 골반이 좁구나
@@John_Bae 갑자기 먹고 사는걸로 끝나 ㅋㅋㅋ
@@kingcat10000 ㅇㅅㅇ
@@John_Bae 먹고사는게 여기서 왜나오냐
노윤서 화이팅
김서현 12.15도 지켜 봐야할 기록입니다 이선수 키가 170넘구요 중2입니다 ..나중에 결국 피지컬 좋은선수가 대성 하는 육상 이잖아여 ..
김서현선수는 허들로 종목 바꿈요 중등부 기록깸 얼마전에
윤서는 조금도 좌우로 흔들리지 않고 질주하는 자세가 아주 일품이다. 키가 조금만 더 크면 정말 좋겠다
키가 더 커지면 100미터에는 손해임
윤서 자연스러운 폼이 좋네.근력 늘리면 기록 단축 할듯.
여자 일반부도 11초 잘 안나오는데.. 대단하네
김애영 실업3년차 되어서 겨우 11초 되었어요
신현진은 100은 잘 안통해서 아직 12.25가 개인최고기록(대신 200과 400은 잘하는 선수입니다)
개인최고기록은 11초 대임에도 불구하고 연로해서 11초 못뛰는 선수도 있고 해서 현재 실업에서도 11초대는 10여명에 불과합니다
여자 선수들은,, 솔까 중딩때 거의 피지컬적으로 성장이 이루어지기때문에,, 중딩때 간간히 일반부 웃도는 기록 나온다고해도 향후 더 발전한다고 보장도 없고 그냥 더 지켜봐야함,,
양예빈선수 중학교때 역대기록 세우구선, 고딩,성인될수록 점점 기록 나빠지는 예만봐도,, ㅠ
@@gogogo77 일본에서도 여자 중학생이 11초 기록해서 천재의 출현이라고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에요. 일본에서는 중학생 11초대의 학생을 응원하고 최고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응~ 별 거 아니야~ 일반부 가면 망가져~ 이러는 게 저열한 국민성인 거 같습니다.
노윤서 응원하겠음
중학생이 11대는 울나라 상황에서 대단한 기록이다. 문제는 어떻게 더 성장시킬 수 있는가? 하는 거다. 양예빈 봐라, 고등학교 지나면서 지금 실업에서 중당기록은 고사하고 헤매고 있지 않는가? 선수관리 자신이 하는 거지만 돕는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한 거다~~
오지랖 같은데... 유전적으로 타고난 체격(성장)을 무슨 수로 관리하나??
@@一妄一語
이런 댓글을
유딩일까 문해력이 거의 없는 성인일까
기량이나 기술의 성장 또는 능력의 성장을 키의 성장으로 읽어주는 유딩적 샌스
@@一妄一語 선진 교육, 체계적 훈련 등의 후천적 관리를 말하는 건데 왠 유전 타령이십니까....
야 양예빈 좀 그만 괴롭혀라. 불쌍하잖냐...
@@一妄一語 그니까 더욱 과학적인 시스템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잖아.
노윤서선수 잘하는건 맞지만 아직
성장중이고 2차 성장이 다 끝난후
나오는 기록이 진짜 실력임
아무쪼록 잘 커서 육상인으로서 큰
기록을 세웠으면 합니다
노윤서선수 화이팅!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지 그러세요 ㅋㅋㅋㅋㅋ
@@li0v2y0u 아이구야~ㅋ
한글 제대로 읽는거 맞지?ㅋㅋㅋ
@@천상재회-k5y 응. 지금 기록은 ㅈ도 의미 없고 이차성징 끝난 이후가 진짜 실력이라고 저주하는 거 잘 읽었는데?
@@li0v2y0u 아~눼 ㅋ
@@천상재회-k5y 부끄러운 줄 알고 살아라
성인부 언니들 보다 기록이 좋다는 그선수군요
열심히 기량 갈고 닦아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부탁드립니다.
와우 거의 일반부 우승 기록이랑 비비네...신체 변화 이후에도 더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중학생들 재능 있는 애들이 요즘 많네요.
좋은 경쟁자들이 많다는 것은 미래가 밝습니다. 노윤서, 권예은, 기영난, 김서현...
다들 기대가 촉망되는 인재들이지만, 특히 윤서랑 서현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피지컬이 다르고요.
우리나라 많은 육상선수들이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기록이 떨어지는데, 얘네들은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노윤서 선수 본인 기록보고 크게 놀라지 않는 모습은 11초대를 많이 끊어왔었다는 얘기인거죠???? 놀라운 선수입니다!!!
멋있다 쭉쭉 올라가자~
고등부 1등 기록보다 빠르고 일반부 1등이랑도 0.3초밖에 차이안남.
여성의 경우 2차 성징이전에는 신체적 특성이 남성과 거의 유사합니다. 문제는 2차성징 이후에 골반이 넓어지고 가슴이 발달하는등 체형이 변해요~ 본격적으로 여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나오기때문에 그 변화의 시기에 기록이 나락가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때가 바로 고등학교 진학하고 부터 입니다. 그걸 극복하는게 어려운거에요~
성인 일반부 선수들 중학생보다 근육이나 신체조건이 월등한데 속도가 안나오는것도 그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중에 좋은 기록을 내는 선수들은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외모가 남성하고 유사한 선수들이 많은것도 우연이 아님 그래서 호르몬검사해서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출전금지가 되기도함 실제로 이런 사례는 종종있습니다.
마이크 잡은 양반
과천 경마장에서 스카웃 했쏘?
경마장은 돈을 많이 받는 아나운서로 잘 합니다.
괜찮구먼요.
상체(팔근육과 복근)를 더욱 더. 매우. 확실하게
키워야된다. 단거리는 상체가 50%이다.
너보단 잘뜀
@@오태식-o7v ㅅㅂ. 꼭 이런새끼들이 있더라. 나잇값좀 해라.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드셨쎄요? 분명한건 너보단 내가 잘 뛴다는거다. ㅋㅋㅋㅋ
와 고교 최강자 보다 더 빠른 거 아닌가요?
대단하다
잘한다 한국도 10초대 기대해보자
한국기록이 11.49 몇십년전 기록인데 이거 아직도 못깨고있음. 세계기록은 10.49로 1초나 차이나고 10초대에 못들어오면 국제대회는 꿈도 못꾸는 현실
우와...정말 대단하다.
02:43
와 대단하다.,.
멋지다
여자선수들은 중딩때 거의 피지컬적으로 완성이 되는 시기이기때문에, 중딩때 선수부 웃도는 기록 나왔다고 굳이 막 주목하고 메스컴 타고 이러는게 선수한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봄,
남선수들처럼 중딩이후 고딩때 피지컬적으로 더 성장하는것도아니고, 중딩때 역대기록 세우면 다시깨려면 피지컬적인 부분없이 정말 노력해야함,,
중딩때 역대급 기록 세운선수가 앞으로 고딩,성인되면서 자기 중딩 기록다시 깰라면 피나는 노력해야하는데,, 그선수한테 온 메스컴 집중돼서 도움 되는게 하나도 없는듯,,
그렇다고 스폰서가 붙는것도 아니고 ㅡ; 부담만 가중됨,,
양예빈 같은 케이스만봐도, 중딩때 주목 받고 점점 기록 나빠지고, 안먹어도 될 욕만 먹더라;;
그냥 성인될때까지는 그냥 지켜봐주는게 가장 선수한테도 도움되는 방향이라고 봄
육상 강국 일본에서도 현재 11초 돌파한 중학생을 메스컴에서 띄어주고 최고라고 응원한답니다^^ 뭔 십선비마냥 학생선수가 기울이는 노력을 평가절하하세요. 너같은 것들이 나중에 기록 내려가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악플달고 욕하고 그러더라.
중학생 이른 나이에 피크찍고 서서히 사라지는 현상은 혹사 입니다 ‥ 성장기때는 그나이 또래에 연습량이 있는데 일찍 성적을 내기 위해 그나이에 소화하면 안되는 과도한 연습량으로 성적을 내지만 뼈는 갈리죠 ‥ 그후 진짜 몸이 올라와야 하는 20대초반에 고질적인 부상에 시달리고 그리고 끝 ~~~일찍 성적을 내야 코치들이 인정을 받으니 ‥ 선수 육성 시스템이 40년전과 같아요 한국육상은
대표적인 케이스 양예빈
피로골절이란 과도한 연습량으로 생긴 것인데(부상으로 생긴 골절이 아님)
2차 성징때는 뼈가 약해져서 과도한 연습량이 아닌 평소의 연습량에도 피로골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요
시기 별로 잘 관리 해줘야 하는데 그게 잘못 관리되면 예빈이 케이스 발생됨
매일 땀 흘리며 노력하는 중학생에게 저주하는 꼬라지봐라. 너 같은 것들이 많으니까 발전할 수가 없는 거야. 학생들이 이런 댓글 읽으면 무슨 생각하겠냐? 어차피 노력해도 별 볼 일 없을 거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 저주하는데, 열심히 해서 뭐해? 다른 일 찾아야지. 안 그러냐? 그렇게 살지 마라.
@@li0v2y0u
넌 문해력이 하나도 없고 뇌가 빠진 것 같다
열심히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무리하게 해서 몸삼해서 망치지 말라는 애기다
청소년기에 너무 코치들이 열심히 시켜서 망한케이스들이 있지
30여년정의 임춘애 나무위키에서 글을 ㄸ미어오면(임춘애도 양예빈처럼 피로골절이었는데 부위가 골반이라 안좋아서 운동이 끝났고 양예빈은 다른 부위라 재활에 일단 성곡햇는데 작년에 또 다져서 아직 재활중 59-1분 사이의 저조한 기록중임)
이런 내용에서 저주하는 내용이 더기가 있냐
관리잘해서 피로골절 같은 것 안생겨서 큰선수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주냐
진정한 저주의 굿판은 잘못된 코칭이다. 라래에 나무위키에서 내용이 나온다
많은 활약을 했던 아시안 게임과는 달리 올림픽에서는 부진하였다. 사실 기록이 딸려서 출전권조차 못 따냈다. 올림픽에 아예 출전을 안한 건 아니었는데[4],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 와중에 아시안 게임에서 메달따고 포상금 받으니 배가 불렀다는 웃지 못할 비난도 들어야 했다.
하지만, 이 점은 잘못된 비난이다. 육상에서의 세계의 벽은 정말 에베레스트만큼 높은 벽이다. 2015년 현재에도 육상의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기록경기 어느 종목을 봐도 한국 기록은 세계 기록과는 어마어마한 격차가 난다. 우리나라는 마라톤에서 성과를 낸 것 말고는 육상에서 상위권에 들어 간 것을 찾기도 힘든 수준이다. 이는 헝그리 정신으로 극복할만한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 메달이나 순위 문제가 아니라 기록 자체가 부진한 진짜 이유가 있었는데 학대에 불과한 비과학적 훈련에 시달린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임춘애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떡잎을 알아보고 전담 코치를 자처한 김번일[5]은 사람을 보는 눈이나 열정은 있었어도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시시때때로 구타로써 근성을 강요하였고, 급기야는 기록이 오르지 않는다고 감정적으로 뺨을 후려쳐서 고막을 파열시키는 사고를 치기도 했다. 성인도 아닌 '소녀'에 불과했던 임춘애는 아시안 게임만으로도 이미 한계에 다다랐는데 이후 올림픽 대비 훈련을 하면서 몸이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성장기에 무리한 운동을 한 때문에 골반에 금이 갔고, 더 이상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앞으로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ㅎ
인재를 잘 양육하면 좋겠습니다. 양예빈이 어릴때는 정말 훌륭했는데 지금은 너무 평범해졌습니다. 이번 여자대학일반부 400미터 준결승 경기를 보니 양예빈이가 과거 라이벌이던 신현진과는 실력차가 너무 많이 나는것 같더군요.안타깝네요. 육상 경기 보는 재미를 붙이게 된게 양예빈 선수때문이었는데 말입니다.
피치는 되게 빠르네요. 주법은 개선해야겠네요
여중때 세운 기록이 선수시절 통틀어서 베스트인 경우가 많음. 그 나머지도대부분 여중기록에서 0.2~0.3초 단축하는 수준. 지금까지도 유튜브에서 초등,여중때 큰 화제를 모았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아이들이 한두명이 아님..
약간 클럽 DJ 하셧던분이 장내아나운서인듯 ㅋㅋ
육상체력을 바탕으로 축구로 전향하면 어떨지 적극 추천
잘 달리네. 부럽다
순발력이 좋네요. 파워만 조금더 기르면 11.5 찍을듯
이제 시작하는 어린선수의 2차성징까지 걱정해주는 많은 팬들이 있네요.
이렇게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국민들이 많은데 비해 우리나라 육상은 왜 이런지?
그때 관리 잘못해서 망가지는 유망주가 너무 많아서 그렇지요
코치들이 문제입니다
제발 천제들 좀 키워바라 우리나라 육상지도자들 부탁이다.
251번 유망주인데.. 파워도 있고 ,피지컬도 좋고 , 다리도 길고,
다 갖줬는데 효율은 감독탓인가 ??
김서현이가 앞으로 단거리는 더 유망하겠네요 큰키를 이용하는 주법만 잘 배우면 대단한 기록도 세우겠다
큰키는 일반적으로 100미터에는 손해입니다
김서현은 허들과 200미터를 병행하는 원조 허들여왕 키큰 이연경(100 허들 한국신기록 보유자 -2010 아시안게임 우승자) 테크트리를 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키가 김서현보다 적은 정혜림(167)은 100과 허들을 병행햇습니다)
백사운드 좀 제발 바꿔라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되요 아니 음악이 그것 밖에 없냐구??
세계무대 진출하려면 10초 중반은 되어야죠
11초 중반을 잘못쓴거죠?
10초 중반은 역대 세계신기록권입니다.
@@nutralizer01 11초 중반은 아니죠 세계무대는 10초대여야 진출합니다. 10.6부터 10.8사이
올림픽 출전 자격이 생기는 기록이 11.15 입니다.
자신은 별볼일 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최선을 다하는 학생에게는 10초 중반은 달려야지^^ 이러고 이있네 ㅋㅋㅋㅋㅋ
노윤서선수---신체조건좋코 여중생11초후반대라면 대단한거죵 앞으로 훈련열심히 더좋은기록내세요 중학생이면 아직 성장기니까 키도좀더커써좋겠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단거리경기는 파워가 최고중요하죵 근력운동에집중하시길
잘못된 내용이 두가지 있네요
키라 더 커지면 100에 불리합니다 - 200은 상관없습니다
근력운동은 청소년기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 - 나중에 성인가서 하는 것입니다
@@jongtaikim621 아---넹 사람신체마다 다른데 의사세요 그리---똑똑하면육상코치해라
말도 안돼...충격적이다...
여중생이 여고생들보다 더 잘뛰다니..ㄷㄷㄷ
여고생 이은빈, 이다원은 온 힘을 다해도 12초 초반이던데
노윤서 혼신의 힘을 다하지 않는데도 11.95라니ㄷㄷㄷ
혼신의 힘을 다햇는지 안햇는지 너님이 아니?
은빈이는 원래 가을에 잘나가는 스타일이란다. 은빈이 개인기록이 11.92라는 것도 너님은 모르지
그거나 저거나 ㅠㅠ 도찐개찐 ㅠㅠ
체계적인 선진 교육프로그램이 없는건지
재능있는 선수가 나와도 그때뿐이네....
육상계는 대안을 찾아라...
와 이제 여중생이 국가 대표하겠네~~!!
고등학교 보다 빠르네 응원합니다 노윤서선수 화이팅
응원합니다. 이렇게 육상선수는 기록으로 이야기 해야 합니다. 기록은 안 좋으면서 외모로 승부하려는 다른 육상선수가 급 생각나서!!
와 운동 신경이 엄청나네... 자세가 너무 일품이네요.
안아인 귀여워
보통 여자들은 중학교 무렵에 거의 다 성장하기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노윤서양의 달리는 걸 보니 앞으로 기대해 볼만하겠습니다. 05초만이라도 단축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들이 한창 성장하는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너무 언론에 노출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치게 조명을 받으면 오히려 부담되어 자기 기량 발휘하지 못합니다.
몇 년 전까지 언론에 주목받던 재원들...한수아, 양예빈같은 재원들이 요즘 운동장에서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잘 키워서 세계적인 선수로 만들어 주세요. 용두사미하게 하지 말고.
중국 중3도 한국신기록인 11.4대를 뛰는 것이 아시아권이고 10초대는 뛰어야 세계무대에 나갑니다.
용두사미가 아니고 원래 어려워요
기록도 비슷한데 여중부 여고부로 왜 나누는지 모르겠네
초등부와 일반부 빼고 다 모여 달려도 잼있을듯~~ 기록도 좋아질것 같은데
한국은 육상선수 키우는 시스템이 매우 잘못되어있음
선수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가면서 점점 더 성적이 안좋아짐
서양선수들이 20대 초반에 올림픽 금메달 따는거 봐라
올림픽 금메달을 옆집 감나무에서 열리는 감 따듯이 말하네요
노윤서 김서현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는듯??
요즘 육상에서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사실 육상 종목 기록 올리려면 상금을 확 올리면 끝.
세계 육상에서 입상하면 무조건 3억, 금메달 따면 10억 이상 부르면
바로 기록 나온다.
중딩 맞아? 이건 걍 프로급인데
40년전의 한국 성인 여자 100m 기록 수준이네 헐...
11초는 내 50미터 최고기록이다
육상은 뭐 볼 것도 없어 그 중 제일 비율좋고 몸매좋은 애가 일등이여.
세계신기록 보는듯 ㆍ
쭉쭉성장해서 10초대 진입하자!
제발 양예빈 처럼만 되지말자~~
내가 노윤서 초딩 땅콩만할때 보고
나중에 키크면 대성할거다라고 했는데
그대로 됬네 놀랍다....
키가 어느새 부쩍컷네
얼굴도 존예. 아이돌 해라
얼굴도 몸매도 이쁘다 조금더 성장하면 김민지 만큼의 인기를 얻을듯 ㄷㄷ
여자 일반부는 원래 중등부보다 더 기록 떨어지는것 아닌가. 어쨌든 노윤서 힘내라!
노윤서 선수는 실업팀 선수로 뛰어도 1,2 위 하겠다 실업팀 김다정 선수가 최강인데 11.8 ~ 11.9 초 대니까
한국의 교육체계는 모두 같음. 어릴때 영재교육이니 뭐니 해서 애들 열라 갈궈 외고니 과고니 해서 보내고 일류대 입학의 터를 닦으면 그 뿐, 이후엔 에헤라디여~ 체육계도 마찬가지. 초중등때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애들 쥐어짜는게 눈에 훤히 보임. 초, 중, 고, 성인 되면서 점차 잘하도록 기본기를 몸에 붙여주는 훈련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시키는데 주안점을 두는 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성적 성적 그넘의 성적에만 목매담. 그러니 애들이 중학때 피크 찍고 시듬. 우리보다 신체조건이 안좋은 일본애들도 나가는 올림픽 육상에 우리는 언제나 전멸. 지도자의 문제가 아님. 부모들이 어릴때부터 성적으로 그 지도자의 능력을 판별하기에 벌어지는 일. 참 한심하고도 안타까운 일임.
폼이 너무 좋은데 무릎이 조금만 더 올라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무릅은 보폭과 관련이 있고 무릅이 2도 올라가면 보폭이 2% 증가하지만
하체 근력이 받쳐 주지 못하면 오히려 손해임
근력이 받쳐주는 범위내에서 무릅을 올려야 함
당연히 인정합니다. 그래서 근력 트레이닝과 병행해야겠지요. 그 자체가 엄청난 어려움과 숙제라는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결점이 있다는 것은 훈련의 이유가 될 수 있으니 이해시키며 훈련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진인사-j1q
미성년 선수의 근력운동은 대부분의 경우 금지하고 있으며 선수에 따라 완벽하게 성장기가 지났다고 의사들이 인정하면 시켜도 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급하게 하지 말고 성장기때 잘못 관리해서 망가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만 20세 부근부터 빡세게 근력운동 시켜서 대선수를 만들어야 지요
20살의 멸치 쑤빙텐이 그때부터 근력운동해서 근육을 엄청 만들어서 9.83을 찍었습니다. 이런 식의 발전이 바람직 합니다
저친구의 전성기가 지금이 아니길
와 우리 나라에 11초? 그것도 중학생이?
뛰는게쭉축 파워가있더라
여자들은 고딩때부터 가슴크기+ 엉덩이 크기가 커져서 어쩔수없음
중학교 두 번 다녔나 왜 이렇게 커
1초만 단축하면 되는데
충격적이군.. 11초대는 육상을 취미로하는 남자 성인들급 기록인데 여중생이..
대학생 선수의 기록을 보고 말해라. 중학교때 하이커리어 쓰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름 있는 선수(메달권 선수) 중 중학교때 하이커리어 쓰는 경우는 5년에 한명정도 나옵니다. 최근에는 양예빈
가장 유명한 중학교 하이커리어 케이스는 1987 중3때 임춘애를 이기고 800미터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최세범 선수가 있음 - 그후 10여년을 더 운동햇으나 한국신기록 갱신하지 못함
단 비급이나 시급 선수는 중하교 하이커리어가 꽤 된다고 함
여자 일반부 기록이 11초대 드물던데요..여중부가 11초대..
근디 진짜 20대 후반이라 해도 믿겠음
중등부도 11초 고등부도 11초 성인부도 11초
여자는 중학교때 다 커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지켜봐야함
볼트 처럼 허리에 낙하산 달고 뛰는 거 시켰으면 좋겠다.
(앞으로 전진하는 몸의 근력은 다르다)
뿌띠뿌띠
눈에 물안경 쓰고 앞에서 대형 송풍기 틀고 달리는 연습하면 효과가 있으려나?
뿌띠뿌띠
무술 만화에 무거운 쇠로 된 신발 신고 평소에 생활하다가 일반 신발 신고 몸이 가벼워져서 날라다니며 싸우는 게 있다.
뿌띠뿌띠
(터널로 트랙 만들고 터널용 대형 송풍기로 맞바람 쏘고 달리는 훈련하다가 일반 트랙 달리면 팍팍 앞으로 나갈 것 같다)
여자의 다른 근력은 남자에게 발달이 뒤지는데 걷고 달리는 하체의 근력은 남자와 똑같이 발달하게 되어 있다.
(수렵시절 짐승에게 쫓길 때 도망갈 수 있게 신체가 발전한 진화의 산물로 학자들은 생각한다)
뿌띠뿌띠
영화 다이하드 3 보면 안에서 대형트럭도 달리는 하수도관이 나온다.
뿌띠뿌띠
송풍기가 시속 60까지 나오는데 시속 40키로만 되도 사람이 날라간다.
뿌띠뿌띠
시속 25키로 정도 풍속이 효과가 있을 것 같다.
뿌띠뿌띠
여자들은 `~ 중학생때..육체적 성장이 대부분 끝난다는게.. 아쉬운 점.;;;
400 m 양예빈 선수도 ~ 중학생 시절..기록에도 못 미치는 성인 기록 중.
이제 기대로 안한다 양예빈보고 육상선수 기대접었다 ㅠ.ㅠ
배윤진- 기영난- 이다인-
저런 애들은 육상협회에서 좀 잘키워줘서 올림픽 꿈을 꿀수있도록 만들어줘라 샹
머가 대단하다는거지? 대단한건 올림픽 나가서 메달 따면 말하자 ~
육상 0.1초 단축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1초는 말할것도 없고 ..11초에서 평생 발전이 없을수도 있는게 육상인데..
저정도 탈력 가지고 세계 무대 문턱도 비비기 힘듬
11초 중반도 가능하겠는ㄷ
육상으로 이름좀 알리고 다른길을 찾기 바랍니다 육상은 대한민국에서 미래가 없어요
은빈이 최고가 11초 88이던가 ....
실제로 남자 11초대 선수랑 같이 뛰면 남자는 그대로 11초대 나오는데 여자는.....
윤서는 원래 실업선수들 보다 빨랐고...2등한 선수가 의외로 잘 달리네요....ㅎ
노윤서는 일타스캔들 전도연 딸인뎅
mz 들 실력이 놀랍네...
2등한 선수도 잘하는것 같은데 앞도적이네
배윤진- 기영난- 이다인-노윤서-전서영-이은빈 흥미진진하다.
이름 나열하는 것을 보니 최신 경향에 둔감한 듯 하네요
배윤진은 허들로 가버린 느낌 기영난 노윤서를 논햇음 권예은 빼먹으면 안되는데
전서영 작년이야기이고 올해는 아직 컨디션이 안좋음
한국여자 육상은
중학생때가 베스트야.
고등학교 진학이후부터는
기록저하!!!
이유를 모르겠음?
제발 장내방송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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