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열 22위, 전설의 여간첩 이선실 이야기

[@랄프-u4y]

아 이 노인네 기억납니다 주변이웃들과음식도 나눠먹으며 더운날 음료수나 한잔하고 가라며 굉장히 따뜻한 이웃으로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북에서 남파된 간첩이라는 소식을알고 주변인들이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는 10년정도 남파한 간첩이라고 기억합니다만....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꼬리잡힌것도 이상하게 잡힌것이^^;;;

[@LOTD]

(오늘의 교훈)
1. 간첩은 우리 주위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2. 간첩은 필요시 자신의 신분을 확인해 줄 수 있게 친구를 많이 사귄다 4:45
3. 간첩은 주위 사람들의 신임을 받기 위해 친절하게 대한다. 4:50
3. 간첩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을수록 가치가 있다 5:35

[@내눈을바라봐-f2q]

간첩은 지금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무명용사]

인간도 하나의 도구니까 사용하고 난뒤 가차없이 내다버리는게 그들의 방식

[@sung-gyungkim1327]

간첩은 무조건 사형이다.
옛날 같으면 역적은 3족을 멸한다.

[@미쿡살아욥]

지금도 겁나 많을것이다

[@최-x1u]

나도같이산 기억이 나는데 어디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J.K.Kim1]

독한년 당시에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월북했다고???

[@_Expected_Return]

나만 무섭게 생겼다고 느끼는건가

[@이번-p6h]

현필이도 조사해주세요

[@김현지-j5v]

간첩이란 얘기가 아주 까마득한 먼 옛날 얘기처럼 느껴지네요ㅎㅎ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msparkmspark4924]

공산당에 충성하고 좋은 결말이 있을 줄 알았나.

[@kaizer9093]

공산당에 아무리 오래 충성했어도 저런 말이 안되는걸로 숙청시키네요...

[@HiUTube]

남한물 먹고 오면 개혁개방 이야기.안했어도 숙청대상 1호

[@X모씨]

민주당 민노총 노조집단에 수두룩할꺼임

[@베이비샤크18호]

그냥 간첩 안하고 제주도 해안가에 땅사서 살았으면 지금 재벌은 아니어도 수백억대 부자 할머니로 말년에 살다 가셨을 듯!! 간첩 같은 걸 해서 안타깝게 사셨네유!!

[@강소소-u4g]

근데 어떻게 잡은거지?

[@잇-x9p]

이 할매 김장 김치 정말 맛있었는데 😢

[@leeyj6833]

정부에 얼마나 환멸을 느꼈으면 가족들까지 버렸을까요..? 영상 덕분에 간단히만 알았던 제주4.3사건이랑 여수14연대사건을 자세하게 찾아보게 됐어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robertsam8667]

그래서 남한을 배신하고 6.25때 인민군 앞잡이하면서 죽창을 들고 설침 그리고 저년처럼 전쟁후 간첩질을 함

[@나만갑수닷타]

좌파세상 😢

[@전진문-e9v]

하하하

[@forestkitchen6535]

라고 안기부가 말했습니다……ㅋㅋㅋ

[@user-dc6ip7ds2z]

세상 좋아진줄 알어

[@baskin31136]

보고있냐 만져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