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읽어주는남자 황광해tv] 밥상의 주인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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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좋은 쌀, 맛있는 밥이란?
    혼합미와 단일미
    쌀에도 급이 있다. 쌀의 등급
    좋은 쌀 고르는 법

Комментарии • 14

  • @풀무
    @풀무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곳..맛난 음식점..감사합니다..구독.하고갑니다

    • @tv-qe4mt
      @tv-qe4mt  4 года назад

      깊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

  • @조한경-q3p
    @조한경-q3p 4 года назад +1

    잘 지은 밥 한 끼 참 좋지요

  • @snownhwang3559
    @snownhwang3559 4 года назад +2

    이천, 여주 쌀이 왜이리 많은지 한 번쯤은 누구라도 의심이 가는 항목입니다. 이천에서 쌀 장사 하신 분 얘기 들었는데 지역 쌀 하고 전국 쌀하고 반반섞어서 일정수준 밥맛이 나오면 포장해서 판다고 들었습니다. 100% 이천 쌀 원하면 쌀 축제 할 대 직접가서 구매하면 된다고 합니다.
    혼합미 보다는 신동진, 오대, 신품종(삼광, 해들미) 사서 먹고 있는데 제 입맛에는 신동진만 빼고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삼광미는 밥 맛은 좋은데 보온 했을때는 급격히 품질저하가 일어 났습니다.
    오대미는(갈말농협산, 현재 북철원 농협) 96년쯤인가 ? 처음 나왔을때 맛이 너무 좋아 재 구매 했는데 밥 맛이 이상해 자세히 보니 다른 곳에서 생산 한 쌀을 포장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같았으면 소송감이죠.. 다른 곳도 아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 했었는데..
    오대미가 가격이 계속 올라서 지금은 여주쌀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밥맛은 그 때의 맛이 안나네요 .. 밭솥이 달라서 그런지?
    독일이나 일본같이 금속기술 발달한 나라에서 판매하는 압력밥솥 있으면 다시 그 때의 밥 맛을 찾을 수 있을까요????

    • @tv-qe4mt
      @tv-qe4mt  4 года назад

      매년 쌀이 다르고, 보관기긴, 계절별로 또 다릅니다.
      밥짓는 방식, 수분 량, 용기에 따라 다르고요.
      햅쌀, 갓 지은 밥이 제일 낫지요.
      소량 도정해서 바로 밥 지은 게 그나마 낫고요..^^

  • @구구-h5k
    @구구-h5k 4 года назад +1

    맛있는 밥 먹게 해주심 감사 ^ ^

    • @tv-qe4mt
      @tv-qe4mt  4 года назад

      언제 햅쌀밥 한번 묵으시더..^^

  • @이정희-v7e9b
    @이정희-v7e9b 4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우리에게 좋은정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용인백암에서 나오는 추청미를 먹는데
    일년내내 주문하면 바로 도정하여 보내주니 그 유명한 브랜드쌀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 @tv-qe4mt
      @tv-qe4mt  4 года назад

      정확하게 좋은 쌀 드시는듯..,^^

  • @초빼이-r6y
    @초빼이-r6y 4 года назад +1

    그옛날 50여년전에 먹었던 흰쌀밥이 최고였는대 윤기 바르르 흐르고 반찬없이도 꼴딱 넘어간 아끼바리 이젠 먹을수가얷내요ㅜㅜ

    • @tv-qe4mt
      @tv-qe4mt  4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있겠지요..

  • @김병수-u9q
    @김병수-u9q 4 года назад +1

    이천 여주 근처 쌀밥집 두 군데를 시차를 두고 간 적이 있었는데
    정해진 가격에 눈길을 끌만한 소위 요리로 경쟁하다 보니
    가장 근본이 되는 밥, 국, 김치를 모두 놓치더라고요.
    밥집 밥이 라면집 공깃밥보다 못하니.....

    • @tv-qe4mt
      @tv-qe4mt  4 года назад

      그렇지요.
      밥상 주인은 밥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