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에게서 양 기름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양 털이 잘 젖지 않아요. 그 성분을 라놀린이라구 합니다. 라놀린이 보습도 좋기 때문에 극건성인 피부에는 라놀린 성분 들어간 바디크림이나 바디로션으로 쓰면 보습 극강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양털을 깍거나 양치기 사람들 손이 잘 안 늙어요. 그만큼 보습이 미쳤습니다. 다만 반대로 오일리한 피부에 바르면 뒤집어져요.
양털에는 무수 라놀린(양털을 정제시 얻을수 있는 기름)이라는 유분기가 있습니다. 피부를 외부로 부터 보호하고 추위를 이기기 위해 분비되는 기름입니다. 이 유분기로 약재 또는 화장품으로도 사용 됩니다.. 라놀린은 산업 용도로는 부식방지 및 방청 윤활 그리스 등으로도 사용됩니다. 양털이 비가 와도 잘 젖지않은 이유... 단 오래두면 기름기때문에 누렇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정브르님 덕분에 좋은 컨텐츠를 보고 대리 경험을 했어요 부러우면서 좋은거는 저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들과 털도 깍고 말 발굽도 깍고 동물들케어 관리 같이 먹고 잠자고 하는 저런 인생이 너무 부러워요.... 다 감수하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면거 그게 제일 자기 자신에 큰 보상이니까요
6:30 털 밀고나니 유분기 있다하셨잖아요. 동물은 다 살을 보호해주는 기름이 나오는데요. 양 같은경우는 그 털을 옷을 만드는데 그 원단을 "울"이라고 합니다. 울제품은 다 100%드라이클리닝하는데 혹시 물묻혀보신분 있으실까요? 아주 걍 개털냄새가 머리 한 일주일 안감고 비맞은 냄새가...아주 심하게 납니다. 그냄새가 라놀린이라는 동물의 살 기름 냄새입니다. 브르님 라놀린 만져보신거에요.
토끼가 잠깐 나오는데 토끼애완용은 건초를 먹어 담석땜에 영양이 없는 티모시를 먹는관계로 한시간에 한번 하루 스무번을 먹어야해요 영상에 잠깐 나오는 토끼는 굶주렸고 사랑도 못받아서 상처받아 앉아있는 동작과 표정입니다 토끼를 완전방목으로 한집안서 살다보면 토끼표정이 보이거든요 계속 저러면 가스생겨 쌓여서 구토도 바오괴도 트림도 불가능한 내장구조를 가진 토끼가 가스등으로 고창증 등 병에 걸려 죽게되요
양털이 긴 건 양들이 원래 추운 곳에 살아서가 아니라 인간이 긴털을 가진 양들만 선택 교배 시켜서 점점 길어진 거고 인간의 손길이 없으면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거다 양몸에서 유분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히 털이 물에 젖지 않기 위함인데 몸에서 유분기가 나오는 것은 인간도 비슷하고 대부분의 털을 가진 동물들의 공통점이다
다 자르고 털 무게를 재보니깐 생각보다...ㄷㄷ
젊으신 여성 장제사분이 계시드라구요~
신기해서 적어 봐요.
양에게서 양 기름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양 털이 잘 젖지 않아요. 그 성분을 라놀린이라구 합니다. 라놀린이 보습도 좋기 때문에 극건성인 피부에는 라놀린 성분 들어간 바디크림이나 바디로션으로 쓰면 보습 극강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양털을 깍거나 양치기 사람들 손이 잘 안 늙어요.
그만큼 보습이 미쳤습니다. 다만 반대로 오일리한 피부에 바르면 뒤집어져요.
궁금한데 자연에서 사는 양은 털관리가 되나요? 어떻게 하나요?
영상에 나오는 양은 사람 없으면 못살아요. 사람없으면 진작에 멸종됨. 인류에게 가장먼저 가축이 된 동물이에요.
@@owingtolight2994 아마도 저 양들은 사람들이 털을 많이 얻기 위해 개량된 개체들일꺼임
양털에는 무수 라놀린(양털을 정제시 얻을수 있는 기름)이라는 유분기가 있습니다. 피부를 외부로 부터 보호하고 추위를 이기기 위해 분비되는 기름입니다. 이 유분기로 약재 또는 화장품으로도 사용 됩니다.. 라놀린은 산업 용도로는 부식방지 및 방청 윤활 그리스 등으로도 사용됩니다. 양털이 비가 와도 잘 젖지않은 이유... 단 오래두면 기름기때문에 누렇게 됩니다.
정보 ㄱㅅ
정보ㄱㅅ
립밤에 들어잇음
근데 그걸 소독하고 멸균하는 과정은 어케하는거지;;;
대표적인 방청윤활제로 플루이x 필름이잇지용
이런걸 왜 알고 계시는거에요...??ㅋㅋㅋㅋ
외국에서 5년간 도망다녔던 양 떠오르네요. 5년 되니깐 애가 거의 덩어리가 되서 그냥 사람한테 잡혀줬다고... 양털이 너무 덩어리지다보니 그 털에서 새싹도 자라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봤는데 ㅋㅋ동굴에 숨어살다가 털이 너무자라서 앞도 안보이니까 도와달라는건지 스스로 사람을 찾아왔다고..
찾아온것도 새싹도 넘귀네요ㅎㅎ
그거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58 츄베릅
09:54 비포 에프터
12:34 초롱이(코카투)
14:08 설가타 대박크타 ㄷㄷ
저분이 밀때도 살짝 띄워서 털 조금 남기고 미는데 실제로 미는 영상보시면 빡빡깍고 빠르게 밀다보니 살 일부가 크게 찢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찢어지면 그냥 보라색 소독 스프레이 뿌리고 말더라구요
저거 기계 진짜 살벌해요
맞아요. 다른 영상볼때 상처 나는거 보니 5년간 도망다녔다는 양이 이해됨.
예전에 양털깍이 대회 티비 나오는데 넘 많이 깍아서 피는 안났는데 거의 분홍색으로 살 드러난거 보고 식겁 했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털이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 겉에는 대걸레인데 안에는 솜사탕이나 목화솜같기도 하고 후리스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래 안빤 후리스같다는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보면 더 웃길거임 봐봐
@@강호원-x2p 거울보면 조녜라 안웃김
양털에서 실을 뽑아 뜨개실을 만들거든요...
그 뜨개실도 울100%는 유분기가 있어서
대나무로 된 뜨개바늘도 반짝반짝 길들여지고
손도 거칠어지지 않고 기름기가 묻어납니다.
와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정브르님 덕분에 좋은 컨텐츠를 보고 대리 경험을 했어요 부러우면서 좋은거는 저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들과 털도 깍고 말 발굽도 깍고 동물들케어 관리 같이 먹고 잠자고
하는 저런 인생이 너무 부러워요.... 다 감수하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면거 그게 제일 자기 자신에 큰 보상이니까요
얼마나 몸이 가뿐할지....살살 깍아주시는데 목장에서 대량으로 깍을때는 섬세하게 못하니까 양들한테 피도 나더군요. 그래도 저 라놀린 성분 때문에 금방 아물어서 괜찮다고 호주 양털깍이체험에서 들었어요.
양 🐑 아치 🤬
양 🐑 동이 🪣
양 🐑 미리 🐟
🐑 이름이 귀엽네요.
항상보면서. 너무힐링되고. 보고싶은동물이나체험하고싶은정도. 너무잘보고가요 ㅋㅋㅋㅋ
양 너무 귀엽게 생김 ㅋㅋㅋ
양, 염소, 말, 앵무새, 거북이들이 함께 사는 재미있는 농장이네요^^
어휴 귀여웡😘😍😍😍💜💜 털 밀린 모습 양아치 순한맛 버젼의 느낌같아여
3:38 허스키는 털 안 밀어주는 게 좋아요ㅠㅠ그 짤은 맘아프던데..
털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었는데 무게가 대단하네요 그 무거운 털을 달고 살았으니 덥겠네요 근데 귀엽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양도 서있는게 신기합니다. 털 무게가 장난 아닐듯..ㅠ
애견미용사로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는 컨텐츠였네요 ㅋㅋㅋ
완전동감합니다ㅋㅋ
ㅋㅋㅋㅋ
문에서 끼이익 소리날때 양털가름 뿌려주면 효과 굿이에요
나이런거 좋아함 양털 짜르는거 말발굽 깍는거 치석 제거하는거 피지제거하는거 귓밥 파는거 블랙헤드 제거하는거 여드름 짜는거 좋아함 뭔가 시원하고 짜릿함
털이되게 몽실몽실하네요ㅎㅎ
아 너무 귀여워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브르님
양털 이발기 엄청 비싼데 운이 좋으셨네요. 저거 없으면 그냥 답이 없어요.
아주 예뻐졌네 ❤
6:30 털 밀고나니 유분기 있다하셨잖아요. 동물은 다 살을 보호해주는 기름이 나오는데요. 양 같은경우는 그 털을 옷을 만드는데 그 원단을 "울"이라고 합니다. 울제품은 다 100%드라이클리닝하는데 혹시 물묻혀보신분 있으실까요? 아주 걍 개털냄새가 머리 한 일주일 안감고 비맞은 냄새가...아주 심하게 납니다. 그냄새가 라놀린이라는 동물의 살 기름 냄새입니다. 브르님 라놀린 만져보신거에요.
넘기엽고 사랑스럽네요♡
다시봐도 저 농장을 두 분이서 운영하신다는게ㄷㄷ
토끼가 잠깐 나오는데 토끼애완용은 건초를 먹어 담석땜에 영양이 없는 티모시를 먹는관계로
한시간에 한번 하루 스무번을 먹어야해요 영상에 잠깐 나오는 토끼는 굶주렸고 사랑도 못받아서
상처받아 앉아있는 동작과 표정입니다 토끼를 완전방목으로 한집안서 살다보면 토끼표정이 보이거든요
계속 저러면 가스생겨 쌓여서 구토도 바오괴도 트림도 불가능한 내장구조를 가진 토끼가 가스등으로 고창증 등 병에 걸려 죽게되요
와.. 양 귀엽다는 생각 전혀 안 해 봤는데 ㅋㅋ 귀여움
자세히 봐라 절라 무섭게 생겼다
양떼목장 가봤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양털이 긴 건 양들이 원래 추운 곳에 살아서가 아니라
인간이 긴털을 가진 양들만 선택 교배 시켜서 점점 길어진 거고
인간의 손길이 없으면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거다
양몸에서 유분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히 털이 물에 젖지 않기 위함인데
몸에서 유분기가 나오는 것은 인간도 비슷하고 대부분의 털을 가진 동물들의 공통점이다
구독자200만까지 가즈아~!
황영조 선수님이 왜 여기서 나와~~ㅎㅎ 아치 시원하겠네~~
12:34 브리트니점례
사람도 머리 몃일 안감으면 기름기에 떡지는데 그원리 아닐까요?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서 스스로 감당도 못하는 털이 자라는 형질만 물려받도록 교배당해서 탄생한 양들...불쌍하다
9:00 코코볼이 양 똥인가용??
양털이엄청만아요! 대박!
양털 무게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양이름 정말 잘지으셨네요 양아치 ㅋㅋㅋㅋㅋ
사장님은 맘 편하시겠어요^^😊
궁금한데 자연에서 사는 양은 털관리가 되나요? 어떻게 하나요?
야생에 사는 양은 무플론이라고 산양입니다 털이 저렇게나는양들은 늑대가 개가 된것처럼 가축화된애들이에요 따라서 야생에사는 양은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양은 털 얻어내려고 개량한 종이라 야생에 사는 종이랑은 다릅니단
기본적으로 양은 이제 사람의 관리없이는 스스로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귀엽당😊
원래 오리지널 양은 털이 저렇게 자라지 않았을텐데, 인간의 털욕심으로 인해 저렇게 개량된게 아닐까 ...
양털이 관리를 안 해주니 생각보다 매우 많고 무겁네요. 이런 영상을 보면 가끔 야생에서는 스스로 생존하기 힘들고 인간의 손길이 필요한 생명체가 존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양과 같은 이런 생명체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낍니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양털 생성에 유리한 종을 교배해온 결과죠.
야생 양은 이렇게 털이 자라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얘들은 털을 많이 얻으려고 교배한 애들이라 야생으로 도망치면 털이 계속 자라서 문제가 되죠
양털 밀때 답답했는데 밀고나니 고구마 100개 먹고 사이다 1통 원쌋 한것 갔이 시원하내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머리 유분이랑 비슷할꺼 같아욬ㅋㅋㅋ 머리 안감은지 오래된 머리기름ㅋㅋㅋ
아니??!! 쿼카투 너가왜 거기서나와??!! ㅎㅎ
양털 깍는모습 잘 보고 앵무새도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와 애들이 하나같이 다 귀욤타
아이고 너무 불편했겠다 원래는 얼마주기로 털을 깎으려나요? 자주 깍아줘야 겠네요
동물원 대리 체험 ㅎㅎ 귀엽다
와 ㅋㅋ 진짜 털이 이불 같네요 ㄷㄷ
14:32 오, 몰랐던 사실..! 감사합니당 ~!
안녕하세요 애들 털 깍으면 아케 하시나요? 버리시면.. 저주세요!!! 저렴히 더러워도 좋으니.. 제가 실호 만들어 스웨터 뜰게요
지금 이 날씨에 영상 보는순간 헉 했어요 ㅋ
털 깎으니까 보는 제가 다 시원해지네요 ㅎ
이불만들고도ㅠ남을 개털 그냥 놀랍다
양다리요리할때보면 겉에 지방이 한 1-3cm 돼요... 그래서 유분이나오는듯... 땀샘으로분비 천천이 되는듯...
훈련소에서 저 양털 깎는 바리깡으로 단체로 머리 삭발당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거북이 졸귀네요ㅋㅋ
자연에서 살아가는 양은 털의 무게 때문에 죽기도 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살찝힌거 아프겠다ㅠㅠ 피...
양은 관절괜찮을까요??
와 아니근대 양이 가만히 있는게 더신기하네..ㅋㅋ
브로님 거북이한테 손가락 짤릴까보 식겁 했네요
브르님재미있는영상많이만들어주세요
비글구조네트워크 라고.. 실험비글 구조 아이들 도 소개해주세요
갑자기 몰티저스 쏟아져나오는거보고 뿜었네 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아미찐 토끼 짱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르님 재미있게 볼게요
브르님 제가 크레스티드게코를 입양했는데 탈피껍질이 남아있는데 벗겨지질않고 며칠째
그대로에여 어떻게해야하조?!?
양털 깎이며 10년 묵은 체증 내려가는 기분 느껴짐
이걸 보다가 누가 요즘 킹달러 앞에서 양털을 깎일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애견미용사라 왠지 친숙한... ㅋㅋㅋㅋ 근데 양은 입질 안하나요?? 개들은 입질 엄청 합니다. 저 사이즈에 물리면 손 그냥 떨어져 나갈것 같은디 ㅎㄷㄷ
아이고 시원하겠다 🥹🫢
양 바리깡 주인이 황영조 선수라니 ㅋㅋㅋ
9:11 아칠면조 소리 자꾸효과음인줄ㅋㅋㅋ
묵은털깍고 시원하게 여름 보내자
보는 내가다 시원하다ㅋ
저 여기 2번 가봤어요 사장님들 진짜 친절 하세요!!
그 전에 탈옥(?)해서 몇년간 털 못깎고 그냥 털뭉치 된 양 기사 본적 있는데 쟤는 그래도 2년만이라 그정도는 아니네요 ㅋㅋ 엄청 시원할듯
1:02 아기 넘커여워%%%
털 깍을줄을 모르니 오래걸려서 사람도 괴롭고 양도 괴롭구만
피가 많이난다
양아치를 보니 저의 오래된친구 망나니가 생각나네요 .. 눙물
양아치 중간에 열받고 일어나는 것 처음 봄 ㅋㅋ
바리깡 본체가 그라인더 같은 ㅋㅋㅋ
내가 살이 빠진 기분 ㅋ
저 털은 어디 판매하나요?
어우 시원.
야생 양들은 털관리 어떻게하나요?
못해요
야생에 있는 애들은 털이 무한정으로 자라진 않아요
그런데 왜 2년씩이나...저 무게 이고 다녔으면 힘들었겠네
양털은 어디로가나요?
코코볼 ㅋㅋㅋㅋㅋㅋ
양이 다치면 안될텐데
양 이름이 양아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양: 맴!
내 눈이 이상한가??? 장조림 찢어노은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직막하게
먼가 한국인들이 보면 답답할지도?
쓱쓱 미는거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와털개많아
브르님 인트로에 마스크 반대로 쓰신거 같아용
롤스로이스 내부 카펫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