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필때면 - 진태령 (원곡 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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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성한양
    @성한양 2 года назад +1

    눈물나여~~

  • @pm-tm3qm
    @pm-tm3qm 2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에 듭니다.
    진태령님의 보이스와 기타소리 ~

  • @yangho623
    @yangho623 3 года назад +2

    잎보다 언저피는 목련화는 화사한 봄처럼 보얀사랑의 시작을~~♡♡♡

  • @성한양
    @성한양 2 года назад +1

    최성수 오라버니가
    부르는 것보다
    전태령 언니가 부른는것이
    훨씬더 가창력이 뛰어나고
    가슴에 팍~,,팍,,파고 드네여
    가슴이 미여지는
    슬픔의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와여~~
    가슴이
    기쁨으로 찢여져여~
    너무너무너무,,아쭈~~,,쪼아여~~
    저는
    이노래를 3일전 부터
    쌍코피 터지도록 외우고 있어여~
    좌우당간에
    멋진 전태령 가수님을
    유투부에서 접하게 되어서
    행복해여
    언니의
    영원한 팬이 될래여
    화이팅~
    꼭 성공 하실꺼예여~~

  • @Classicjoa
    @Classicjoa 3 года назад +4

    목련꽃필때면을 들으니 예전에 합천에 첫발령받아 삯월세 살던 할머니댁 정원의 목련이 생각나네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snwjd22
    @jsnwjd22 Год назад

    가슴울 후벼팝니다 너무 잘하십니다

  • @zzanga2023
    @zzanga2023 2 года назад +1

    가수 최성수가 어머님 보내고 작사 작곡한 노래라... 더 애절함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며... 이 노래가 참 좋다는 😂👍

  • @김석산-h4t
    @김석산-h4t Год назад

    목련꽃 필 때면
    기억을 그리워한다
    기다리는 마음을 기억 한다
    봄이 오면
    신부처럼 오던 그 님은
    봄이 가기 전에
    꽃잎 하나 떨구고
    미처 보듬기 전에
    나목 하나 남긴 채 가버리고
    기다리는 마음을
    그리워 하다
    다음에 오는
    봄에는 또 내게 오겠지만
    언제나 계절이 다 가도록
    함께 할 수 있을까
    누구를 위해 목숨을 버릴지라도
    목련을 위해서는 살아가야 할 이유를 알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