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님 잘못된것같네요 특히 광개토대왕¿¿ 고구려는 대왕이라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구요~ 대왕이라는 칭호는 일본식민사관이구요 우리나 라의 역사관을 은폐축소시키려고 한것이랍니다 제데로 된 방송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발 고구려의 역사이야기하실때는 대왕이라하지말 고 태왕이라고 하시길바라네요...상당히 거슬리 네요~!!!
@@strikekiller07 위대하시고 세계적인 인물임엔 틀림이없습니다만, 세계사엔 그보다 더 괴물같은 먼치킨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세계 100대 명장에 충무공께선 54위에 랭크되어있는데, 윗순위의 장군들 업적보면 정말 입이 떡벌어져요. 사실 54위도 엄청 대단한거긴 하지요
대왕 고시대때는 왕중에 뛰어난 왕을 대왕이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살아생전에 대왕칭호를 받았을까? 혹은 죽은 후 일지 모르지만. 광개토태왕은 시호 혹은 살아 있을때 영락왕이었고. 그당시 재위도중에 영락대왕이라 불리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구요. 신라는 대표적으로 통일신라의 문무대왕이 있지요. 머나먼 후대가 아니라.죽고나면 시호로 지정되는것입니다.허나 신라에서도 이미 거서간 차차웅 등등의 이름을 쓰다가. 귀족 화백제도의 영향력보다 강한 국왕이 진흥왕 법흥왕때 대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한 기록이 있습니다. 죽고나면 보통 시호로 지정되며 대왕의 칭호를 후대손이 존칭으로 올립니다. 나중에 고려와 조선은 아무나 다.. 대왕입니다. 죽은후 무덤에 안치하고 시호를 격상 시켜 바로 대왕으로 남깁니다. 이렇게 되고 보면 대왕의 의미는 또 사라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죠. 우리가 근현대 시대에 세종대왕 이렇게 만든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대왕은 꽤나 많이 있답니다. ㅋㅋ
이성계 이순신중 누가 위대한지는 잘 모르겠음 이순신장군님이야 구국의 영웅이고 민족의 성웅이시지만 과연 쿠데타를 일으켰다면 나라꼴이 어떻게 됬을지는 장담 못함 하지만 이성계 입장에선 쿠데타만이 정답이었음 무리한 요동정벌을 피하고 명과의 외교관계를 쌓고 썼은 정부와 왕권을 개혁시켜야하는 상황이었으니
녹둔도 전투는 진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신기 할정도 죠 무패 기록을 하셨으니까요 무능한 선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많는 재제를 자기 수하 이순신 에게 내렸으니까요 뭐만 했다면 잡아서 문초 하고 백의종군 시켜 고초를 하셨죠 23전23승 무패 진짜 피지컬이 능한 장수중에 장수라고 생각 합니다 지략이 중국 장수보다도 일본 장수보다도 월등이 뛰어났으며 머리가 좋았다 라고 합니다
장수왕이 남진정책을 추진해서 아쉽다고요? 그건 뷰마블님이 역사를 깊이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남진 정책을 기획한것은 광개토태왕이고 그의 아들인 장수왕이 이어받아 추진한 것입니다. 남진해서 한반도 먹고 안주하려고 했던것이 아닙니다. 광개토태왕이 태어났을때 백제의 근초고왕이 죽습니다. 근초고왕은 강력한 해군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이룬 영웅입니다. 광개토태왕은 강력한 해군을 보유하고 남쪽으로 내려온 중국왕조와 협공으로 북방의 유목민들이 세운 왕조를 무너트리고 대제국을 세우려는 계획을 세운 겁니다. 수도를 국내성에 평양성으로 옮긴 남진 정책은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꿈을 이루려는 시작인 것입니다. 단순히 한반도만 먹겠다고 추진한 남진정책이라 폄하하는것은 광개토태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 댓글이 맞는 얘기. 지도를 볼 때 육로뿐만 아니라 해로를 볼 줄 알아야 함. 광개토태왕은 무역요충지, 철소금 등 중요물자 생산지 등을 우선적으로 정복해갔음. 한강을 먹으면 중국남부와의 해상무역 길이 열리기때문에 북방의 산물들을 수출하여 엄청난 이득을 얻을수 있었음. 한강이 무역로를 얻는거라면, 백제는 그 무역로의 안전과 곡창지대 확보를 위해 정복해야 할 대상이었고. 고구려는 애초에 중개무역으로 성장했고, 고구려의 북진과 서진은 무역물자 생산지 확보를 위한 것이었고, 고구려의 남진은 중국남부로의 무역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
이 댓글이 맞는 얘기이고 거기에 플러스로 당시 국제정세를 볼 필요가 있는게 광개토대왕때는 5호 16국의 혼란기로 북방으로 영토를 확장시키고 유목민들을 제압해 북방의 안정화를 추진하고 세력을 확장시키는게 맞음 근데 장수왕 시기에는 북위의 화북 통일 등의 사건들이 일어나니깐 더 이상 북진은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는 사업임 그에 반대로 남쪽으로 진출하면 서해 해상권을 제패하고 한강의 비옥한 토지를 얻을 수 있음 특히 서해 해상권은 중요한 이유가 북위의 견제를 위한 남조와의 유대관계 강화가 필요함 또한 언제 배신때릴지 모르는 신라에 대한 영향력강화와 백제의 제압은 필수적인 과제였음 그러니깐 장수왕이 칼끝을 남쪽인 우리 민족에게 돌렸다고 해서 아쉬운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그 당시 고구려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였던 것 그리고 당시 아직 우리민족이라는 정체성이 매우 약함 어설프게나만 하나의 민족이라는 의식이 있었지만 지금의 남북보다 더 남남이던 시기 그런 시기에 저런 선택을 한 장수왕이 오히려 더 위대한 지략가라고 볼 수 있음 물론 강력한 왕권의 장기집권이라는 문제는 후에 고구려의 내분이라는 문제점을 가져오지만 저 당시 장수왕은 천재적 안목을 가졌다고 볼 수 있지요
이순신 장군의 녹둔도 전투에 대해서도 패배라 할 수있는지는 의견이 갈릴 수 있어요. 실록 기록에 녹둔도 전투 당시 이순신장군은 당시 둔전지휘관을 겸 하고 있었고 추수를 하러 나간 틈을 노려 여진족이 녹둔도 진지를 공격함. 이때 녹둔도 진지가 점령당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알게 된 이순신은 서둘러 병사를 수습하여 부족으로 돌아가던 여진족을 반격, 후방 여진부대 격파하고 포로구출에 성공. 물론 모든 여진부대를 격파하거나 모든 포로를 구출한 것은 아니지만 1개의 전투가 본진을 떠나 다시 본진까지 귀환하는 시간적 연속성을 가진다고 봤을때 여진족 입장에서 이 전투는 승리라고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응당 조선군의 패배라고 평하기도 어렵죠. 서로 한방씩 주고 받았으니까 말이죠.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네요^^
태왕은 다른나라의 왕들을 신하로 두는 중국식 표현으로 황제와 같은것입니다.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고구려의 연호인 영락을 썼습니다. 자국의 연호를 쓴다는것은 천자국이라는 뜻이고 고구려의 연호를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쓴다는것은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고구려의 신하국이었다는 뜻입니다. 중국의 왕조인 북위. 후연도 고구려의 신하국이었습니다.
걍 두분 다 엄청 뛰어난 장군임. 옥살이를 안해봤다 지원이 안끊겼다고 펌하할꺼면 넬슨은 오른쪽 눈을 전투에서 실명하고 전투에서 오른팔 골절당해서 마취도 안하고 오른팔 절단한 사람인데? 그리고 넬슨은 평민 출신이라 함장으로 있으면서도 온갖 차별과 핍박을 겪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똑같이 레전드 오브 레전드임. 둘이 굳이 비교할 필요 없음
잘 몰라서 빼뜨린 듯한데 임란때 정기룡 장군이라고 있다. 바다에는 이순신, 땅에는 정기룡 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임란 발발시에 현재의 소대장이나 중대장 정도의 위치였던 듯하다. 뇌회한 선조가 전후 일등공신에서 누락시켰다가 나중에 일등공신으로 올린 바 있다. 주로 소규모 게릴라전을 수행한 듯하며 100전100승이었다.
@@나만세-b1z 본 영상의 주제가 '무패장수' 이기에 덧붙힌 글입니다. 비교가 아님. 정기룡 장군의 공적은 자세한 기록이 없어서 민간의 구전으로 접한정도입니다. 하지만 경상도 상주 일대에 구전과 공식 기록으로 추정을 할 수있습니다. 정 장군은 나중에 권율, 이순신과 같은 등급의 일등공신으로 올라갑니다. 군부의 최고 야전 사령관으로까지 승진도 했고요. 공이 적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태조이성계를 저평가하지? 오히려 조선건국때문에 저평가된 케이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중에서 육전최강으로 따지면 태조이성계를 따라올사람 없다는거 우리나라 육지전투를 보면 대부분 성에서 농성하다가 승리하는 경우가 많고 정면전에서는 박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성계는 유일무이하게 정면전에 대승을 거둔경우가 많음 전형적인 돌격대장스타일 그리고 고려말이 워낙 카오스 상황에서 감안한다면 한국사 육전 원탑은 태조이성계라고 생각함
어떤면에서 전략적인가치를 따지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순신장군이 다른장군들보다 전략적인면에서 더 뛰어났으면 뛰어났지 부족하진않다고봅니다. 유리한상황을 만들어서 전투전쟁을 이기면 좋으나 호국전쟁과 침략전쟁은 기본적으로 상황자체가 다를수밖에없습니다. 시대배경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고 광개토대왕은 영토확장을 위한 전쟁을 한 일국의 왕인 반면에 이순신장군은 오로지 나라를 지키기위한 호국전쟁만 한 해군 참모총장격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왕마저 수도를 포기하고 도망감) 열세의 전투자원들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것이야 말로 전략적인 측면에서 돋보이지않나 생각합니다(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 추구)
@냐하DMS 무슨 dog 소리. 안시성주가 누군지는 사료의 기록이 없어서 알 수없고 다만 구두로 양만춘이라 전해지는 것임. 그리고 수나라와 전쟁은 국운을 건 전면전이어서 요동성 안시성에서부터 평양성 전투까지 아래위가 똘똘 뭉쳐서 싸워 이긴 거임. 최고의 공은 지휘관인 총사령관의 것임.
다른 장군은 몰라도 이순신 장군을 가장 높이 사는 이유는 절망에 가까운 전력차였음에도 불구하고 무패를 이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치면야 세계적으로 훨씬 나은 전적을 세운 장수가 많겠으나 그들이 과연 이순신 장군만큼 절망적인 불리함 속에서도 무패를 이룰수 있었을까요? 그것 때문에 현재도 세계의 장군들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고 놀라워한답니다. 수부타이의 놀라운점은 개인이 아니라 강인한 군대죠.
@@오늘밤사냥을냐냐냥 물론 임진왜란시의 왜군의 함선들은 장거리에서 함포의 명중률이 개똥이었다고 합니다. ㅎㅎ 그들은 배를 붙여서 적의 배로 넘어가서 백병전으로 싸우는 방식이라 붙지 못하는한 이순신 장군의 제물이 될 수밖에 없었겠죠. 이순신 장군님은 그점까지 간파를 하셨던게 틀림없습니다.
잘하셨는데.. 이순신 장군 편에서 오류가 있군요. 1.지원이 없다? 수사의 업무에 모든 군비 확충과 제반 시설 관리 등등이 포함됩니다. 지원이 없다면 0에서 시작해야 하지만 이미 준비된 곳에 수사로 임명되었으니 어찌 지원이 없다 하겠습니까? 2.23전 23승은 작가가 대충 세어본 것이 고착되어 버린 오류입니다. 해전을 정의하는 것에 따라 횟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웅포해전은 장장 7번을 들락날락 거렸는데 뭉텅거려 1회? 순천 예교성도 여러날 공략을 하였는데,, 1회? 학계는 그저 전승.무패.불패로 사용합니다. 23의 숫자는 명량의 철쇄설 같이 사라져야할 단어입니다.
척준경이 우리 역사 최강 무력 찍은 손에 꼽히는 인물임에는 분명함. 하지만 척준경이 엄청난 무력을 보여준 전투 중 상당수는 고려군이 패배하고 퇴각하는 상황에서 아군 병사와 상급지휘관을 구출하거나 또는 아군의 퇴각시 후방에서 적 추격을 일시에 격퇴시킨 것. 그래서 아마 무패의 장군이란 칭호를 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역사속의 훌륭한 장군들이 많지만 국가적 상황, 개인의 고난(백의종군, 고문 등), 지원 병력 등을 봤을 때 이순신 장군의 업적은 정말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정도.. 전략과 전술 능력, 전쟁의 결과로만 봤을때 수부타이정도가 비교대상. 근데 수부타이는 자신의 군주한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서 .
이순신의 업적을 폄하하는건 아닌데, 다른건 몰라도 전쟁의 결과를 놓고봤을때는 이순신이 수부타이에 미치지는 못하죠; 임진왜란이라는 하나의 전쟁 안에서 전승을 한거지만 수부타이는 한국사 다 합쳐야 3~4번 존재했던 대회전을 60번넘게 승리했고 멸망시킨나라만 30개가 넘는데ㅋㅋ 이건 국가의 지원 여부로 동급으로 맞추기엔 너무 심한차이죠. 게다가 수부타이는 평생 산넘고 물건너 사막횡단하고 처음보는 지형에서 처음보는 문명의 군대와 싸웠는데도 유라시아를 통일했고 그 난이도도 천지차이임죠. 애초에 수성과 원정, 육전과 해전이라는 차이점때문에 두 장군을 비교하기도 좀 거시기하구요. 수부타이한테 명함이라도 내밀려면 최소한 한니발처럼 ㅈㄴ열악한 환경속에서 원정을 떠나 무패를 기록하던가 해야지요. 수호영웅중에선 세계에서 당연 1등이시지만, 그렇다고 대륙단위나 세계사에 획을그은 원정을 성공한 영웅들보다 뛰어나다고 말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msk-re6sv 역사에 만약은 없고 또한 징기스칸과 정유재란이 끝났때는 300년의 시간차이가 있어서 비교는 힘들죠. 결과와 성과로만 봤을때는 수부타이에 필적할수있는 장군이 제가 봐도 찾기 힘듭니다. 제 글의 텍스트가 아닌 컨텍스트를 읽어주길 바랍니다. 전쟁의 승패와 결과가 아닌 장군과 부하로서의 인생을 봤을때를 생각해본겁니다. 수부타이, 젤메 , 제베 등 징기스칸의 4준4구의 장군들은 전쟁 결과를 빼고 왕의 부하로서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군주가 믿고, 지지하고, 응원해주고, 심지어 과할정도의 보상까지 해주었죠. 반면 이순신 장군은 ? 이순신 장군의 전쟁 승패가 아닌 일대기 관련 책들을 보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한니발은 기원전 사람입니다. 우리 역사로 고조선 시대입니다. 1000년이 넘어가는 시간차를 비교하는건 ...
@@timo1115 네 물론 이순신장군님도 격려는 못해줄망정 온갖 고초만 겪으신건 저도알지요. 님이 말하고자하신 요지도 어느정도 알겠으나 전쟁의 결과가 수부타이와 비할만하다고 하시기에 제 의견을 말씀드린거구요. 추가로 제가 한니발을 언급한 이유는 공화정임에도 30만명의 군대를 상시 동원가능했던 초강대국 로마를 상대로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기원전에 보급없이 알프스를 넘어 10년넘는 세월동안 로마 본토에서 한번도 지지않았고, 그 과정에서 현대전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망치와 모루전술이나 포위섬멸작전도 정립했으며 알프스를 넘으며 이미 병력의 절반이상이 죽었고 코끼리도 한마리빼고 다 죽었음에도 적지에서 무쌍찍고다녔지만 본국에선 지원은 커녕 한니발 단독으로 일으킨 전쟁이라고 모함했고, 늪지대에서 한쪽눈을 잃었고, 병력의 8할이 현지급조부대나 용병들이었으며, 본인을 도와주러오던 동생이 도중에 로마에게 패해 목이 잘려 그 목이 한니발에게 전해져 멘탈까지 박살났다는 점 등 엄청난 역경과 고난까지 감안하면 수천년의 차이가 있다지만 수부타이에 충분히 명함정도는 내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장군급이거나 그 이상의 역경+세계사에 획을 그은 원정사령관이니까요. 제 생각이지만 역사에 획을 그을만큼의 전공을 남긴 장수들은 그 시대를 뛰어넘어 서로 견주어봐도 괜찮다고 봅니다. 시대를 초월해 원정영웅 다섯명을 꼽으면 수부타이 알렉산더 나폴레옹 한니발 카이사르 가 꼽히지않을까요. 벨리사리우스나 곽거병정도가 추가로 낄만하겠네요. 역시 역사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건 언제나 즐겁네요. 오늘하루 얼마남진 않았지만 좋은 시간보내시길
@Bruce Lee 암튼 역사를 제대로알고 세뇌에서 벗어나서 과거에 병신가치 살은거 인정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말생각을해야지...부끄러운과거라고 왜곡시켜서 세뇌시키고...같은실수를 반복하면 안되지...나라를 걱정해서 하는말이다...지금이 조선시대와 크케다르지가 않아서..ㅋㅋㅋ 너무 세뇌당해서 반일감정만 갖지말고 진실을 알려고 노력해라..ㅋㅋ 상식적으로 잘생각해보고 알겟냐
역사를 보면서 가끔은 스스로가 이해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토 전쟁에서의 목정은 팽창입니다. 여기서 문제. 내가 고구려 사람이다 삼국통일? 왜지?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나라면 그냥 서토정벌. 북방통합 이게 더 현실적이고 개이득인데, 삼국통일이라는 생각을 별루 해본적이 없는데.. 내가 당장 눈앞에 상대 해야 할 적은 당나라와 수나라야.. 백제 신라를 신경 쓸일이 없다고. 내눈에 저 큰 덩어리가 보이는데. 그래요 각나라와 시대 혹은 위치 등등 마다 삼국에 대한 생각은 전혀 다를수 있다는것을 먼저 이해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입장이 아니라는거죠.
전투라함은 지역을놓고 싸우는것을 통상 말합니다 수많은 업적을 세우신 장군들을 어찌 다 나열을 하겠습니까마는 그중에서도 을지문덕 정기룡 연개소문장군이 빠져있는게 아쉽군요 전쟁의 영웅은 단연코 광개토대왕이시고 그 전에 동방무신인 치우천황도 우리 배달의민족의 뿌리를 내리신분입니다
이성계가 나온다면 이지란을 빼놓을수 없죠 이성계의 오른팔이자 서로 의형제 관계이며 무예가 막상막하였다고 기록되어있죠 또한 황산대첩 당시 이성계가 적장 아지발도의 투구를 활로맞춰 떨어트린 후, 이지란이 활로 적장의 목을 맞춰 사살하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하죠 훗날 조선이 세워지면서 이지란 장군은 조선 개국공신 1등에 임명되십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영웅들 모티브로 다크소울이나 어쌔신 크리드 같은 게임좀 만들었으면.. 역사 그대로 해도 좋고 모티브만 따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인지도가 없어서 안된다는 분들이 있겠지만 제생각은 다릅니다. 잘만든 게임이 영웅을 되살리고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바이킹 라그나로드브로크도 드라마와 게임으로 알게 된것처럼..본 영상에서 언급하신 우리 영웅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유금필
920년 오랑캐의 침입을 3000명으로 물리치고 추장 300인 복종시킴 925년 후백제의 연산진을 공격하여 길환을 죽임 - 2승 0패
925년 임존성을 공격하여 3000명 살획 - 3승 0패
925년 불리한 상황에 처한 왕건의 조물군 전투에서 지원군을 보내어 위기를 구함 - 기록 X
928년 후백제가 왕건(태조)를 공격하자 군사를 내어 쳐부수고 독기진까지 추격하여 300기 살획 - 4승 0패
929년 견훤이 고창군을 포위하자 저수봉으로부터 돌격하여 승리 - 5승 0패
932년 후백제 상애등이 대우도를 공갹하자 귀양지에서 장정들을 모아 물리침- 6승 0패
933년 장사 80명의 결사대로 후백제의 신검등을 크게 물리치고 금달,환궁등 7명의 장수를 사로잡음- 7승 0패
934년 운주에서 후백제와의 전투에서 수천명으로 선봉에 서 3000명을 살획하고 종훈,훈겸,상달,최필을 사로잡음- 8승 0패
935년 나주가 후백제의 공격을 받자 이를 물리침- 9승 0패
936년 후백제와 일리천 전투에서 왕건과 투항한 견훤과 함께 대승을 거둠- 10승 0패
10전 10승 0패
이성계
1361년 반란을 일으킨 박의의 병사를 물리치고 그를 잡아 죽임 - 1승 0패
1361년 홍건적의 침입으로 수도가 함락하자 2000명으로 수도를 다시 탈환함 - 2승 0패
1362년 원나라 장수 나하추의 수만병력을 물리침 - 3승 0패
1364년 원에 붙은 고려인 최유와 고려 왕족 덕흥군의 1만명 침입을 섬멸함. - 4승 0패
1364년 여진의 침입을 물리침 - 5승 0패
1377년 왜구를 경상도에서 격파 - 6승 0패
1377년 같은해 지리산의 왜구 격파 - 7승 0패
1380년 왜장 아기바투가 지휘하는 왜구를 운봉에서 섬멸 그 유명한 황산대첩- 8승 0패
1382년 여진 호바투의 침입을 궤멸 - 9승 0패
1384년 함주에 쳐들어 온 왜구 대파 - 10승 0패
1388년 위화도 회군- 이를 저지하려는 고려군을 파죽지세로 승리하며 개성에 도달 - 11승 0패
11전 11승 0 패
광개토 대왕
392년 거란을 정벌하여 500명을 사로잡고 거란에게 빼앗긴 고구려인 1만명을 데리고 옴
392년 4만을 거느리고 백제 석현성등 10여성 함락
392년 백제의 난공불락 요새인 관미성을 20여일 만에 함락
394년 침공해온 백제군을 수곡성에서 격파
395년 패수에서 침공해온 백제군 격파
395년 거란의 일부인 비려를 공격하여 염수방면의 부락 600~700영을 격파하고 가축을 노획
396년 백제군을 침공하여 58성 700촌 함락, 백제 아신왕 항복
400년 신라에 침입한 왜구를 격퇴
402년 후연의 숙군성을 공격하여 모용귀를 퇴각시키게 함
404년 후연을 공격하여 요동성과 그 일대를 함락
404년 다시금 왜군과 함께 합세해 쳐들어온 백제군을 가야지역까지 추격해 궤멸시킴
405년 후연왕 모용희의 요동성 침입을 물리침
406년 다시금 쳐들어온 후연왕을 목저성에서 물리침
407년 백제를 공격하여 6성 함락
410년 동부여를 몸소 쳐들어가 굴복시킴
15전 15승 0패 (작은 전쟁은 포함되지 않은 전적)
이순신
임진왜란 발발 이전 싸움 등재 X
*1592년
5.7일 옥포해전(玉浦海戰) 옥포대첩
아군 부상 1명 / 왜군 26척 격침 4,080명전사
합포해전(合浦海戰)
왜군 5척 격침
5.8일
적진포해전(赤珍浦海戰)
아군 사상자 없음 / 왜군 11척 격침 2,840여명전사
5.29일
사천해전(泗川海戰)
아군 부상 2명 / 왜군 13척 격침 2,600명전사
6.2일
당포해전(唐浦海戰)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21척 격침 2,820여명 전사
적장 구루시마 미치유키 전사
6.5일
제1차 당항포해전(唐項浦海戰)
적군 26척 격침 2,720명 전사
6.7일
율포해전(栗浦海戰)
아군 부상 47명 / 적군 3척 격침 4척 나포 전사 500명
7.8일
한산도해전(閑山島海戰) 한산도대첩
아군 전사 19명 부상 116명 / 적군 59척 격침 14척 나포 8,980여명 전사
와키자카 사바에 전사 와타나베 시치에몬 전사 마나베 사마노조 사망
7.10일
안골포해전(安骨浦海戰)
적군 42척 격침 3,960여명 사망
8.29일
장림포해전(長林浦海戰)
적군 6척 격침
9.1일
화준구미해전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5척 격침
다대포해전(多大浦海戰)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5척 격침
서평포해전 (西平浦海戰)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8척 격침
절영도해전(絶影島海戰)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9척 격침
초량목해전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4척 격침
부산포해전(釜山浦海戰) 부산포대첩
아군 부상 25명 전사 6명 / 적군 128척 격침 / 3,800여명 전사
1593년
3.6일
웅포해전(熊浦海戰)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51척 격침 2,500명 전사
구와나 차카카쓰 전사
*1594년
3.4일
제2차당항포해전(唐項浦海戰)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31척 격침
9.29일
제1차 장문포해전(長門浦海戰)
아군 사상자 없음 / 적군 2척 격침
1597년
9.16일
명량해전(鳴梁海戰) 명량대첩
아군 전사2명 부상 2명 / 적군 31척 격침 20여척 반파, 4000여명 전사
구루시마 미치후사 전사 하타노부토키 전사
7.19일
절이도해전(折爾島海戰)
아군 부상 30여명 / 적군 50여척 격침, 약 1만여명 사상
10.7일
왜교성전투(倭橋城戰鬪)
아군 130여명 사상 / 명군 전선 30척 침몰 2,000여명 전사
왜군 30여척 격침 11척 나포 3,000여명 사상
11.19일
노량해전(露梁海戰) 노량대첩
아군 부상 300명 이순신장군 사망 / 명군 사상 500명
왜군 200여척 격침 150여척 나포 약 2~3만명 사상
일본군 사망 92,000여명, 부상자 4,400여 명, 격침 773척, 포획 127척, 반파 220여 척
조선군 손실 사망자 약 200여 명, 부상자 500여 명, 격침 없음, 소규모 파손 8척
23전 23승 0패 (임진왜란 전 작은 전쟁 등 포함 X)
유투버님 잘못된것같네요 특히 광개토대왕¿¿
고구려는 대왕이라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구요~
대왕이라는 칭호는 일본식민사관이구요 우리나
라의 역사관을 은폐축소시키려고 한것이랍니다
제데로 된 방송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발
고구려의 역사이야기하실때는 대왕이라하지말
고 태왕이라고 하시길바라네요...상당히 거슬리
네요~!!!
수탄전쟁에서 적들을 썰어버린 소드마스터 이성계도 아들 이방원은 이기지못햇죠
@@yeonsoo1756 대왕도 가능합니다 님이 더모르네요 물론 고구려때는 태왕이라 말해야 맞지만 대왕도 맞는말이니 지랄하지 마세요^p^
@@yeonsoo1756 거슬리면 보지도 읽지도 마세요~^^
@@yeonsoo1756 태왕 이나 대왕 이나 위대한 왕 이라는 점은 맞는데
82승 1패의 최영장군이 여기에 못들어 가는 것이 아쉽다는...
위화도에서 회군한 이성계에게 수십배의 병력 차이를 극복 못하고 패한 것이 유일한 1팬데....
솔직히 비슷한 병력으로 붙었다면 누가 이겼을지...아마 최영이 지지는 않았을것 같음.
최영장군님 ㅠㅜ
당시 고려 국력 전체+이성계 랑 싸워서 버틴..
솔직히 최영장군 너무 아쉬움 최영장군님 돌아가실때 백성들이 문을 걸어잠구고 울었다고함 ㅠㅠ
아 아군이 쏜건 반칙이라고!!
내 선조들이 나라를 다시 세운 기초가 된 것은 오직 충무공, 한 분의 힘 그것에 의함이라.
- 정조 대왕
약을팔어
@@엄무사 무슨뜻으로말하는거져?
23전 23승 무패.... 진짜 대단하다... 심지어 우리나라측병사피해는 사망자부상자 합쳐도 천명이안돼는데 일본은 10만...
할말이없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그냥 영웅인데
빅보스 자질구레한 전투는 카운팅 안한 전적이죠 ㄷ ㄷ ㄷ
솔직히 이순신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은 전세계에서 찾아보기가 어려움 ㄷㄷ
@@strikekiller07 위대하시고 세계적인 인물임엔 틀림이없습니다만, 세계사엔 그보다 더 괴물같은 먼치킨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세계 100대 명장에 충무공께선 54위에 랭크되어있는데, 윗순위의 장군들 업적보면 정말 입이 떡벌어져요. 사실 54위도 엄청 대단한거긴 하지요
일본의 부대가 삽질을 햇던 문제도있죠.
그리고 일본육군부대는 장군님덕에 물자가 막혀 배급을 제데로 받질못했습니다.
노량해전은 전략적으로 실패한 작전이었음 이긴 전투는 아니었고 무승부라 할까요 왜교성전투도 마찬가지
영웅도 아니라 성웅(성스러운 영웅)이라고 불려지는 까닭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존경 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라고 부르는건 옮지 않아요... 조선에서 내려준 시호이며 이순신 장군말도고 여럿있었죠.. 하지만 수백년후 후대가 붙여주는 성웅이라는 시호는 더이상 높일수 없는 영광스러운 시호입니다..
한분한분..나라를 지키기위해싸우신 모든분들이 대단하고존경하고 대한민국국민으로써 감사합니다 지키기위해 싸워주셔서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에 대하여 세계의 해군사관학교에서는 23전 23승이 아니라 62전 62승으로 가르친답니다. 작은 전투까지 모두 망라하여 가르친다고 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장군이 아니라 신입니다 하늘이 우리한테 보내주신 우리나라의 수호신
이순'신'
ruclips.net/video/jVscEi4uSzk/видео.html
이순신장군은 일본 해군들에겐 이미 신으로 불려졌음.
이순신장군님이 대단한게 아군손실이 거의없음
아..근손실로 봤다...
실제로 전사자보다 군법에의한 사망자가훨씬많았다고하는군요
이근손실ㅋㅋ
@@하이로마 전염병으로 죽은 병사도 많았습니다
근데 이순신도 대단하긴 하지만 팩트는 명나라지원이 있어서ㅎㅎ
전쟁이 아니라 전투가 맞는표현입니다^^
전쟁은 국가간의 싸움.
즉 고당전쟁, 여수전쟁. 이렇게 표현하고, 전투는 안시성전투, 백마고지전투등 국지전을 이야기합니다
이순신장군님은 100원자리 동전에서 10만원 지폐로 가셔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100원이 이순신장군님의 명성을 널리 퍼뜨릴수 있는 작지만 큰 동전이라고 생각합니당!
지폐는 소실되지만 동전은 역사와함께 영원합니다
곧 10만원지폐 나온다던데
@@류석희-w8h 와우~ 그런 기쁜 뜻이👍👍
@@SY-ic7ce 그렇큰요~👍👍👍👍
광개토태왕비, 각종 토기 유물 등에도 고구려 왕들은 태왕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가 왜 대왕이라 칭하는가?
공감합니다. 스스로 왜소해지고 싶어 안달이 난거지요.
태왕은 그당시 광개토 대왕을 지칭하는 말이고 대왕은 지금 후대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왕인 세종과 광개토태왕 에게 붙힌 명칭일 뿐입니다 태왕과 대왕은 지칭하는 의미가 전혀 다른거에요
윗분말씀대로 태왕이 대왕보다 높은 칭호는 아닙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태왕은 당시 존칭이고 대왕은 후세인들이 보기에 위대했던 왕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대왕이 더 위대하고 좋은 의미를 가졌다고 할수있겠군요
대왕 고시대때는 왕중에 뛰어난 왕을 대왕이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살아생전에 대왕칭호를 받았을까? 혹은 죽은 후 일지 모르지만. 광개토태왕은 시호 혹은 살아 있을때 영락왕이었고. 그당시 재위도중에 영락대왕이라 불리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구요. 신라는 대표적으로 통일신라의 문무대왕이 있지요. 머나먼 후대가 아니라.죽고나면 시호로 지정되는것입니다.허나 신라에서도 이미 거서간 차차웅 등등의 이름을 쓰다가. 귀족 화백제도의 영향력보다 강한 국왕이 진흥왕 법흥왕때 대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한 기록이 있습니다. 죽고나면 보통 시호로 지정되며 대왕의 칭호를 후대손이 존칭으로 올립니다. 나중에 고려와 조선은 아무나 다.. 대왕입니다. 죽은후 무덤에 안치하고 시호를 격상 시켜 바로 대왕으로 남깁니다. 이렇게 되고 보면 대왕의 의미는 또 사라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죠. 우리가 근현대 시대에 세종대왕 이렇게 만든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대왕은 꽤나 많이 있답니다. ㅋㅋ
안타깝다 광개토대왕이라니;;;; 태왕이구라구요
이순신은 그냥 치키트임.. ㅎㄷㄷ
치키트는 뭐냐 치트키 말하는거냐
치토스 얘기하는건가
ㅋㅋㅋㅋ 치키트 ㅇㅈㄹ
ruclips.net/video/YHbUdtBg95k/видео.html
치키치키치키치키차카차카쵸
이순신은 전투에서 컨디션이 좋은적이 없고 선조 디버프와 각종 고문후유증, 원균 등의 방해와 삽질을 견디고도 이겼다는게 더 대단한듯.
적에게도 핸디캡준거임ㅇㅇ
드라마에서는 고문이 가혹하게 나왔지만 사실은 심하지 않았습니다
뭘 안심해요 역사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실제 기록에서도 후유증으로 엄청 힘들어하세요. 전투 승리하고 나신 다음에도 혼절하셨다는 기록도 있어요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선조가 혹시라도 이순신장군이 민심을 등에업고 구테라도 할까봐 엄청 신경쓰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라를 구할사람이 장군밖에 없으니까 다시 통제사자리에 앉힌듯
제 듣기론 이순신 첫 전투에서 독화살을 맞았데요 그게 여진족과의 전투였는지 임진왜란에서 첫 잔투였나는 잘모르겠지만
목소리가 참 좋네요 내용도 알차구요 잘보고 갑니다 ㅎ
이성계 장군의 전투 스타일이 멋지네요 ㅎ 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이순신 장군은 바다의 최강자
포세이돈조차 두렵게 만드는 위엄
이순신 장군님은 신도 아니고 우리나라 에 영웅 전국 영웅 그야말로 전국에 신신신!! 입니다 이이순신 장군님이 이니였으면 우리나라는 없어습니다 지금도 화이팅!
이순신만큼이나 우리나라 수호신이 워커장군 감솨합니다.
워커힐 호텔...
유금필장군님 후손입니다 마지막
초상화 유금필장군님 아닙니다 ❌️
수정부탁드립니다
이순신이 갑이네요. 나라에서 버린 장수가 나라를 구했으니. 같은 상황에서 쿠데타로 왕이 되버린 이성계와는 차원이 다른 신보다 위대한 장수...
크으 신보다 위대한장수~~~
진짜 눈물나고 벅차오른다
그걸 했으면 일본인테 나라에 안뺏겼을듯 정말 아쉽습니다 그 민심으로 병신새키 도성을 쳐서 선조를 사로잡아 죽여버리고 스스로 단상에 올라서 천하를 다스렸다면 나라는 더욱 강해지고 부강해졌을듯
호로개라슥 선조
제가 어릴때 충무공탄신일이나 3.1절되면 조례 시간에 항상 노래가 나왓는데요. 지금도 그노래 생각하면 울컥해져요 이분들 심정이 그대로 전해지는거같아서. 제일 존경하는분들입니다
@@허재혁-u2y 그건 아닌듯.....
그 당시 일본이 서양 기술을 받아들여서 힘차이는 엄청났음
이성계 이순신중 누가 위대한지는 잘 모르겠음 이순신장군님이야 구국의 영웅이고 민족의 성웅이시지만 과연 쿠데타를 일으켰다면 나라꼴이 어떻게 됬을지는 장담 못함 하지만 이성계 입장에선 쿠데타만이 정답이었음 무리한 요동정벌을 피하고 명과의 외교관계를 쌓고 썼은 정부와 왕권을 개혁시켜야하는 상황이었으니
이순신님 존경합니다.. 전 편지 쓰기에서 으뜸상을 받았다는..갑자기...? 그리고 도영이라는 애와 이순신에 대한 것들도 배우고 왔음... 영상도 봤는데..ㅠㅠ 감동..ㅠㅠ
조선시대 충무공 이순신장군도 불패라지만 육지의 충의공정기룡장군도 조사해서 올려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어릴 때 전기 읽었음... 그런데 국사 시간에는 절대 안나옴
정기룡은 왕자 구출밖에 없는데요
이순신 장군이 100원짜리에 새겨진게 처음에는 맘에 안들었지만...
생각해보니 가장 먼저 돈에 새겨진 영웅이라 하면 그럴수 있다 납득이 감..
ruclips.net/video/YHbUdtBg95k/видео.html
유금필 소개 말미에 왜 고구려 강이식장군 사진이 나오지...
그러게요~ 시조님 초상이 왜 저기에...
이순신은 임진왜란 이전에는 진적이 있음. 이성계는 아들과의 전쟁에서 졌고.
이하늘 녹둔도 전투를 말하는거라면 패배한 전투라고 볼순 없습니다.
녹둔도 전투는 진것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신기 할정도 죠 무패 기록을 하셨으니까요 무능한 선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수많는 재제를 자기 수하
이순신 에게 내렸으니까요 뭐만 했다면
잡아서 문초 하고 백의종군 시켜 고초를 하셨죠 23전23승 무패 진짜 피지컬이
능한 장수중에 장수라고 생각 합니다
지략이 중국 장수보다도 일본 장수보다도
월등이 뛰어났으며 머리가 좋았다 라고 합니다
아들ㅋㅋㅋㅋ
녹둔도 둔전관 시절 진것은 아니고 상관이 무능하고 그 무능한 상관이 모함해서 문제죠.
캬.. 아들
장수왕이 남진정책을 추진해서 아쉽다고요? 그건 뷰마블님이 역사를 깊이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남진 정책을 기획한것은 광개토태왕이고 그의 아들인 장수왕이 이어받아 추진한 것입니다. 남진해서 한반도 먹고 안주하려고 했던것이 아닙니다. 광개토태왕이 태어났을때 백제의 근초고왕이 죽습니다. 근초고왕은 강력한 해군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이룬 영웅입니다. 광개토태왕은 강력한 해군을 보유하고 남쪽으로 내려온 중국왕조와 협공으로 북방의 유목민들이 세운 왕조를 무너트리고 대제국을 세우려는 계획을 세운 겁니다. 수도를 국내성에 평양성으로 옮긴 남진 정책은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꿈을 이루려는 시작인 것입니다. 단순히 한반도만 먹겠다고 추진한 남진정책이라 폄하하는것은 광개토태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 댓글이 맞는 얘기.
지도를 볼 때 육로뿐만 아니라
해로를 볼 줄 알아야 함.
광개토태왕은
무역요충지, 철소금 등 중요물자 생산지 등을 우선적으로 정복해갔음.
한강을 먹으면 중국남부와의 해상무역 길이 열리기때문에
북방의 산물들을 수출하여 엄청난 이득을 얻을수 있었음.
한강이 무역로를 얻는거라면,
백제는 그 무역로의 안전과 곡창지대 확보를 위해
정복해야 할 대상이었고.
고구려는 애초에 중개무역으로 성장했고,
고구려의 북진과 서진은 무역물자 생산지 확보를 위한 것이었고,
고구려의 남진은 중국남부로의 무역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
제가생각하는 아쉬운점은 통일시켰으면 좋으셨을꺼같은데 아쉽게도 조공만 받으셨죠 ㅠ
이 댓글이 맞는 얘기이고 거기에 플러스로 당시 국제정세를 볼 필요가 있는게 광개토대왕때는 5호 16국의 혼란기로 북방으로 영토를 확장시키고 유목민들을 제압해 북방의 안정화를 추진하고 세력을 확장시키는게 맞음
근데 장수왕 시기에는 북위의 화북 통일 등의 사건들이 일어나니깐 더 이상 북진은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는 사업임 그에 반대로 남쪽으로 진출하면 서해 해상권을 제패하고 한강의 비옥한 토지를 얻을 수 있음 특히 서해 해상권은 중요한 이유가 북위의 견제를 위한 남조와의 유대관계 강화가 필요함 또한 언제 배신때릴지 모르는 신라에 대한 영향력강화와 백제의 제압은 필수적인 과제였음 그러니깐 장수왕이 칼끝을 남쪽인 우리 민족에게 돌렸다고 해서 아쉬운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그 당시 고구려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였던 것
그리고 당시 아직 우리민족이라는 정체성이 매우 약함 어설프게나만 하나의 민족이라는 의식이 있었지만 지금의 남북보다 더 남남이던 시기 그런 시기에 저런 선택을 한 장수왕이 오히려 더 위대한 지략가라고 볼 수 있음 물론 강력한 왕권의 장기집권이라는 문제는 후에 고구려의 내분이라는 문제점을 가져오지만 저 당시 장수왕은 천재적 안목을 가졌다고 볼 수 있지요
이 영상. 발음은 너무 좋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이순신 장군 최고여
이순신 장군의 녹둔도 전투에 대해서도 패배라 할 수있는지는 의견이 갈릴 수 있어요. 실록 기록에 녹둔도 전투 당시 이순신장군은 당시 둔전지휘관을 겸 하고 있었고 추수를 하러 나간 틈을 노려 여진족이 녹둔도 진지를 공격함. 이때 녹둔도 진지가 점령당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알게 된 이순신은 서둘러 병사를 수습하여 부족으로 돌아가던 여진족을 반격, 후방 여진부대 격파하고 포로구출에 성공. 물론 모든 여진부대를 격파하거나 모든 포로를 구출한 것은 아니지만 1개의 전투가 본진을 떠나 다시 본진까지 귀환하는 시간적 연속성을 가진다고 봤을때 여진족 입장에서 이 전투는 승리라고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응당 조선군의 패배라고 평하기도 어렵죠. 서로 한방씩 주고 받았으니까 말이죠.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네요^^
순신이형님
정알어마어마하다
ruclips.net/video/YHbUdtBg95k/видео.html 응 국뽕사기 ㅋㅋㅋ
내가 제일 존경 하고 좋아하는 광개토태왕님 이순신장군님ㅋㅋㅋ
광개토는 대왕보다 태왕!
왕중의 왕은 태왕이로다.
태왕 중에 가장 위대한 태왕은 호태왕이라 하리니 바로 그분이 광개토호태왕입니다. ㅎㅎ
태왕은 다른나라의 왕들을 신하로 두는 중국식 표현으로 황제와 같은것입니다.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고구려의 연호인 영락을 썼습니다. 자국의 연호를 쓴다는것은 천자국이라는 뜻이고 고구려의 연호를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쓴다는것은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고구려의 신하국이었다는 뜻입니다. 중국의 왕조인 북위. 후연도 고구려의 신하국이었습니다.
@@정쿨란 한민족 정통왕조는 천제의 나라입니다. ㅎㅎㅎ
@@ksh4726 네 우리 민족의 원조인 동아시아의 패자 고조선의 왕인 단군 또한 하늘에 직접 제사를 드리는 천자국이었지요.
에휴; 당시에 태왕으로 불렸고 후세에 단 두 명에게 대왕이라는 칭호를 부여한 거다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ㅇㅋ? 대왕이라고 낮추는 표현이 아니다 제발 무식한 소리좀ㄴㄴ
이순신 장군님과 함께 전투에 참여한 장병들은 얼마나 신났을까 ?
나도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해줘 ~~
광개토태왕과이순신장군님은 전적과 성웅화에는 그 어떤 반대도 없지만 내전은 아닌듯~~^^*
내전?
김청기 감독의 로보트 태권V의 투구가 이순신 장군의 투구에서 영감을 얻은것이죠.
가끔 상점이나 카페에 말을타고 한손을 뻣친 나폴레옹의 그래픽을 볼 수 있는데 저는 제 가게를 마련하면 반드시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를 걸겠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지병도 있으셧고 백의종군 이후엔 몸상태가 굉장히 않좋으셔서 혼절하신경우도 있으셧다고 하더라구요.알수록 대단하신분입니다.
동영상의 내용:👍👍👍👍👍
넬슨도 영국의 구국의영웅이지
하지만 이순신장군에야 비할빠냐
옥살이를 해봤어 지원이 끊겨봤어
넬슨은 온 영국의 모든지원을 한몸에받아지
근데 이순신장군님은 ㄷㄷ
이게 비교가 가능한정도가 아니지
27척vs33척 ^오^
우리 순신이형은 13척으로 133척 이겼는데 ^오^
걍 두분 다 엄청 뛰어난 장군임.
옥살이를 안해봤다 지원이 안끊겼다고 펌하할꺼면 넬슨은 오른쪽 눈을 전투에서 실명하고 전투에서 오른팔 골절당해서 마취도 안하고 오른팔 절단한 사람인데?
그리고 넬슨은 평민 출신이라 함장으로 있으면서도 온갖 차별과 핍박을 겪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똑같이
레전드 오브 레전드임. 둘이 굳이 비교할 필요 없음
1분 47초... 사진은 고구려 병마도원수 "강이식 장군"이십니다. 진주 강씨의 시조이십니다.
잘 몰라서 빼뜨린 듯한데 임란때 정기룡 장군이라고 있다. 바다에는 이순신, 땅에는 정기룡 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임란 발발시에 현재의 소대장이나 중대장 정도의 위치였던 듯하다. 뇌회한 선조가 전후 일등공신에서 누락시켰다가 나중에 일등공신으로 올린 바 있다. 주로 소규모 게릴라전을 수행한 듯하며 100전100승이었다.
저 아래에도 정기룡 장군을 아는 분이 하나 있네. 반갑.
정기룡 장군도 훌륭한건 앚지만, 전쟁의 큰 흐름을 바꾼분은 아니죠.
당연히 이순신에 비할바는 아니고, 전략적인 요충지를 지켜낸 김시민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나만세-b1z 본 영상의 주제가 '무패장수' 이기에 덧붙힌 글입니다. 비교가 아님.
정기룡 장군의 공적은 자세한 기록이 없어서 민간의 구전으로 접한정도입니다. 하지만 경상도 상주 일대에 구전과 공식 기록으로 추정을 할 수있습니다. 정 장군은 나중에 권율, 이순신과 같은 등급의 일등공신으로 올라갑니다. 군부의 최고 야전 사령관으로까지 승진도 했고요. 공이 적지 않습니다.
이 모든게 해상에서 이순신장군님 활약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해상의전투는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보급을 끊었습니다 여기서 육군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에 이런 정신을 소유하신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광개토대왕 나올때 늘름이 아니고 늠름입니다!
멋진 영상이네요
정기룡장군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여
ㅇㅈ
정기룡장군은 음....
정기룡장군은 61전 61승!
그분은 자료가없어서
유금필 장군, 맨 마지막 프로필 소개할 때 사용된 그림은 고구려 강이식 장군이십니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태조이성계를 저평가하지? 오히려 조선건국때문에 저평가된 케이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중에서 육전최강으로 따지면 태조이성계를 따라올사람 없다는거 우리나라 육지전투를 보면 대부분 성에서 농성하다가 승리하는 경우가 많고 정면전에서는 박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성계는 유일무이하게 정면전에 대승을 거둔경우가 많음 전형적인 돌격대장스타일 그리고 고려말이 워낙 카오스 상황에서 감안한다면 한국사 육전 원탑은 태조이성계라고 생각함
이방원에게 짐
전략가적 가치로 보면 4명의 장군 보다도 광개토대왕이 제일 뛰어난전투를 했죠. 최악에 상황에서 이기는 장수가 유능한 장수가 아니라,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어 이기는 장수가 유능한 것이다.
어떤면에서 전략적인가치를 따지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순신장군이 다른장군들보다 전략적인면에서 더 뛰어났으면 뛰어났지 부족하진않다고봅니다.
유리한상황을 만들어서 전투전쟁을 이기면 좋으나 호국전쟁과 침략전쟁은 기본적으로 상황자체가 다를수밖에없습니다.
시대배경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고
광개토대왕은 영토확장을 위한 전쟁을 한 일국의 왕인 반면에 이순신장군은 오로지 나라를 지키기위한 호국전쟁만 한 해군 참모총장격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왕마저 수도를 포기하고 도망감) 열세의 전투자원들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것이야 말로 전략적인 측면에서 돋보이지않나 생각합니다(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 추구)
연개소문 장군이 빠졌네요
@냐하DMS 무슨 dog 소리. 안시성주가 누군지는 사료의 기록이 없어서 알 수없고 다만 구두로 양만춘이라 전해지는 것임. 그리고 수나라와 전쟁은 국운을 건 전면전이어서 요동성 안시성에서부터 평양성 전투까지 아래위가 똘똘 뭉쳐서 싸워 이긴 거임. 최고의 공은 지휘관인 총사령관의 것임.
결국은 나라말아 먹은 양반이죠. 아무리 찬양해도 그 사실은 변함이 없죠.
아,. 아들들이 말아먹었다? 상국지의 원소도 직접 말아먹은거 아니죠.
연개소문은 외교한게 제일크고, 후계자 문제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 한건 변명의 여지가 없죠.
@@나만세-b1z ㅎㅎㅎ 역사평가가 넘 가혹하시네. "아빠는 수퍼맨이 아냐!!!" 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연개소문 전적이 2승7패인가 그런걸로아는디
@@gwarosada 개소문의 활동상이 그리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2승7팬사는 초라한 전적을 가지고 고구려의 절대강자로 오래 있었다는 것도 의아합니다. ???
[성좌 "해상전신"이 흐뭇한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성좌 "고려제일검"이 흐뭇한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양규도 참 대단한.인물이지.
역시 충무공 장군님이 최고에요~~~ ㅠㅠ
진짜 이순신장군이 말이 안되는건
저런건 토탈워나 마운트앤블레이드같은 전쟁게임에서도 저런 교환비는 치트없이 안나옴ㅋㅋㅋㅋ 근데 그 교환비를 한두번도 아니고 연달아 23번을 해냄
햐.. 고인물도 저런 고인물이 없지
아군이구만
토탈워 하는 입장에서 심히 공감합니다
ruclips.net/video/YHbUdtBg95k/видео.html
@@김두한-c4h 저딴거에 선동된겨?
@@버프효과 응 저게 사실가터..ㅋㅋㅋ니도 이순신이 말이안된다며...존나게 쳐발리고 정신승리 할라고 하는거같어..ㅋㅋㅋㅋ 그렇게 전쟁의 신이면 바로 반격들어가서 일본정복좀 하지..일본여자도좀뺏어오고 땅도쫌뺏고..ㅋㅋㅋ 쳐맞기만해...전쟁의신이있는데 사기캐라며.ㅋㅋㅋㅋㅋ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 중에 뛰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그 중에서도 이순신 장군은 가장 돋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가장 존경한 위인이지만 가끔 이 분이 사람이 맞나 의심이 될 정도..
한국사 무장중엔 이순신 이성계가 투탑인듯. 전투횟수로 보나 전투내용으로보나 넘을사람없음
제가 제일 존경하는분이지만 성웅 이순신장군님은 무패장군이 아니십니다
왜란전 녹둔도 전투해서 패전한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패배한거라고 볼수없습니다
어째서 녹둔도 전투가 패전한 전투가 아니라 하는 겁니까?
당시 책임관은 이일 이었고 이일이 이순신의 말을 듣지 않아 기습에 당한 것이며 윗분말씀대로 이순신장군이 뒤에 기습하여 적을 소탕하고 아군 포로를 구했으니 결과적으로 이긴 전투라고 봐야지요.
그런데 이일이 모함을 해서 문제지요.
1분에서1분 30초에 나온 영정 사진은 진주강씨 인헌공파 강감찬 장군이시며 또 한분은 진주강씨 시조님 강이식 장군님 인데요 올릴려면 확실히 알고 올려야 하지 않나요
성웅, 충무공이 아니라 이순신 장군은 그냥 '신'
영상 잘봤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총 전적은 함경도 육지전투 까지 포함하면 25전 무패는 될겁니다. 이일한테 모함당하기전까지 여진족을 토벌해왔으니까요.
ruclips.net/video/YHbUdtBg95k/видео.html 국뽕만세
수부타이를 보기전엔 이런게 대단해보였는데...그는 도덕책...
다른 장군은 몰라도 이순신 장군을 가장 높이 사는 이유는 절망에 가까운 전력차였음에도 불구하고 무패를 이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치면야 세계적으로 훨씬 나은 전적을 세운 장수가 많겠으나 그들이 과연 이순신 장군만큼 절망적인 불리함 속에서도 무패를 이룰수 있었을까요? 그것 때문에 현재도 세계의 장군들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고 놀라워한답니다.
수부타이의 놀라운점은 개인이 아니라 강인한 군대죠.
@@killcoro 인정 수부타이야 수부타이가 아니라도
이겼을걸요 그당시 몽고의 군사력이란
하지만 이순신장군님은?
명량을 그어는 지구상 장군 대왕이 해낼수있었을까? 없을껄요
@@killcoro 위대한 해전들보면 해봤자 1배ㅡ2배정도의 전력차를 이긴건데 우리 순신이형은 13척으로 133척 이겨보리죠.
@@오늘밤사냥을냐냐냥 물론 임진왜란시의 왜군의 함선들은 장거리에서 함포의 명중률이 개똥이었다고 합니다. ㅎㅎ 그들은 배를 붙여서 적의 배로 넘어가서 백병전으로 싸우는 방식이라 붙지 못하는한 이순신 장군의 제물이 될 수밖에 없었겠죠. 이순신 장군님은 그점까지 간파를 하셨던게 틀림없습니다.
@@이수상한곰탱 수부타이가 아니라도 이겼다는건 좀... 바투가 삽질해놓은걸 수부타이가 땜빵까지 해주고. 전멸 위기까지 간 회전도 수부타이가 수습해서 이긴적도 있어서...동유럽 원정때도 부하들에게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방법이나 전술도 가르쳐준 수부타이라. 수부타이가 아니라 다른 장수였다면 꽤 패배도 있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임진왜란때 60전 60승을 세운 충위공 정기룡 장군이 명단에 없는게 아쉽네요. 명단에 있는 장군들이 다들 위대한 인물이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인물에 대해서 더 집중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었으면 어떨까요
프로토스 셨구나 충무공께서는....
ruclips.net/video/YHbUdtBg95k/видео.html
이순신 장군도 너무 존경하고 대단하시지만, 개인적으루 광개토태왕님처럼 정복왕이 더 많이 계셨으면 어땠을까 해여 ㅠㅠ.. 무시 못할 나라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이성계가 유일하게 패배한 전투가 하나 있죠
자기 아들 이방원한테 유일하게 패배한 전투 조사의의 난
ruclips.net/video/YHbUdtBg95k/видео.html
ㄹㅇ 자식한테 이기는 부모없심
잘하셨는데..
이순신 장군 편에서 오류가 있군요.
1.지원이 없다?
수사의 업무에 모든 군비 확충과 제반 시설 관리 등등이 포함됩니다.
지원이 없다면 0에서 시작해야 하지만 이미 준비된 곳에 수사로 임명되었으니 어찌 지원이 없다 하겠습니까?
2.23전 23승은 작가가 대충 세어본 것이 고착되어 버린 오류입니다.
해전을 정의하는 것에 따라 횟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웅포해전은 장장 7번을 들락날락 거렸는데
뭉텅거려 1회?
순천 예교성도 여러날 공략을 하였는데,,
1회?
학계는 그저 전승.무패.불패로 사용합니다.
23의 숫자는 명량의 철쇄설 같이 사라져야할 단어입니다.
다른 영웅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지원이 빈약 한것은 맞죠. 전폭적인 지원으로 승리한 것 과 최소 한 도 못한 지원으로 큰 승리를 얻은것은 값어치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순신 제독이 존중 받는거겠죠.
@@나는잘할수있다 다른 영웅?
타국의 제독?
그렇다면 타국의 국가 운영 체제 군사쪽 운영 체제도 비교해야지요.
국가 운영 체제는 쏙 빼고 지원의 유무만 따지는 것은 침소붕대!
그나저나..
왜인이신지?
개인적으로 승패를 떠나 이순신 다음으로 위대한 장수는 을지문덕..한반도를 수천년동안 중국이 쉽게 침공하지 못한이유가 을지문덕장군이 수양제를 조지고 멸망시켜서 중국 후대왕들이 반면교사로 삼아 한반도를 견제만 하고 정복까지는 하려 않았기때문이라고 봄
근데 을지문덕 장군은 잘알려지지않아서...
@@preses-y5t ??
강감찬
척준경이 우리 역사 최강 무력 찍은 손에 꼽히는 인물임에는 분명함. 하지만 척준경이 엄청난 무력을 보여준 전투 중 상당수는 고려군이 패배하고 퇴각하는 상황에서 아군 병사와 상급지휘관을 구출하거나 또는 아군의 퇴각시 후방에서 적 추격을 일시에 격퇴시킨 것. 그래서 아마 무패의 장군이란 칭호를 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이순신장군 1패 있습니다 장군 초기에 유일한 1패임 그리고 무패장군 한명 추가하자면 백제장군 흑치상지 이장군도 무패입니다 임존성에서 당나라 신라군 공격 싸그리막아버림 그리고 후에 당나라로 건너가서 당나라가 연패를 할때 흑치상지가 모조리 이겨버림
육군이셨을때 1패하신거 말씀하시는건가욤?
@@오늘밤사냥을냐냐냥 넵 맞아요
@@footballsoccerlove1748 임관초기때구요 그때당시 장군맞습니다 해상에서 무패지만 모든 전투에선 1패가 맞죠 그렇다고 이순신장군이 절때 다른 무패장군보다 못하다는 말이 아니죠 이순신 장군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있으니깐요^^
정확하지는 않으나 이일의 안일함에 본진으로 병력요청하로 간사이에 벌어진 전투 지원군데리고 바로 가서 쓸어버리고 나중에 이일장군도 이순신장군에 말에 동의해서 기가막힌
전략으로 본진침투 오랑케 두목 체포
결과적으로는 승리한 싸움임
@@솔라-x4k 오오 그런가요? 또 좋은정보를 가져가네요^^ 감사합니다
역사속의 훌륭한 장군들이 많지만 국가적 상황, 개인의 고난(백의종군, 고문 등), 지원 병력 등을 봤을 때 이순신 장군의 업적은 정말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정도..
전략과 전술 능력, 전쟁의 결과로만 봤을때 수부타이정도가 비교대상. 근데 수부타이는 자신의 군주한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서 .
이순신의 업적을 폄하하는건 아닌데, 다른건 몰라도 전쟁의 결과를 놓고봤을때는 이순신이 수부타이에 미치지는 못하죠; 임진왜란이라는 하나의 전쟁 안에서 전승을 한거지만 수부타이는 한국사 다 합쳐야 3~4번 존재했던 대회전을 60번넘게 승리했고 멸망시킨나라만 30개가 넘는데ㅋㅋ 이건 국가의 지원 여부로 동급으로 맞추기엔 너무 심한차이죠. 게다가 수부타이는 평생 산넘고 물건너 사막횡단하고 처음보는 지형에서 처음보는 문명의 군대와 싸웠는데도 유라시아를 통일했고 그 난이도도 천지차이임죠. 애초에 수성과 원정, 육전과 해전이라는 차이점때문에 두 장군을 비교하기도 좀 거시기하구요. 수부타이한테 명함이라도 내밀려면 최소한 한니발처럼 ㅈㄴ열악한 환경속에서 원정을 떠나 무패를 기록하던가 해야지요. 수호영웅중에선 세계에서 당연 1등이시지만, 그렇다고 대륙단위나 세계사에 획을그은 원정을 성공한 영웅들보다 뛰어나다고 말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msk-re6sv 역사에 만약은 없고 또한 징기스칸과 정유재란이 끝났때는 300년의 시간차이가 있어서 비교는 힘들죠.
결과와 성과로만 봤을때는 수부타이에 필적할수있는 장군이 제가 봐도 찾기 힘듭니다.
제 글의 텍스트가 아닌 컨텍스트를 읽어주길 바랍니다.
전쟁의 승패와 결과가 아닌 장군과 부하로서의 인생을 봤을때를 생각해본겁니다.
수부타이, 젤메 , 제베 등 징기스칸의 4준4구의 장군들은 전쟁 결과를 빼고
왕의 부하로서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군주가 믿고, 지지하고, 응원해주고,
심지어 과할정도의 보상까지 해주었죠.
반면 이순신 장군은 ?
이순신 장군의 전쟁 승패가 아닌 일대기 관련 책들을 보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한니발은 기원전 사람입니다.
우리 역사로 고조선 시대입니다. 1000년이 넘어가는 시간차를 비교하는건 ...
@@timo1115 네 물론 이순신장군님도 격려는 못해줄망정 온갖 고초만 겪으신건 저도알지요. 님이 말하고자하신 요지도 어느정도 알겠으나 전쟁의 결과가 수부타이와 비할만하다고 하시기에 제 의견을 말씀드린거구요.
추가로 제가 한니발을 언급한 이유는 공화정임에도 30만명의 군대를 상시 동원가능했던 초강대국 로마를 상대로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기원전에 보급없이 알프스를 넘어 10년넘는 세월동안 로마 본토에서 한번도 지지않았고, 그 과정에서 현대전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망치와 모루전술이나 포위섬멸작전도 정립했으며 알프스를 넘으며 이미 병력의 절반이상이 죽었고 코끼리도 한마리빼고 다 죽었음에도 적지에서 무쌍찍고다녔지만 본국에선 지원은 커녕 한니발 단독으로 일으킨 전쟁이라고 모함했고, 늪지대에서 한쪽눈을 잃었고, 병력의 8할이 현지급조부대나 용병들이었으며, 본인을 도와주러오던 동생이 도중에 로마에게 패해 목이 잘려 그 목이 한니발에게 전해져 멘탈까지 박살났다는 점 등 엄청난 역경과 고난까지 감안하면 수천년의 차이가 있다지만 수부타이에 충분히 명함정도는 내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장군급이거나 그 이상의 역경+세계사에 획을 그은 원정사령관이니까요. 제 생각이지만 역사에 획을 그을만큼의 전공을 남긴 장수들은 그 시대를 뛰어넘어 서로 견주어봐도 괜찮다고 봅니다. 시대를 초월해 원정영웅 다섯명을 꼽으면 수부타이 알렉산더 나폴레옹 한니발 카이사르 가 꼽히지않을까요. 벨리사리우스나 곽거병정도가 추가로 낄만하겠네요.
역시 역사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건 언제나 즐겁네요. 오늘하루 얼마남진 않았지만 좋은 시간보내시길
@@msk-re6sv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최고의 정복자를 꼽자면,
첫번째는 수부타이와 징키스칸 그리고 이븐 알 왈리드, 티무르, 한니발 정도를 꼽고 싶네요.
가지고 있는 자원가지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싸웠냐를 생각해봤습니다.
김경손과 척준경이 없는게 아쉽군요.
척준경은 지휘관으로서 전략전술로 활약하기보다는 개인무력으로 위대하다보니 역사기록이 자세하게 나와있지않아 아쉽죠...
@@crossdeliver 그게 정말 아쉬워요.
척준경과인 리처드1세와 항우는 여러 지휘관적인 면모도 나오는데,
척준경은 오로지 무력이 부각되는 기록만 있어서요.
장군님께 존경과 진심을 담아 감사하세요. 버릇없는 것들.. 세상이 멸망해도 저런 전적은 다시 갱신 될 수 가 없으니
초초..개사기캐..이순신장군
@Bruce Lee 니들이 세뇌당헸다고는 1도생각안드냐..ㅋㅋㅋㅋㅋㅋ 조선은 10프로 왕족과 양반이90프로 평민노비 부려먹던 시절이었다..니들 조상이 존나게 착취당했다고..그중에 이순신도있엇고 ㅋㅋㅋㅋ 역사누가기록햇냐..왕족이 기록한거아니냐...그거 그냥다 믿어버려???ㅋㅋㅋ
@Bruce Lee ruclips.net/video/HSuvQ_-FuNo/видео.html 일본이고 뭐고를 떠나서 진실을 알아야지...마냥 세뇌충으로 살꺼냐..ㅋㅋㅋㅋㅋㅋ
@Bruce Lee 내글 누가 지웟어....길게썻는데 ㅅㅂ
@Bruce Lee 암튼 역사를 제대로알고 세뇌에서 벗어나서 과거에 병신가치 살은거 인정하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말생각을해야지...부끄러운과거라고 왜곡시켜서 세뇌시키고...같은실수를 반복하면 안되지...나라를 걱정해서 하는말이다...지금이 조선시대와 크케다르지가 않아서..ㅋㅋㅋ 너무 세뇌당해서 반일감정만 갖지말고 진실을 알려고 노력해라..ㅋㅋ 상식적으로 잘생각해보고 알겟냐
@Bruce Lee 상식적으로 잘생각해보고 뭔가 말이 안되면 99퍼사기임..ㅋㅋㅋ 12척의배로300척??ㅋㅋㅋ 상식적으로 잘생각해보고...광우병????상식적으로 초강대국 미국이 돈몇푼벌자고 먹으면 다뒈지는고기를 세계각국에 팔겟냐...ㅋㅋㅋ그때도 난 말도안된다 생각햇고..지금 코로나???상식적으로..휴유증 오지고 전부다 뒈지고 진짜 위험한질병이면...정부관료들 전부다 지하벙커로 숨는다 ....ㅋㅋㅋㅋ그냥 개좆밥이니까 이용해먹는거지....모든걸 상식적으로 잘생각해보면 세뇌안당할수 있다..ㅋㅋㅋ
전적 자막이 너무 빨리 올라 가는거 같아요 😢
최영이 없네요. 칼을 잡은 이후 단 한번도 패한적이 없는 장군이었는데. 원나라의 구원요청으로 중국으로 가서도 전승을 한 장군입니다.
아...이성계한테 통수맞고 져서 뺀것인가요?^^
결과적으로 이성계에게 패배는 했으니까요.
@@오유석victorio 몸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늙은이 를 이겨서 이성계 욕 오지게 처먹지요
믿을놈을 믿었어야 했는데
이인임이 사람보는 눈은 있었나 봅니다.
반골의 상이라고 중책을 맡기지 말라했는데....그런놈을 최영장군이 너무 믿은게 천추의 한이 될줄이야...ㅜㅜ
@@박진석-t6g9r 이성계 장군 보고 하는 말인가? 한반도 역대 최고의 무장중 한명을 이놈 저놈하네. 더구나 새시대를 연 태조인데.
@@박진석-t6g9r 이 양반아 새 왕조 연 사람 중에 구 왕조 뒷통수 안친 사람이 몇이나 되나?
그리고 장수는 적을 속이는걸 자랑으로 여겨야 하는 사람인데 속였다고 욕을?
무슨 전쟁이나 정치가 스포츠인즐 아는것 같네.
구독해야징
장군으로서의 시작부터 끝을 이야기 하자면 김유신 이성계 두 분 만한 사람이 없죠.
일단 두 분다 천수를 누리다 가셨고, 상승장군이란 공통점에 정치력도 뛰어났으니 말이죠.
한 사람읏 킹메이커로 한 사람은 왕으로. 이 이상 있을까요?
김유신장군은 무패가 아닙니다 ㅎㅎ
두사람은 장군이라기보다 정치꾼에 가깝습니다
김유신 황산벌전투에서 계백한테4번정도 패배한거 모르시나요?
다들 대단한 장군이고 영웅이지만 가장 근대의 이순신 장군님의 자료가 더욱 디테일하게 남았기때문이 승이 더 많지 않았나 싶네용 ㅋ 암튼 이순신장군님 짱 ㅋ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걔는 무패가 아닌 줍줍러였자나
선생님~ 유금필장군 설명하시면서 마지막에 이력이나오면서 왜 강이식장군 초상화가 나오는거져??ㅋㅋㅋㅋ
보우마스터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궁
편전을 쏘면족족맞았다고..
고구려 도병마사 이신 진주강씨 시조님 영정 사진이 올려 져 있는데요
고구려가 삼국통일하고 중국땅 점령한 그대로 영토가 유지되었다면 지금 아무도 한반도를 무시못했을듯
대신 그 땅이 북한 영토가 될 가능성이 있죠
맞아요 그후로는 어찌될지 모르는일이니 ㅜㅜ
그냥 통일된 국가로 쭉 이어졌다면 어땟을까 해서요 ㅋㅋㅋㅋ
맞아요 그랬다면 일제시대도 또 남뷱이 나뉘는 일도 없었을텐데
역사를 보면서 가끔은 스스로가 이해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토 전쟁에서의 목정은 팽창입니다. 여기서 문제. 내가 고구려 사람이다
삼국통일? 왜지?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나라면 그냥 서토정벌. 북방통합 이게 더 현실적이고 개이득인데, 삼국통일이라는 생각을 별루 해본적이 없는데..
내가 당장 눈앞에 상대 해야 할 적은 당나라와 수나라야.. 백제 신라를 신경 쓸일이 없다고. 내눈에 저 큰 덩어리가 보이는데.
그래요 각나라와 시대 혹은 위치 등등 마다 삼국에 대한 생각은 전혀 다를수 있다는것을 먼저 이해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입장이 아니라는거죠.
중국공산당의 지배를 받고있겠죠 ㅋㅋㅋ 요 , 금 , 원, 청 고구려가 가장 전성기때보다 더 중국 점령하거나 완전지배함 그리고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 장군의 왜교성전투의 작전실패를 어떻게 평가해야되나요
연개소문은 왜 안나오냐?
연개소문은 죽을때까지 당나라군이 오는족족 다 죽여 저승으로 보낸 장군이다
자식들을 잘못두어 패망의 단초를
주기도 했지만
잘 봅니다^^~
제너럴충무공께선 죽어서도 이기시지
전투라함은 지역을놓고 싸우는것을 통상 말합니다
수많은 업적을 세우신 장군들을 어찌 다 나열을 하겠습니까마는 그중에서도 을지문덕 정기룡 연개소문장군이 빠져있는게 아쉽군요
전쟁의 영웅은 단연코 광개토대왕이시고 그 전에 동방무신인 치우천황도 우리 배달의민족의 뿌리를 내리신분입니다
왕건이 대패했던 전투는 고창전투가 아니라 공산전투아닌가
그쵸 공산전투 신숭겸이 대신 죽었죠
팔공산전투가 맞습니다.
이성계가 나온다면 이지란을 빼놓을수 없죠 이성계의 오른팔이자 서로 의형제 관계이며 무예가 막상막하였다고 기록되어있죠 또한 황산대첩 당시 이성계가 적장 아지발도의 투구를 활로맞춰 떨어트린 후, 이지란이 활로 적장의 목을 맞춰 사살하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하죠 훗날 조선이 세워지면서 이지란 장군은 조선 개국공신 1등에 임명되십니다
척준경이 안나오다니
척준경은 지휘관이 아니라 일개무사
척준경은 나중에 임금호위무사 2명에게 패한적이 있습니다 아들죽었다는 소리듣고 궁궐 불질른다고 처들어갔다가 나이도 있고 해서 결국 임금호위무사 2명과 대결에서 패하죠 하지만 그동안 척준경에 공을 인정해서 죽이지 않고 유배를 보네게 됩니다
옳소. 맞습니다.
???: 장군 앞에 유금필입니다!!!!
??? :뭐라? 그 놈은 괴물이다 어서 퇴각하라!!!!
전쟁의 신. 성웅이순신장군님. 저희가 일본말을 안쓰고 자국어를 쓰며 살수있게해주신분
치우천왕이 빠졌네요.
치우는 동이족의 조상인데 그 동이족은 선진시대 이전의 동이족으로 우리와는 연관없고 묘족의 조상임.
선 진시대 이전의 동이 : 산동에 살던 묘족의 조상
한나라 시대 이후의 동이 : 퉁구스계 민족, 한반도, 일본까지 포함한 동방민족
ㅋㅋㅋ 단군의 자손이라 하면 핏대 세우고 반대 할 분들 있을려나요? 없겠죠?. ㅎㅎ
마찬가지로 우린 배달의 민족입니다. 그 위대하신 우리의 조상 치우천왕께서 다스렸던 청구가 배달이기에.....
이순신의 뒤에는사돈이며 조선 최고의 재상 오리 이원익이 있었습니다.
광명에 이사오고 늦게나마 그분을 알게되었네요.
국상광개토호태왕과 이하 장수들을 비교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봄.
우리 조상중에서 치우천황 이래로 국상광개토호태왕에 필적할 정복 군주는 없지 않나 싶다.
비교 보다는 위인들 나열인듯.
광개토대제의 피가 이어져 이순신장군님도 이땅에서 큰 빛을 발하셨으니 진정진정.
다 멋지다 난 좀 부끄럽다는
치우천황은 검증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니
역사를 논할때마다 막 들이대는건 아닌것같음
이성계는 무패의 장군은 아닌듯 한데요 말년에 조사의난때 아들 이방원과의 전투에서 이기지 못했으며 이순신장군역시 수전에서는 무패의 불세출 명장이시만 북방에서 여진족과의 전투에서 1~2번의 패배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역으로 발라버리셨지만...
유일한 대장군칭호 이순신대장군!
우리나라도 이런 영웅들 모티브로 다크소울이나 어쌔신 크리드 같은 게임좀 만들었으면.. 역사 그대로 해도 좋고 모티브만 따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인지도가 없어서 안된다는 분들이 있겠지만 제생각은 다릅니다. 잘만든 게임이 영웅을 되살리고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바이킹 라그나로드브로크도 드라마와 게임으로 알게 된것처럼..본 영상에서 언급하신 우리 영웅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님~~우리 민족 역사상 최고의 무장~~~아니 세계 역사상 최고의 장군~~~
이성계는 장수로 시작했으니 불패장군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광개토는 태생이 왕족인데 불패장군에 끼워넣는건 무리수아닌가요?
출신이 문제가 아니고 지휘관이냐 아니냐의 문제. 왕이 친정하는 경우는 왕이 지휘관이니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