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김포에서 고양까지 이르는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던 경기둘레길 4코스 트레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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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명칭] 경기둘레길 4코스
[상세코스] 전류리포구~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일산대교~킨텍스~동패지하차도
[거리] 19.9KM 소요시간 7시간45분
[추가정보] url.kr/pxfsmn
안녕하세요 시속 4KM입니다.
트레킹의 계절 가을을 걷고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가을의 명산들이며
많이 하이킹 트레킹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져만 갑니다.
지난 여름의 끝에 다녀온
#경기둘레길 4코스 기록 영상이며 저와
함께 오늘도 끝까지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여행 #걷기여행 #걷기 #걷기좋은곳 #트레킹
#둘레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해파랑길
#남파랑길 #산책 #걷기운동
걱정 : 너무 장거리를 걸으면 관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일정 주기로 계획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장거리 산책 하며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니 멋진 풍경도 보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김포대교 아래 한강 보에서 한강물을 가두어 관람용 강이 되었지요. 김포대교 하류 쪽에는 모래사장의 비롯하여 한강의 옛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해요.
그렇군요 비단구두님 ! 장거리 관절도 조심하고 유의하겠습니다 ㅎㅎ 김포대교 아래쪽이 그렇게 된건 처음 알았는데 관람용강이 된거군요 뭔가 씁쓸하네요
@@4KM_H
어린 시절에 왕십리에서 전차 타고 갈곳 없는 마포종점에 내려 한강 백사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콜라병에 다슬기 가득 잡아 집으로 가져가서 삶아 먹었어요.
한가로이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김포는 조금걸어봤는데요😊
한강철책을 보며 걷는것이
맹숭맹숭 하더라구여😊😊
긴시간을 걷는거는
가을이 왔다해도
낮시간은 많이 덥더라구여😊😊
수고하셨습니다 😊😊😊
웅자다녀갑니다 👍👍
안녕하세요 웅자님 말씀처럼 마음이 뒤숭숭 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ㅎ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번
제가사는 곳하고는 너무 먼 곳이어서 큰맘먹고 가야하는 지역을 4KM님을 통해 함께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떠나는 가상여행 즐거우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높낮이가 너무 없는 코스는 지루할 거 같습니다.
난이도가 없더라도 20km는 하앜...
스템프 찍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먼 거리 수고하셨습니다.
👍👍👍👍👍👍
20킬로미터가 평지길임에도 불구하고 날씨탓인지 너무 힘들기 느껴져서 혼났습니다 영상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동서트레킹길도 조성 중 인가봐요~ 2026년에 완성 목표로...숙박과 야영할 곳도 만든다니까...야영..에서 살짝, 흥미가~~
@@ssodanigi 맞습니다 동서트레일 구간 조성중이죻 그안에 경둘 완보하고 동서트레일 꼭 완보해보고 싶습니다 ㅎ
저도 비박 야영 준비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4KM_H 시간 맞으면 ...800킬로, 야영하면서, ..함께하고싶네요^^
@@ssodanigi 현재 3주정도 휴식중인데 건강 잘 회복해서 트레킹 컴백하면 꼭 발맞춰보겠습니다 !!👍
최근 개통된 평화의길이 여길 지나서 저는 꼼짝없이 지루한 길 세번째인가 다시 걸어야하네요. 평화누리길, 경기둘레길로 걸었는데 평화의길... 이름도 평화누리길과 별차이 없는데 과거 걸은거 인정도 안될테니 하아... 경기옛길 강화길도 얼추 겁쳐 걸었던 기억이고... 지루지루
@@걷거나죽거나 다시 걸어야 한다는게 저로썬 엄두가 잘 … 한번 가본곳은 다시 가보지 않는편이라 진짜 아흑…
하루에 4만 걸음을 걸으시는군요... 경기 4코스가 매우 지루하고 걷기에 취약합니다. 라이딩 하시는 분들과 마주치는 전류리포구 근처와 일산대교 근처가 특히 더 하는데, 그래도 위험한 곳을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잘 안 다니는 코스는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전류리 포구와 일산대교 부근에 많은 분들이 말씀처럼 라이딩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전 이런광경도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ㅎ 그치만 걷는 사람은 저하나뿐 ㅠㅠ 말씀대로 잘 안다니는 거겠죠? 오늘도 시청 및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긴 시간이 지나도 스탬프가 말썽이네요. 제가 경기둘레길 스탬프 보관 상태 이상으로 찍지 못해 따로 잉크판 사가지고 다니게 된 계기가 저곳입니다.
여전히 같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저곳은 워낙 자전거 등 지나는 사람 많아 한번씩 열어보고 찍어보곤 잉크 덮개 안덮고 그냥 가버려서 잉크가 다 말라비틀어지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늘 제가 스탬프함 문 닿고 상태확인하게 된 계기기도하죠. 다 같이 쓰는 거 제발 제발 잘 썼으면.
이건 제 속마음을 좀 다 들춰보신듯한 마음이 ㅎ 잉크판 사가지고 다니는건 좀 생각해볼만 하네요 가끔 너무 안찍혀서 당황스러울때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