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완전주의와 완전함이 다름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구원함을 받을 수 있는것이지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죄 없으신 주님을 믿고 산다는 것은 나도 죄를 버리고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셨던 것 처럼 우리도 그렇게 말씀을 의지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맞습니다!! 하늘에서 항상 천둥이 칠때마다 악함이 더 심해집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사악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겉은 깨끗하지만 속은 악합니다.. 지금은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저희가 남을 위해 기도 하지만 그들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지 않는 다면 주님께서 결정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너무나도 임박한 시대에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이 무엇인지 위해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빅히시기전 많은 핍박에 시달리심에도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하나님께 매달리셨습니다.. 시대가 남을 비판하고 핍박하며, 용서가 없는 시대입니다.. 사랑이 많이 식어있습니다.. 말로는 사랑하다말 하지만 그 때뿐이요.. 마음이 패역한 저희들이 주님앞에 설때 어떻게 서야 할까요..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는 날입니다.. 죄인인 저희들이 감히 할수 있는 것은 그저 기도와 간구요.. 저희들의 믿음이라도 주께 보여 집안이 절실히 구원되길 바라고 바래야 하며 온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저희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합한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주께 오직 죄인인 저희들이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할수 있는 것은 그저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 저희가 되돌아 갈때 드릴 수있는 태어났을 때 처럼의 몸과 마음이겠지요.. 시대가 많이 점점 악해지며 사람들의 내면이 너무나도 악합니다.. 지금은 미미한 정도 이지요.. 날이 지나면 지날 수록 왜이렇게 주변이 소돔과 고모라때로 가는 것일까요? 점점 사람들의 마음이 악한 길로 가고 있는데 정작 그것을 지적을 해봐야 내가 판단이 되어져 지켜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보셨을 때 이런 마음이셨을꺼 같아요..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때에도 많이 악하다고 하셨는데 지금 시대는 어떠할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설교 말씀과 상관없는 질문을 여쭤보고 싶은데요. 제가 십일조를 내는 교회에 기부금 영수증을 받아서 연말정산 서류로 제출해서 세금공제 받고 싶은데 이것이 법적으로는 문제 없는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기부금이란 단어로 포함시켜서 공제혜택을 받아도 믿음적으로 문제가 없을런지요.. 목사님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세상의 것이 있고 하나님께로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절이 있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시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위해서 순간순간 마음을 드리며 행한다면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보여드리는거에요.. 이렇듯 예수님은 사역하실 때에 사람들의 내면을 더 보셨어요.. 그러니 무엇이든 하실때에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행하시면 주님께서 받아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세상 돈이나 명예, 지분, 지식 원하지 않으세요.. 다만 저희들의 마음이 어디를 향해있는지를 항상 매순간 보십니다!
이제 물을 조심하세요~~ 제가 어제 들은게 나팔이 세째 천사가 준것이 맞다면 물을 조심하세요.. 요한계시록 8: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요한계시록 8: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어제 이곳에는 암청난 비와 천둥소리가 나며 짧은 나팔 소리가 하늘에서 들렸습니다.. 처음에는나팔소리가 웅장했으며 굵었어요.. 어제껀 짧은 소리 였어요.. 아마도 이제 곧 준비 된 자들을 데려 가실껀 가봐요.. 지금 점심인데도 들려요! 몇년 전부터 하늘에서 나팔 소리는 몇번 들었습니다.. 이제는 천둥소리가 나면 타락한 천사들이 땅에 떨어져 바람으로 옵니다.. 그냥 바람이 아니에요.. 바람이 공격적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느껴져요.. 점점 악의 세력이 세지는게 느껴집니다.. 주님만 바라 보시고 주님께 마음을 드리세요.. 주님께서 하늘에서 죄인인 저희를 부르러 오실꺼에요.. 저희의 모습 그대로를 드리시고 주님과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래요.. 남은 자들도 기회를 주십니다.. 저는 남기를 바랍니다.. 해야할 사명이 있거든요.. 그러니 주께 마음이 합한 자가 되세요!!
다 이해하고 알겟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기 새끼들을 악마에 시험앞에 내모는 부모가 있을까요..물론 우리를 단단히 만들려고 하는건 알겟는데.. 매 순간 마다 시험에 들게 하니 정신적으로 힘드네요...어쩔땐 반대로 내가 하나님을 매 순간마다 시험하고 고통받게 하고 싶어요..당신도 똑같이 당해보시라구요 얼마나 짜증나고 힘든지.. 아니 이렇게 서로 힘들거면 왜 만드셧나요 인간을...본인도 노아 직전에 인간 만든걸 후회한다고 하셧잖아요.. 그래서 다 쓸어 버리신거고...또 미련이 남으셔서 노아랑 그 가족만 남기신거고.. 하나님도 어떻게 보면 참 힘들게 사시네요...말 잘듣고 이쁜 동물들과 편안히 사시면 될것을...굳이 이런 인간 쓰레기들과 고뇌하면서 후회하고 당신 독생자까지 죽이면서 구원을 할려하시고... 무슨 부귀영화를 주리실라고 이런넘들한테서 영광을 얻으실려고...애네들한테 영광 받으시면 좋나요? 내가 하나님이면 그냥 그럴텐데...머가 이쁘다고? 하나님을 밥먹듯 배신하고 욕하고 하는년넘들인데.. 지 아쉬울때만 기도하는 것들...교회안에서 니편내편 편갈라서 싸우는것들...교인들 상대로 등쳐먹는 목사, 장로들...꼰대들... 도데체 당신의 진짜 의도는 무엇입니까? 재림 하시기는 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것이 유태인들이 지들 위해서 쓴 전래 동화인가요? 머가 진실이고 머가 가짜인지 모르겟어요... 성경도 성령님의 도움아래 인간이 쓴건데...그것도 진짜 그랫는지 의문이 생기고..창세기 부터도...모세가 썻다고 하는데...그 많은 글을 성령이 말하는걸 모세가 밑에서 받아쓰기 햇다는건지...아니면 인간들이 전랴동화를 대충 끼워 맟춘건지....인간 자체가 자꾸 어딘가ㅜ기대고 싶은걸 이용해서 만든 책인지... 하나님이 그랫잖아요..정령 네가 죽을것이다라고...그거 따먹으면..왜 안죽이셧어요..죽이고 다시 만들지.. 아니면 손 안닿는곳에 나무를 세우던지...굳이 왜 눈앞에 만들어 놓고 먹지말라고 시험하냐구요.. 그래놓고 뱀까지 동원 시켜서 유혹하고 원죄 뒤집어 씌워서..인간이 태어나면서 부터 넌 죄인이라고.. 진짜 말도 안되는 애기에..평생 하나님 노예로 만드는것 아닌가요? 물론 하나님 믿으면 복을 몇배로 주니...하늘나라가 저희것이라고 하는데...복 주시는 방법을 꼭 이렇게 고난과 역경을 주면서 줄거면...솔직히 모르겟네요...천국 가서도 어떻게 보면 노예처럼 평생 하나님 하고 같이 사는거잖아요..죽지도 못하고..눈치보면서...연애도 못하고..진짜 모르것다 머가 맞는지... 욥같이 사는건 거의 불가능하고....악마를 허락하셔서...진짜 사는게 너무 행복해요 하나님..매일매일 시험 속에서 불안에 떨면서...너무 좋아요 사는게..하나님 사랑해요..인간을 이렇게 살게 해주셔서... 진짜 죽기전에 하나님 얼굴이나 좀 봣으면 하네요 어떤분인지....하루죙일 모하시면서 사시는지..친구는 있는지...외롭지는 않으신지....하나님도 불쌍하네요 어찌보면... 그냥 노아때 처럼 다 쓸어버리시고 동물들과만 사시면 안되나요? 다시는 물로써 너희를 안즉인다고 하셧는데..그냥 번복하세요..한두번도 아니고..깔끔하게 서로 안보고 살면 편안하잖아요...처음에만 좀 힘들지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듯요...하나님 친구분들하고. 이쁜 동식물 그리고 자연 이렇게 해놓고 정원이나 꾸미면서 살아 주세요..저도 인간이지만..배신을 밥먹듯 하는 애들이에요...이기적이고 지들만 알아요.. 정 외로우시면 다시 만드시는걸 강추...단. 선악과는 손이 안 닿는곳에 아주 높이...아니면 눈에 안보이는곳에.. 전혀 다른 시나리오로...혹시 알아요...다른버젼에 성경과 인간이 나올지...더 착하고 순종하는 인간이 나올수도 있잖아요...미래를 예측하는 창조주님이 왜 이렇게 될줄 모르고 서로 피곤하게 사냐구요!!!!
구원과 심판은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는것 아니였나요?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사랑아니였나요? 구원의 기준을 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상관이 없는건가요? 아브라함도 노아도 모세도 모든 선지자와 사도들도 완전한자라 하심이 창조주께서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런거 아니였나요? 예수님의 이름의 뜻이 창조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아닌가요? 저에게 아직 부족한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알고싶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하나라도 있으면 지옥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심판대에서는 철저하게 죄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지요. 모든 죄사함이 되면 그 시점으로 기억안나는 죄까지 다 사해집니다. 그 이후에도 죄를 짓기에 믿음이 계속 필요한 것입니다. 양자, 거듭남이 되면 해결되지 않은 죄가 있어도 지옥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공의가 그러하지요.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있으면 지옥보내지 않으십니다. 누가 구원을 받는지 명쾌하게 알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구원해나가야합니다. 롬7, 죄성은 기회를 타서 나를 속입니다. 죄성이 틈타는데 나 없다하는 것과 같습니다. 죄성이 틈타는 루트가 있습니다. 죄성의 정체를 파악해야합니다. 보통 죄성은 냉소적이고 거칠고, 꼬라지 부리고, 누를 때 충동받습니다. 죄성이 역사하는 것에 속으면 쉽게 충동받습니다. 죄성이 틈타면 내 영혼이 타격을 받습니다. 악에 노출이 잘되면 믿음이 안옵니다. 죄, 부정함, 악에 대놓고 노출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인격이 고쳐지게 되면 이것이 자신의 의가 되어 마음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회개가 안되는 것이지요. ✔구원 받지 못한 자의 삶(행위, 마음, 믿음, 회개) 🔆구원 받은자의 (행위, 삶)의 증거 -성경에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 확실하게 나온다. 구체적 삶의 증거 1. 죄인인 여자(눅7)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 수치와 부끄러움에 개의치 않았다 2. 삭개오 -인색함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을 위해 손해보는 삶을 산다 3. 마리아 -구원의 감격이 크기에 자신의 가장 귀한 것도 드릴 수 있다 4. 베드로 -배, 부친,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자기를 부인하고 버리는 삶이 나타난다 5. 바울 -복음전파에 열의가 있다, 주저함이 없다 :구원 받은 자의 필요 충분조건이다.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구원 받은 자의 삶이 아니면 구원 받지 못한 것입니다. 행위를 했기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은혜가 크기에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기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구원 받은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그러한 행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 회개, 행위, 이 삼박자가 맞으면 구원 받은 자로 낙인찍는 것입니다. 구원 받았는지 헷갈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죄사함, 구원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김가현-q8g 아멘! 맞습니다! 그저 믿음으로 삽니다.. 우리의 모습이 세상에서는 비난을 받을지라도 그 비난과 핍박, 박해에 더 감사하고 기뻐하라라는 말씀이 몇번 나옵니다.. 어둠에 머무는 자들은 빛이랑 공존이 불가능 합니다.. 믿음은 주님께서 주십니다.. 인침을 받은 자들을 골라내고 계시죠.. 그 문이 곧 닫힙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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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참된복음! 영원한 복음! 을 일깨워주신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참된 회개를 하기를 기도합니나 그리고 귀하닌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매일 하늘을 향해 나아가오니 하늘에 합당한자로 재창조해 주시옵소서~성령님 늘 언제나 함께하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만 의지하며 주와 동행코저 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완전으로 완전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실제적인 믿음이 무언인지 일깨워 주신 말씀 아멘입니다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주님의 말씀이신 계명을 즐거히 순종하며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완전히 주님께 제시간과 온마음을 드리기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 희망, 이 소망, 이 용기. Amen.
죄를 미워하고 매순간 하나님 편을 선택하고 나아갈때 우리를 의롭다 해주시죠~
하나님을 찾아 알만한 모든 것을 주셨고 그 지각을 통해 하나님을 찾는 모든 용기있는 자를 구원하시고자 지체없이 손을 내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단계 단계마다 주께서 함께 해 주시기에 그 주의 은혜와 힘으로 완전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께 감사와 찬송을~~~~^^
칭의, 성화, 영화, 그리스도의 의를 입고 주님의 영광에 참여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오직 믿음 구원의 주님을
의지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 💖
목사님 통한 하나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에 형편과 사정 아시는 주님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뜻을 따라가는 우리들을 완전하다 하시다 하시니 이 은혜를 어찌 감사할지 주님에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삶으로 인도하소서 ~
아멘 사랑으로 순종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히는 경험을 간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십자가로 나아갈 때만이 쉼을 누릴 수 있음을 체험했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늘 넘어지기 일쑤이지만
그래도 오늘 이 은혜의 시간에
십자가로 더욱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는 주안에서 완전하다고
고백합니다.
내 자신을 보면 이렇게 고백할수 없지만
이런 나라도 주께 나를 온전히 맡기는 믿음일때
내가 완전함을 믿습니다.
아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것이 이 말씀을 들으면서 더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나는 완전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 자신 스스로에게 속임당하지 않길 원합니다
분별케 하는 지혜를 부어주사 회개의 심령 마르지 않게 도와주소서
아멘!!!
완전주의와 완전함이 다름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구원함을 받을 수 있는것이지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죄 없으신 주님을 믿고 산다는 것은 나도 죄를 버리고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셨던 것 처럼 우리도 그렇게 말씀을 의지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부족한 저에게 의에 옷을 입혀주시는 예수님~
눈을들어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
지금 구원을 받은 자가 궁극적인 구원을 받을수 있다
아멘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 손 잡아 주시고 세워주시고 치유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진리로 인도하여 주신 예수님의 성품을 닮기를 기도드립니다.
ㅎㅎㅎㅎ 좋앙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충성하는 자 되게
인도하옵소서~~
오늘도 귀한 영적 양식 주심에
감사드리며
험난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 모두
살아남기를 기도드립니다~🙏
믿음에 대해서 오늘 나를 점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설교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복해 들으며 나의 신앙을 점검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을 듣고서 저도 완전한 사람이란 확신이 듭니다.예수님 외에 우리가 의지할 분이 아무도 없음을 확신합니다.항상 부족하고 모자란 자신을 바라보면서 자책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히는 제게 너무도 확실하고 명확한 풀이였읍니다.
공감 합니다 ~🤗
믿음이 부족함과 동시에 나의 이중적인
생각 때문에 우리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소망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어렵고 힘들고 방황하는 이 순간에도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드리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항상 우리는 은혜 가운데에서 살게 될 것이며, 기쁨과 평강이 늘 함께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백성을 향하는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늘 확실하고 단호하면서도
진리에 부합된 말씀전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탄.마귀가 맹공격을 하고있는 악한시절입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은혜받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하늘에서 항상 천둥이 칠때마다 악함이 더 심해집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사악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겉은 깨끗하지만 속은 악합니다.. 지금은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저희가 남을 위해 기도 하지만 그들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지 않는 다면 주님께서 결정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너무나도 임박한 시대에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이 무엇인지 위해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빅히시기전 많은 핍박에 시달리심에도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하나님께 매달리셨습니다.. 시대가 남을 비판하고 핍박하며, 용서가 없는 시대입니다.. 사랑이 많이 식어있습니다.. 말로는 사랑하다말 하지만 그 때뿐이요.. 마음이 패역한 저희들이 주님앞에 설때 어떻게 서야 할까요..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는 날입니다.. 죄인인 저희들이 감히 할수 있는 것은 그저 기도와 간구요.. 저희들의 믿음이라도 주께 보여 집안이 절실히 구원되길 바라고 바래야 하며 온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저희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책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으신 후에 다시 연락주시면 다음 책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544-0091
저는 하늘나라갈수있는사람은 이웃.친구 .그누구와도 다투지도 비판도 오해도 어떤 하늘에서 문제를 일으킬수있는 사람은 못갈거같아요.100%.순종하면서 살수있는 사람일것 같아요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것 해갈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는 나의 보호처시니 전염병에 구해주시고 예수님의 피로 저와 가족의죄를 씻어주시고 용서해주세요
마음을 다하여 합한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주께 오직 죄인인 저희들이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할수 있는 것은 그저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 저희가 되돌아 갈때 드릴 수있는 태어났을 때 처럼의 몸과 마음이겠지요.. 시대가 많이 점점 악해지며 사람들의 내면이 너무나도 악합니다.. 지금은 미미한 정도 이지요.. 날이 지나면 지날 수록 왜이렇게 주변이 소돔과 고모라때로 가는 것일까요? 점점 사람들의 마음이 악한 길로 가고 있는데 정작 그것을 지적을 해봐야 내가 판단이 되어져 지켜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사람들의 마음을 보셨을 때 이런 마음이셨을꺼 같아요..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때에도 많이 악하다고 하셨는데 지금 시대는 어떠할까요..
사랑은 오래 참고~~
하나님께서 기다려 주시지 않으셨다면~
그 누가 구원에 이를수 있었을까요
문밖에서 기다려주신 하나님
이제 철든자녀가 되어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문이 곧 닫혀서 문제이지요ㅜㅠ
오호라 나는곤고한사람이로다
이사망의 몸에서 누가나를건저내랴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사망의법에서
나를해방하였느니라
성령을좇아행하면 죄와사망의몸에서
우리는 해방된다
인간의몸만가지고는 불가능하나
성령의 인도를받으면 신의성품으로
자라날수있습니다
완전한자 과실을많이맺는자
성령의열매를맺는자
신의성품을소유 장싱한자
주를 바라봄으로 완전하다고 인정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어서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설교 말씀과 상관없는 질문을 여쭤보고 싶은데요. 제가 십일조를 내는 교회에 기부금 영수증을 받아서 연말정산 서류로 제출해서 세금공제 받고 싶은데 이것이 법적으로는 문제 없는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기부금이란 단어로 포함시켜서 공제혜택을 받아도 믿음적으로 문제가 없을런지요.. 목사님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세상의 것이 있고 하나님께로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절이 있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시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위해서 순간순간 마음을 드리며 행한다면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보여드리는거에요.. 이렇듯 예수님은 사역하실 때에 사람들의 내면을 더 보셨어요.. 그러니 무엇이든 하실때에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행하시면 주님께서 받아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의 세상 돈이나 명예, 지분, 지식 원하지 않으세요.. 다만 저희들의 마음이 어디를 향해있는지를 항상 매순간 보십니다!
이제 물을 조심하세요~~ 제가 어제 들은게 나팔이 세째 천사가 준것이 맞다면 물을 조심하세요..
요한계시록 8: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요한계시록 8: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누구에의한 것이 아니고 내가 믿는 만큼 된다. 목사도 아니고 주교도 아니고 스님도 아니며 결국에는 자신이 믿는 만큼.
어제 이곳에는 암청난 비와 천둥소리가 나며 짧은 나팔 소리가 하늘에서 들렸습니다.. 처음에는나팔소리가 웅장했으며 굵었어요.. 어제껀 짧은 소리 였어요.. 아마도 이제 곧 준비 된 자들을 데려 가실껀 가봐요.. 지금 점심인데도 들려요! 몇년 전부터 하늘에서 나팔 소리는 몇번 들었습니다.. 이제는 천둥소리가 나면 타락한 천사들이 땅에 떨어져 바람으로 옵니다.. 그냥 바람이 아니에요.. 바람이 공격적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느껴져요.. 점점 악의 세력이 세지는게 느껴집니다.. 주님만 바라 보시고 주님께 마음을 드리세요.. 주님께서 하늘에서 죄인인 저희를 부르러 오실꺼에요.. 저희의 모습 그대로를 드리시고 주님과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래요.. 남은 자들도 기회를 주십니다.. 저는 남기를 바랍니다.. 해야할 사명이 있거든요.. 그러니 주께 마음이 합한 자가 되세요!!
다 이해하고 알겟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기 새끼들을 악마에 시험앞에 내모는 부모가 있을까요..물론 우리를 단단히 만들려고 하는건 알겟는데..
매 순간 마다 시험에 들게 하니 정신적으로 힘드네요...어쩔땐 반대로 내가 하나님을 매 순간마다 시험하고 고통받게 하고 싶어요..당신도 똑같이 당해보시라구요 얼마나 짜증나고 힘든지..
아니 이렇게 서로 힘들거면 왜 만드셧나요 인간을...본인도 노아 직전에 인간 만든걸 후회한다고 하셧잖아요..
그래서 다 쓸어 버리신거고...또 미련이 남으셔서 노아랑 그 가족만 남기신거고..
하나님도 어떻게 보면 참 힘들게 사시네요...말 잘듣고 이쁜 동물들과 편안히 사시면 될것을...굳이
이런 인간 쓰레기들과 고뇌하면서 후회하고 당신 독생자까지 죽이면서 구원을 할려하시고...
무슨 부귀영화를 주리실라고 이런넘들한테서 영광을 얻으실려고...애네들한테 영광 받으시면 좋나요?
내가 하나님이면 그냥 그럴텐데...머가 이쁘다고? 하나님을 밥먹듯 배신하고 욕하고 하는년넘들인데..
지 아쉬울때만 기도하는 것들...교회안에서 니편내편 편갈라서 싸우는것들...교인들 상대로 등쳐먹는 목사, 장로들...꼰대들...
도데체 당신의 진짜 의도는 무엇입니까? 재림 하시기는 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것이 유태인들이 지들 위해서 쓴 전래 동화인가요? 머가 진실이고 머가 가짜인지 모르겟어요...
성경도 성령님의 도움아래 인간이 쓴건데...그것도 진짜 그랫는지 의문이 생기고..창세기 부터도...모세가 썻다고 하는데...그 많은 글을 성령이 말하는걸 모세가 밑에서 받아쓰기 햇다는건지...아니면 인간들이 전랴동화를 대충 끼워 맟춘건지....인간 자체가 자꾸 어딘가ㅜ기대고 싶은걸 이용해서 만든 책인지...
하나님이 그랫잖아요..정령 네가 죽을것이다라고...그거 따먹으면..왜 안죽이셧어요..죽이고 다시 만들지..
아니면 손 안닿는곳에 나무를 세우던지...굳이 왜 눈앞에 만들어 놓고 먹지말라고 시험하냐구요..
그래놓고 뱀까지 동원 시켜서 유혹하고 원죄 뒤집어 씌워서..인간이 태어나면서 부터 넌 죄인이라고..
진짜 말도 안되는 애기에..평생 하나님 노예로 만드는것 아닌가요?
물론 하나님 믿으면 복을 몇배로 주니...하늘나라가 저희것이라고 하는데...복 주시는 방법을 꼭 이렇게 고난과 역경을 주면서 줄거면...솔직히 모르겟네요...천국 가서도 어떻게 보면 노예처럼 평생 하나님 하고 같이 사는거잖아요..죽지도 못하고..눈치보면서...연애도 못하고..진짜 모르것다 머가 맞는지...
욥같이 사는건 거의 불가능하고....악마를 허락하셔서...진짜 사는게 너무 행복해요 하나님..매일매일 시험 속에서 불안에 떨면서...너무 좋아요 사는게..하나님 사랑해요..인간을 이렇게 살게 해주셔서...
진짜 죽기전에 하나님 얼굴이나 좀 봣으면 하네요 어떤분인지....하루죙일 모하시면서 사시는지..친구는 있는지...외롭지는 않으신지....하나님도 불쌍하네요 어찌보면...
그냥 노아때 처럼 다 쓸어버리시고 동물들과만 사시면 안되나요? 다시는 물로써 너희를 안즉인다고 하셧는데..그냥 번복하세요..한두번도 아니고..깔끔하게 서로 안보고 살면 편안하잖아요...처음에만 좀 힘들지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듯요...하나님 친구분들하고. 이쁜 동식물 그리고 자연 이렇게 해놓고 정원이나 꾸미면서 살아 주세요..저도 인간이지만..배신을 밥먹듯 하는 애들이에요...이기적이고 지들만 알아요..
정 외로우시면 다시 만드시는걸 강추...단. 선악과는 손이 안 닿는곳에 아주 높이...아니면 눈에 안보이는곳에..
전혀 다른 시나리오로...혹시 알아요...다른버젼에 성경과 인간이 나올지...더 착하고 순종하는 인간이 나올수도 있잖아요...미래를 예측하는 창조주님이 왜 이렇게 될줄 모르고 서로 피곤하게 사냐구요!!!!
구원과 심판은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는것 아니였나요?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사랑아니였나요?
구원의 기준을 말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상관이 없는건가요? 아브라함도 노아도 모세도 모든 선지자와 사도들도 완전한자라 하심이 창조주께서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런거 아니였나요? 예수님의 이름의 뜻이 창조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아닌가요?
저에게 아직 부족한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알고싶습니다.
사랑님이 말씀하시고 깨달으신 그 진리와 지금 목사님께서 설교 말씀하시는 진리는 크게 다른점이 없어 보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경외하고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심을 고백하시면 그 진리 안에서 저희들은 하나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하나라도 있으면 지옥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심판대에서는 철저하게 죄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지요. 모든 죄사함이 되면 그 시점으로 기억안나는 죄까지 다 사해집니다. 그 이후에도 죄를 짓기에 믿음이 계속 필요한 것입니다.
양자, 거듭남이 되면 해결되지 않은 죄가 있어도 지옥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공의가 그러하지요.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있으면 지옥보내지 않으십니다. 누가 구원을 받는지 명쾌하게 알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구원해나가야합니다.
롬7, 죄성은 기회를 타서 나를 속입니다. 죄성이 틈타는데 나 없다하는 것과 같습니다. 죄성이 틈타는 루트가 있습니다. 죄성의 정체를 파악해야합니다. 보통 죄성은 냉소적이고 거칠고, 꼬라지 부리고, 누를 때 충동받습니다. 죄성이 역사하는 것에 속으면 쉽게 충동받습니다. 죄성이 틈타면 내 영혼이 타격을 받습니다. 악에 노출이 잘되면 믿음이 안옵니다. 죄, 부정함, 악에 대놓고 노출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인격이 고쳐지게 되면 이것이 자신의 의가 되어 마음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회개가 안되는 것이지요.
✔구원 받지 못한 자의 삶(행위, 마음, 믿음, 회개)
🔆구원 받은자의 (행위, 삶)의 증거
-성경에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 확실하게 나온다. 구체적 삶의 증거
1. 죄인인 여자(눅7)
-사람들의 조롱과 비난, 수치와 부끄러움에 개의치 않았다
2. 삭개오
-인색함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을 위해 손해보는 삶을 산다
3. 마리아
-구원의 감격이 크기에 자신의 가장 귀한 것도 드릴 수 있다
4. 베드로
-배, 부친,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자기를 부인하고 버리는 삶이 나타난다
5. 바울
-복음전파에 열의가 있다, 주저함이 없다
:구원 받은 자의 필요 충분조건이다.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구원 받은 자의 삶이 아니면 구원 받지 못한 것입니다. 행위를 했기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은혜가 크기에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기질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구원 받은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그러한 행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 회개, 행위, 이 삼박자가 맞으면 구원 받은 자로 낙인찍는 것입니다. 구원 받았는지 헷갈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죄사함, 구원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김가현-q8g 아멘! 맞습니다! 그저 믿음으로 삽니다.. 우리의 모습이 세상에서는 비난을 받을지라도 그 비난과 핍박, 박해에 더 감사하고 기뻐하라라는 말씀이 몇번 나옵니다.. 어둠에 머무는 자들은 빛이랑 공존이 불가능 합니다.. 믿음은 주님께서 주십니다.. 인침을 받은 자들을 골라내고 계시죠.. 그 문이 곧 닫힙니다..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