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맨 컬 비교리뷰 leatherman CURL Comparative review

[@CoffeeTRuck3914]

그냥 wave+ surge
구매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컬렉션 말고는 의미가 없는듯
그나마 bond는 가격도 저렴하고
pst 대용이라는 의미라도 있지만...

[@새총하이랜더]

네 웨이브에 비해 조금 얇다는 점 말고는 큰 매력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매니아가 아니라면요 ^^

[@rhino5170]

무겁긴해도 전 차지tti 바지 주머니에 체우고 다닙니다 좀 걸리적 거리는거 빼면 차고 다닐만 하네요

[@DeepRootedTreeForest]

본드 나이프는 락이 없어 컬 나이프는 락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다행히 있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말씀처럼 가격인 것 같습니다.
한강사 기준으로 컬과 웨이브 가격차이가 6200원 차이라는 것이 기능 대비 너무 비싼 것 같네요.

[@새총하이랜더]

네 본드는 좀 싸게 나왔는데 이건 뭐 차라리 웨이브살 가격이라 놀랍습니다 ㅋㅋ

[@paulatreides9554]

웨이브(=차지)를 워낙 잘 만들어놔서.. 기본 툴이나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면 더 좋으련만, 만들어놓은 기존 재고가 너무 많아 그런지 개선이 별로 없군요..

[@새총하이랜더]

컨셉을 잘못 잡고 있는거 같습니다 ㅠㅜ

[@킥킨]

ㄱ ㅅ!!

[@김재영-k9j]

궁금한게있습니다. 레더맨 시그널은 두께가 얼마나 되나요? 시그널리뷰에 두께가 없습니다

[@새총하이랜더]

ruclips.net/video/-tGr7k4tUzc/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이영상에 나와요

[@김재영-k9j]

@@새총하이랜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