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만난적도 없는데 영상을 볼때마다 이렇게도 피줄이 땡기는것은 무엇일가 오늘도 생각해본다. 우리의 아름답고 총명하고 용감하고 재능이 뛰어난 탈북미녀들 자유의 땅에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배우고싶은것 실컷 배우고 삶의 날개를 마음껏 나래쳐 보시기 바랍니다. 탈북미녀들의 위안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이만갑 제작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걱정 되는게 있답니다. 그 많은 탈북민들이 사연을 늘 듣고 가슴이 저리고 울어지데는 남희석 님을 비롯해 전 직원들 혹시 병ㅇ원 진단들은 받으 셨는지. 늘 참석 하실때마다 울음을 못 참으시는 분. 나는 북한 소식 들을 때 마다 화가 나고....죽었으면 ..하는 사람의 ㅇ이름을 부르고 한답니다. 하기사 이러니깐 진행자라는 측도 생각 못했지만 이게 아주 놓은 고갹이라 자부 하고 싶다나요? 건강들 하십시요. 탈북 하신 분들 환영 합니다. 아주 아주..잘 오셨읍니다. 힘차게 새로운 힘을 가지시고 맘꺽 자유 안에서 열심히 살으시여 더 자랑스런 "대한민국 " 국민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여러분 들은 정말,,대단한 "애국자" 들입니다. 죽아니면 살기다...라고 각오하고 오신 분들. 생각 한마큼의 삶이 쉼게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노력의 댓가로 행복의 기준이니깐요. 남한의 우리보다 더 강하리라 봅니다. 아주 추운 곳에서 더 춤게 모든걸 이겨 내신 분 들이라 무엇이든 다 잘 하실거라 봅니다. 이렇게 "이만갑" 에서 실 생활을 들을때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데도 잘 참고 , 잘 견디셨고, 이렇게 좋은 것을 아시기에 더 뿌듯한 즐러운 샣활이 될거라 여깁니다. 큰 박수를 보내면서......사랑 합니다 ...라고.....
뭐...북한에 두고 온 아들/딸 이 생각날 때 마다 한 두개 구매 해서 옆에 두고 있던 게...엄마의 사랑을 물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옷이 되었건...학용품이 되었건...뭐든 한가득 쌓아 놓고 있었다는 걸 보여 주는 것 만으로도 엄마가 나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나 느껴지겠지요
한생명 한생명 참 소중한데 *** 어찌 생각도 못하도록 잔인하게 죽이고 있는 북한 *** 악마중에 제일 잔인한 *** 악마중에 악마의 땅이 되어버린 *** 너무 잔인한 북한 *** 잘못도 없고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는 북한 *** 정치인이고 주민들도 ***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죽기쉬워진 북한 사람들 ***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 제일 가까운 북한 사람들이 혹독하게 죽어가는 땅이된 악마의 땅인것이 창피하다 *** 세계에서 제일 잔인한땅 *** 고향이 아니다 *** 기필코 살리고 싶다
대단한 어머니의 모정이 극 감동입니다❤❤❤
최영숙 교사님 존경합니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두모녀의 화음이 너무도 감동적으로 아름답습니다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데 영상을 볼때마다 이렇게도 피줄이 땡기는것은 무엇일가 오늘도 생각해본다.
우리의 아름답고 총명하고 용감하고 재능이 뛰어난 탈북미녀들 자유의 땅에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배우고싶은것 실컷 배우고 삶의 날개를 마음껏 나래쳐 보시기 바랍니다.
탈북미녀들의 위안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이만갑 제작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눈물이 비오듯 솓아지네요
할아버지와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송미씨 얘기들으니 저의 눈에서 눈물이 비오듯솓아지네요
음악교사 최영숙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탈북많이 살길입니다.
허명희 백송미 님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좋은 사람들 많아요
현재 제인생중 나름대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분들을 보면서 나 힘든건 별거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에 용기가 생기네요.. 정말 탈북민 분들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송미양의 사연을 보니 눈물이 앞을가려 식사를
도저히 못하고
우리부부는
펑펑 울었습니다
북한은 사람 사는곳이 아닙니다
짐승보다 못한세상에
살고있는 북한인민 들을위해 정치인들은
힘을합쳐라
최영숙씨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바랍니다.
이런 비극을 끝장을 낼려면 자유북한으로 변화시켜야 하는데.참 답이 안 보임....
산에 가신 아버님도 안심햘거라 생각해요...부모..엄마, 아빠는 내 새끼가 건강히 지내는게...그래요...
걱정 되는게 있답니다.
그 많은 탈북민들이 사연을 늘 듣고 가슴이 저리고 울어지데는
남희석 님을 비롯해 전 직원들 혹시 병ㅇ원 진단들은 받으 셨는지.
늘 참석 하실때마다 울음을 못 참으시는 분.
나는 북한 소식 들을 때 마다 화가 나고....죽었으면 ..하는 사람의 ㅇ이름을 부르고
한답니다. 하기사 이러니깐 진행자라는 측도 생각 못했지만
이게 아주 놓은 고갹이라 자부 하고 싶다나요?
건강들 하십시요.
탈북 하신 분들 환영 합니다. 아주 아주..잘 오셨읍니다.
힘차게 새로운 힘을 가지시고 맘꺽 자유 안에서 열심히 살으시여
더 자랑스런 "대한민국 " 국민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여러분 들은 정말,,대단한 "애국자" 들입니다.
죽아니면 살기다...라고 각오하고 오신 분들.
생각 한마큼의 삶이 쉼게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노력의 댓가로 행복의 기준이니깐요.
남한의 우리보다 더 강하리라 봅니다.
아주 추운 곳에서 더 춤게 모든걸 이겨 내신 분 들이라
무엇이든 다 잘 하실거라 봅니다.
이렇게 "이만갑" 에서 실 생활을 들을때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데도 잘 참고 , 잘 견디셨고, 이렇게
좋은 것을 아시기에 더 뿌듯한 즐러운 샣활이 될거라 여깁니다.
큰 박수를 보내면서......사랑 합니다 ...라고.....
뭐...북한에 두고 온 아들/딸 이 생각날 때 마다 한 두개 구매 해서 옆에 두고 있던 게...엄마의 사랑을 물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옷이 되었건...학용품이 되었건...뭐든 한가득 쌓아 놓고 있었다는 걸 보여 주는 것 만으로도 엄마가 나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나 느껴지겠지요
이 몹쓸체제는 언제나 지구상에서 사라질까요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당
너무 가슴이 아파서 욕이 낭ㆍㄹ것같고 우리 장치인들 에게 기대 1두없다 80%는 김대지 ㅆ ㄲ 졸 병들이다 마음이 아파서. @@@@
엄마 때문에 북에있는 대학은 다 가봤네~~돌격대 단련대....
에휴 ~~그놈의 장군님타령은 다른건 몰라도 밥도 제대로 못 먹여주는 인간인데 입만열며 장군님 지겹지도 않나 그위대한 장군님은참말로 염치도 참 없다 밥도못먹이면서 도망도 못가게 전기 철조망까지 설치한걸보면 진짜 뻔뻔함에 극치를 보여주네
❤❤😮😮😮😮😅😮😮😮😮😮😮😮😅
아휴 현숙씨 아들이 너무 잘 생겼어요 ㅎㅎ
이래도 입으로만 민주찾는 놈들을
모르시겠 습니까
에이 18C 화나네요.
유현주가 재주꾼이네.
한생명 한생명 참 소중한데 *** 어찌 생각도 못하도록 잔인하게 죽이고 있는 북한 *** 악마중에 제일 잔인한 *** 악마중에 악마의 땅이 되어버린 *** 너무 잔인한 북한 *** 잘못도 없고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는 북한 *** 정치인이고 주민들도 ***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죽기쉬워진 북한 사람들 ***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 제일 가까운 북한 사람들이 혹독하게 죽어가는 땅이된 악마의 땅인것이 창피하다 *** 세계에서 제일 잔인한땅 *** 고향이 아니다 *** 기필코 살리고 싶다
22명 중에 간첩 하나 없었을까?
사람살곳이 아니네 북한주민들 불쌍하네요 감성이. 풍부 하여서
그걸 억제하고 사니 사람살곳도아니네 강아지도 그렇게는 않사는데
85세 여러가지로 민페
대단합니다
큰일을 했네요 !
자유는 소중한 것이니 잘 적응 하시어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조선족도 많은데 나쁜조선족도 많다
우리 대한민국에도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친구지간에 사기쳐서 친구를 빚쟁이로 만들고 가정을 파괴하고 거리로 나앉게 하는나쁜 한국인들도 많다. 세상은 어디로 가나 똑같음.
혈육으로 느끼느냐?짐승으로 보느냐? 사람으로 보이는지? 돈되는 물건으로. 보이는지? 중국인이던 조선족이던 그심성과 가슴의 따뜻함의 차이겠지요!
이정도 탈북할바에야 천하무적 공룡 땅크 몰고 휴전선 밀고 올라가면서 북조선 해방시키고 단계별로 통일하면 어떨까?
현무 미사일은 지참 필수 !,!
질질짜고 비루히고ㆍ구질구질하고
청성 스럽고ㆍ
딸을 위해서?기가막히네 진짜로 ㅇ더하면 낳지를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