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유리잔에 담고보니 빛이 갇힌 느낌’ 빛을 세상 밖으로 보내줘야겠다 세상에나 생각하시는 게 진짜 남다르시네요. 난 못해… 빛 한잔 ll : 빛으로 4:02 부터 진짜 깜짝 놀랐네요…. 진짜 아트다… 아름다워🏖️☁️ 너무 좋잖아.. 다음엔 또 어떤 예술을 준비하실지 기대할게요ෆ
나이들고 하다 보면 언젠가는 전에 봤던 책이나 영화도. 이미 들었던 음악도 어느순간 다르게 다가오는 날이 오기도 합니다. 마술 또한 하나의 공연이고 어릴때 보면서 느끼는 것과 커가면서 느끼는 것 성인이 되고 누군가와 만나고 늙어가고 누군가와는 헤어짐을 경험하고 그러면서 그때마다 다시 보게 되면 또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겠죠. 지루했다는 감상은 전혀 잘못된것도 아니고 그렇게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 마술을 다시 한번 감상해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땐 지금 느끼지 못했던 것을 또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그런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느낀 부분이 있다면 내가 그것을 미처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구나. 뭐 언젠간 느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 뭐 그랳게라도 생각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Barona_Penthouse 왜 여기에 답글을 달지.. 작은판은 안보이는 곳이니 마술도구로 세팅해놓으면.. 차라리 보이게 세팅했는데 저절로 움직이는 걸 보여줬음 신기했을텐데 본인이 신기하다고 남들도 신기해야한다는 논리인가요? 전 안 신기해요... DK는 전통적인 마술사라는 느낌보다는 독창적인 액트의 창의성이 점수가 높은거지 마술자체는 별로 안신기해요...
1라운드에서 꽤나 지루했던 DK 마술사를 위한 마술과 관객을 위한 마술은 상당히 다르다. 사실 마술사들은 상당히 쓸데없는 것을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이다. 어느 장르던 마니아들끼리만 통하는 무엇인가가 있고 마술을 마니악 하게 파다 보면 마술의 근본인 신기함이라는 감정과 멀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대학생 때 실기 시험으로 카드 마술을 준비했을 때 카드를 이리저리 돌리고 화려하게 뭔가 할 것처럼 하다가 테이블에 카드 덱을 내려놓고 주머니에서 A 4개를 그냥 꺼냈다. 일반인들은 이게 뭐야 하겠지만 당시 그걸 보고 있던 동기 마술사들은 다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DK의 1라운드 마술은 좀 더 이런 쪽에 닿아있었다고 본다 템포가 느리고 음악도 지루했기에 그래서 한혜진은 집중력을 잃었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번에도 빛에 집착하는 제목을 가져왔는데... 빛에는 그만 집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차라리 작은 스크린에서 구현하던 마술을 후반에 큰 스크린을 치고 큰 스크린에서 똑같이 나오는 것이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큰 스크린으로 하는 것은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걸 조금만 더 길게 그리고 엔딩을 좀 더 마술적인 현상으로 해준다면 더 좋은 액트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대중적으로도 크게 어필할 수 있고 나중에 또 보고 싶은 마술을 만들어낼 잠재력이 있는 마술사라고 생각한다.
꼼수가 잘 보인다는 분들... 제발 그러지좀 마세요..ㅠ 어쨌든 마술 경연쇼를 보고 있으면 그 쇼를 감상을 해야지 자꾸 억지로 꼼수 찾을려고 하니깐 그렇게 보이난 거 아녜요... 꼼수 찾을려고 마술쇼 봐요? 글고 하나도 안신기하다는 분들은 마지막 왼쪽 작은 판에 아무도 손 안댔는데도 공이 밑으로 내려가고 배경이 다른 색으로 변하는건.. 어케 설명 하실거에여..
‘빛을 유리잔에 담고보니 빛이 갇힌 느낌’
빛을 세상 밖으로 보내줘야겠다
세상에나 생각하시는 게 진짜 남다르시네요.
난 못해…
빛 한잔 ll : 빛으로
4:02 부터 진짜 깜짝 놀랐네요….
진짜 아트다… 아름다워🏖️☁️
너무 좋잖아..
다음엔 또 어떤 예술을 준비하실지
기대할게요ෆ
마술이 아니라 예술하셔야할 듯 ㅎㅎ
이 사람 진짜 천재 같음.. 마술이 이렇게 예술적으로 할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해주셨음 마지막에는 진짜 소름 돋았어요
마지막은 진짜...보면서 계속 "와..."밖에 못했던 것 같아요. 여운 엄청 기네요...최고입니다.
그냥 예술인데;;; 전시회에 나오는 영상 본 느낌...
'와 정말 마지막엔딩 끝내주네요!!
왜1등인지 확실히 알려줌 말문이 막힘
같이 경쟁한 패트릭쿤도
멋지지만 이건 찌든어른들에게 안식을줘요
와 마지막 사다리타고 잔에않아있는 모습 감동 적이였네요 가슴이 찡하먼서 울컥했어요 최고위 상성 아티스트인것같에요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dk 화이팅 ~^^
진짜 마음에 든다 이거.... 휘둘리지 말고 밀고가주세요 대부분의 제지인들은 다이런 감성좋아함
그림같다 진짜 또다른 예술의 매직화 대단하다
진짜 클라스가 다르네;;; 아티스트
마술에 1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심사위윈 자리에 앉아서
마술프로들을 지적하고 평가하는게 더 신기한 방송
그냥 그랬는데 있어보이려고 하는 연출력과 연기일뿐
마지막 장면은 진심 홀렸어요 나 혼자 세계 일주를 하다 쉴 겸 올라가본 사다리 위에서 휴식을 취하다 노을 바라보는 착각이 들었어요
최고예요😊
전부터 …아무리 신기한 마술이여도 트릭이 궁금한건 항상 있었는데 이분 마술은 트릭이 뭔지 절대 전혀 궁금하지 않고 그냥 마법연극을 보는것처럼 … 예술이다…
천재의 증명. 2라운드 액트로 1라운드 액트의 완성도마저 올라가버림...
와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아이디어와 연출력이 미쳤네요. 왜 Dk가 천재라고 불리우는지 알겠네요. 천재란 이미지때문에 쉽게 하는것처럼 보이는게 더 레전드 ...진짜 뇌구조가 어떻게되는거지 ..
정말 대단...
오늘 더매직스타 고양 실제로 보고왔는데 빛한잔 1.2 합쳐서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보니 정말 너무 좋았어요. 투어공연 마술중에 젤 기억에 남더라고요
아니 어떻게 올라간거지 그나저나 마지막장면에서 찡해짐
이거 못느끼는애들은 걍 본인이 미성숙한 거임. 잼민이들은 모르겠지만 커가면 커갈수록 화려함보단 고요함이 주는 감동에 더욱 눈길이 가게 된단다.
주우재 마술도 잘하네
앜ㅋㅋ 전 안경벗은 유재석님😂
아쉽.... ㅠㅠ 마지막 태양빛하고 공그림자가 엇나가지만 않았어도 감동이 두배는됬을텐데..... 너무 눈에 치인다.... ㅠㅠ
이거 촬영 각도마다 다른거보니 빔프로젝터 빛같음 ㅋㅋ
갠적으로 이거랑 그 모래마술하시는분
진짜 잘모르겠음….
내가 이상한건가 ㅠㅠ
다들 뭐 감동받고 뭐 박수치는데 그냥 마술이라기보단 연기 공연같은 느낌이였는데
ㅇㅈ 신기함은 좀 덜함
모래 분은 진짜 신기하진 않아용
어... 저랑 똑같은 분이다.. 님 mbti뭐죠 ㅋㅋ 왠지 같을거 같아...
@@seulgilee483 isfp요
나 내 느낌.. 이건 마술이라기보단 그냥 공연.. 퍼포먼스 쇼.. 마술이라고 하기엔 너무 단순한 트릭들이고 신기하지도 않고 왜 1등인지 모르겠음.. 패트릭이 훨신 더 잘하고 신기했는데
난왜1등인지모르겠당
사다리 올라가는데 대박 ㅋㅋㅋ
마술을 몰라서 그런지 나는 너무 지루했는데 대단한걸 한건가보네😮
나이들고 하다 보면 언젠가는 전에 봤던 책이나 영화도. 이미 들었던 음악도 어느순간 다르게 다가오는 날이 오기도 합니다.
마술 또한 하나의 공연이고 어릴때 보면서 느끼는 것과 커가면서 느끼는 것 성인이 되고 누군가와 만나고 늙어가고 누군가와는 헤어짐을 경험하고 그러면서 그때마다 다시 보게 되면 또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겠죠.
지루했다는 감상은 전혀 잘못된것도 아니고 그렇게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 마술을 다시 한번 감상해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땐 지금 느끼지 못했던 것을 또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그런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느낀 부분이 있다면 내가 그것을 미처 느끼지 못했을수도 있구나.
뭐 언젠간 느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
뭐 그랳게라도 생각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왜 사람들이 DK DK 라고 하는지 이제나마 이해가 갑니다. 마술사님 리스펙 합니다.
와 지금 보니깐 개소름임... 마지막 장면 왼쪽에 디케이가 만들어놨던 작은 판에서도 조작 없이 배경이 노을로 바뀌고, 빛나는 공이 내려가는거 개신기하다... 이걸로 봐선 일단 스크린에 영상 띄어놓은건 아니라는거임. DK 우승 기원 ㅠㅠ
1라운드땐 쫌 지루했는데 2라운드 dk는 1,2라운드 통틀어 최고였음
에릭치엔처럼 마술다운 마술을 보여주던가
스트리텔러가 되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엔딩 너무 아름다움
쇼생크 탈줄의 마지막 장면. 지우아타네오가 떠오르네요.
dk가 천재라고 하는사람 이해가 안됨.... 손연기도 못하는거같은데 뭐할때마다 손에 다티남.... 표정연기는 ㄹㅇㅆ구림
님이 그 손짓을 억지로 찾을려 하니깐 그렇게 보이는 거 아녜요.. 마술 경연쇼를 보러 왔으면 감상을 해야지 왜 꼼수만 억지로 찾으려고 하시는지...
음 장영란 투입시키는 바람에 완전 분위기 바뀜 ㅜㅜ 장영란은 여기에 안맞는듯
이게 왜 1등인지 모르겠음.. 신기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는게
마술 경연 아닌가요? 이건 마술이라기 보단 그냥 공연 같은데 ..
마술 경연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는 느낌 ... 마술로서 신기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디케이 액트는 방송 말고 직접 공연으로 보면 개쩔듯.... 방송이 다 못담는 감성이 있을것만 같음
천재 과학자 같음
아나운서님 너무 울상임
개인적으로 흥미가 떨어짐
마지막에 해 표현한 그림자 씽크도 안맞고
주우재폼 미쳐따
아니... 몇번을 다시 봐도 커튼 칠 때 어디 타고 올라갈 만한 것도 없고 앉을데는 더더욱 없음 ㅡㅡ
게다가 소름인건 천막 뒤에서 해 떨어질때 원래 액트하던 테이블 위에 해도 같이 떨어짐 ㅡㅡ
헛 그쪽은 안보고있었다… 워낙 비친쪽이 임팩트가 강해서 생각하다보니… 다시봐야겠어요 ㅜㅠ 분위기에 압도당했네요..크으……
유리잔 미는건 안 바뀌고.. 영상이라서 실제 마술사는 안 올라간거 아니에요?
@@seulgilee483그니깐 작은 판에 누가 손 대지 않았는데도 공이 내려가고 배경색이 바뀌고 그런건 어케 설명함 그게 신가하단거지 지금 큰 스크린 얘기 하는게 아니잖슴
@@Barona_Penthouse 왜 여기에 답글을 달지.. 작은판은 안보이는 곳이니 마술도구로 세팅해놓으면.. 차라리 보이게 세팅했는데 저절로 움직이는 걸 보여줬음 신기했을텐데 본인이 신기하다고 남들도 신기해야한다는 논리인가요? 전 안 신기해요... DK는 전통적인 마술사라는 느낌보다는 독창적인 액트의 창의성이 점수가 높은거지 마술자체는 별로 안신기해요...
박선영씨의 감동받은모습에 공감이감,~
마술이라기보다는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테이블 밑으로 손이 많이 간다..패트릭쿤이 더 잘 한 것 같은데..
너무 의미를 부여하려는데 매몰되면 개인적으로 좀 루즈해지더라..그런건 다른 컨텐츠도 많은데 마술만의 장점을 극대화 해줬음좋겠다
1라운드에서 꽤나 지루했던 DK
마술사를 위한 마술과 관객을 위한 마술은 상당히 다르다.
사실 마술사들은 상당히 쓸데없는 것을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이다.
어느 장르던 마니아들끼리만 통하는 무엇인가가 있고 마술을 마니악 하게 파다 보면 마술의 근본인 신기함이라는 감정과 멀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대학생 때 실기 시험으로 카드 마술을 준비했을 때 카드를 이리저리 돌리고 화려하게 뭔가 할 것처럼 하다가 테이블에 카드 덱을 내려놓고 주머니에서 A 4개를 그냥 꺼냈다.
일반인들은 이게 뭐야 하겠지만 당시 그걸 보고 있던 동기 마술사들은 다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DK의 1라운드 마술은 좀 더 이런 쪽에 닿아있었다고 본다 템포가 느리고 음악도 지루했기에 그래서 한혜진은 집중력을 잃었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번에도 빛에 집착하는 제목을 가져왔는데... 빛에는 그만 집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차라리 작은 스크린에서 구현하던 마술을 후반에 큰 스크린을 치고 큰 스크린에서 똑같이 나오는 것이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큰 스크린으로 하는 것은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걸 조금만 더 길게 그리고 엔딩을 좀 더 마술적인 현상으로 해준다면 더 좋은 액트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대중적으로도 크게 어필할 수 있고 나중에 또 보고 싶은 마술을 만들어낼 잠재력이 있는 마술사라고 생각한다.
클로즈업에서 스테이지로 ㄷㄷ,,
자꾸 테이블 밑으로 내려가는 손 때문에 몰입에 방해 되던데.. 또 뭘 꺼내겠구나 예측되서 놀랍지가 않았음
@@또시형 같은 댓글 단 적 없는데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또 있었나보죠
진짜 사다리를 올라간건가? 큰 사다리는 어디서 났대
그게 마술의 기법이죠,
애는 마술이 아니라 샌드아트 하는 애 같네
손이 너무 테이블 밑으로 자쥬가,, 보는이로 하여금 생각할 시간을 너무 줘, 생각 할 시간을 주지 않게 하는게 트릭의 묘미인데
이 브금 제목 찾습니다
그냥 2번 이상 봤다
댓글로는 뭔들 못하겠냨ㅋ
Mz오피스 차장인가 부장인가 닮으신듯
이분은 매번 책상 아래에 버리고 책상 위로 꺼내는 액트만하는데 뭐가 천재라는거임? 어두컴컴하고 소품도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자료찾아봐도 천재라는 말도없고 이정도면 걍 시청자들한케 천재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 아니냐? 누가 객관적인 자료좀 긁어와서 보여줘봐... 다 말로만 천재래;;
꼼수가 잘 보인다는 분들... 제발 그러지좀 마세요..ㅠ 어쨌든 마술 경연쇼를 보고 있으면 그 쇼를 감상을 해야지 자꾸 억지로 꼼수 찾을려고 하니깐 그렇게 보이난 거 아녜요... 꼼수 찾을려고 마술쇼 봐요? 글고 하나도 안신기하다는 분들은 마지막 왼쪽 작은 판에 아무도 손 안댔는데도 공이 밑으로 내려가고 배경이 다른 색으로 변하는건.. 어케 설명 하실거에여..
책상 밑에 떨구고 가져오는게 다보이네
차청화배우랑 넘 닮은꼴
에릭치엔 제치고 올라간 마술이라니 ㅋㅋㅋ
DK 1라운드 2라운드 다 별로던데..
테이블밑으로 손내리고 다음꺼 준비하는거
다 티나고, 어색한 무브의 연속..
그렇다고 마술이 뭐 신박하지도 않고
본인 혼자 입모으고 ㅈㄴ 신기한거한척
표정짓는게 걍 개킹받아
걍 예술호소인같음ㅋㅋ
님이 한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라는거 아시나요...;;
ㅇㄱㄹㅇ. 싸구려 감상팔이에
억지감동 ㅋㅋ
마술 실력만 놓고보면
처참하지
@@킁킁-u7p 니 인생이 싸구려인건 아니고? 마술사들이 보는 시점이 맞겠니 니같이 다 부정적인 애가 보는 시점이 맞겠니... 먹금 ^^
생긴거도 참 거시기한데 액트도 임팩트없고 지루핫ㅇ
저여잔 맨날 짜냐
개인적으로는 하나도 신기하지도 않고 재밋지가 않아서 왜 올라가는지 이해가 안됨
그랬구나...
그럼 그냥 댓글 안달고 차단하면 되잖아^^
@@won_and_onlyㅇㅈ
개인적이면 니 일기장에 써라 제발 왜 여기다 쓰는거여..
찐따 티내면서 아니아니! 안신기한데!!별론데! 하면 니가 좀 뭐 돼보여?
근데 이거 진짜…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