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략에 차이인 거 같음 3학년은 잘한다 소리만 들었으니까 자신감을 넘어 자만심이 생긴 것도 있는 거 같고, 3학년이 잘한다 소리를 계속 들었으니까 옥주현의 디렉도 보컬에 집중되어 있어서 퍼포먼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강강강같은 느낌이었다면 4학년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연습했고, 전소연은 그 노래의 컨셉, 각 파트를 잘 소화할 수 있을 만한 사람, 각 파트를 어떻게 소화해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해 티테일 하나하나까지 디렉 해줘서 퍼포먼스가 강약조절이 잘된 느낌이랄까???
일단 4인팟용인 프리티새비지를 10인팟용으로 픽한 것 자체가 무리수였음. 거기서 칼군무로 승부할거였으면 의상 컨셉이라도 맞췄어야 했는데 블핑이야 4인이 각자 개성이 뚜렷하니까 파트마다 바로 구분 가지만 그렇지도 않은 애들을 4인도 아니보 10인 죄다 다른 옷 입혀버리고 거기에 보컬들이 하나같이 힘을 너무 팍 줘서 정제가 안되니까 아무리 개인 퍼포먼스가 좋아도 그냥 정신사납게 되어버림. 4학년은 딱봐도 채원 예림 미희 혜주 정도는 딱딱 인상에 남는데 3학년 무대 한 10번 돌려봐도 기억에 남는건 보이스 확 튀는 윤서 정도?
4학년 애들이 제일 밸런스가 맞긴 했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다가 소연이 만나고 시너지가 확 터진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학년대항전 시작하기 전에 등수만 봐도 4학년 애들 인지도도 낮고 빛을 못본 느낌이었는데 이번 무대로 개개인의 빛을 너무 본거같아서 좋았다 ㅠㅠㅠ 애들 너무 수고했고 애들의 장점을 잘 살려준 소연쌤에게 압도적 감사...
3학년은 의상 때문인진 몰라도 각 그룹에서 좀 잘하는 애들 모아서 만들어놓은 거 같음 각자 포지션이 없고 춤 노래 다 비슷비슷해서 그렇게 튀지가 않음 4학년은 그냥 현역 아이돌 같음 도입부 잡아주는 센터상 있고 누가 춤이 부족하다 그러면 춤멤버 있고 노래 부족하다 하면 딱 잡아주는 보컬들 있고 그래서 그런지 밸런스가 딱딱 채워짐
3학년이 못한다는거 아닌데 이건 진짜 데뷔곡부터 프로듀싱해서 모든 타이틀 곡을 작사 작곡 컨셉까지 잡아가며 활동했던 전소연이라서 가능한거 같음 각멤버들의 능력치를 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이 굉장히 좋고 서바이벌 프로에 여러번 나가본 경험에서 나오는 도발 같은 느낌도 그렇고 아주 잘 만든 그룹 느낌임
이미희 ㄹㅇ 무대 중심에 서서 팀의 무게를 진짜 잘 잡음. 난 미희 처음부터 중간부분까지 틈마다 나와서 끼부리는데 홀려서 절로 4학년 쪽으로 시선 다 가더라ㅠㅠㅠ 그리고 예림이 채원이 인혜 같이 탄탄한 4학년 보컬들이 완전 찢어놓음.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채원이 치고 나와서 매력 내뿜고 가서 인혜가 홀리고 마지막에 예림이가 파워풀하게 치니까 진짜 심박자 미쳤다ㅠㅠㅠㅠ♡♡♡
Soyeon did so good helping the girls also the moment hyeju did it without touching taerim and taerim didn't do it as high as hyeju loved it! 4th Graders really captured me!
진짜 4학년분들.. 쩐다.. 개개인의 매력이 눈에 다 들어왔고 블랙맘바는 3학년분들이 하신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노래보단 우아하고 매혹적인? 느낌인데 그런걸 잘살려서 넋놓고 봤음.. 그리고 리허설 첫번째 끝난뒤에 조언받고 다시 했을때 눈빛이랑 동작이 더 세져서 분위기 압도당하는 느낌.. 진짜 언니들 멋있었음.. 물론 3학년도 멋있었고 (+ 전소연님 마지막에 "봤지?" 하는게 우리는 최약체가 아니란걸 알려줌과 동시에 뿌듯한표정 까지 .. 뭔가 멋있으셨음
정말 3학년들에게 미안한데 4한년 무대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ㅠㅠ 첫 스타트에 이미희 표정부터 매력적으로 시선꽂히고ㅠㅠ 다들 춤도 노래도 정말 전소연이 티칭해준대로 넘넘 잘해주었고 실제 아이돌 무대보는 느낌이랄까.. 한번 보다가 나중에는 계속 생각나서 돌려보게됨 ㅠㅠ 이미희 팬될거같아.. 12:2015:43 저 표정이 머릿속에서 안떠나... 그리고 역시 전소연이다 라는게 다시한번 느껴짐. 4학년의 매력을 다 이끌어올려놨어.
아니 진짜 요새 선장님때문에 이 프로에 빠져 몇 번씩 돌려보고 있는데 블랙맘바 너무 잘한 거 같음…..ㄹㅇ원피스같은 소년만화보는 것마냥..개개인의 성장하는 모습과 각 분야 재능+노력파들이 모여 선장님따라 모험하는 내용같음.. 노래는 몇 분 안되지만 그 안에 스토리가 담겨 재밌다….
난 아이돌 노관심이라 전소연님 때문에 잠시 봤어요. 롤게임 오프닝곡 때문에 진짜 잘한다는 인상이 남아있어서... 경연곡이 누구껀지 인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지 모르겠어서 춤위주로 봤는데, 4학년 음색 좋은 아이들이 많고 잘부른다는 느낌과 테크닉적으론 춤알못이라 3학년에 밀릴지 모르겠지만 더 단합된 느낌과 여유?로워 보여서 더 좋아보임. 몇몇은 확실히 눈에 들어옵니다. 비록 1년이나 지나서 보게된 영상이지만 다들 꿈을 이루었기를... 응원합니다
same same different때도 느꼈지만 미희양 도입부 시선 끄는거 거의 뭐 사기수준이라고 생각함... 치트키야 아주. 집중 뽝!!되는게 너무 좋아 짜릿해. 채원양 비주얼 보컬은 말해뭐해... 개인적으로 핑클 이진씨 생각나는 비주얼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아했는데 노래까지 잘해서 너무너무 호감이고ㅠㅠ 채원양의 미성이 지나가면 그 뒤로 예림양이 힘있고 파워풀한 보컬로 노래 확 잡아주는데 이 흐름이 정말 좋았음. 특히 예림양 춤멤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컬 진짜 너무 좋아서 놀랐잖아요 뭐야 재능캐야 이사람 멋있어. 진짜 이번 4학년 무대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4학년 다들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ㅠㅠ
와 근데 진짜 4학년 쩐다...미희 진짜 개잘부르고 예림이...이야 진짜 파워풀하고 ㄷㄷ 채원이는 "거울 속에 내가~•••" 할때 미쳤고 인혜는 음색퀸인걸 다시보여주고 고음도 미침..모든 장면에서 15:36 이부분이 제일 인상깊은듯ㄷㄷ..소름 쫙..블랙맘바가 진짜 4학년 선곡이여서 다행이다..한명한명이 다돋보임ㄷㄷ 마지막에 소연이가 인터뷰에서 "봤지?"할때 겁나 멋있음ㄷㄷ
지금 다시 보고 되게 웃긴 포인트가 블맘 댄브 때 3학년 친구가 같이 혜주님 안무 따라한 거 그냥 같이 퍼포해주는 거 같아서 웃김ㅌㅋㅋ 견제용이나 시선을 일부러 옮겨오는 등의 의도가 있겠지만 나 아무것도 모르고 4학년 영상만 볼 때 그냥 같은 4학년인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3학년 아이였구나ㅋㅋㅋㅋㅋ
i think the other coaches are outdated and dont have even a 10th of talent soyeon has.. only the dancer girl with red hair probably beats her in dance.. since i think shes a choreographer.. the other is 1st gen idol.. and other one wasn't even the ace of SNSD.. soyeon is the absolute leader and creative director of gidle
@@바보Queen the red haired woman is aiki fyi :) and yes she's a professional dancer and she's the leader of the dance team hook which won 2nd place in street woman fighter :))
@바보Queen yes no need to bring down legends. Soyeon respects them and we should as well. Soyeon also sees the stage as a playground to unleash her creative mind. No doubt Soyeon has accomplished more than most veterans every could especially for her age.... She's unstoppable and soyeon is still hungry for more like a lion 🦁 ❤️
이거 보면서 느낀게 보컬이 진짜 중요한듯 미스트롯때도 군대 위문공연 식으로 참가자들이 팀짜서 갔는데 남자들이라면 좋아할만한 버즈 선곡에 퍼포먼스 이것저것 준비하고 호응 좋았던 팀들을 다 제치고 관객투표 1등한 팀은 보컬에 가장많이 신경쓴 팀이었음. 그래서 장윤정 마스터도 "우리가 퍼포먼스랑 소품들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지만 결국 보컬을 잘한 팀에게 점수를 가장 많이 준 관객평가단~" 이러면서 느낀점은 역시 보컬이 중요한듯 3학년이 못한건 아닌데 그래서 채원이나 인혜, 예림이처럼 누가 보컬을 쬰쬰하게 잘불렀지? 하고 생각해보니.. 딱히 기억에 남진 않았음
무대건 어디건 자신감 뿜뿜도 중요하지만 싸가지 없는 거랑 시니컬한 거랑은 다르거든. 상대를 배려하고 팀이라면 서로 교감할줄 아는 강자의 자세부터 배워야하는 게 우선이지. 이빨 드러내 으르렁거리고 발톱만 곤두세워 봐야, 에먼 나무에 꽂히면 다 부러지고 빠진다. 아니. 꼭 그런 분위기였다는 평가가 아니라. 잘 하는 만큼 좀 자중도 해라는 얘기인 거지.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적당히 밀고당기며 스스로의 역량을 과시하라는 말. 그게 답이라는.
Hari at @0:57 though when she said, "I hope you get to know the feeling of losing to the weakest," cos dang that felt personal. So proud of both teams but the seniors had my full support❣
Actually this is a pretty good representation of teenager vs adolescent attitude. The 4th grader before the interim elimination kept saying, 'if I'm eliminated I have to find a part time job', 'why is life so hard'. There are also ex-idols. The 4 graders are more desperate and have more empathy, thus they rely on, look after each other and work together better. On the other hand, teenagers tend to have high ego. Unless they train in a group for a few years to experience suffering together, their ego will not empathize among them and instead try to outdo each other, just like the 3th grader performance
@@anthonellamejia3164 Hyeongseo was in the girl group Busters but left the group, which disbanded in 2020 and Hari was in an FNC debut group but failed to debut.
5:28 편집 때문인진 몰라도 리허설 티칭 후에 넘치는 에너지 3학년 VS 힘없이 밋밋한 4학년 에서 패기만 넘치고 어린 3학년 VS 여유있고 노련한 4학년 으로 순식간에 바뀐 느낌이라 대단 3학년은 댄스크루 뽑는것도 아니고 너무 퍼포에 집중해서 애들이 안보이고 전체적인 퍼포만 보게됨 반면 4학년은 현직 아이돌 디렉팅이라 그런가 보여줘아 될 때 확 보여주고 치고 빠질 때 아는 느낌? 계속 쾅쾅 하는거 보단 느슨했다가 힘 빡 줬다가 그게 더 아이돌 무대 같음 그리고 눈빛 장착하랬다고 진짜 장착한 4학년도 대단 카메라에 잡히니까 훨 무대가 완성도 있어보임 특히 댄스배틀 때 3학년이 소리크게하고 에너지 넘치게한거 여유있고 느긋한 제스처로 받아친게 신의 한 수
★ '방과후 설렘' 네이버NOW 동시 생중계★
now.naver.com/player/10390
미희언니랑소연쌤진짜닮았다
@@아이브사랑해-b1c ㅇㅈ
ㅇㅈ
대박
@@아이브사랑해-b1c 인정요
진짜 전략에 차이인 거 같음 3학년은 잘한다 소리만 들었으니까 자신감을 넘어 자만심이 생긴 것도 있는 거 같고, 3학년이 잘한다 소리를 계속 들었으니까 옥주현의 디렉도 보컬에 집중되어 있어서 퍼포먼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강강강같은 느낌이었다면 4학년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연습했고, 전소연은 그 노래의 컨셉, 각 파트를 잘 소화할 수 있을 만한 사람, 각 파트를 어떻게 소화해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해 티테일 하나하나까지 디렉 해줘서 퍼포먼스가 강약조절이 잘된 느낌이랄까???
분석디게잘하시네
와 내가 느꼈던게 이거야..
일단 4인팟용인 프리티새비지를 10인팟용으로 픽한 것 자체가 무리수였음. 거기서 칼군무로 승부할거였으면 의상 컨셉이라도 맞췄어야 했는데 블핑이야 4인이 각자 개성이 뚜렷하니까 파트마다 바로 구분 가지만 그렇지도 않은 애들을 4인도 아니보 10인 죄다 다른 옷 입혀버리고 거기에 보컬들이 하나같이 힘을 너무 팍 줘서 정제가 안되니까 아무리 개인 퍼포먼스가 좋아도 그냥 정신사납게 되어버림. 4학년은 딱봐도 채원 예림 미희 혜주 정도는 딱딱 인상에 남는데 3학년 무대 한 10번 돌려봐도 기억에 남는건 보이스 확 튀는 윤서 정도?
이거예요!! 진짜 말씀 너무 잘하세요. 3학년은 진짜 첨부터 끝까지 강강강강 4학년은 강약강약 이런식
의
4학년 애들이 제일 밸런스가 맞긴 했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다가 소연이 만나고 시너지가 확 터진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학년대항전 시작하기 전에 등수만 봐도 4학년 애들 인지도도 낮고 빛을 못본 느낌이었는데 이번 무대로 개개인의 빛을 너무 본거같아서 좋았다 ㅠㅠㅠ 애들 너무 수고했고 애들의 장점을 잘 살려준 소연쌤에게 압도적 감사...
ㅇㅈ..
ㅇㅈㅇㅈ
@@qwertyvvvrrrrr 그렇쥬 블핑하면 너에게 날 볼 영광을 허하마 하는 공주님 도도 카리스마인데 이건 제발 날 좀 봐줘 하는 꽥꽥이 되어버림
@@lIlIllIIlIlIlllIIlI 헐 이게 맞는듯 왜 잘하는데 뭔가 기억에 안들지? 이생각이였는데… 역량도 중요하지만 곡 해석이 영향이 많이 끼치는듯
ㅇㅈㅇㅈㅇㅈ
3학년은 다 파워가 세서 어디에 집중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4학년은 강약 조절을해서 포인트를 딱 잡아서 보여주는느낌..확실히 4학년이 기억에 잘 남고 매력적인 무대였음..전소연 개쩌는 코칭
전적으로
그래도 둘다 잘하는 거임
전소연 진짜 대박이었음ㅇㅇ
4학년은 진짜 포지션대로 애들 모아둔거 같음ㅋㅋㅋㅋㅋ 비주얼, 보컬, 춤 골고루 다 모아놨는데 소연이가 한 디렉도 그 디렉 잘 흡수해서 무대에 녹이는 학생들도 너무 멋지고 잘해,, 강약 조절이 적당하고 잘해서 보는 사람도 보기 편하고 좋음
아 ㅇㅈㅋㅋㅋㅋ못하는거 있어도 다 하나씩 잘하는거 있어서 잘 모인 팀같음
5:46 근데 전땃쥐 개귀여워....
ㄹㅇㄹㅇ 각 포지션마다 다 있어
아..그래서 뭔가 4학년 보면 완성된 한팀을 보는것 같았나봐요.
@@oo8372 3학년은 댄서같은데 4학년은 아이돌같아요 ㅋㅋ 우리 소연이가 프로듀싱을 너무 잘하는 것도 있는 4학년이 기본적으로 조화로워요 섞이는 법을 안달까 춤 엄청 잘추는 이채연도 결국은 아이돌같이 추잖아요 자연스럽게 섞이게 근데 3학년들은 아니였던 것 같아요
에너지도 좋지만 정말 보컬의 안정감의 중요함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였다고 생각함 4학년의 안정감이 무대에서 크게 작용함
ㅇㅈ
ㅇㅈ 3학년 보컬은 약간 듣기 좀 그랫음..
@@혜빈혜빈-g2s 쌉 인정
@@혜빈혜빈-g2s ㅇㅈㅇㅈ
@@김민주-e1v1p 현희 지은이 이런 애들은 괜찮은데 다른 애들은 좀 그런건 맞음
마지막에 전소연 당당하게 봤지? 하고 씨익 웃고 끝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웃기다는게 뭔 뜻에서 말한거임
@@초딩혐오자 그냥.. 한번 강조한 포인트가 아닐까 맘에 든다고
미안하다 777이라 못누르겠다
ㅋㅋㅋ
@@Bori-0107ㅎㅋ
진짜 명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약체한테 지는 기분 느껴봐'
ㅇㅈ
ㅇㅈ
2년전 ㄷㄷ
😅👍
고전
4학년이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여유롭고 일단 실력 믿고 기고만장하지 않고 선생님 말 경청하고 팀원을 마음으로 챙기고 다 같이 모여서 기뻐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3학년은 의상 때문인진 몰라도 각 그룹에서 좀 잘하는 애들 모아서 만들어놓은 거 같음 각자 포지션이 없고 춤 노래 다 비슷비슷해서 그렇게 튀지가 않음 4학년은 그냥 현역 아이돌 같음 도입부 잡아주는 센터상 있고 누가 춤이 부족하다 그러면 춤멤버 있고 노래 부족하다 하면 딱 잡아주는 보컬들 있고 그래서 그런지 밸런스가 딱딱 채워짐
진짜 어떻게 보면 팀원도 대결상대라고 볼수있는데 4학년 1학년은 특히 함께 하고자 하는게 강해보임
3학년은 뭔가 너무 다 비슷하게 잘해서 딱 보이는 포인트가 없다고 생각됨. 솔직히 팀 배치만 더 잘되면 더 잘될 느낌? 그래도 3학년, 4학년 모두 너무 대단하네요.
그쵸.. 게다가 선생님이랑 나이차도 많이 안나는데 다들 열심히 따라주는..
3학년은 뭔가 좀 시끄러웠던 느낌.. 귀아픔..ㅋㅋㅋㅋ
3학년은 에너지로 밀어붙였다지만 듣고 있으면 귀가 피곤해지는 느낌이라면 4학년은 강한건 강하게 약한건 약하게 포인트도 잡아두고 기타적인 사항들을 한명씩 다 충족한 상태에서 무대를 보니 단체로 보나 개개인으로 보다 다들 뛰어났음
ㄹㅇ 공감
3rd graders were literally shouting. A
인정
3학년 4학년 깔보는거 내가 다 짜증남
ㅇㅈ
전소연이 디렉을 잘 한 것도 있지만 디렉한대로 바로바로 습득하는 4학년분들이 진짜 대단하신거같음...
3학년이 못한다는거 아닌데 이건 진짜 데뷔곡부터 프로듀싱해서 모든 타이틀 곡을 작사 작곡 컨셉까지 잡아가며 활동했던 전소연이라서 가능한거 같음 각멤버들의 능력치를 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이 굉장히 좋고 서바이벌 프로에 여러번 나가본 경험에서 나오는 도발 같은 느낌도 그렇고 아주 잘 만든 그룹 느낌임
모든곡이 아니라 모든 타이틀곡임 혹시 다른분들 착각하실까봐 ㅇㅅㅇ
@@user-happy233 당연히 타이틀곡 생각하고 썼는데 오해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네요! 수정할게요!
데뷔 앨범 제외하고 모든 앨범 수록곡까지 전소연이 작사작곡 했어요!
@@user-jx3zw5zo8f 실제로 데뷔앨범도 소연의 손이 다 거쳐간 곡들입니다 열일 선장님ㄷㄷ
다시봐도 예림이랑 인혜 실력은 진짜... 미쳤음 춤 노래 다 너무 잘해
예림님이 쪼금 통통한면이 있어서 (카메라에 더 그럼) 욕먹는게 너무 슬퍼요…😢
살이야 빼면 되는건데 외모때문에 저 실력이 묻힌다는게 너무 아까움 ㅜㅜ
예림이 춤실력은 아이돌급이 아님 그 이상인거같음
@@조성현-f4t 예림이 예전에 그 댄싱하이 라는 프로에 나오지않앗나? 엔시티 지성 나왓던걸로기억하는데
미희 표정이랑 보이스는 진짜 독보적이다...
ㄹㅇ 진짜 미희 도입부 표정 보고 앞서 있었던 3학년 무대의 열기가 싹 가심... 몰입도가 미친 거 같음
ㄹㅇㄹㅇ 표정도 너무 잘하는데 노래 실력에 끼도 넘쳐요 진짜… ㅜㅠㅠㅠㅠ
혜주 기술 따라하는 게 오히려 혜주랑 둘이 양날개처럼 열어주는 게 돼서 4학년 무대가 더 살았음... 견제가 도움이 되어버린...
당연히 그부분 둘이 짜고 같이 맞춘줄ㅋㅋ 너무 양 옆에서 데칼코마니처럼 빠지길래.. 견제한거구나
그래서 어쩔라고
@@설리-b2s 왜 시비지?
@@ENFP-fu8vj ㅇㅈ
@@설리-b2s왜 시비임
4학년은 ㄹㅈㄷ.. 전체적으로 미희 인혜가 자리잡고 댄스는 예림 혜주 중간 포인트는 채원 형서가...와ㅜㅜ 이미희는 진짜 데뷔해야 했다고 진짜!!!
아무래도 전소연이 팀 리더에 디렉팅을 많이하기도 했고 랩 댄스 노래 다 만능인 선생님이라 각자 역량뽑아주는데는 최고인듯..
개인적으로 선생님들중에 가장 베스트임
보컬멤이 진짜 중요한거구나 무대 퀄이 확확달라지네
3학년에 확실한 보컬멤이 없어서 그런가 그런 부분에서 4학년이 더 독보임 그냥 4학년 짱
ㅇㅈ 3학년은 뭔가 턱턱 걸리는 느낌
ㄹㅇ 보컬이 별로니까 그냥 학교 축제 퀄리티..........
그동안 보컬멤의 중요성을 몰랐던건 다 ar을 썼기 때문이겠지…
3학년도 보컬이 강한사람이 많은데
4학년은 노래를 너무 다 잘해!
3학년 너무 4학년 깔보는거 같아서 좀 그런거같음… 당연히 자기들이 이길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벌레보듯이 깔보고…. 어느정도 선을 지키고 도발하는거는 좋은데 너무 심하게 그러니까 보는 사람도 좀 그럼…
ㄹㅇ..
인정
ㅇㅈ
이거 ㅇㅈ
ㄹㅇ…..
와.. 송예림님이 “블랙밤바!” 하면서 센터 나오실 때 진짜 희열 짱!!!!ㅠㅠㅠ 파워풀함이 확실히 곡 분위기 전체를 단단하게 해주는 것 같음!!
ㄹㅇ 첨엔 외모보고 엥..했는데 반할 듯... 역시 외모가 다가 아니네
역시 묵직한 한방
춤도 잘 춰서 먼가 딱 잡힘 너무 조아
찢었음,,
진짜로...송예림님 팬하려고요...(ㅇㅁㅇ)!
송예림님 블랙맘바 하고 소리칠 때 진짜 온몸에 소름돋은 대박이다 ㄹㅇ 저 파트 앵앵거리고 못살리는 사람들 많던데 대박이다 진짜
ㄹㅇ이요ㅋㅋㅋ
진짜 보다가 순간 온몸에 소름돋았어요
14:05
와 몇번 돌려보는 거지 존멋이다
14:06
저도.. 이무대 처음보는데 개소름돋네요..
14:05 듣고 진짜 소름돋았음
이미희 ㄹㅇ 무대 중심에 서서 팀의 무게를 진짜 잘 잡음. 난 미희 처음부터 중간부분까지 틈마다 나와서 끼부리는데 홀려서 절로 4학년 쪽으로 시선 다 가더라ㅠㅠㅠ 그리고 예림이 채원이 인혜 같이 탄탄한 4학년 보컬들이 완전 찢어놓음.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채원이 치고 나와서 매력 내뿜고 가서 인혜가 홀리고 마지막에 예림이가 파워풀하게 치니까 진짜 심박자 미쳤다ㅠㅠㅠㅠ♡♡♡
저는 혜주 요
맞아요…미희진짜 이무대 너무 최고였어요👍
파워는 3학년을 아무도 못따라갈 거 같은데 4학년 퍼포먼스에서 멤버 하나하나 자기파트마다 돋보여서 인상에 잘 남는거 같음. 자기 파트 음색도 잘어울림 ㅠ 인혜 예림 채원 완전 응원해
3rd grade sing so badly...This is a big problem for thrm
Pretty Savage가 저렇게 마냥 강하고 센 느낌을 가진 노래가 아니라 약간 나 존나 이쁘고 센 위협이니까 한번 건드려봐 이런 느낌인데 3학년은 그냥 건드려! 건드려달라고! 이런느낌..
13:46 가사 바꾼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는데.... 본인이 바꾼건지, 전선장님 디렉팅인지는 모르겠지만 육체적인 도발보다 이런게 개인적으로도 더 호감이고 경영 프로에도 잘 부합하는 센스라고 생각함
@@rudayy-o6f "에스파는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입니다!
그리고 저 파트 보컬 진짜 잘 살린 듯 음색 짱임
ㅇㅈ 최윤정은 윤채원을 손으로 어깨 잡고 밀쳐내는 신체적 도발했는데 그것보다 이게 훨씬 나은듯
마침 에스파 곡 중에 savage도 있으니
@@lIlIllIIlIlIlllIIlI 그게아니라 3학년 경연곡이 블핑의 프리티 세비지라서 그런거에요
3학년은 애초에 옷 색이 다양해서 어지러운 반면, 4학년은 드레스 코드가 핑크로 맞춰진 거 같아 보기에도 편하고 청자로부터 단체라는 느낌을 들게 해줌.
맞아여
True
블랙핑크 흉내 내려다가 아무것도 안된 느낌..?
블핑은 멤버가 적어서 다 다르게 입히지만 기본적인 분위기는 통일해서 한 팀인게 느껴지는데 쟤네는 멤버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난잡해짐
지금 봐도 4학년이 너무 잘했다
3학년은 코디가 달른사람도있고 비슷한사람도 섞여있는데 4학년은 코디가 다 비슷비슷 다 맞쳐저 있어서 더 보기 좋았음
4학년 도입부에 이미희 표정연기+Hey가 너무 개쩔어서
시선을 뽝!!!! 끈게 너무 좋았음 앞선 3학년 무대 열기가 다 가시고 끝까지 무대에 몰입할 수 있게 한게 ㄹㅇ 개쩔어
아놔 댓글 내용은 좋은데 프사를 닉네임 뭐에요..🤦♀️
@@Qqx41129 뚱잉
3학년은 걍 강강강강 이라서 보는 내가 힘들고 힘빠지고 별로 표정도 강해보이기만 하지 아무런 감정도 안 녹아든거 같은데 4학년은 완벽하게 곡 해석이 돼서 보기 좋음
ㅇㅈ요 ㅠㅠ
Soyeon did so good helping the girls also the moment hyeju did it without touching taerim and taerim didn't do it as high as hyeju loved it! 4th Graders really captured me!
Bruh no replies until me
yes soyeon is a good mentor
3학년은 비슷비슷한 잘하는 애들 다 모아놓고 연습생끼리 대결하는 느낌이고
4학년은 진짜 걸그룹처럼 포지션이 나눠져있는 느낌임 보컬 포지션 댄스 포지션 다 중심멤 있어서 안정적인듯
아 진짜 봐도봐도 송예림님 쁠랙뫔봐 하는거 너무 좋음
진짜 4학년분들.. 쩐다..
개개인의 매력이 눈에 다 들어왔고 블랙맘바는 3학년분들이 하신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노래보단 우아하고 매혹적인? 느낌인데 그런걸 잘살려서 넋놓고 봤음.. 그리고 리허설 첫번째 끝난뒤에 조언받고 다시 했을때 눈빛이랑 동작이 더 세져서
분위기 압도당하는 느낌.. 진짜 언니들 멋있었음..
물론 3학년도 멋있었고
(+ 전소연님 마지막에 "봤지?" 하는게 우리는 최약체가 아니란걸 알려줌과 동시에 뿌듯한표정
까지 .. 뭔가 멋있으셨음
와 역시 소연.. 4학년 각각의 포인트를 캐치 하시고 디렉을 너무 잘 해주심. 또 4학년 분들도 너무 잘 따라와 주신 것 같고.
반대로 3학년은 개개인 능력이 좋은데 디렉이 아쉬웠던 것 같음. 이번 무대는 4학년이 여유로워 보이고 좋았다.
이미희 진짜 레전드 끼다... 와... 댄브때 표정 손가락 무는거 미쳤어 완전히 반했다
이미희 첫 센터가 생명인듯 ㄹㅇ
이미희 진짜 사람을 유혹하는 매력이 있음... 세임세임디프런트 때 이미희의 그 도입부 아직도 못잊음...
아니 진짜 ㄹㅇ 설명이 안됨 그냥 시선이 쫙 감..
@@잴-z1f 내가 4학년중에 유일하게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임
진짜 도입부로 홀려 놈 3학년 가고 여운이 남아 있달까?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미희가 딱 도입부 잡아주니까 딱딱 집중하게 됨
실력을 떠나서
3학년 분들은 너무 버릇없고
4학년 분들은 예의있게 대응하심
3학년은 컨셉인가
컨셉인듯
컨셉 잘못잡았네
아마도 3학년은 1학년보다 철없고 4학년은 대부분 성인이고 그러니깐 성숙해서 그런듯
@@user-rm5yr2ss8yand they have a techer that is less talk and all action.
저걸 전소연이 다 만들고 저정도로 실력을 올린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걸 또 해낸 4학년들도 레전드임 난 에너지로 그렇게 올린것보다 4학년에 여유로움과 매력이 더 좋다고 생각함.
14:18 이거 동선 누구지 진짜 오진다 최약체 유연이가 센터니깐 전소연이 인정한 실력파들이 뒤에 줄서서 힘실어주는 것 봐..
정말 3학년들에게 미안한데 4한년 무대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ㅠㅠ 첫 스타트에 이미희 표정부터 매력적으로 시선꽂히고ㅠㅠ 다들 춤도 노래도 정말 전소연이 티칭해준대로 넘넘 잘해주었고 실제 아이돌 무대보는 느낌이랄까.. 한번 보다가 나중에는 계속 생각나서 돌려보게됨 ㅠㅠ 이미희 팬될거같아.. 12:20 15:43 저 표정이 머릿속에서 안떠나...
그리고 역시 전소연이다 라는게 다시한번 느껴짐. 4학년의 매력을 다 이끌어올려놨어.
ㅠㅠㅠㅠㄹㅇ...ㄹㅇㄹㅇ... 서수진 앓이하던 사람인데 드디어 정착할 사람 발견...
17:10 걸그룹이 데스드롭을 꽂아버리네ㅋㅋㅋㅋ홍혜주는 ㄹㅇ 역대급이다
전설의 서공예 11기라서ㅋㅋㅋ
@@Grrr-g4e 아 맞다 ㅋㅋㅋ 혜주 서공예 11기여쒀.. ㅋㅋ
송예림 진짜 안타깝다.. 피지컬 하나로 곡 전체의 퀄리티를 캐리해줄 수 있는 기량을 가진 사람이었네. 블랙맘바 예림 인혜가 코어를 튼튼하게 잡아줬다고 생각함..
채원 님 음색이랑 탄탄한 라이브가 인상 깊었고 예림 님 블랙맘바할 때 시원하게 해주셔서 완전 취저 🥺
ㄹㅇㄹㅇ 둘이 딱 이어지는 파트라서 진짜 시원시원하고 하이라이트 직전에 고조되는 파트라 더 파워풀한 느낌이라 짱임...
@토스트 긍까요 송예림님 완전 상위권이라고 생각했는데 9위라고...좀 이해 안됬어요..
예림님 메댄인줄 알았는데 보컬에서 유영진의 냄새가 난다….
예림님 파트가 제일 임팩트가 강하다고 생각함
21:31 전소연 개머싯네 진짜 ㅋㅋㅋㅋ
프로듀싱하는 소연님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 파트에 맞는 보이스가 누군지 잘 캐치하고 그 느낌을 잘살리도록
발성이나 창법을 티칭한게 느껴지는 것 같음
그래서 그런지 3학년 친구들보다 더 가사가 찰떡같이 들림.. 넘사벽 갓소연...
뭔가 4학년은 센터 잡아줄사람, 보컬 잡아줄 사람, 파워 잡아줄 사람, 비주얼 잡아줄 사람이 다 있고, 그사람들이 딱 좋은 파트에서 알맞게 포퍼먼스를 보인것 같다
soyeon's "see?" in the end pls I love her so much she adores and works on talent in ways no one else can
I LOVE HER SO TRUEEE
예림분 자신감에서 나오는 모든 바이브가 너무 호감이에요 멋있음 ㅠㅠㅠㅠ
아니 진짜 요새 선장님때문에 이 프로에 빠져 몇 번씩 돌려보고 있는데 블랙맘바 너무 잘한 거 같음…..ㄹㅇ원피스같은 소년만화보는 것마냥..개개인의 성장하는 모습과 각 분야 재능+노력파들이 모여 선장님따라 모험하는 내용같음..
노래는 몇 분 안되지만 그 안에 스토리가 담겨 재밌다….
난 아이돌 노관심이라 전소연님 때문에 잠시 봤어요. 롤게임 오프닝곡 때문에 진짜 잘한다는 인상이 남아있어서...
경연곡이 누구껀지 인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지 모르겠어서 춤위주로 봤는데, 4학년 음색 좋은 아이들이 많고 잘부른다는 느낌과 테크닉적으론 춤알못이라 3학년에 밀릴지 모르겠지만 더 단합된 느낌과 여유?로워 보여서 더 좋아보임. 몇몇은 확실히 눈에 들어옵니다. 비록 1년이나 지나서 보게된 영상이지만 다들 꿈을 이루었기를... 응원합니다
4학년 김인혜님도 음색 진짜 너무 예쁘다ㅜㅜㅜㅜ 노래 너무 잘하는데..
선장님 디렉 영향도 컸겠지만, 4학년 친구들 한 명 한 명 능력치도 좋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난 4학년이 더 좋아보였음 무대도 안정적이고 음정도 편했음
3학년이 잘 하긴 했는데 좀 쎄고 반대로 4학년은 안정적이고 노력이 가장 돋보였음
@@지대-p6i 3학년도 개잘함
@@은새-u1i 아 잘하는건 맞음~
와 진짜 ㅇㅈ...
나두
하ㅠ 근데 진짜 이렇게만 봐도 실력, 끼 다 되는 아까운 연습생분들 너무 많은데ㅠ 특히 현희, 미희, 인혜님 세분은 진짜 아까움 어디서든 데뷔했음 좋겠는데
4학년이 무대장악력이 더 좋았음 그냥 세기만 한게 아니고 표정이나 곡에 잘녹아들었달까
확실히 4학년이 다르긴 하네요 연습생 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지 특히 혜주.미희 이둘은 진짜 미친듯 하네요 4학년 사랑해
와 최약체한테 지는 기분 잘 느껴보라는 말보고 놀랐음 기선제압 진짜 대박 너무 잘한다..
작사, 작곡, 그룹 프로듀싱, 서바이벌 경력 다수....관객 호응을 어떻게 이끌어내는지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있다....전소연 엄청나다..
3학년은 각자 개성이 너무 세고 4학년은 한팀처럼
너무 자연스럽고 매력있음,,
전소연은 진짜 눈에 확들어오는 거 대박이야
same same different때도 느꼈지만 미희양 도입부 시선 끄는거 거의 뭐 사기수준이라고 생각함... 치트키야 아주. 집중 뽝!!되는게 너무 좋아 짜릿해.
채원양 비주얼 보컬은 말해뭐해... 개인적으로 핑클 이진씨 생각나는 비주얼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아했는데 노래까지 잘해서 너무너무 호감이고ㅠㅠ
채원양의 미성이 지나가면 그 뒤로 예림양이 힘있고 파워풀한 보컬로 노래 확 잡아주는데 이 흐름이 정말 좋았음. 특히 예림양 춤멤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컬 진짜 너무 좋아서 놀랐잖아요 뭐야 재능캐야 이사람 멋있어.
진짜 이번 4학년 무대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4학년 다들 잘됐으면 좋겠다 진짜ㅠㅠ
와 예림이 보컬 진짜 좋다 항상 예림이가 집중을 확 시켜주는 느낌
와 근데 진짜 4학년 쩐다...미희 진짜 개잘부르고 예림이...이야 진짜 파워풀하고 ㄷㄷ 채원이는 "거울 속에 내가~•••" 할때 미쳤고 인혜는 음색퀸인걸 다시보여주고 고음도 미침..모든 장면에서 15:36 이부분이 제일 인상깊은듯ㄷㄷ..소름 쫙..블랙맘바가 진짜 4학년 선곡이여서 다행이다..한명한명이 다돋보임ㄷㄷ 마지막에 소연이가 인터뷰에서 "봤지?"할때 겁나 멋있음ㄷㄷ
3학년이 개개인이 너무 강강강강이라 팀적으로는 뭔가 잘 안 드러나는 느낌인데 4학년은 개개인이 각각 장점도 있으면서 팀적으로도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춰진 느낌인듯..전소연도 그걸 잘 알기때문에 전략적으로 장점을 극대화시킬수 있게 파트도 적절하게 분배한 느낌?
김인혜,윤채원 이 보컬중심 잘잡아줘서 듣기 너무 편함
19:57 아니 4학년 무대 본 소감이 어떻냐 하니까 뭔 지네가 이긴다는 소리 하고 있노 -
본인들보다 못한것같다는 소리겠죠
@@하아아압그럼 그렇게 말해야지 뭔 갑자기 어짜피 우승은 우리 이러냐ㅋㅋㅋㅋㅋ
태림양이 혜주양 다리 찢는거 데칼코마니처럼 해줘서 4학년 댄스배틀 입장이 더 균형잡혀보임..ㅌㅋㅋ
심지어 본무대에서는 잡을 게 없으니 제대로 못 찢음
지금 다시 보고 되게 웃긴 포인트가 블맘 댄브 때 3학년 친구가 같이 혜주님 안무 따라한 거 그냥 같이 퍼포해주는 거 같아서 웃김ㅌㅋㅋ 견제용이나 시선을 일부러 옮겨오는 등의 의도가 있겠지만 나 아무것도 모르고 4학년 영상만 볼 때 그냥 같은 4학년인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3학년 아이였구나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오히려 양쪽에서 백덤블링처럼 굴러주니까 되려 멋잇어짐ㅋㅋㅋㅋㅋㅋㅋ
15:37 이때 미희가 너무 잘해서 인혜 가려졋는데 표정 개미침
Soyeon is honestly the best coach to me, she reminded everyone not to overlook her 4th grade babies
i think the other coaches are outdated and dont have even a 10th of talent soyeon has.. only the dancer girl with red hair probably beats her in dance.. since i think shes a choreographer.. the other is 1st gen idol.. and other one wasn't even the ace of SNSD.. soyeon is the absolute leader and creative director of gidle
@@바보Queen the red haired woman is aiki fyi :) and yes she's a professional dancer and she's the leader of the dance team hook which won 2nd place in street woman fighter :))
@@바보Queen no need to insult other legends to uplift one babe.
@바보Queen yes no need to bring down legends. Soyeon respects them and we should as well. Soyeon also sees the stage as a playground to unleash her creative mind. No doubt Soyeon has accomplished more than most veterans every could especially for her age.... She's unstoppable and soyeon is still hungry for more like a lion 🦁 ❤️
@@바보Queen The way you degrade the other mentors to uplift your fav is such a childish thing to do
4학년 무대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좋다. 애들 이름도 금방 외울정도로 임팩트가 컸음
4학년이 너무 예뻤고 보컬도 좋았던 것 같음 전소연 디렉팅 잘 따라간듯
개인적으로 4학년 무대가 3학년 보다 깔끔한 것 같다... 보컬도 3학년보더 훨씬 안정적이여서 듣기 좋았다.
이거 보면서 느낀게 보컬이 진짜 중요한듯
미스트롯때도 군대 위문공연 식으로 참가자들이 팀짜서 갔는데
남자들이라면 좋아할만한 버즈 선곡에 퍼포먼스 이것저것 준비하고 호응 좋았던 팀들을 다 제치고 관객투표 1등한 팀은 보컬에 가장많이 신경쓴 팀이었음. 그래서 장윤정 마스터도 "우리가 퍼포먼스랑 소품들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지만 결국 보컬을 잘한 팀에게 점수를 가장 많이 준 관객평가단~" 이러면서 느낀점은 역시 보컬이 중요한듯
3학년이 못한건 아닌데 그래서 채원이나 인혜, 예림이처럼 누가 보컬을 쬰쬰하게 잘불렀지? 하고 생각해보니.. 딱히 기억에 남진 않았음
4학년 라이브 진짜 너무 안정적이야.. 특히 송예림 블랙맘바 이거 할때 음색 미쳤어😨
3학년은 잘하긴 하는데 4학년 무대 보니까 3학년이 뭐 한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4학년 무대가 임팩트 있어서 좋음
내가 이 프로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애들 성장하는 과정이나 각자의 특성이 너무 잘 보임. 대표적이게 유연님이 실력 느는게 너무 잘 보임
지금도 보는 사람? 난 진짜 3학년 무대&4학년 무대 합쳐진 이 느낌 너무 좋아해서 계속 돌려보는 중임ㅋㅋㅋ 진짜 딱 저대로 애들 다 데뷔해서 팀 유닛으로 나뉘었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지금 봄 ㅋㅎㅋㅎ
지금봄ㅋㅋ기
12:21 진짜 대박 ........이미희 대박인듯
3학년 무대는 잘했네 생각하고 1번만 봤는데
4학년 무대는 뭔가에 홀린 듯 지금도 재생하면서 댓글 쓰는중이고 이 영상 뜬 날부터 계속 보고있음 중독성이 있네요 끌리는 느낌이 있음 확실히 ㅇㅇ
특히 윤채원 보컬이랑 이미희 도입부랑 손 깨무는게 소름돋았음 ,,
아직까지도 보고있는나 아직 못잊었네… 클라씨가 있어도 방설만의 그런 특유의 풋풋함 못잊어..
솔직히 이번에 4학년이 쩔었다
특히 예림님이 블랙맘마 시원하게 해 주셔서 그 부분만 6번 넘게 돌여봤어요 ❤🍒
와 저도 그부분 제 최애ㅠㅠㅠㅠ
3학년이 압도적으로 힘이 세고 자신감 뿜뿜이긴 한데 강약조절 없이 초장부터 멱살 끌고 가는 느낌이라 갈 수록 재미가 없다면 4학년은 파워가 강하지 않아도 밸런스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보게 됨 디렉 능력이란 이거지......
오오 3학년 무대 보면서 살짝 지루한 느낌 받았는데
전소연... 실력 탄탄함이 이렇게 증명이 된다. 멋지다
이미희 진짜 눈이 간다 단순 오프닝이어서만이 아니라 전소연 보는 기분임... 노래도 잘하고 표정이 진짜 압권이셔
근데 여기서 데뷔하는 애들은 라이브로 논란은 안될듯 너무 잘한다
전소연이 멋있어서 계속 다시 보게 되는 영상 ㅋㅋ
3학년도 잘했지만 4학년 무대는 진짜 기억에 남았다
그냥 순순하게 둘다 너무 재밌게 보게된다...솔직히 대결이라 서로 응원하는 팀들이 뭐라뭐라 평가할게 많은거지 그냥 둘이 왔다갔다 하는 구조가 볼거리가 너무 많고 구성좋고 재밌네
Im so impressed at soyeon's way of teaching the girls. 👏👏👏 Well deserved
Where can you watch full episodes?
@@mad17196RUclips, just search my teenage girls and then there's a playlist that has all the episodes
@@mad17196myasiantv
파트별 안배도 좋고 디렉팅이 너무 빛남! 4학년들도 자기고집 부리지않고 그대로 스펀지처럼 쑥쑥 소화하는것두 너무 좋았음♡♡
무대건 어디건 자신감 뿜뿜도 중요하지만 싸가지 없는 거랑 시니컬한 거랑은 다르거든.
상대를 배려하고 팀이라면 서로 교감할줄 아는 강자의 자세부터 배워야하는 게 우선이지.
이빨 드러내 으르렁거리고 발톱만 곤두세워 봐야, 에먼 나무에 꽂히면 다 부러지고 빠진다.
아니. 꼭 그런 분위기였다는 평가가 아니라. 잘 하는 만큼 좀 자중도 해라는 얘기인 거지.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적당히 밀고당기며 스스로의 역량을 과시하라는 말. 그게 답이라는.
👍
OMG im obsessed with Yerims "black mamba" she was so powerful and mehee reminding me Soyeon all the time why they didnt debuted they are amazing
Yerim's "black mamba" always gives me chills. i rlly hope she debuts
she should
it was so strong! Gave the song a bit of a 'oomph'
What minute?
@@biasaldsssssss 14:06
Lets go team yerim!..savage queen😅..
But seriously she talented..she can be an idol or an actress with that attitude.
Soyeons “See” at the end. 😂
Haha lmao I love it🤣😌😌
I love her. I love her!!!
She just looked at camera and was like "See?"
Same energy with 0:58
Soyeon: Wooo!
Just when I thought I couldn`t stan Soyeon any harder.
She sound soooo hot when she did that!
Hari at @0:57 though when she said, "I hope you get to know the feeling of losing to the weakest," cos dang that felt personal. So proud of both teams but the seniors had my full support❣
Actually this is a pretty good representation of teenager vs adolescent attitude. The 4th grader before the interim elimination kept saying, 'if I'm eliminated I have to find a part time job', 'why is life so hard'. There are also ex-idols. The 4 graders are more desperate and have more empathy, thus they rely on, look after each other and work together better. On the other hand, teenagers tend to have high ego. Unless they train in a group for a few years to experience suffering together, their ego will not empathize among them and instead try to outdo each other, just like the 3th grader performance
which ex-idols?? /g
@@anthonellamejia3164 Hyeongseo was in the girl group Busters but left the group, which disbanded in 2020 and Hari was in an FNC debut group but failed to debut.
송예림님 왤케 잘해... 표정연기도 그렇고 14:05 블랙맘바!도 그렇고 댄브 시작 때 맨앞 센터로 시작하네.......
아니근데 댄브 스타트 잡고 앞에서 춤추는데 왜 사이드를 비춰주고 있냐........ 진짜 답답
블랙맘바 할때 소름 돋음...
이부분만 10번넘게돌려봄..소오름..목소리 넘 안정적
@@Gbyuu 못생겨서 보기 불편하니까 그렇지
@@iamiam-d8u 뭔 ㅋㅋㅋㅋ 아이돌은 와모더 중요한데 실력도 중요하게 보는거지
5:28 편집 때문인진 몰라도 리허설 티칭 후에
넘치는 에너지 3학년 VS 힘없이 밋밋한 4학년 에서
패기만 넘치고 어린 3학년 VS 여유있고 노련한 4학년 으로 순식간에 바뀐 느낌이라 대단
3학년은 댄스크루 뽑는것도 아니고 너무 퍼포에 집중해서 애들이 안보이고 전체적인 퍼포만 보게됨
반면 4학년은 현직 아이돌 디렉팅이라 그런가 보여줘아 될 때 확 보여주고 치고 빠질 때 아는 느낌? 계속 쾅쾅 하는거 보단 느슨했다가 힘 빡 줬다가 그게 더 아이돌 무대 같음
그리고 눈빛 장착하랬다고 진짜 장착한 4학년도 대단 카메라에 잡히니까 훨 무대가 완성도 있어보임
특히 댄스배틀 때 3학년이 소리크게하고 에너지 넘치게한거 여유있고 느긋한 제스처로 받아친게 신의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