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 아역 역변이니 뭐니 말해도 태화의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힘든 어린시절 그걸 버티게 했던 정서 지독하리만치 순수한 집착어린 사랑을 너무나 잘 연기하신듯 몇몇분들이 태화 역활 다른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현준이형 말고 저 역할을 저만큼 소화 할 사람이 없었을것같아요 진짜 천국의계단는 태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정말 가슴찢어지게 연기를 너무 잘 했어요 ㅠㅠ
최근에 천국의계단 정주행하는데 박신혜님에서 최지우님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매 장면마다 눈물 펑펑 흘렸는데 … 그 장면 하나하나 생각하면 감정이 북받쳐 올라요… 유리가 태화랑 술마시고 나서 정서를 차로 친 장면이랑 태화가 정서한테 눈을 기증하고 떠난후에 정서가 송주랑 결혼하고서 마지막에 눈감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신세기처럼..해롭지않은 응원하고 사랑하는 귀신마음처럼 그대도 좋아하겠어요. 중학교때 혼자 화장실 볼일보고 나오는데 우연히 바라본 내 모습에..내가 놀라던..남인 줄 알고 봤는데 나였고 아무도 없었는데..나는..왜 나를 남으로 자기도 모르게 보고 순간 놀랐는지..아무튼 그런..거울귀신처럼 그대도 내 마음..호수처럼 잔잔히 좋아하겠음둥..그댄 나의 신...
Han Tae Hwa adalah satu-satunya tokoh yang membuat aku menangis menonton drama Stairway to Heaven. 4 kali aku menonton, 4 kali juga aku menangis. Stairway to Heaven adalah Drama Korea pertama yang membuat aku menangis. Dan itu karena satu tokoh, Han Tae Hwa yang akting nya betul-betul bagus dan berkesan di hati ❤
천국의계단 슬픈 장면은 신현준으로부터 나왔지.. 배역 소화를 진짜 잘하신.ㅈ.
2:55 c발이란 말은 안 했어 현준이형..
ㅋㅋ욕은안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송주가 왜 흑화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의 계단 같은 드라마는 다시안나온다
인정ㅋㅋ
태화 아역 역변이니 뭐니 말해도
태화의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힘든 어린시절
그걸 버티게 했던 정서 지독하리만치 순수한 집착어린 사랑을 너무나 잘 연기하신듯
몇몇분들이 태화 역활 다른사람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현준이형 말고 저 역할을 저만큼 소화 할 사람이 없었을것같아요
진짜 천국의계단는 태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정말
가슴찢어지게 연기를 너무 잘 했어요 ㅠㅠ
크 그시절 천국의 계단을 추억하시는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신현준 캐스팅한건 신의한수였음ㅋㅋ
저당시 드라마보면서 한태화는 정서를 위해 희생만하고 너무 슬퍼서 눈물흘렸던 기억이있는데 비하인드 보니 진짜 리얼다큐네요 순도 100%타고난 배우입니다
아니 왜자꾸 정서한테 이 ㅅ ㅐ ㄲ 1 라고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다시보면 태화가 찐사랑임
얼마 전 천국의계단 정주행 하는데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송주 나와서 우는 장면은 별로 안 슬픈데 태화 나오는 장면은 눈물 나오고 슬프다고 하시더라고요. 연기의 깊이가 더 깊다고 하시네요.
태화 연기가 진짜 어린나이에 봤는데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넘 충격적이고 감명깊었어요ㅠ
정서야 오빠가 있다 이게 진짜 심금을 울렸음
천국의 계단 띵작이지ㅠ 지금도 보면 폭풍눈물나요ㅠ
...저만 눈물 흘리는게 아니였군요 반갑습니다 ㅠㅠ :)
신현준님의 태화연기는 그어떤드라마에서도 볼수없는 가슴절절한 아픔이었어요
천계는 신현준 연기가 압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씨 연기 잘 했어요..
그 시절 그 감성 그대로! 아직도 정서 얘기하면서 눈물 흘리시는 거보니 천생 배우 신현준이네요!
잘생기건 아닌걸 떠나서 신현준은. 그냥 멋있고 연기너무잘했음❤❤
어쩐지 ..그들은 연기아닌 찐연기를 하고 있었던것이었다..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여서 감사합니다 배우님들!!이런 드라마 다시 나올수 있을까
역시~~태화오빠!! 여전히 멈추지 못한 눈물...
감동이고 멋짐이에요~~
어릴때는 역변한게 싫었는데 나이들어 다시 드라마를 보니 신현준씨 장면에서 넘 눈물이 나더라구요
천국의 계단 몰아보기 하고 왔는데 우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네요😢 이런 비하인드가..! 과몰입해주셔서 그런 띵작이 나왔군요
천국의 계단 오늘부로 정주행 완료했음. 그 여운으로 찾아봅니다.
말씀하시는 장면 19화네요
저도 보면서 너무 슬펐어요ㅜㅜ
이 영상 보고 또 울었어요.. 저는 천국의 계단에서 태화오빠가 제일 좋았습니다. 눈물버튼......
저도 태화형 광팬 눈물 광광 쏟았는데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 우리 :)
태화가 눈각막 기증하고 죽을때 진짜 눈물콧물다쏟고 지금도 그생각하면 심장이 아퍼여ㅜ
정말 20년만에 다시보는데 운물이 계속나네
와 진짜 얼마전에 다시 보고 또 울었는데 배우들도 엄청 슬펐었군요😢 눈물콧물 뽑는건 이 드라마가 최고인듯ㅠㅠ
며칠전에 천국의 계단 정주행 다 했는데 각 캐릭터의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고 공감대도 형성도 있고 그런데.. 그러한 부가적인 정보 감사해요!
천국의 계단같은 드라마 또 나왔으면 좋겠는데, 정말 재밌고 슬프게 봤는데 정말 빠져들게하는 드라마
지금 얘기듣는데도 눈물이 주르르ㅠ
연기를 너무 심하게 잘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본 드라마중 제일 슬픈드라마였어 본방사수 맨날하고 정서야오빠가있다
손떼는장면 너무 충격 너무슬펐어요
거의 매회 울었던 기억이 생생히 나네요
연기신"신현준씨 눈물연기 시청률최고 견인하신다는거🎉🎉🎉
이 영상을 보는데
그냥 울컥
눈물이 나요😭
한정서!!!!!!!!!!!!! 너 아직 댓글 안달았다!!!!!!
너무 슬픈스토리 연기 ㅠㅠㅠㅠㅠ
형 진심으로 팬인데 이런 비하인드 얘기 풀어주실 때가 제일 멋있으십니다. 입담이랑 코믹연기 못잖게 섬세한 감정연기도 사람들이 알고 갔으면 좋겠어요..
신현준 너무 잘생겼다
최근에 천국의계단 정주행하는데 박신혜님에서 최지우님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매 장면마다 눈물 펑펑 흘렸는데 … 그 장면 하나하나 생각하면 감정이 북받쳐 올라요… 유리가 태화랑 술마시고 나서 정서를 차로 친 장면이랑 태화가 정서한테 눈을 기증하고 떠난후에 정서가 송주랑 결혼하고서 마지막에 눈감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오...오랜만에 조상모씨 뮤비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천국의계단에서도 연이 있으셨군요... 비하인드 넘 멋있어요. ㅠㅠ
テファさん❤あれから何年?ヒョンジュンさん全く老けてない!!!amazing🎉
보면서 울었네요 ㅠㅠ
신현준씨가 맡은 역할에서의 죽음은 마치 예수님이 우릴 위해 죽은 사랑처럼 순수하고 진실되고 가치있는 죽음 같았어요. 누굴 살리는 죽음이라서..❤
❤❤❤❤😢😢 눈물콱!!!
낭만있던시절..지금은 못찾는 ..
요즘 천계 정주행하는데 매 화마다 눈물이 나는 수준이 아니라 매 씬마다 눈물이 나는 드라마에요ㅜ
06:47 소똥이 아니라 닭똥같은 눈물 아닌가요..🤣
천국의 계단 짤보다가 또 태화한테 과몰입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니까요 소똥같은 눈물이 나오면 ;
신세기처럼..해롭지않은 응원하고 사랑하는 귀신마음처럼 그대도 좋아하겠어요. 중학교때 혼자 화장실 볼일보고 나오는데 우연히 바라본 내 모습에..내가 놀라던..남인 줄 알고 봤는데 나였고 아무도 없었는데..나는..왜 나를 남으로 자기도 모르게 보고 순간 놀랐는지..아무튼 그런..거울귀신처럼 그대도 내 마음..호수처럼 잔잔히 좋아하겠음둥..그댄 나의 신...
나도 천국의 계단 생각하면 눈물나는데 연기한 사람은 오죽하겠어.. 지금은 너무 웃긴걸로 이미지가 소비되지만 누가뭐래도 천국의 계단은 내 인생 드라마임ㅠ ㅠ
눈 만지면서 태화오빠 한거는 파스쿠치 유리 아니에요. 카페에서는 나와서 다른 장소에서 찍은 신인데...!
슬프고 간동 ㅠㅠ
저때 진짜 명작들 많이 나왔지... 올인부터 시작해서... 특히 스브스가 드라마 참 잘만들었음.. 지금이야.. 그 명성 많이 잃었지만
Han Tae Hwa adalah satu-satunya tokoh yang membuat aku menangis menonton drama Stairway to Heaven. 4 kali aku menonton, 4 kali juga aku menangis. Stairway to Heaven adalah Drama Korea pertama yang membuat aku menangis. Dan itu karena satu tokoh, Han Tae Hwa yang akting nya betul-betul bagus dan berkesan di hati ❤
태화야 🐥끼라 해서 미안해 ㅠㅠ
그냥 .. 너 생각하면 .. 너무… 불쌍해…😭
지금 천국의계단 보고있습니다...
이런 드라마 왜 안나오나요 ?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이런 소설같고 아름다운 드라마가 안나오고 개볍신같은 드라마ㅏㅁㄴ 많은듯
차씬도 이야기해주지 오빠가 있다 눈물나 눈가리고 ㅜㅜ
어릴 땐 차송주가 더 멋있는 남자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태화가 더 멋있는 남자였다는 걸 알았어요
ㅠㅠㅠㅠ
❤❤❤❤❤❤❤❤❤❤❤❤❤❤❤❤❤❤❤❤❤❤❤❤❤❤
재밓네여
현준이형님 저는 현준이형 나온후에 봤었고 그당시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공포의 회전목마 보고나서 천국의 계단이 천국의 괴담 된줄 알았어요ㅜㅜ (악플읽기 컨텐츠때 제 댓글 읽어주세요)
다들 몰입 엄청 했구나 감정 소비 심했겠네
그때 신현준 역할 진짜 멋있고 눈물나더라 🔥
옛날재밌어요
더듣고싶어요😅
나도연기시켜주세요
나도연기하고싶고배우고싶어요😂
오바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