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 코난 정체를 의심한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그때마다 코난이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방법으로 완벽하게 속였음. 그러니 머리로는 도저히 코난과 신이치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게된 지경이 됐음 란이 코난의 정체를 의심하는 에피소드는 일본판 기준으로 7화, 96화, 188~192화, 398~400화, 901~902화 정도가 있음
@@batirohmus6014 회귀 (回歸)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회귀 (回歸) 하나의 종속 변수와 두 개 이상의 독립 변수 사이에 나타나는 관계를 최소 제곱법으로 추정하는 방법. 혹시 몰라 네이버 사전에 찾아보았습니다 첫번째 회귀의 뜻을 보았을 때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이라던데 코난은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몸만 어려진 것이니 회귀가 아니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뜻을 찾아보면서 신체는 돌아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리로 돌아간 것은 아니라 판단하여 회귀라는 단어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예전 괴도키드 나온 극장판에서 밝혀야 했음. 그때 딱 의심한데다가 밝히기 좋은 타이밍이었음.... 지금은 벌써 몇십년된다가 이제는 워낙 코난이랑 남도일 따로 생각할듯.... 특별한 에피에서만 동시에 떠올리지 사실상 친동생 취급인데 ㅋㅋㅋㅋ 이제는 결말에 가까워진거 같긴한데 어떻게 결말나도 만족 못할거 같음 ㅋㅋ
란이 과연 남도일이 어둠의 거래를 목격하고 거기에 휘말려 범죄조직의 수상한 약을 먹고 꼬맹이가 된 채 그 범죄조직에게 쫓기면서 마이크와 확성기와 음성변조기의 기능을 다 가진 나비 넥타이로 자기 아빠 수면 패턴 박살내면서 사건 해결하고 다니는 코난이라는 걸 모를 정도로 눈치가 없을까?
@@Marin-if2 설정상 먼 친척으로 되어 있음, 닮은 것도 그렇게 설명고 코난 아버지도 국내외로 유명한 사람으로 되어 있음. 봉준호가 오스카상 받을 때, 아무 관련 없었어도 우리나라 사람이니 관심 가지고 본 사람 많은 것 처럼 그냥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먼 친척이라곤 하지만 어떻게든 연줄 닿아있으면 관심 가질만 하죠
처음에는 코난을 남도일로 의심함. 1. 도일의 어린적 사진과 똑같은 코난의 얼굴과 추리력을 보고 의심함. 2. 브리운 박사님에게 이상한 약을 먹어서 어려진 게 아닌가 생각해서 코난한테 확인 사살했지만 (비슷하게 추리한 여자의 감 ㄷㄷ) 3. 때마침 도일이의 엄마가 등장했고, 그때 친척이라고 했음. 그리고 도일이의 어린아이 연기에 속아서 의심을 거둠 이게 코난 초반 설정이었나? 미란이 초반에는 똑똑했는데 점점 코난의 어린아이 연기에 속아서 😅 이제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듯
이 정도면 란 자각설이 맞는 걸 수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런 설이 있었다니 ㅋㅋ
@@강우진-h4o 란이 알고있는데 일부러 모르는척 한다는 설이 있어요
ㅋㅋㅋ
코난 남도일 부정 썰도 있어요 남도일 맞는거 알고 있는데 아니여야만해! 이렇게요
@@베리라즈-q3w 아니여야지…그 동안 몇번을 같이 목욕했는데
의심 여러번했지만 그때마다 빠져나가니까
이성적으론 아니란걸 알아도 본능적으론 아는듯
댓이없누
올려
ㄴㄴ 아빠 커리어때문에 참는거임
@@rototo3561 ㅋㅋㅋㅋㅋㅌ
@@rototo35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이 가장 잘한 추리중 하나로 꼽히는 명장면이죠 이게 ㅎㅎ
ㅋㅋㅋㅋ개불쌍햌ㅋㅋㅋ
진짜 몰라서 물어본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이게 잘한 추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심지어 손꼽아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인성도 이겨본적없는 코난의 추리력을 이긴적이 있는게
유명한의 추리력은 가족이나 지인한정으로 높아져서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미란이가 이미 모든 사실을 눈치채고 있지만 도일이가 뭔가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며,
"네가 스스로 다 말해주기를 기다릴게" 가 맞는 듯
고의적으로 야한 차림으로 코난에게 사고로 위장한 누드씬 보여주는 것도 다 계산 된 행동일 가능성 높죠. 란도 어지간히 신의치랑 결혼하고 싶은 듯... 하아바라 라는 영계에게 안 뺏기려고 말입니다. 란 입장에서는 갑툭튀 영계니깐.
@@11_Gaius_Julius_Caesar 이게 정확한 해석인듯 ㅇㄷ
@@11_Gaius_Julius_Caesar 진짜 말 개 천박하네
@@11_Gaius_Julius_Caesar 하이바라는 어른인데..? 그리고 그걸 모른다고 해도 신이치가 초등학생 여자애랑 오래 붙어 다닌다고 고등학생인 신이치가 초등학생을 좋아하게 될거라고 란이 생각 한다는것도 이상하지 않아요..?
ㄹㅇ 사실 주변인들 다 아는데 모르는척하는 수준
미란이 사실 이미 알고있는건데 모르는척 하는걸수도.... 같이 잠도 자고 여행도 가고 목욕도 했고 사실은 매일매일 붙어있기 때문에 이미 만족하면서 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쇼타콘설ㄷㄷ
오네쇼타물이라니
아ㅋㅋ 내 소꿉친구가 어려져서 우리집에서 키워서 먹는다는 그런 라노벨 추천좀ㅋㅋ
@국수 yuri에 netorare 어떪?
@@고장서 선생님 대체...
코난이랑 도일이랑 동시에 있는 것도 여러번 봤으니까 믿고싶어도 아닐꺼라고 생각할듯 초반에는 박사님이 만든 약으로 작아졌을거라고 나름 추측하면서 엄청 의심함 ㅋㅋ
솔직히 바보아닌이상 눈치채지않나 ㅋㅋ
@@samkim20 근데 그 "바보"가 좀 맞는 듯ㅋㅋㅋ
괴도키드때문에 단정을 못내림 ㅋㅋㅋ
괴도키드가 극장판이든 일반 스토리에서든 도일이로 변장해서 코난이랑 다른 인물이라고 인식준게 꽤 커서..ㅋㅋㅋ
킹리적 갓심 들어도 정상인이면 약으로 사람이 작아진다는 생각자체를 하기 힘들듯
@천지창조 ㄹㅇㅋㅋ
알고 있으면서도 복잡하게 추궁하기도 뭣하고 민망한 기억도 너무 많아서 그냥 안 생각하고 그대로 두기로 한걸로..ㅋㅋㅋㅋ
란이 코난 정체를 의심한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그때마다 코난이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방법으로 완벽하게 속였음.
그러니 머리로는 도저히 코난과 신이치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게된 지경이 됐음
란이 코난의 정체를 의심하는 에피소드는 일본판 기준으로 7화, 96화, 188~192화, 398~400화, 901~902화 정도가 있음
존나 의심했구만 ㅋㅋㅋ
🫢
@@Hi-xl2ec 이게 왜이리 웃기냐ㅋㅋㅋㄲ
극장판 세기말의 마술산가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도 의심함
ㅇㄷ
솔직히 완전한 변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키드, 베르무트를 통해 봤으면서 죽어도 코난, 남도일이 같이 있을때 변장했을거라는 생각은 안함
@윤여름 코난 팬으로서 저도 잘 알지만 답답하기도 해요 ㅋㅋㅋ
미란이가 코난 정체 눈치 채서 물어보려고 할때마다 키드가 나서서 막아줘서 그럴리 없다 생각하는거임.
도대체 누가 아이가 되는 약을 먹고 왔을거라는 생각을 하냐고ㅋㅋㅋㄱ
@@김상구-j1k ㄹㅇㅋㅋ
애초에 끝이 있었는데 인기있다보니 장기화되버려서...
이정도면 란이 다시 의심좀 해줬으면 하는데 이악물고 의심안함ㅋㅋㅋ
솔직히 당연하긴 함
어떤 사람이 현실에서 고딩이었던 애가 초딩으로 회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겠냐고
@@관심법마스터궁예 회귀가 아니라 그냥 몸이 어린 애로 변한거죠 회귀는 그 시간마저 변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당
@@이자학-s5b 회귀의 사전적 의미에는 그런 씹덕설정같은 뜻이 없고 연어가 강으로 다시 돌아가고 꿀벌이 집찾아가도 회귀임
@@batirohmus6014 그 제가 쓴 회귀의 사전적 의미에는 없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일단 코난도 만화니까 사전적 보단 만화의 장르 중 하나로 말한겁니다 또한 당신이 말씀하신 건 위치를 회귀한 경우만 있지 물체나 생물이 시간을 거스른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batirohmus6014 회귀 (回歸)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회귀 (回歸)
하나의 종속 변수와 두 개 이상의 독립 변수 사이에 나타나는 관계를 최소 제곱법으로 추정하는 방법.
혹시 몰라 네이버 사전에 찾아보았습니다
첫번째 회귀의 뜻을 보았을 때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이라던데 코난은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몸만 어려진 것이니 회귀가 아니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뜻을 찾아보면서 신체는 돌아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리로 돌아간 것은 아니라 판단하여 회귀라는 단어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원작 기준 초반에 99% 확신하긴 했는데 장기연재를 위해서 작가가 걍 억지로 끌고가는거라는게 학계정설
개초반에 걍 확신했었죠 ㅋㅋ 박사님이 목소리 변조로 전화해줬었나 그걸로 벗어났던거같은데
그 뭐지 이게 찐인지 카더라인지 모르겠는데 어디서 코난 출판사가 망해가서 잘되는 코난을 안 놔주는거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돌려돌려돌림판-h5c맞습니다 출판사가 코난 완결나면 회사 망할까봐 완결 못하게 붙잡는거에요
과거: 검은조직 잡고 미란이랑 결혼하겠지?
현재: 사신이 아직도 검은조직 안 죽였네 ㅋㅋㅋ
이쯤되면 나중에 뭐만하면 뒤집어씌울라고 일부러 풀어주는것
와 진짜 나중에가면 검은조직내에서 살인사건나서 그것도 해결해주러가는 말도안되는 상상이 듦. 근데 한자와씨 보고나니까 뭐든 가능할것같은데...
그래 .. 무의식으로라도 알아야지 너만 몰라 미란아 ㅠ.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썸네일보고 미란이가 국자로 유탐정머리를 내리치려는줄알았네ㅋㅋㅋ
에이 설마요....ㅎㅎㅎ국자 따위가 필요할까요?ㅎㅎㅎ그냥 촙 한 방이면 되는데요.ㅎㅎ
미란이는 코난이 성인될 때까지 존버해서 사실상 거의 10년차 부부인데 남편 신체나이가 20살인 상황을 노리는 빅픽쳐가 아닐지
처음 코난 남도일은 모르는 사이 였는데
어느순간
남도일 찾으려면 코난이 필요함ㅋㅋㄱㄲ
아무도 그 점에 문제를 안삼아
뭐 일단 만화니까 대충 넘어 가는걸로
둘이 친척이라고 알고있지않나요?
처음부터 친척이라고 했을텐데요?
@@cyan6293 어디서요?
1화에서 미란이랑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아가사박사의 먼 친척이라고 했는데요?
나중에 설정이 바뀐거지
난 분명 처.음.에 라고 적어 놨는데 도대체 어디죠?ㅋ
@@로이드드-q1t 코난 엄마가 자기 먼친척이라고 신이치랑도 잘아는사이라고 소개했다고 하네요
우리 할아버지의 형님의 딸의 사촌의 작은아버지의 손자뻘 되는 아이라곸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론 벤자민버튼도 아니고 사람이 도로 작아질리가 없으니까 가능성 자체를 배제하는걸듯
그런것 치고는 초반에는 코난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변명하기 전까지는 의심 많이한것 같은데...
전에 해독약먹고 잠시 돌아왔을 때 미란이가 도일이한테
"실은 도일이가 무슨 사건 때문에 코난으로 어려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어" 하는 거 보면 그 정도로 의심풀지는 않은듯
매일매일..사람이 한명씩 죽는건 말이되고...?
@@Affineflow 권총 피하는 미란이한테는 정상임 ㅋㅋㅋㅋ
@@Affineflow 그만 해....! 나 무서워....! 이러다 우리 다 죽어...!!
코난이 신이치인거 본능적으로 아는거같아
그냥 코난을 도일이 친척으로 아니깐 코난도 기대하겠지~느낌일텐데 걍 웃김 ㅋㅋㅋ
사실은 이게 맞음 ㅋㅋㅋㅋ
사실 미래의 2세를 위해 알고도 모르는 척 육아 선행 학습중이란게 학계의 정설.
코난 세계관의 오은영박사님
@@주은-w5w 앜ㅋㅋㅋㅋㅋ
@@주은-w5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박사님에서 잘 테니'란 자막 ㅋㅋㅋㅋ 언제부터 아가사 자체가 집이 됐냐고
설정상 아가사 박사님이랑 코난이랑 가족이고 코난 부모님이랑 아가사박사님도 가족이라 저러는건가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안해서...?
솔직히 몇번이나 의심했는데 계속 아닌걸로 판정났잖아요.. 이젠 미안해서라도 의심이 가도 어떻게 티를 내요ㅋㅋㅋ 심지어 상대는 어린앤데 트라우마 생기면 어떡함
예전 괴도키드 나온 극장판에서 밝혀야 했음. 그때 딱 의심한데다가 밝히기 좋은 타이밍이었음.... 지금은 벌써 몇십년된다가 이제는 워낙 코난이랑 남도일 따로 생각할듯.... 특별한 에피에서만 동시에 떠올리지 사실상 친동생 취급인데 ㅋㅋㅋㅋ 이제는 결말에 가까워진거 같긴한데 어떻게 결말나도 만족 못할거 같음 ㅋㅋ
킹정
그때 밝혔으면 지금 개재미없어졌을듯.. 그리고 명탐정코난 스토리가 정체를 숨기고 추리하는건데ㅋㅋㅋㅋ 애초에 코난 메인 서스펜스를 초반에 그렇게 밝히면 스토리 진행도 어색했을테고 둘의 관계성도 제대로 파악안된채 재미없어졌을께 분명
@@lovweit그때 밝혔으면 지금 이미 완결났을 듯
그러게 완결은 났을듯
아마 미란이는 코난이 도일이 아니여도 도일이랑 비슷한 똑같거나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란이 과연
남도일이 어둠의 거래를 목격하고 거기에 휘말려 범죄조직의 수상한 약을 먹고 꼬맹이가 된 채
그 범죄조직에게 쫓기면서 마이크와 확성기와 음성변조기의 기능을
다 가진 나비 넥타이로 자기 아빠 수면 패턴 박살내면서
사건 해결하고 다니는 코난이라는 걸 모를 정도로 눈치가 없을까?
코난을 초창기부터 봐온사람은 알겠지만 처음엔 나름 들키는거아닌가 할정도로 란이 의심했지만 이래저래 자꾸빠져나가고 하니까 본인도 긴가민가 한거일수도... 그니까 처음엔 확신쪽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아니겠지 하는 수준..
コナンは新一の遠い親戚って設定だし、新一と仲いい設定なんだから、コナンが新一の父親のテレビを楽しみにしててもなんら不思議ではない。
なんかきのせいだっけ、最初は博士の親戚設定だったはずが新一の親戚に変わってるきがするの、違うっけ。ちょ、違ったらすみません
@@seihekibakuhatsu
有希子がコナンは新一の遠い親戚って説明した時に、蘭がコナンは阿笠博士の親戚じゃなかった?って聞いたら、無理矢理新一と阿笠博士は遠い親戚ってことにしましたね。
@@やっぴ-g6m あーなるほどです
コナンくんと違って記憶力ないので、ありがたいです!
아님 맨날 코난이 자기가 도일이 형이 알려줬다하니까 도일이와 친하다 생각하고 말한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보통 도일이 형 아버지 얼굴 본적 별로 없을텐데 알고있곸ㅋㅋ알고있어도 보통 친 자식 아니면 관심없음
@@Marin-if2 초반에 유키코가 코난보고 사촌애라고 말했었음
@@사이드-n5k 아주먼 사촌의 아이라고 했었죠 ㅋㅋ
@@Marin-if2 설정상 먼 친척으로 되어 있음, 닮은 것도 그렇게 설명고 코난 아버지도 국내외로 유명한 사람으로 되어 있음.
봉준호가 오스카상 받을 때, 아무 관련 없었어도 우리나라 사람이니 관심 가지고 본 사람 많은 것 처럼 그냥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먼 친척이라곤 하지만 어떻게든 연줄 닿아있으면 관심 가질만 하죠
봉감독: 지역영화시상식일 뿐.
유명한: 그런 외국영화 시상식.
역시, 탐정은 탐정이다.
0:14 남건 배우 너무 존잘인데
남건은 배우가 아니라 소설가 입니다!
이악물고 모른다는게 정설
이정도면 그냥 모르는 척한다는게 학계의 정석
포브스 선정 애니에서 가장 오랫동안 알고도 모른 척 하는 캐릭터 1위
출판사의 사정에 의해 수십년간 기다리고 있는 란.
코난새기도 웃긴게 친구나 도둑놈한테는 정체알려주면서 지여친한테는 정작 안알랴주네 ㅋㅋㅋㅋ
유명한의 유일무이한 인생추리
란은 알고는 있지만 장인어른은 모르고 있다..
저정도면 이 악물고 모른척한다고 해줘야돼...
진짜 이악물고 모르는척 하는거라니까?
이 정도면 너무 한거 아니얔ㅋㅋㅋㅋ
20년동안 고딩 …… 에 결말 없어
이쯤되면 알고도 모른척하면서 키워서 먹으려는건가 싶다....
왠지 나중에 코난이 지 정체 말할때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하는거 아니냐?
남도일, 코난이 현실에 있었어도
솔직히 신체사이즈 부터가 다른데 눈치챌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변할때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 모를까... 아니 봐도 마술같은 트릭이 있나 의심할듯...
왜 모르지 싶었는데 1기에는 은근 의심많이함.. 지가 신이치 좋아하는거 다 말한거 쪽팔리고 작아지는게 말이 안돼서 회피?하는듯
그냥 자기는 신이치랑 가까운 사이, 신이치 아빠가 상 받는게 기쁨 = 코난도 신이치랑 가까운 사이, 신이치 아빠가 상 받는게 기쁨
이렇게 인식한거 아닌가
거봐 아는데 모르는 척하는 거리니까
근데 애초에 저 세계관에서의 코난은 남도일 엄마의 아주 먼 친척의 아이니까 남건 상에 기뻐해줄지도
유명한 탐정 목소리 완전 똑같네
미란이 뿔 저거 진짜.... 어떻게 못 없애나..
진짜 미란이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라니깐 괴도키드 남도일로 변장하고 등장했을때 코난 안경 뺏엇었나 똑같은 놈이 2명이나 있는데 어떻게 모름 속으로 다 알지
맞다니까 알면서 모른척하는거 ㅋㅋㅋ
혈액형 검사도 하기전에 같은 혈액형인걸 알고 10년지기 소꿉친구인데 안경썻다고 모르면 그건 그냥 ..
학교축제에선 물론 장미가 변장을 햇지만 계속 번갈아보면서 신이치는 여깄는데.. 면서 진짜 신이치가 가짜인가싶은표정으로 있었으니까..
그거야 저 인간이 쓰는 각본이 대부분 미스테리 관련된 각본이니까 코난도 좋아할거라는 추리를 해서 그런게 아닐까
내가 시벌 코난 정체 들키기 전에는 안 죽는다
나도 ㅋㅋ
코난이 10년 뒤 꿈을 꾸는 특별편에서 하도 코난이 란 속여 먹다 보니까 고등학생 나이에 안경까지 벗고 본인이 신이치라고 했는데도 안 믿음..
사실 알고있던거나 여러 사건을 거치며 본능으로 알아버린거 아닌가요?ㅋㅋ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상황
란은 알고있지만(알고싶어도) 명탐정코난 작가님은 안된다고(모르고 있다고) 쓰고 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밀히 말하면 코난도 자기가 남도일 친척이라 했으니까 기대할만하지 않나 남건 친척이라는 말이랑 똑같으니까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초반엔 같이 목욕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센가부터 코난이 실수로 목욕중에 들어오면 불같이 화냄
절대 안들어가요. 코난은 그런거 엄청 싫어하거든요.
@@이재영-n6r 실수로 들어가는건 있었음
@@kijiy 언제요?
여러분 지금 미란이는 코난에게 지금이라도 말하면 발차기 몇 방으로 끝낸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아 그럼 어차피 죽겠네. 영원히 안 밝힐 듯 하군요
발차기도 필요없이 그냥 원인치 펀치로 명치 한 방이면 되죠.후후후후....^^
미란이 그렇죠?라고 말하기나 하니까 점점 프로틴에 미친 근육만 껴있어서 머리는 바보같음 ㅠㅠㅠ
팩트
분명 수식을 세워서 답을 적었더니 그때마다 이의제기가 와서 ㅅㅂ 분명 이게 맞는데 아닌가?? 하는 그런거 아니냐 ㅋㅋㅋ
처음에는 코난을 남도일로 의심함.
1. 도일의 어린적 사진과 똑같은 코난의 얼굴과 추리력을 보고 의심함.
2. 브리운 박사님에게 이상한 약을 먹어서 어려진 게 아닌가 생각해서 코난한테 확인 사살했지만 (비슷하게 추리한 여자의 감 ㄷㄷ)
3. 때마침 도일이의 엄마가 등장했고, 그때 친척이라고 했음. 그리고 도일이의 어린아이 연기에 속아서 의심을 거둠
이게 코난 초반 설정이었나?
미란이 초반에는 똑똑했는데 점점 코난의 어린아이 연기에 속아서 😅 이제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듯
0:12 코 개높네 미란이
성형했네
진짜 유니콘이었네;;;
어제 코난 옛날 에피소드 보다가 혼다 에이스케한테 자기 신이치라고(대놓고 말하진 않고 조금 돌려말함) 말하는 장면을 보고 몇 년 쌓인 고구마가 하루 분 정도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언제쯤 사이다를 마셔보는걸까..? 내가 죽기 전에는 마실 수 있는 걸까..????
뭔가 배우가 실수로 NG낸 느낌이랄까
그니깤ㅋㅋㅋㅋㅋ이미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해주는 거라니까 ㅋㅋ
남친이 어려졌는데 대찬성일듯
사촌동생이라고 했던거같은데 외삼촌,고모부,이모부,삼촌 등으로 생각하고 친척이 나오는 거니까 보지않을까? 아닐까
저 탐정 알면서도 돈이 굴러들어오니까 그냥 냅두는거 같은데
란 마지막에 아빠 말듣고 아 이것도 모르네 이러고 있을듯
이대로 20년 키워서 사귀면 연하남친 완성 개꿀
그때는 미란이 너무 늙어서 아줌마 할머니 됨... 그냥 장미나 아름이랑 하는게
참고로 란이 코난 정체를 알고 있습니다.! 원작에서 장미 등장후 코난이 총 맞고 죽어갈때 말도 안한 자기 혈액형을 아는것부터 해서 란이 알고 있지만 일부러 기다린다는 학회의 전설!!! ㅋㅋㅋㅋㅋㅋ
알면 작화설정 붕괴가 오니 그러러니 합시다~!!!
???
그거라면 190화부터 나와있는데ㅎㅎ
란이 의심하지만 하이바라가 코난 분장하고 코난은 신이치로 일시적 회복을 해서
코난이랑 신이치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란을 속여서 결국 의심을 풀었음
@@꺄르르-y9h 근데 그 후에도 의심하고 의심 풀기도 하고 저렇게 티나는게 이걸 몰라...? 싶을 정도여서 그냥 그때부터 알고있는걸로~ 이렇게 말한거 아닐까요! 저분도 의심 푼건 알고있을 것 같아요!
아니 실제로 같이있는거 봤는데 어떻게 의심하냐고 ㅋㅋ
@@로즈로즈-u7m ㄹㅇㅋㅋ
저 애니 등장 인물들 보면 각 분야별 전설임
미란이는 코난 정체 아예 모르는 것 같은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러는듯
일단 코난이 박사님네 먼 친척 + 신이치네 지인으로 되있었지 않나
사실 저 뿔이 잠시 작동한게 아닐까
코난 작가 은퇴하고 싶어 죽을라고 하던데 은퇴 좀 시켜줘라
진짜 란이 검은조직 보스면 ㄹㅈㄷ인데,,,사실 처음에 놀이공원도 신이치 가지고 약물 테스트한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노트 라이토급이네요..
훗훗훗.......그래.....낮에는 신이치의 여친이자 평범한 인간흉기 여고생.......밤에는 검은 조직으로 뒷세계를 지배하는 암흑의 여제.....그게 바로......나야!!
그냥 코난이 신이치형을 많이 따르고 좋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라고 하면 모리탐정도 조금은 납득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작화가 발전할 수록 작화가 퇴색한다
란.....찐사랑이라규 😂
알고 있는게 아니라 설정상 코난이 도일이네 친척애로 되있으니까 그런거지
응.. 알았어.. 알고있어..(김경란식 복화술)
당연히 알고 있겠지 그렇게 나아가는게 자연스럽고 여태까지 모르는게 말이되냐? 우리집 강아지도 그정도 눈치는 있다
일단 알기전까지 속였던스택하고 스스로 자백할때까지 쌓인 스택포함해서 조질려고 인내하는것인가
아니 미란이는 다아는데 그동안했던 것들을 화내기도 민망하고 넘어가기도 어물쩡하니까 가만히있는걸꺼야
근데 솔직히 행동이나 생각하는거나 신이치랑 아무리 닮았어도 신이치가 어려졌을거라 생각하는게 말이 안됨 근데 매번 비현실적으로 살인사건들이 일어나는 곳이라 그런가,
체형으로 보나 코난이 알리바이로 위장한 그간의 행적으로 보나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자기도 모르게 코난에게서 신이치를 보고있던 거지 ㅋㅋ
란도 눈치는 깠지만
엄연히 어린아이의 몸인 신이치라서
함부로 건드리면 범죄가 되니까 못 건드리는거
커서 생각해보면 나라면 코난=신이치 보다는 코난= 숨겨둔 신이치 아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할것 같음ㅋㅋ
근데 신이치 사촌이라고 처음에 소개해서 같이 사는거 아니였나? 그래서 신이치 아빠랑 아는 사이인줄 알고
누가봐도 결혼 후 목줄 꽉 잡으려는건데
이랬는데 란이 흑막이었던 것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밝히고 모르는척 해달라하는게 낫겠다....
Aaa, why is she so cute 🥺❤️❤️
알고있는데 아니겠지란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속이는걸수도
란에 다시 코난 정체 의심하는 에피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
솔직히 어린 애로 변한 그 원인을 좀처럼 알아낼 수가 없어서 그렇지. 증거 하나라도 찾아낸다면 바로 또 의심모드로 들어가고도 남지. 란이 바보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