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네요:) 그치만 이렇게 못 해준다해서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예쁘고 화려하지 않아도 정성과 마음이 들어가면 되는거죠~ 그냥 바쁜 아침에 엄마가 나를 위해 준비해 준 도시락이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거죠:) 아이들이 이런 걸로 경쟁하고 기죽지 않도록 선생님들과 어른들이 잘 얘기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어머니가 화려한 도시락을 해주신 적은 없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참치김밥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여름날 더위에 도시락이 상해 못 먹게 됐을 때도 우리 엄마가 고생해서 싸주신 건데..하며 눈물 삼키며 버렸던 기억도 나구요..ㅎ 나중에 어머니께 못 먹고 버렸다는 말 못하고 맛있었다고 했었어요.ㅎㅎ 화려하지 않아도 사랑은 느낄 수 있으니까! 그래도 저 화려한 도시락 한 번쯤 열어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ㅎㅎ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저희 아이 4살 소풍때 처음 이 도시락을 싸 주었는데, 평소에 먹지도 않던 토마토와 치킨, 샐러드까지..밥알하나 안 남기고 깨끗하게 먹고왔더라고요. 그날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 이후로 지금은 토마토와 샐러드를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일곱살이 되었답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같아요.
이게 좋은 거임..? 부모만 힘들어지는데.. 생긴게 뭐가 중요함 맛만 있음 되지… 라고 생각하는 건 또 너무 어른의 입장인 거 같기도 하고. 일본은 엄마들끼리 도시락이니뭐니 이런거 기싸움 엄청 심하고 그러던데 그런거 보면 저렇게 도시락 이쁘게 싸야되고 (싸고 싶어서 싸는게 아니라 싸야만 하는 그 분위기 말하는거임) 그게 당최 좋은건지모르겠음.
@@hspark9900 아이는 도시락이 이뻐서 기분 좋고 부모는 힘들지만 그만큼 아이가 좋아하니까 부모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함도 느낄거 아님. 부모도 자기가 잘 해주고 싶어서 하는거고 안되면 사주면 되고. 부모가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그렇게까지 부정적일 필요가 있나 싶다
진짜 정성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해 주기 쉽지 않다는 건 어느 누구나 이해할 거고 공감도 될 거라고 봐요 예쁘게 싸는 것도 좋은데 자식들 기분 좋게 맛있게 먹길 바라는 그 마음 하나로 일찍 준비해서 김밥이든 도시락이든 싸주던 엄마 마음이 나이 먹고 다 크니 더 와닿더라고요 바쁠 때는 김밥 사서 소풍도 가보고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주신 도시락으로도 먹어 보고 했지만 예쁘게 꾸미고 안 꾸미고를 떠나서 엄마의 사랑이 담긴 그냥 그 도시락 만으로도 소풍이 즐거워지고 혹은 운동회가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이렇게 도시락을 싸주실 엄마가 곁에 안 계시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엄마의 사랑과 그 마음은 어릴 적에 가득 받아서 이렇게 한켠에 기억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거 같아요 우연찮게 보게된 영상이지만 그속에서도 보이는 사랑이 너무 예뻐서 도시락 예쁘게 하신 것도 잠시 미뤄두고 그 마음에 집중해 버렸네요 :)
아이가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은 10년이고 20년이고 넘게 마음 한 구석에서 따땃한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저도 그렇구요. 이렇게 영상 보니까 저 어렷을 적 엄마가 도시락 싸주던게 생각나서 기분이 묘하네요. 그때는 엄마가 나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하는 게 너무 미안하고 괜한 수고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도 다 그게 행복이였겠죠. 정말 엄마는 대단한 것 같아요.
도시락도 예쁘지만 정말 사랑하는 마음 없으면 만들기 어렵죠 그 마음에 더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영상같아요 소풍가는날이나 운동회날은 엄마가 이른새벽부터 김밥을 싸주셔서 소풍날 아침은 김밥이었는데..! 지금은 다커서 김밥은 보통 사먹지만ㅋㅋ 새록새록 아무리 맛난 김밥을 사먹어도 엄마가 싸준 김밥이 제일 맛있어요
🐰토끼 도시락 모양틀 구매처
link.coupang.com/a/EgIGe
❤️작은 파츠 모양틀
link.coupang.com/a/EgG9j
💜도시락통 구매처
link.coupang.com/a/EgG0R
🍗치킨 구매처
link.coupang.com/a/sooDO
🌱베이비채소 구매처
link.coupang.com/a/stcIC
🥬유러피안 샐러드 구매처
link.coupang.com/a/stc6G
'엄마 최고!'를 부르는 인기만점 #도시락튜토리얼
#현실가능도시락
#토끼도시락장인
#유치원도시락싸기
#초보맘
* 위의 링크를 통한 구매가 이루어지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이렇게는 링크 안들어가져요 😢
와 정성이다ㅠㅠ 아기꺼라 다행이지
난 저거 5판은 먹어야 배가 찰것 같음ㅋㅋㅋㅋ
그쵸~ 저희 아이가 양이 적은편이라. 양이 많으면 도시락통이 좀 커야할듯해요~ 로이는 딱 저 도시락통에만 싸달라고 하면서 넣어달라는게 점점 많아져서 꾸역꾸역 넣느라 애먹어요~^^
50판
@@rohi_family정성과사랑과맛이 쓰리콤보네여~~엄마최고👍찍는거소품들 어디서팔아요?^^
@@할리퀸-e8v 감사합니다~^^ 더보기란에 구매처 적어놓았어요~ 모바일에서는 화면 오른쪽에 점 세개 (…)누르시고 설명 누르시면 있어요~
@@rohi_family 넹~~💕감사여^^
저거진짜 대단한거임. 예전에회사선배 애기들유치원에서 소풍간다하면 선배가 야근끝나고집가서 애들케어하고재우고 집청소정리하고 새벽두시부터 밥해서 재료준비하고 김펀치 주먹밥틀 이런거로 저렇게다꾸미고 과일까지다듬어서 애기둘에 선생님 원장님꺼. 여유분까지 좀더해서 6.7개씩 싸고 6시시에씻고 회사출근했었음 . 유치원엄마들사이에도 경쟁심같은게있어서 저렇게안해주고 김밥이나 유부초밥같은거보내면 애들기죽는다며.. 진짜존경스러웠어요 저렇게해주면 애기들도 아침부터 어깨가 치솟고 궁둥이가 평소보다 더씰룩거리면서 유치원간다고 그거보면 힘들어도 안해줄수가없다고.. 정성이 엄청들어감ㅠ 대단해요
어깨 치솟고 궁둥이 씰룩씰룩 너무 와닿는 표현이네요~😍🧡 조금 힘들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보면 기쁨이 더 커서 힘든줄도 모르게 되나봐요~~ 이 마음 알아주는 분들이 함께 계셔서 감사하네요~ 류류류님도 행복이 가득한 보내시길 바래요~♡ ♡ ♡
너무 부담스러운 사회네요 내 아기 챙기기도 벅찬데 원장 선생님에 여유분까지 정말 너무한 것 같습니다
괜히 유치원 선생님들 버릇 안좋아질것 같은데요
@@Lms12479 전업 주부라면 고려해보겠지만... 아닌분들은 진짜 힘드실거같아요. 그런걸로 경쟁 하는것도 솔직히 애들 정서엔 안좋죠
김밥이 더 맛있을거같은데
@@Lms12479 진심 공감돼요...ㅋㅋㅋ 글 읽는 내내 이 생각 밖에 안 들었음
예쁘네요:) 그치만 이렇게 못 해준다해서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예쁘고 화려하지 않아도 정성과 마음이 들어가면 되는거죠~ 그냥 바쁜 아침에 엄마가 나를 위해 준비해 준 도시락이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거죠:) 아이들이 이런 걸로 경쟁하고 기죽지 않도록 선생님들과 어른들이 잘 얘기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사실 맛은 김밥이 더 맛있을것같음
@@ucdhjhrs 맛이 중요한게 아니예요…ㅜㅜ
사실 저런 도시락은 장비빨이죠
치즈나 김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걍있는거로 찍어내는게 끝.. 이뻐요 물론~
애기때 딱 그때만 해줄수있는 도시락~♡
사실 정성은 화려하지않은 한식이 더 정성이나 시간이 들어가는게 맞죠 ㅎ 맛도 더있고 ㅎ
맞아요. 저도 어머니가 화려한 도시락을 해주신 적은 없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참치김밥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여름날 더위에 도시락이 상해 못 먹게 됐을 때도 우리 엄마가 고생해서 싸주신 건데..하며 눈물 삼키며 버렸던 기억도 나구요..ㅎ 나중에 어머니께 못 먹고 버렸다는 말 못하고 맛있었다고 했었어요.ㅎㅎ 화려하지 않아도 사랑은 느낄 수 있으니까! 그래도 저 화려한 도시락 한 번쯤 열어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ㅎㅎ
저는 엄마가 소시지 두줄이나 넣어 싸준 김밥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땐 어려서 친구들과 나눠먹으라고 넉넉하게 싸주신걸 맛있다고 혼자 다먹어버린.. ㅋㅋㅋ
소풍, 현장체험학습가는 날이면 아침마다 김밥 싸주셨었는데 김밥도 싫다고 칭얼거려서 유부초밥으로 바꿔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저런 정성스러운 도시락 받는 아이들도 반에 몇 명 있었는데 각각 사정은 있겠지만, 바쁜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돈주고 사먹으라고 경우도 있었어요. 저도 저 정도의 도시락을 받은건 아니지만 아침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한테도 나중에 두고두고 생각나는 굉장한 추억이 되겠어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댓글을 보니 저도 어릴 때 소풍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런 추억들을 더 많이 만들어주고싶어지네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맞아요ㅠ 진짜 추억.. 유부초밥 싸가면 김밥싸온 애들이랑 바꿔먹구ㅜㅜ
용돈을 별로 못받아서 사먹으라고 돈 주는 게 더 좋았던 기억이.
참고로 김밥이 훨씬 손 많이 감...유부 초밥은 생각보다 별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그렇다고요..
초등학교때 현장체험학습 갈때마다 김밥을 싸주셨지만 맛있었다...
애기 너무 행복하겠다ㅜㅜ
진짜 정성이 대단하네요. 저런거 해줄 수 있는 시기도 짧은데 해줄 수 있을 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못해준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고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해 줄 수 있을 때 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 상황에 따라 못해준다고 해도 부모의 사랑은 아이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느끼고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와.. 지극정성 대박이네요
한번 해 줬더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하게되네요~^^
정말 금손이고 대단한 정성인데요.
아이들은 실제 잘 안먹습니다ㅠ
평소 먹던 간단하면서 심플한게 젤 좋아요.
정성가득 들어가죠 ㅋ 긍데 맛은 포기해야 ㅋㅋㅋㅋㅋㅋ 밥에 주먹밥 간을한 다음 저렇게해줬는데 이쁜데 맛은 없어서 못먹겠었는지 하나먹고 다 남겨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실망할까봐 딸랑구가 너무 이뻐서 못먹겠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담엔 김밥싸달라꼬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ㄱ그다음부턴 김밥싸주고 주위에 한개정도는 저렇게 데코를해줍니다~ㅋㅋㅋㅋㅋㅋ 그후부턴 도시락을 싸주면 다 먹고와요 ㅋㅋㅋㅋㅋㅋ 아이들도 맛있는거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 이쁘지않아도 손수 정성껏 만들어준 맛있는 도시락만으로 고마움을 느끼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들도 어릴적 엄마가 싸주셨던 엄마표 도시락맛이 너무 그립듯이요~^^
이런 거 보면 진짜 엄마한테 감사한 마음 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재료 손질하고 도시락 싸고 그러고 일 나가시고 진짜 대단하셨다. 울 엄마 짱❤ 그리고 여기 채널주님도 짱이네욥❤ 진짜 진짜 정성이 한 눈에 보이네요❤❤❤
진짜 너무 너무 사랑 가득하다ㅜ… 마음 따듯해져요
저런 사랑 받아가며 자란 아이의 마음은 또 얼마나 예쁠지.. 너무 귀여운 도시락이네요 부디 그 정성 오래오래 가기를
소꿉장난같아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저렇게 깔끔할수가있다니 말도안돼..
흠..도시락 내가 쌌어..그런거 모름ㅎㅎ
다시 생각하니 눈물 나기는 한데..
반찬 할 줄 몰라서 집반찬 멸치랑 김치
계란 후라이가 전부였어..
그나마 엄마가 싸준 것첨 한다고 케첩으로
스마일 그렸는데 망해서 조용히 친구랑
도시락 나눠 먹었다..
내친구야 햄 소시지 반찬 고맙다..ㅠㅠ
도시락 싸가던 시절 얘기였습니다~~~
지금은 애엄마가 되어 도시락 만큼은
맛있는 것만 싸줍니다. 똥손이라 꾸미는건
개나 줬습니다~~~^^
완전 귀엽고 예쁘네여...엄청난 정성...👍👍👍👍
영상의 재료 구매처는 더보기(설명)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화면 오른쪽 점 세개(...)누르시고 '설명' 누르시면 보입니다.
남은 잔반은 어머니가....
데코용 말고 식사용은 따로 있나요?
뭔가 손많이가고 새벽부터 싸려면 피곤하고 힘든데 저런거 은근 재밋고 애기 유치원가서 친구들이랑 토끼라고 자랑하면서 노는거 생각하면 뿌듯할듯-❤️👍🏻
애기들이 진짜 좋아하겠다
오~~~!! 로이가 소풍가서 점심시간때마다 자신감 뿜뿜일꺼 같아요~!! 얼릉 친구들 옆에서 도시락 열어보고 싶겠다~~~ ㅎㅎ
정성스럽고 귀여워요ㅡ다음에 저도 꼭 만들어서 우리 아들 챙겨주고 싶어요!
도시락 한 입 물고 얼굴에 행복이 가득할 아드님 얼굴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와… 감탄 밖에 안나온다
막상 먹으면 솔직히 맛은 없겠지만 저런거 받으면 너무 기분 좋을듯!! 대단하시다👍👍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수있네요^^
아기는좋겠다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저희 아이 4살 소풍때 처음 이 도시락을 싸 주었는데, 평소에 먹지도 않던 토마토와 치킨, 샐러드까지..밥알하나 안 남기고 깨끗하게 먹고왔더라고요. 그날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 이후로 지금은 토마토와 샐러드를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일곱살이 되었답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같아요.
항상 도시락싸주시는 부모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자녀분들이 항상 고마워 할거에요
뭔가 애들 도시락이 점점 일본 따라가는듯
갬성이 있으니까,,,
이게 좋은 거임..? 부모만 힘들어지는데.. 생긴게 뭐가 중요함 맛만 있음 되지… 라고 생각하는 건 또 너무 어른의 입장인 거 같기도 하고. 일본은 엄마들끼리 도시락이니뭐니 이런거 기싸움 엄청 심하고 그러던데 그런거 보면 저렇게 도시락 이쁘게 싸야되고 (싸고 싶어서 싸는게 아니라 싸야만 하는 그 분위기 말하는거임) 그게 당최 좋은건지모르겠음.
@@hspark9900 아이는 도시락이 이뻐서 기분 좋고 부모는 힘들지만 그만큼 아이가 좋아하니까 부모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함도 느낄거 아님. 부모도 자기가 잘 해주고 싶어서 하는거고 안되면 사주면 되고. 부모가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그렇게까지 부정적일 필요가 있나 싶다
아이들에게 주는정성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귀엽긴한데 그냥 간족곰한밥이랑 ..치즈..ㅠ 맛잇나 ㅜ
간족곰한밥이 뭐에요...?
@@응비 간 조금 한 밥
@@kiixiak 아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ㅋㅋㅋㅋㅋ
ㅋㅋ 애기들은 이런거 좋아해요
그니까요. 저도 자주 만들었었는데 좀 크게하면 속에 불고기나 참치김치볶음넣어서 주먹밥하기도하지만 대부분은 아기자기하게 하려다보니 맛보다멋.
엄마가 정성들여서 해줬다는게 추억이되는둣… 어렸을때 소풍간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김밥싸줬던 엄마 생각하면 뭉클..❤️
귀여워요~~~~~
감사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엄마솜씨 최고네요. 아이가 넘나 좋아하겠어요♡
나 어렷을때는 누드김밥만 잇어도 행복햇는뎈ㅋㅋㅋㅋㅋㅋ
반평생 살고보니.. 소풍때 엄마표김밥이 세상에 제일맛있었고.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ㅠㅠ
진짜 엄마는 슈퍼우먼같아요 대단해요ㅜㅜ
엄마가 어릴때 리라쿠마 해줬는데 열었더니 눈코입 실종ㅋㅋㅋㅋㅋ 뚜껑에 붙어있었음
푸하하 생각하니 더 웃김요 난감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이뻤던 도시락이 놀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점심때쯤이면 다 망가질거 상상하니까 너무 슬프다....
이뿐데..배는 안찰거 같아ㅜㅜ
애기가 너무 좋아하겠어요.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거 도시락 열어보면
행복할꺼 같아요~😊
모두 적당히 하면좋을텐데 .. 모든엄마들이 이렇게 시간이 많지 않잖아요
각자 해주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뭘
정성을 들여 싸준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진짜 자기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는 게 눈에 보인다ㅠㅠ 역시 어머니는 위대하셔❤🥺
아까워서 먹겠나...
우와...아이 입장에선 얼마나 밥이 반짝반짝해보일까
어른이 봐도 예쁜데
밥이 너무.. 저거먹고 하루 버텨지겠나ㅋㅋ
애들이 의외로 나가면 잘 않먹더라고요 매번 남겨오지요 노느라 배도 않고픈듯요
와 진짜 아기가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저렇게 도시락 갖고 가면 진짜 하루종일 소풍 내내 행복하고 친구들이랑 선생님분들께서 칭찬해주면 으쓱하기도 하고.. 정말 기분 좋아져요ㅠㅠ
그냥 부모 자기만족이더라 저거. 뚜껑닫고 애들 뛰어놀면 다 뭉개져 있음ㅋㅋㅋ
부모의 정성은 아이들이 고스란히 느낀답니다. 부모도 만족하고 아이도 행복했다면 모양이 망가져도 괜찮을거에요~^^
질투나나..
받아본적없어서그런듯ㅋㅋ
정답
해보면 공감함 ㅋㅋㅋ
절대~ 가성비 안나는 음식
파프리카 왜 넣었냐고
다 남기고
그자리에 치킨 너겟을 담지 그랬냐거
배고파 다른 친구들꺼 얻어 먹었다거 하는 말 들음 ㅡㅡ;;
사랑이느껴지네요
나도나중에 결혼해서 내아이에게 해줘야겠다 이런거보면 엄마는대단해ㅠㅠ
결혼하기도 전에 준비된 마음 너무 멋져요~!! 화이팅님의 미래의 가족은 화이팅님덕분에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도시락 받으면 진짜 행복할 듯~ 사랑이 가득한 도시락~
어후~ 엄마 되기도 힘들다ㅋㅋ
엄마들은 너무 존경스러운것같아요...
와 어떻게하지...아침마다 저렇게 도시락을 싸준다는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저는 유치원때부터 급식처럼 배식 받는 시스템이였어서 도시락에대한 기억은 소풍갈때밖에 없는데 그 유부초밥과 김밥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유부초밥 먹고싶다(?
응애 나두 먹고싶어여 (30살 애기아저씨)
와.. 도시락에 숲을 담으셨네요..!! 👏👏
기영이 머리 아님?
어른이에게는 번외로 기영이 기철이 도시락을,.~
어머 너무 귀여워요!!!!
이쁜데… 맛이 없다는 단점이 ㅠㅠ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겼네요
모양도 중요하지만 밥 2개 넣는거 어째 좀
저희 아이는 양이 적은 편이라 밥 2개로 충분하다고 하지만 많이 먹는 아이들은 갯수를 늘려주셔도 좋겠네요~^^
저기에 간식도 넣어주면 충분함ㅋ
사랑이 느껴지는 도시락이네요❣️
너무 이쁘긴한데ㅋㅋㅋㅋ 고작 밥 두덩이 ㅠㅠ 너무 모양에만 신경쓴게 아닌가 싶네요
대단하신 어머니 존경합니다
이거먹고 양이안찬다
아이에게 있어 좋은 추억이자 행복하고 가슴 따듯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진짜 귀엽고 이쁜데 난좀 싱거울듯 ㅋㅋ
완성한걸보니 내가 다 뿌듯함ㅋㅋ
저 정성을 애들이 알까...?
저도 저렇게 키웠는데
사춘기 되니까....뭐할라 저렇게 애지중지 키웠나 싶어요...ㅠㅠ
완전 동감합니다~^^
그래도 내 새끼니깐 어쩌겄어요.
휘리릭 아무일 없이 지나가길 바래야죠
도시락도 넘 귀여운데 가지런한 손놀림이나 찰떡 브금까지 너무 힐링됨❤
저거 아까워서 어케먹음...ㅜ
그쵸~ 저도 아까워서 사진을 많이 찍어둔답니다~^^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날 되세요~~♡
저건 진짜 사랑과 정성임 그저 만드는 본인의 자기만족이라 하는 사람이 있을진 몰라도 난 저런 거 안 받아 봤지만 볼 때마다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맛있겠다...
에휴 저건 그냥 소꿉장난이지 ㅋㅋ 손톱만한 밥에 치즈에 뭔 조합인지
니 먹으라고 싼거 아니고 애들 먹으라고 싼거다ㅋㅋ
@@신기방기뿡뿡방기-d2b 그걸 누가 모르노
비엔나반찬.
@워터닝 내가 양보고 저 댓글 달았겠니 ㅉ
진짜 정성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해 주기 쉽지 않다는 건 어느 누구나 이해할 거고 공감도 될 거라고 봐요 예쁘게 싸는 것도 좋은데 자식들 기분 좋게 맛있게 먹길 바라는 그 마음 하나로 일찍 준비해서 김밥이든 도시락이든 싸주던 엄마 마음이 나이 먹고 다 크니 더 와닿더라고요 바쁠 때는 김밥 사서 소풍도 가보고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주신 도시락으로도 먹어 보고 했지만 예쁘게 꾸미고 안 꾸미고를 떠나서 엄마의 사랑이 담긴 그냥 그 도시락 만으로도 소풍이 즐거워지고 혹은 운동회가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이렇게 도시락을 싸주실 엄마가 곁에 안 계시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엄마의 사랑과 그 마음은 어릴 적에 가득 받아서 이렇게 한켠에 기억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거 같아요 우연찮게 보게된 영상이지만 그속에서도 보이는 사랑이 너무 예뻐서 도시락 예쁘게 하신 것도 잠시 미뤄두고 그 마음에 집중해 버렸네요 :)
맛은없을듯..밥에치즈..
밥에 치즈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계란을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치즈밥이 얼마나 맛있는데ㅡ.ㅡ
치즈김밥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도 진짜 대단하셨던게 소풍가거나 그럴때 선생님껏도 다 따로 챙기시고 애들이랑 나눠먹으라고 도시락 절대 김밥으로만 싸지 않고 인기많은 것들로만 싸주시고 그러고도 출근하러 가시고 다들 대단하신 것 같다
하루종일 쌩쌩하게 뛰어노는 아가들인데 저정도 양으로 배가 찬다니,,, 너무 귀엽고 신기해😝
밥먹으면서 보는데 왜 배고프지.. 맛나보인다🤤
엄마들은 때로는 예술가다. 사랑이 주재료
그냥 김밥 싸줘도 애들은 좋아합니다. 같이 만들면서 이거넣을까 저거넣을까 이야기도란도란!!
정성이 대단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네... ㄷㄷ
아기자기 한게 너무 예쁘다
엄청 귀엽다!!!
영상속에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뿜뿐 느껴져용..🌸 따듯하다
진짜 사랑 듬뿍 도시락이네요 ㅠㅠ맛있어보여요! 저 남은 치즈와 밥들은 이제 남편 몫인가,,,
이런 거 싸주시는 엄마.. 얼굴도 무척 예쁘실 거 같아요!♡♡
고3딸이 다른 엄마들 처럼 과일 좀 예쁘게 싸달라 투정 부렸었는데, 오이 하나 챙겨줬던 어미는 많이 반성합니다..ㅜ
저는 학교에 도시락을 가져갈 때 정석대로 만드는 편입니다. 애들 반에 엄마 없는 아이들이 몇 있는데 할머니가 싸준 집도 있고 아빠가 읍내 김밥집에 주문해서 가져온 친구들도 있는 걸 알게 된 뒤로요.
멋지십니다👍
도시락은 정말 정성.. 김밥 한 줄도 간단해 보이지만 재료 손질에 썰고 볶고 준비하는 과정이 얼마나 손이 가던지.. 김밥 혼자 만들어 먹으려면 엄두가 안 나죠 ㄷㄷ 사서 먹는 게 편한 이유 ㅋㅋㅋ 도시락 준비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런거 받는 아이는 얼마나 감동일까...
난 김천 김밥싸갓는데...
저짓을 어케 하누...정말 정성과사랑의 힘이다 가끔도 아니고 매일이면 난...못할듯...애초도 안해줘야지..해주다 안해주면 애가 슬퍼할테깐 난 그냥 맛난 보끄밥에 하트계란 후라이♡
이게 사랑이 아니면 모야...ㅠㅠㅠㅠ
사랑으로 눈과 배를 채우는 도시락이네요.😍
정말 예뻐요. 미적 감각도 타고나신 듯😃
👍👍👍👍👍👏👏👏👏👏
저도 저희 어머니가 정말 정성스럽게 도시락 싸주셨는데 그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그 뚜껑을 열었을 때의 그 행복함과 친구들이 **이 도시락 보라며 몰려들었을때의 그 뿌듯함이요 로이님의 자녀분들도 정말 행복할 거예요
아이가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은 10년이고 20년이고 넘게 마음 한 구석에서 따땃한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저도 그렇구요. 이렇게 영상 보니까 저 어렷을 적 엄마가 도시락 싸주던게 생각나서 기분이 묘하네요.
그때는 엄마가 나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하는 게 너무 미안하고 괜한 수고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마도 다 그게 행복이였겠죠. 정말 엄마는 대단한 것 같아요.
댓글을 읽는데 제가 다 울컥하네요..ㅠㅠ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너무 앙증 귀욤 터짐♡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못 먹다가 눈 꼭 감고 입에 쏙 넣을 거 같네요ㅋㅋㅋ 아기자기한 도시락 보니, 제 어릴 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난 엄마 도시락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애기가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앞으로 따뜻한 엄마맘덕에 더 이쁘게 자르길ㅎㅎ
애기때 저런도시락 갖고오는 친구들 보면서 항상 부러워했거든요 애기들도 다 알아요 정성스럽게 싸줬구나 그리고 이쁜 도시락같은거 보내주면 애들사이에서 우쭐할수있달까요 ㅎㅎ
넘 이뻐 먹을수가 없지. 눈으로만 보자😍
진짜 정성 대단하시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렇게 이쁘고 깜찍 하진 않았어도 작은 입에 쏘옥 들어가게 꼭꼭 눌러 미니김밥을 싸주셨었던 유치원때의 기억이 나서 제가 스스로 싸 먹어봤지만 그맛은 안나더라... 그냥 소풍가는 날 아침에 김밥을 싸고게시는 부엌의 풍경이 그리웠던걸지도.
도시락도 예쁘지만 정말 사랑하는 마음 없으면 만들기 어렵죠 그 마음에 더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영상같아요
소풍가는날이나 운동회날은 엄마가 이른새벽부터 김밥을 싸주셔서 소풍날 아침은 김밥이었는데..! 지금은 다커서 김밥은 보통 사먹지만ㅋㅋ 새록새록 아무리 맛난 김밥을 사먹어도 엄마가 싸준 김밥이 제일 맛있어요
수능날도 김밥을 싸간 나
저도 수능날 김밥 싸갔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사랑스러운 영상으로 봐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요즘 고급 김밥들이 넘쳐나지만 엄마의 사랑 김밥이 최고로 맛이 있지요~👍 소풍가는날, 운동회날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넘 좋네요~🌷
요즘 애기엄마하기 힘들듯...
더욱이 워킹맘들이 저걸한다면 진짜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