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우리가 말하는 부동산전문가들을 우리가 전문가라고 말 할수 있을까요 변호사 의사처럼 따로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가라기보다는 중개업자나 세일즈맨이라 할 수 있는데 오프 더 플랜을 하셨으니 그에 따른 장단점은 미리 알아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영상을 보시고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오프더 플랜을 하실경우 계약서를 꼼꼼히 잘보셨으면 좋겠네요 중개업자가 소개시켜주는 solicitor보다는 다른 객관적으로 잘 봐주실분으로요. 아마 오프더 플랜 추천하는 분들은 중개업자 빼고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집이 다 지어지지 않은 집을 계약 하는거라 계약서에 어떤 조항들이 있는 꼭 잘 살펴보시고 단순히 중개업자들의 걱정마 적은돈으로 투자해서 오를거니 만약 다시 되팔아 손해보는 장사 아니다 라는 설득에 계약서를 너무 대충 보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렇게 좋은 집을 사는 방법이면 돈많으신 분들도 달려들겠죠….. 왜 돈 모자른 사람 적은돈으 살수 있다 꼬시겠나요…..ㅠㅠㅠ
저도 똑같이 느꼈네요. 채스우드는 15년~20년 전부터도 핫한 곳이었죠. 채스우드의 아파트 상승률을 예로 들어서 라우즈힐을 추천한다는건 어이가 없을 정도에요. 한국으로치면 마치 강남3구 아니면 마용성을 예로 들면서 인천 청라신도시와 비교하는...아예 비교대상이 아닌데 말이죠
호주에서는 땅가진 하우스가 진리이긴 하지만, 시드니는 점점 과밀화 돼가면서 시티 가깝고 교통 좋고 좋은 학군의 뷰좋은 아파트라면 외곽 하우스보다 나을 수 있다라고 합리화 하면서 저도 아파트 보고있네요 ㅎㅎ 특히 신축 아파트는 확실히 편의성이 너무 좋아서 점점 선호도가 올라갈거라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가치를 어디에두느냐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을 거 같애요. 하우스 좋은 거, 땅 소유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초등학생도 알죠 하지만 내 여건과 상황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서 어떤 투자를 하느냐 어떤 곳에 거주할지 결정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일단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돈을 부동산으로 불리는것과 연봉으로 올리는것은 비교가 안되죠. 제 지인도 2020년에 1.5밀리언에 노스쇼어에 하우스를 구매했는데, 지금 가치평가하면 2밀리언은 족히 될듯 하네요. 그나마 가격 부담이 적었었던 켈리빌 같은 외곽도 중국인들이 하도 사서 지금 많이 올랐어요. 반면 왠만한 지역의 아파트는 그닥 안올랐어요. 이처럼 자산가치 상승을 목표로 두신다면 아주 해괴한 위치가 아닌담에야 하우스를 무조건 사야합니다. 챗스우드 같은 곳을 비교로 들면서 아파트도 많이 오른다고 하면 안되죠. 심지어 챗스우드라고 하더라도 하우스의 인상폭과 비교 안될 듯 한데요. 하우스 사는 돈이 정 모자라면 하우스 라이크 (타운하우스, 듀플렉스)라도 사는게 낫습니다. 아파트는 확실히 덜 오릅니다. 자산가치 상승이 아니라 거주의 편의성이 주 목적이라면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프더플랜은 너무 믿으면 안돼요. 신축 요즘 하자 문제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집 사셨다는 유튜브동영상이 1달전에 이미 올라온것으로 보아 어프더플랜 쿨링오프 2주는 이미 지난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럼 디퍼짓 날릴 생각아니시면 빼도박도 못 하는 상황이신건데. 존님 링크드인으로 메시지를 보내 말씀드릴까도 생각했지만 그럼 저 아파트를 소개시켜주신 분이 이 댓글을 못 보실테니 동영상 댓글로 남깁니다. 일단 채스우드와 라우즈힐을 비교하시는거부터 어불성설이구요. 경상도 분이시니 예를 들면 해운대 센텀과 부산 기장군을 비교하는급입니다. 또 코로나 전후로 라우즈힐 오프더플랜이 오른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라우즈힐은 코로나 후로 아파트가격이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Corelogic 데이터 기준으로 라우즈힐 유닛은 2020년 11월 평균가 66만3천불이며 3년이 지난 2023년 8월 기준으론 오히려 떨어진 65만2천불입니다. 밑에 링크 따로 잘아주신 분의 on the house 도 corelogic 데이터 기반이니 지난 3년 상승률 확인해보세요. 존님께서 잘못 말씀하셔도 자칭 전문가라는 저분은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셔야하는 입장이신데 오히려 코로나 후로 올랐다고 하는데다 동의를 하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존님께서 10만불 디포짓 하셨으면 정말 열심히 피땀흘려 모으시고 모으신건데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아파트 짓는 Developer 에게 커미션받는 분들은 결코 구매자의 입장에서 조언해주지 않습니다. 자기한테 돈 주는 사람 입장을 대변하는건 당연한 이치죠
제가 알기로는 호주인들은 아파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땅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이라네요. 그리고 아파트는 가격이 거의 안 오른다고 하네요. 몇 년 전 가격 거의 비슷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파트는 아시안이 선호한다고들 하네요. 땅 소유가 진리랍니다. 골드코스트에서 말합니다 ㅎㅎ 그리고 전문가라면 한국인 한국계보다는 현지 오지한테 직접 듣는 게 어떨까요?
하이 존! 저는 경상도 창원 민 입니다. 이제 부동산에 눈을 뜨셨군요. 오르든 내리든 상당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저는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투자를 합니다. 노동 소득은 절대 자본소득을 못 이기는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유투브 수익으로 투자 투자 투자 합시다.
저도 처음엔 (2020년) 아파트만 선호해서 누가 하우스가 더 좋고 어쩌고하면 그렇게 듣기싫고 화? 오기? 가 생겨서 더 " 그래 난 죽어도 아파트 ㅎㅎ 더 해봐 " 이런마음 이었는데 스스로 알아보고 공부하다보니 최선의 결정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늘이 날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내 고집을 스스로 꺽었던 결정이 지금 얼마나 크게 좋게 돌아와 있는지. 내가 선택한것이 아쉬운 선택이라는걸 인정하는게 자존심상해도 뼈때리는 조언은 조용히 고민하면서 들어보는게 결국 나한테는 두고두고 잘했다고 생각할 가치가 있을거에요. ( 켈리의 호주살이님을 보면 느끼셨어야할 간접 경험및 공부를 하셨을텐데 ) 10만불 디파짓이면 시드머니가 부족했었다라고 훗날에 변명하며 지난 몇년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할께요 하기엔... 너무 아쉬움. 그때 이미 40 중반...그래서 다들 뼈때리는 조언중. 잘난척이 아닌 진짜 최고의 조언들. 사람들의 조언이 사실 어떻게 들어도 잘난척으로 보일수 있는데 .. 감정 빼고 팩트만 받아들여 보세요. 잘 생각해 보시면 정말 현실적으로 최고의 값진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 5년후 인생이 달라집니다. 진짜에요!
시드니에서 부동산스터디를 운영하고있는 존님과 비슷한 시기에 와서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여러 댓글이 있지만 투자는 본인의 선택으로 하신거니까 끝까지 흔들리지말고 가시길 바래요. 일단, 시장에 들어왔으면 굉장히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되실거예요! 언제나 잘해오셨으니 계속 잘하실것이 생각해요! 화이팅🎉
시티 20 키로 반경이면 에핑 정도인데 에핑에 600sqm 하우스는 2.5밀은 줘야합니다. 현실적으로 신혼부부에게 가능한 금액인가요??? 라우즈힐 지역이나 스코필드 리버스톤 박스힐도 땅이 600sqm 넘어가면 1.5은 미니멈입니다. 물론 저도 시드니 외곽에 아파트 투자할바엔 차라리 지방도시 하우스 투자를 선호합니다만 무턱대고 시티반경 20키로 600sqm 이라는 너무 현실성없는 조언이신지라 댓글쓰고 갑니다
@@Hojusigol 그렇다고 해서 저 매물을 소개시켜주신분이 잘하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처음 집 구매하시는거니 시행착오가 있으실수 밖에 없는건 당연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자가"로 구매하셨으니 어쩌면 제일 중요한건 내가 이집에 거주하면서 와이프와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는것입니다. 하지만 "투자" 관점에선 전혀 다르죠. 내가 여기 살면서 나중에 파는 시점에 집값이 하나도 오르지 않아도 상관없으시면 라우즈힐 아파트 괜찮습니다. 하지만 어? 나는 65만불에 샀는데 몇년뒤에 파는 시점에도 왜 똑같이 65만에 팔아야하지? 그런 생각이 드시면 다음부터는 시드니 외곽 아파트 쳐다도보지 마세요.. 만약저라면 지금 라우즈힐 렌트하시는곳에 계속 렌트하시면서같은돈으로 시드니 주변 위성도시 하우스나 타주에 eg. 타운즈빌이나 투움바나 퍼스 쪽을 사서 렌트를 놓는 rentvesting 으로 시작했을거같습니다. 누군가 제게 대학졸업후 첫직장 근무등시 집을 산 13년전에 이렇게 말해줬더라면 지금 더 빨리 도달할수있을거에요. 첫집을 어떤걸 사느냐에 따라 두번째집을 얼마나 빨리 살수있는지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 첫집이 오프더플랜 아파트라는건 존씨의 그런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린거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아마 저분은 자기 가족에게는 라우즈힐 오프더플랜 아파트 안 권하실거에요 차라리 지방도시 하우스 사라고 하실테지 만약 권하신다면 그건 전문가가 아니라는 말이구요.
제가 첫 집을 구매하고 상담을 받은 곳은 비전에셋이라는 채널입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니 www.youtube.com/@visionassetgroup 영상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내년 세틀까지 열심히 화이팅 하겠습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부동산전문가들을 우리가 전문가라고 말 할수 있을까요 변호사 의사처럼 따로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문가라기보다는 중개업자나 세일즈맨이라 할 수 있는데 오프 더 플랜을 하셨으니 그에 따른 장단점은 미리 알아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영상을 보시고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오프더 플랜을 하실경우 계약서를 꼼꼼히 잘보셨으면 좋겠네요 중개업자가 소개시켜주는 solicitor보다는 다른 객관적으로 잘 봐주실분으로요. 아마 오프더 플랜 추천하는 분들은 중개업자 빼고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집이 다 지어지지 않은 집을 계약 하는거라 계약서에 어떤 조항들이 있는 꼭 잘 살펴보시고 단순히 중개업자들의 걱정마 적은돈으로 투자해서 오를거니 만약 다시 되팔아 손해보는 장사 아니다 라는 설득에 계약서를 너무 대충 보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렇게 좋은 집을 사는 방법이면 돈많으신 분들도 달려들겠죠….. 왜 돈 모자른 사람 적은돈으 살수 있다 꼬시겠나요…..ㅠㅠㅠ
영어 잘 못하시는 분들...이런 꾼들이 젤 선호함..호구니깐.. 자기들 커미션 받고 손털면 게임 오버..
호주 사람들도 오프더플랜 잘 하던데요 ㅋㅋㅋ 부모가 집이 몇 채 씩 있어서 부동산 알거 다 알아도 오프더플랜 합니다. 어차피 여러 옵션 중 자기한테 맞는 것을 최종 선택하는겁니다~
Chadswood 는 예전부터 핫한 지역으로서 오를수밖에 없습니다 집을사면 계속 오를거라는건 영업하시는분 말이고 객관적으로 볼때 아닌경우도 많습니다만 영주권없이 집을사는건 리스크가 큽니다 John님처럼 고연봉인경우 모기지받기가 쉬울순있어도 평균또는 이하연봉을 받는사람들은 디파짓을 많이 들고있지않는이상 borrowing power가 상대적으로 낮아 집을사기에 어려움을 겪을수도있다 설명이 들어갔으면 좋은데 빨리사면 좋다는 방향으로만 나오는게 약간 광고성느낌이나서 좀 아쉽네요
저도 똑같이 느꼈네요. 채스우드는 15년~20년 전부터도 핫한 곳이었죠. 채스우드의 아파트 상승률을 예로 들어서 라우즈힐을 추천한다는건 어이가 없을 정도에요. 한국으로치면 마치 강남3구 아니면 마용성을 예로 들면서 인천 청라신도시와 비교하는...아예 비교대상이 아닌데 말이죠
호주에서는 땅가진 하우스가 진리이긴 하지만, 시드니는 점점 과밀화 돼가면서 시티 가깝고 교통 좋고 좋은 학군의 뷰좋은 아파트라면 외곽 하우스보다 나을 수 있다라고 합리화 하면서 저도 아파트 보고있네요 ㅎㅎ
특히 신축 아파트는 확실히 편의성이 너무 좋아서 점점 선호도가 올라갈거라고 생각해요.
맞습니다 가치를 어디에두느냐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을 거 같애요. 하우스 좋은 거, 땅 소유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초등학생도 알죠 하지만 내 여건과 상황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서 어떤 투자를 하느냐 어떤 곳에 거주할지 결정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라우스힐이 시티가까우면 센트럴 코스트는 노스쇼어인가요?
일단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돈을 부동산으로 불리는것과 연봉으로 올리는것은 비교가 안되죠. 제 지인도 2020년에 1.5밀리언에 노스쇼어에 하우스를 구매했는데, 지금 가치평가하면 2밀리언은 족히 될듯 하네요. 그나마 가격 부담이 적었었던 켈리빌 같은 외곽도 중국인들이 하도 사서 지금 많이 올랐어요. 반면 왠만한 지역의 아파트는 그닥 안올랐어요. 이처럼 자산가치 상승을 목표로 두신다면 아주 해괴한 위치가 아닌담에야 하우스를 무조건 사야합니다. 챗스우드 같은 곳을 비교로 들면서 아파트도 많이 오른다고 하면 안되죠. 심지어 챗스우드라고 하더라도 하우스의 인상폭과 비교 안될 듯 한데요. 하우스 사는 돈이 정 모자라면 하우스 라이크 (타운하우스, 듀플렉스)라도 사는게 낫습니다. 아파트는 확실히 덜 오릅니다. 자산가치 상승이 아니라 거주의 편의성이 주 목적이라면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프더플랜은 너무 믿으면 안돼요. 신축 요즘 하자 문제 많습니다.
영혼까지 끌어도 무조건 하우스 사야됩니다. 아파트사면 등에 여러 업체들(스트라타, 부동산)이 빨대꽂고 그때부터 버틸때까지 빨리는겁니다. 뭐 이미 늦었지만
😂
스트라타비 장난 아니죠 저는 분기당 3천씩 냈어요
안녕하세요 집 사셨다는 유튜브동영상이 1달전에 이미 올라온것으로 보아 어프더플랜 쿨링오프 2주는 이미 지난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럼 디퍼짓 날릴 생각아니시면 빼도박도 못 하는 상황이신건데. 존님 링크드인으로 메시지를 보내 말씀드릴까도 생각했지만 그럼 저 아파트를 소개시켜주신 분이 이 댓글을 못 보실테니 동영상 댓글로 남깁니다. 일단 채스우드와 라우즈힐을 비교하시는거부터 어불성설이구요. 경상도 분이시니 예를 들면 해운대 센텀과 부산 기장군을 비교하는급입니다. 또 코로나 전후로 라우즈힐 오프더플랜이 오른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라우즈힐은 코로나 후로 아파트가격이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Corelogic 데이터 기준으로 라우즈힐 유닛은 2020년 11월 평균가 66만3천불이며 3년이 지난 2023년 8월 기준으론 오히려 떨어진 65만2천불입니다. 밑에 링크 따로 잘아주신 분의 on the house 도 corelogic 데이터 기반이니 지난 3년 상승률 확인해보세요. 존님께서 잘못 말씀하셔도 자칭 전문가라는 저분은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셔야하는 입장이신데 오히려 코로나 후로 올랐다고 하는데다 동의를 하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존님께서 10만불 디포짓 하셨으면 정말 열심히 피땀흘려 모으시고 모으신건데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아파트 짓는 Developer 에게 커미션받는 분들은 결코 구매자의 입장에서 조언해주지 않습니다. 자기한테 돈 주는 사람 입장을 대변하는건 당연한 이치죠
통찰력 있는분 !!! 업자 믿지마세요...다 꾼들임...
같은 한국사람이 젤 무서운 법입니다.. 몬가 있어빌리티 해보이죠? 다 텅빈 사람들이에요..
무섭다
아파트랑 하우스를 비교하는거자체가 말이안된다고생각합니다 세상에 제일 믿을수업는 분야사람들이 아파트랑 자동차 영업하시는분들이라생각합니다
부동산업자 개나소나 합니다 저도 라이센스있어요 심심해서 따놨는데 어이구…. 저분 수수료 삼프로 먹었나 아이구 설직하지 않네… 직구 날리시는 부동산브로커들 대넣고 아파트 사지말라고해요 내가 안타깝네 5년전 내모습보는것 같다 난 저런 업자말 듣고 사원하게 두채 사줬지… 개맘고생 하고 작년에 던졌음
지금 집 사면 안됩니다. 지금이 픽이에요.
2025부터 보러다니시고 2026-2028쯤에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호주인들은 아파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땅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이라네요. 그리고 아파트는 가격이 거의 안 오른다고 하네요. 몇 년 전 가격 거의 비슷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파트는 아시안이 선호한다고들 하네요. 땅 소유가 진리랍니다. 골드코스트에서 말합니다 ㅎㅎ 그리고 전문가라면 한국인 한국계보다는 현지 오지한테 직접 듣는 게 어떨까요?
말씀하신 부분 전부 다 공감합니다. 오지든 한인이든 자기가 맞고 있는 부분이 전부다 최고 라고 이야기 할 겁니다. 판단은 개인이 하고 본인이 세운 계획대로 하는 것인거죠. 땅 소유가 질린 거 모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조건과 상황과 여건에 맞게하는거죠ㅠ
걱정하지마세요, 사시다가 집 사시면 됩니다. 그런 경우 많이 봤어요, 아파트는 투자용으로 가지고 있으시고 나중에 집 사시면 돼요~
부동산 아저씨 집팔라고 그냥 빨리 사는게 좋다고 하네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장 중요한건 투자의 다각화입니다. Diversification 을 통한 hedge funding 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완전 공감합니다👍
하이 존!
저는 경상도 창원 민 입니다.
이제 부동산에 눈을 뜨셨군요.
오르든 내리든 상당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저는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투자를 합니다.
노동 소득은 절대 자본소득을 못 이기는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유투브 수익으로 투자 투자 투자 합시다.
저도 처음엔 (2020년) 아파트만 선호해서 누가 하우스가 더 좋고 어쩌고하면 그렇게 듣기싫고 화? 오기? 가 생겨서 더 " 그래 난 죽어도 아파트 ㅎㅎ 더 해봐 " 이런마음 이었는데 스스로 알아보고 공부하다보니 최선의 결정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늘이 날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내 고집을 스스로 꺽었던 결정이 지금 얼마나 크게 좋게 돌아와 있는지. 내가 선택한것이 아쉬운 선택이라는걸 인정하는게 자존심상해도 뼈때리는 조언은 조용히 고민하면서 들어보는게 결국 나한테는 두고두고 잘했다고 생각할 가치가 있을거에요. ( 켈리의 호주살이님을 보면 느끼셨어야할 간접 경험및 공부를 하셨을텐데 ) 10만불 디파짓이면 시드머니가 부족했었다라고 훗날에 변명하며 지난 몇년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할께요 하기엔... 너무 아쉬움. 그때 이미 40 중반...그래서 다들 뼈때리는 조언중. 잘난척이 아닌 진짜 최고의 조언들. 사람들의 조언이 사실 어떻게 들어도 잘난척으로 보일수 있는데 .. 감정 빼고 팩트만 받아들여 보세요. 잘 생각해 보시면 정말 현실적으로 최고의 값진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 5년후 인생이 달라집니다. 진짜에요!
진심어린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달아 주신 댓글과 100% 공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이미 계약은 했고…빼박입니다ㅜ
John 씨
내가 1988년에 호주에왔읍니다
John 씨에게 차후시드니진입후
주택구입에 좋은 정보를드릴수있슬까했읍니다
Apt Off the plan을 구입하셨네요
선택에 본인이하신거고
집은 실제로 보고 만지고 사야됌... off the plan 겪어본 일인 입니다... 부실공사 나오면...제 명에 못살아요..
아직 살아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시드니에서 부동산스터디를 운영하고있는 존님과 비슷한 시기에 와서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여러 댓글이 있지만 투자는 본인의 선택으로 하신거니까 끝까지 흔들리지말고 가시길 바래요. 일단, 시장에 들어왔으면 굉장히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되실거예요!
언제나 잘해오셨으니 계속 잘하실것이 생각해요! 화이팅🎉
경험해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정녕 많이 오를곳이 외곽 아파트 오프더플랜이란 말입니까
저도 사실 정령 오를곳이 외곽 오프더 플랜 아파트 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ㅎ 본인이 제 맞는 걸 사는거죠ㅎ
뭐 좀 물어보려합니다!!
제 딸아이가 호주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김장하고 호주에 들어가려는데 혹 김장을 꽁꽁 싸서 들고 가도 되는지~답변 꼭 좀 해주세요?
됩니다
절대로 호주에서 아파트사지마세요. 망하는 길입니다.
허허허허헣허,,호주는 하리마오인가??부동산이 계속 오른다고??글쎄요??한국은 현재 죽써고 있는데,,호주도 부동산 가격이 한참 떨어져야,,,정상일것 같은데,,, 호주에 부동산이 너무 많이 올라서 집없는 거지가 득시걸 거리지 않을까,,염려되네요,,,,,
제 생각에는 한국이나 폭락 예정이지. 인구구조나 앞으로 경제 전망 때문에 호주는 계속 오를 거라고 보이네요. 그리고 앞으로 들어올 이민자들 생각하면요.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하우스 관리 힘들고 랜드택스 카운슬 비용 내고나면 아파트랑 유지비용면에서 큰차이 없습니다. 아파트 안전하고 은행대출부담 덜하고 좋습니다. 첫집장만은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 추천합니다.
자가 하우스 랜드택스 전액 면제입니다.
거시 경제 전혀 안보시고 부동산공부 1년도 안하신듯..
.
이자는 얼마내시나요? 지출이어느정도 되는지 정보좀.
세틀후 영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프더프랜 설계도면 대로 안나올수도있음
2012년에 아래찍고 2022년까지 쭉 올라왔고 올해는 조금 내렸거나 그냥 관망이고 내년부터 이제 쭉 떨어질겁니다.
이미 올해는 작년대비 전국적으로 10프로가 올랐다고 corelogic data 가 말해주고 있는데 올해 조금 내렸거나 관망이라고 하시는건 혼자 다른 세상에 살고계시는건가요?
@@HannahMalton ㅋㅋㅋ ㅇㅇ 바바 한번 내년에 어떤가
내리면 집 많이 가지셨는데 모기지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으신 분들은 이쿼티빼서 갯수를 늘리시고 에셋베이스를 늘리시죠 아마 무주택자이신거 같네요 1년뒤에 이댓글 다시 보시고 아 그때 공부 좀 더할걸 그때는 부디 깨달으시길..
@@HannahMalton 2밀집있음 현금으로삼.
남이사 인생 어디서 필지 아무도 몰라
좀더 많이 알아보시지 그러셨어요..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특히 영상에 등장하시는 에이전트분.. 에고..
10만불 디파짓이면 큰 선택하기 힘들고 어차피 업자분들은 팔면 끝입니다 언젠간 아파트 사셔서 나중에 웃는 날이 오겠죠
Land house 을사야됀니다
Land value 는 내려갈일이없다봅니다
우리도 아들아파트 구입해서 $150.000 날렸네요
부모님이 경제적 도움을줄수있다면
시티가까운쪽으로 구입하세요
시티반경 20km at lest 600Sm Land
한국은 이율때문에 집가격이 하락중인데
시드니는 어떤가요
계속 오르고 떨어질 모양이 안보이는데..
이민도 많이 받아서 인구증가율이 높던데 ..
시티 20 키로 반경이면 에핑 정도인데 에핑에 600sqm 하우스는 2.5밀은 줘야합니다. 현실적으로 신혼부부에게 가능한 금액인가요??? 라우즈힐 지역이나 스코필드 리버스톤 박스힐도 땅이 600sqm 넘어가면 1.5은 미니멈입니다. 물론 저도 시드니 외곽에 아파트 투자할바엔 차라리 지방도시 하우스 투자를 선호합니다만 무턱대고 시티반경 20키로 600sqm 이라는 너무 현실성없는 조언이신지라 댓글쓰고 갑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현실성이 중요하죠
능력되면 저라도 시티반경 20km 600sm 다섯개는 구매하겠습니다
@@Hojusigol 그렇다고 해서 저 매물을 소개시켜주신분이 잘하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처음 집 구매하시는거니 시행착오가 있으실수 밖에 없는건 당연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구요.. "자가"로 구매하셨으니 어쩌면 제일 중요한건 내가 이집에 거주하면서 와이프와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는것입니다. 하지만 "투자" 관점에선 전혀 다르죠. 내가 여기 살면서 나중에 파는 시점에 집값이 하나도 오르지 않아도 상관없으시면 라우즈힐 아파트 괜찮습니다. 하지만 어? 나는 65만불에 샀는데 몇년뒤에 파는 시점에도 왜 똑같이 65만에 팔아야하지? 그런 생각이 드시면 다음부터는 시드니 외곽 아파트 쳐다도보지 마세요.. 만약저라면 지금 라우즈힐 렌트하시는곳에 계속 렌트하시면서같은돈으로 시드니 주변 위성도시 하우스나 타주에 eg. 타운즈빌이나 투움바나 퍼스 쪽을 사서 렌트를 놓는 rentvesting 으로 시작했을거같습니다. 누군가 제게 대학졸업후 첫직장 근무등시 집을 산 13년전에 이렇게 말해줬더라면 지금 더 빨리 도달할수있을거에요. 첫집을 어떤걸 사느냐에 따라 두번째집을 얼마나 빨리 살수있는지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 첫집이 오프더플랜 아파트라는건 존씨의 그런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린거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아마 저분은 자기 가족에게는 라우즈힐 오프더플랜 아파트 안 권하실거에요 차라리 지방도시 하우스 사라고 하실테지 만약 권하신다면 그건 전문가가 아니라는 말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