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네요~ 월 200~300벌면서 고급 외제차와 명품을 입는사람. 반대로 아끼면서 뚜벅이에 노브랜드 의류를 입는 사람. 이 둘을 두고 누가 더 옳바른 삶을 사는가 라고 판단을 내릴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고 싶은것 사면서 사는 사람은 불확실한 미래보단 지금 현재의 확실한 행복을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아끼면서 돈을 저축하는 사람은 미래의 안정적인 삶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즉 가치관이 다른거죠. 이 문제에서는 다르다라는 개념은 있지만 틀리다라는 개념은 없어요 '형언하기 힘든 수준의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매도를 하는건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 말인 것 같아요.
@@plepim1059 당장의 확실한 행복을 즐기는건 아무도 뭐라한적 없습니다. 걸맞지 않은 낮은 의식수준과 품격을 가진, 겉만 번지르르한 현대인을 말씀하신건데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네요. 이 영상의 주제. "진짜 명품의 가치는 물질적인 부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다시한번 보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브랜드마다 좀더 잘하는게 있는데 가죽은 키톤이랑 에르메스가 로로보다 더나음 캐시미어로 로로랑 쿠치 제냐가 비슷하고 비쿠냐 다루는기술이 로로랑 제냐가 좀더 우위에 있음. 스웨이드나 실크소재를 잘다루는건 톰포드 퍼를 가장 잘다루는건 펜디 등등 항상 누가 더 상위라기 보단 그냥 각자 브랜드마다 제일 잘만드는 원단들이 따로 있어서 뭐가 우위다는 애매함 로로 코트 몇천만원짜리 입고 펜디 퍼 1억 짜리 입으면 펜디가 더 위인가? 같은 말도 안되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그브랜드 마다 가장 잘다루는 원단이 있어서 그원단 만큼은 그브랜드가 탑이다가 답인거 같다.
@@송인성-q9m비쿠냐 는 당연히 로로가 더 압도적으로 넘사는 맞는데 원단마다 달라요 ~ 쿠치는 로로보다 린넨에 더 강점이 있고 로로는 일반적인 캐시미어말고 베이비 캐시미어나 비쿠냐 같은 고급 원단에 강점이 있어요 둘다 좋은 브랜드고 원단 마다 다르지 무조건 로로가 더 우위에 있는건 아님. 그렇게 따지면 퍼를 다루는 펜디는 1억이 넘는데 로로보다 위라고 하는거랑 같은개념인거 같네요
링자켓? 케네스필드? 이탈리아와 아메리칸 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인지라 다른 연출을 보여줄 수 있고, 무엇보다 만듦새나 퀄리티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쿠치넬리는 자켓들이 다트가 하나만 들어가 있나 보네요? 여유있는 실루엣이라고 하셨는데, 영상으로만 보면 다트가 하나여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미국 보스턴 뉴버리에서 평소 로로피아나를 사입는 편이었는데 쿠치넬리 브랜드에 대해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잘 해석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명품의 가치를 제대로 보실 줄 아셔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브랜드마다 가치관이 다르지만 쿠치넬리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또 다른 브랜드의 매력을 클래씨님께서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XD
![[EN] 제발 당신의 성공을 티내지 마세요. 상위 1%의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이야기_Loro Piana Brand Story](http://i.ytimg.com/vi/B98UHMlZHSs/mqdefault.jpg)
![[EN] 제발 당신의 성공을 티내지 마세요. 상위 1%의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이야기_Loro Piana Brand Story](/img/tr.png)
![한 번 사면 손자까지 물려주는 [남자 패션 아이템] 총정리 | 클래씨](http://i.ytimg.com/vi/UjU6Bvxpm5s/mqdefault.jpg)
🍀클래씨의 [남자 패션 컨텐츠] 몰아보기 : ruclips.net/p/PLEYJgNZSCXboKgKoQA5Lgc6E9CC1cUGJ6
*클래씨룸 네이버카페: cafe.naver.com/classyroom
*클래씨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lasssytv
언제 토스카나 가실 일 있으면 솔로메오에 들러 보세요. 거기 아울렛이 사실 가격이 별로 싸지는 않은데 (매장가와 크게 차이 안남) 분위기 하나는 제대로입니다. :)
구찌, 발렌시아가 같이 브랜드 로고가 너무 드러나는 의류는 부담스러웠는데 좋은 브랜드 소개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소름 돋앗습니다.기업 철학이 너무 멋져서요.감동받고 갑니다👏👏👏
입어보면 아는 브랜드죠 ㅎㅎ 저도 처음 입고 말도 안되는 퀄리티에 나머지 명품들은 손도 안대는중 입니다.. 피부에 닿는 느낌만으로 끝판왕.. 입어보고 아 이건 퀄리티 때문에 짭퉁이 나올수가 없겠구나 느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머플러도 이브랜드가 최고죠 벨트도 디테일이 최고죠 자연스러운 컬러와 핏이좋죠
우연히 가벼운 코트를 입어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마치 내가 잠든 사이에 내 몸의 칫수를 재서 옷을 만든 느낌? 아무런 군더더기 없이 옷에 아주 착하고 감기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
명품 옷도 좋지만 잘 관리된 몸을 보면 어떤 옷을 입어도 멋져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외장이 아무리 멋져도 엔진이 좋지 않다면 말짱꽝이지 않나 싶습니다. 몸관리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브루넬로쿠치넬리 광고사진만 봐도 황홀하지요~~☆☆☆☆☆
하나 사서 계속 입어도 백프로 만족입니다.
진짜 명품중에 명품중에 그 명품중에서도 꼭대기에있는 명품중에서도 탑쓰리 브루넬로,브리오니,로로피아나
그 위에 kiton ㅎ
솔직히 브리오니는 안쳐쥼 쿠치 로로 ㅇㅈ
저는 체사레 아톨리니 키톤 브리오니 로로피아나 브루넬로 쿠치넬리 같은 클래씩한 명품도 좋고 발렌시아가 같은것도 좋은데,
진정한 명품은 삶의 가치와 철학을 표현하는 것들인것같아요.
또 클래씨 님 말씀하신데로 디자인 그리고 생산등 모든 공정이 아름다워야 한것 같습니다.
근데 클래씨 형님은 명품을 진짜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들의 가치를 잘 알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ㅎㅎ
역시 찐부자들만 입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평소 영상만 봤는데, 오늘은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를 다뤄주셨군요.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철학공유 멋지네요
8:20 진짜 이거는 핵공감이에요! 요즘은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많이 입어서 철학을 많이 miss하는거 같아요 ㅠㅠ
진짜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류는 로로피아나,쿠치넬리가 최고인것같습니다
진짜 돈벌면 꾸준히 사고싶은 브랜드
이거죠... 쿠치넬리 로로피아나 투탑이죠
캐주얼 스타일에 30-40대는 쿠치넬리
좀더 클래식하고 50대가 입기 좋은 로로피아나
@@Kkkkkkkkk-u4zㅋㅋㅋㅋㅋ로로피아나가 더 영한대 뭔소리 ㅋㅋㅋㅋ 데님캐시같은걸 50대가입는다고? ㅋㅋㅋㅋ
말도 잘하고 말투 억양 이런부분들이 멋지네.. 옛날에 어릴때 봣을때는 진짜 허세느낌이엇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다르네
키톤, 브리오니, 아톨리니, 로로피아나, 쿠치넬리.
쿠치낼리 스타일 엄청 좋아하는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 입고 있네요
구입 가능한 품목은 스웨터랑 모자 신발정도 아쉬워요
Brioni. Canali.Bogliuoli.pal zileri 도 괜찮아요
광고를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나이가들고 돈을벌수록 차분하면서 옷감질이좋은옷을입어야 더멋이나는데
몰랐던 브랜드인데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티 안나는 브랜드를 찾는 편인데 돈 많이 벌어서 사겠음
착장 진짜 멋스럽네..
백종원 아저씨가 티비에 많이 입고 나오세요
아하ㅋㅋㅋ 감사합니다
로로피아나 쿠치넬리가 투탑이죠 ㅎㅎ
@@ダルイ-j5f 버버리도 마니입던데
오 이번에 첨들어보는 브랜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3대장이 브루넬로쿠치넬리 브리오니 로로피아나 라고하던데 줄여서 .BBR 이라고 한다나
가면 갈수록 오프닝이 진화하는거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제 취향입니다.
전 탑텐 브랜드가 좋더라고요!
명품 브랜드는 잘 몰라요. ㅋㅋ
그냥 좋아하는 브랜드가 탑텐입니다.
와...브랜드 철학이 너무 멋있네요!!! 나중에 여유가 생긴다면 꼭 입어보고 싶어요!!
갑자기 잘살게 된 한국.. 겉에 명품을 걸쳤지만 고급 외제차를 타지만..참 형언하기 힘든 수준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네요~ 월 200~300벌면서 고급 외제차와 명품을 입는사람. 반대로 아끼면서 뚜벅이에 노브랜드 의류를 입는 사람. 이 둘을 두고 누가 더 옳바른 삶을 사는가 라고 판단을 내릴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고 싶은것 사면서 사는 사람은 불확실한 미래보단 지금 현재의 확실한 행복을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아끼면서 돈을 저축하는 사람은 미래의 안정적인 삶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즉 가치관이 다른거죠. 이 문제에서는 다르다라는 개념은 있지만 틀리다라는 개념은 없어요
'형언하기 힘든 수준의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매도를 하는건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 말인 것 같아요.
@@plepim1059 현실 말씀드릴게요. 전자같은 사람들 때문에 복지비용이 증가하는데 그 복지비용은 후자인 사람들이 그동안 아끼며 모아놓은돈으로 대는거에요. 결국 그게 남들한테 피해주는거죠
@@plepim1059 아마 이 댓글 쓰신 분은 겉으로만 번지르르 하고 내면에는 그 어떤 성장도 없는 사람들을 형언하기 힘든 수준의 사람이라고 비유하신거 같아요!
@@plepim1059 당장의 확실한 행복을 즐기는건 아무도 뭐라한적 없습니다. 걸맞지 않은 낮은 의식수준과 품격을 가진, 겉만 번지르르한 현대인을 말씀하신건데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네요.
이 영상의 주제. "진짜 명품의 가치는 물질적인 부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다시한번 보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starlit_hwan 👌👍
영상이 참 좋네요 😊
그냥 브랜드마다 좀더 잘하는게 있는데
가죽은 키톤이랑 에르메스가 로로보다 더나음 캐시미어로 로로랑 쿠치 제냐가 비슷하고
비쿠냐 다루는기술이 로로랑 제냐가 좀더 우위에 있음.
스웨이드나 실크소재를 잘다루는건 톰포드
퍼를 가장 잘다루는건 펜디
등등 항상 누가 더 상위라기 보단 그냥 각자 브랜드마다 제일 잘만드는 원단들이 따로 있어서 뭐가 우위다는 애매함
로로 코트 몇천만원짜리 입고
펜디 퍼 1억 짜리 입으면 펜디가 더 위인가?
같은 말도 안되는 개념이 아니고
그냥 그브랜드 마다 가장 잘다루는 원단이 있어서 그원단 만큼은 그브랜드가 탑이다가 답인거 같다.
브랜드 예쁘네요 ㅎㅎ
30년전에는 우리나라에서 명품 남성정장 하면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니면 에르메네질도 제냐 가 최고인줄만 알았는데...
이브랜드 캐시미어 갖고있는데 10년전거라 지금은 못입겠더라구 아무리 좋은옷도 시간지나면❌
캐주얼의류중에서는 로로피아나와 쿠치넬리를 이길 브랜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이 아니라 명품보다 윗급인 느낌..
정말 좋아요 입어 보면요
진짜 부자가 아닌데 즐기고 싶으시면 매장가서는 맛만 보시고 이월상품 직구하세요..어차피 스테디한 디자인이여서 이월인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가격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대략 50~80%... 예쁘고 질 좋은건 인정 합니다.
어느 사이트 주로 이용하시나요
피디님 새로 구하신거에요? 편집이 더 세련되진 느낌
기존 멤버들인데 신경 좀 썼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명품이라는 단어 사용하지 마세요!
luxury 의미가 사치스러운 호화로운 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 마케팅 회사들이 사치품이라는 단어가 어감이 않좋아서 명품으로 둔갑시킨겁니다.
백종원이 이것만 입음
브리오니가 좋던데.. 자꾸만 손이감
스테파노 리치, 브루넬로 쿠치넬리, 로로피아나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 들.
클래씨님 평소에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남자가 가지면 좋은 마인드셋 같은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모아놨습니다 :)
ruclips.net/p/PLEYJgNZSCXbowIieGgh6R5cEZW8zinAWm
@@ClassyTV 감사합니다! 잘 챙겨보겠습니다:)
로로피아나.에르메네질도 제냐.브리오니.브루넬로 쿠치넬리 최상급 품질의 브랜드지만
쿠치넬리는 특히 만듬새가 좋아서 맘에들어요.
코트한벌에 1000만원정도하는 브랜드지만
걸쳐만봐도 왜 그정도가격을하는지 체감이됩니다.
로로피아나가 훨씬 더 상위 브랜드입니다.
@@집닭-d8t 의견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로로피아나가 의류판매뿐만아니라 원단판매도 하고 인지도도 더있어서 훨씬 큰 회사라고 생각은 되지만 비교우위에 있을지언정 훨씬이라고 할정도까지의 상위브랜드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eatingeggg 비쿠냐 감안하면 가격면에서든 희소성면에서든 로로피아나가 넘사벽 맞죠.
@@송인성-q9m비쿠냐 는 당연히 로로가 더 압도적으로 넘사는 맞는데
원단마다 달라요 ~ 쿠치는 로로보다 린넨에 더 강점이 있고
로로는 일반적인 캐시미어말고 베이비 캐시미어나 비쿠냐 같은 고급 원단에 강점이 있어요
둘다 좋은 브랜드고 원단 마다 다르지 무조건
로로가 더 우위에 있는건 아님.
그렇게 따지면 퍼를 다루는 펜디는 1억이 넘는데 로로보다 위라고 하는거랑 같은개념인거 같네요
로로피아나도 물론 대단한 명품 이지만 뭐든지 다 쿠치넬리보다 위라고 할수 없습니다.
어떤것에 따라서 더 좋은것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들고 체형에 어울리면 그 것이 더 좋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리넬로 쿠치넬리, 키톤, 브리오니 ... 정말 부자의 옷.
요 사이에 로로피아나도 낄수있죠?
쿠치 키톤 로로 ㅇㅈ 브리오니는 아님
@@kkkkkbbb6010ㅇㅈ
가격이 역시 비싸긴 하네요.. 그치만 사입고싶다!
20대인 제가입는것보다는 30대 여유있어보이는 어른들한테 더 잘어울려보이는듯?하다!
다른 브랜드들의 철학도 궁금해요
오늘 처음으로 남성복 채널을
봤네요ᆢ
이유는 남동생 선물때문에요~^^
여기저기 채널보다가 클래시님
팬이 됐네요ᆢ
구독 좋아요~
바로 눌렀지요ᆢ
저도 예전에 참좋아했던
브루넬로 쿠치넬리
명품답게 모든걸 갖춘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옷 가격은 대략 아는데
남성복 가격은 전혀모르겠네요.
비슷하겠지만요ᆢ
착장하신 셋업 너무근사합니다~
혹시 가격은요?
그리고 하나 전문가에게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공직자 50대 남동생 넥타이 선물을
해야하는데ᆢ
브랜드랑 모델까지 알려주심 정말감사하겠어요ᆢ
넥타이 사본적이 몇번없어서요.
컬러는 붉은계통 이어야할것같아요ㆍ
버건디나 핑크계열이나 암튼
붉은계열로요~
전에 에르메스 파코네 마린컬러를
한번 어떤분에게 선물한적이 있었는데ᆢ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이번엔 붉은계통을 사야하는데ᆢ
붉은계통 멋진거 찾기가 어려운거같아요ᆢ
고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밀라논나님 얘기까지~
젊으신분이 마인드나 철학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는밤이네요.
앞으로 열심히 볼께요^^
대구 신세계에도 있습니다ㅋㅋ
재밌당..
디자이너와 역사가 추악한 브랜드가 있죠 C사 ...
브루넬로 쿠치넬리 같은 진정한 존경받는 명품 브랜드가
오랜 시간 계속 이어지면 좋겠어요
혹시 ..착장한 스트라이프 슈트 한벌 가격이 어느정도 일까요?
정확한 가격은 말씀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ㅠ 모두 매우 고가인 편입니다!
셔츠 할인해도 한 80만원하던데요
굿~
오우 진짜배기를 찝으셨네요 ㅋㅋ
차라리 쿠치넬리처럼 퀄리티 넘사벽이지만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명품이 진정한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연봉 억도 않되면서 외제차에 명품지갑찾는 허영심을 멋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명품이 뭔지 가르쳐주는것같아요
아무도 모르면 그건 명품이 아님ㅋㅋ
@@user-uf3xo9lh2b 아는 사람만 아는게 진짜 명품임
솔직히 파텍필립 시계 알아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아아아아-g7p 그럼 에르메스는 명품도 아니냐?ㅋㅋㅋ
@@user-uf3xo9lh2b ㅋㅋㄹㅇ버킨켈리 다 명품 아니었네~
울 여친이 결혼하면 오십대부터는 브루넬리 쿠치넬리만 입게해준다고 ㅋㅋ 고마워 ㅋㅋ 부자 여친이 넘 좋긴하다 근데 가격이 사악하다는 단점이있다 ㅋ
돈 만큼 값어치를해야....
영상 잘 만드셨네요. 이 영상의 제목에 대한 제 의견은 글쎄요... 입니다.
굳이 이 브랜드만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게.. 너무나도 좋은 옵션들이 몇개 더 있습니다.
초일류급: 에르메네질도 제냐 / 아리스톤 나폴리 / 로로 피아나 / 키톤 / 브리오니 /
일류급: Massimo Alba / Caruso / Boglioli / Barena / Aspesi / Canali (까날리) / 브루넬로 쿠치넬리
캐쉬미어 원단 하나로만 따진다면, 최고봉은 Loro Piana (로로 피아나)사의 Vicuna 원단입니다.
이태리 3대 원단 제작사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 아리스톤 나폴리 / 로로 피아나
이태리 3대 수트 제작사는 키톤 / 체사레 아톨리니 (Cesare attolini) / 브리오니
세계 4대 명품 정장 브랜드: 키톤(Kiton) / 스테파노 리치(Stefano Ricci) / 체사레 아톨리니(Cesare Attolini) / 브리오니(Brioni)
이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꼭 아는척 티를 내야 성이 풀리는 사람들이있음….
링자켓? 케네스필드? 이탈리아와 아메리칸 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인지라 다른 연출을 보여줄 수 있고, 무엇보다 만듦새나 퀄리티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그나저나 쿠치넬리는 자켓들이 다트가 하나만 들어가 있나 보네요? 여유있는 실루엣이라고 하셨는데, 영상으로만 보면 다트가 하나여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셔츠도 브루넬로꺼 인가요?
네 맞습니다!
내옷이네~ㅎ
브루넬로쿠치넬리의 단점은 한국매장인테리어가 브랜드급에비해서 너무 초라합니다
오 슈트 핏이 착 감기고 떨어져 보이는게 품질이 눈으로 보이네요.
영상에 광고가 도대체 몇개인지..광고때문에 영상에 집중이안되네요..
항상 자동으로 설정해서 광고가 이렇게 많이 달려있는지 몰랐네요 ㅠㅠ
줄였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RRL !
미국 보스턴 뉴버리에서
평소 로로피아나를 사입는 편이었는데
쿠치넬리 브랜드에 대해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잘 해석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명품의 가치를 제대로 보실 줄 아셔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브랜드마다 가치관이 다르지만
쿠치넬리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
또 다른 브랜드의 매력을 클래씨님께서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XD
뉴버리에 로로피아나는 10년쯤 전에 들어왔는데 쿠치넬리가 아직 없죠.. 캐시미어 투탑입니다. 강추..
평소 쿠팡에서 비버리 힐즈 폴로를 주로 즐겨 쇼핑했었는데 , 쿠치넬리 도 한번 입어봐야 겠내요 . ......
광고인가요?
아닙니다 :)
요즘 패션 유투버 하시는 분들 보면
광고를 보는것 같네요
진짜 명품은 말입니다
인간의 내면에서 풍기는 품격입니다
체형을 좀 타서 아쉽습니다....
브랜드는 돈 낭비 의미없다 내겐
오
사람이 명품이어야지 걸치는게 명품이라고 사람도 명품이냐? 걸치고 먹고 거주하는건 돈이 다 해결을 한다...ㅋㅋㅋ
명품인 사람은 인성이 받쳐주고 책을 많이 읽고 잔잔한 사람이 명품의 기본이 아닐까 싶다.
흠. 결국은 전통이다. 로로피아나 원단으로 3대째 바느질하는 집에서 매달마다 옷맞추는게 부자지. 일단 기성품은 노노지.
4:51 이 부분은 쫌😂
손을 어떻게 하질 못하는구나...
입은 사람 : 윤석열 현 대통령 (끝) 혹시 사고 싶은 분들을 위해 ㅎㅎ
여기는 된장남 채널이군요
명품이라면 아울렛에 없어야지 미국가면 쿠치넬리 개쌈 한국 개눈탱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