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부부관계에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치고 서로 외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만 오랜시간 보고 아이들 양육에 집중하다보면 결국 두사람은 서로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없어져버리죠. 그리고 남들도 다 이렇게 살아, 가족끼리 무슨 x스야 이러면서 내면의 욕구를 감추면서 살아가는 게 일반적인 한국의 부부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크면 그만이지만 부부는 평생입니다. 100세 시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30대 중반에 결혼하더라도 60년은 부부가 같이 보내야 하는 거죠. 아이들 키우기까지 고작 20년입니다. 남은 40년을 행복하려면 부부간의 사이가 좋아야 되는게 정답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부도 기대되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버릴 게 없고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관점에서 우러나온 부부 금슬의 금과옥조네요 젊을 때 들었으면 뭐 나도 다 아는 내용이네 하고 흘려들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땐 왜 몰랐을까 후회되는 내용이 참 많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말씀하신 단계로 꾸준히 가려면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마음, 귀여운 마음, 안쓰런 마음등 쥐어 짜서 상대방을 어여삐 보려는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서로 생각하고 노력해야 부부생활이 오래오래 가는거 같습니다. 그다음은 세포언니 말씀처럼~~ 하면 될거 같구요... ^^
알긴 알겠는데 노력을 한쪽만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쌍방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걸 할 수 있는 부부들이 거의 없죠. 30-40대에는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좋을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시간이 더 없죠. 업무량도 늘구요. 피곤하니까 더 안하게 되구요. 주5일 근무인 회사도 있지만 주6일 또는 일요일에도 나오라는 회사들도 있구요. 참 쉽지 않습니다. 평소 부부사이도 좋아야 성생활을 하고 싶지 부부사이가 좋지 않으면 옷 벗어도 아무 느낌이 없어요.
현실적 삶에서 지당한 답변이시고 올바른 성인식 가치관을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어렵던 시절 패쇄적이고 보수적 사고로 부부관계를 감추고 터부시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특히 현대 부부관계에서는 말이죠. 왜 정당한 부부관계를 감추기만 하고 드러내면 바보인가요? 성관계 지식을 일찍이 터득했다면 몰라도 많은 사람들은 성관련 지식을 잘알지 못하고 자기일방적 행위가 최상인것 처럼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았던것도 사실이죠. 또한 여성들을 폄하하고 남성들은 우월한 존재인냥 허세를 떨었던 과거가 있었죠. 똑같이 지식을 터득하고 사회생활 하는데 생물학적으로신체가 다른이유와 남성의 근육이 강함을 전재로 상대를 무시하는 행위는 원시시대이 관습이라 봅니다. 부부관계에서 남여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과거 그릇된 성의식 잘못과 버릇은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바람은 조선왕조300년 전부터 이어져온게 아니라 인류시작과 더불어 이루어진것이다. 바람이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인위적인건데 남자는 원시인때부터 여자와 같이 산다는 개념이 없었으므로 정말 운좋게 여자를 만나면 잠시 같이 살다가 헤어질 확률이 정말로 많았다. 남녀가 같이 산다는것은 생활이 안정되어있어야 둘다 같이 살아도 먹고는 살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그것이 농경시대로 접어들면서 생활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거의 다 수렵과 채집이므로 거의 남녀사이는 공동체라 불리는 서로 공유상태였고 중세시대에는 초혼권이라는 것마저 있었으니 결혼이라는 것은 최소한 권력자에게 자신의 아내를 빼앗기지 않고 소유할수 있게된 근대사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립되는것이고 근대사회를 200년전으로 본다면 인류는 사실상 거의 공동생활에서 여자를 공유했다고 보는게 맞다. 그리고 결혼및 한여자의 합법적인 소유가 시작된것이 겨우 200년이다. 지금의 폐미들이 보기에는 무슨 개소리냐 하겠지만 여자들이 투표권으로 인해 힘을 얻은 시기는 200년이 채 안되는게 맞다 .그 전에는 재산의 일부로써 남자의 소유의 일부라는 사실을 역사를 공부한 여자들이라면 알것이다. 따라서 '바람'이라는 개념은 너무 역사가 짧은것이고 남자의 역사적 본능(기회가 있을때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날수 밖에 없었던 역사)의 역사는 거의 기원전 인류가 태어나면서 시작될수밖에 없다. 바람이나 결혼제도 같은것도 인류의 총역사중에서 너무 짧고 제도적이고 인위적이고 인간의 특히 남자의 본능에 어긋나는게 사실이다. 여자입장에서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안정적인 삶속에서 출산및 삶의 영속성면에서 바람직하나 남자의 경우 사실 널리 씨를 퍼뜨리는게 자연스러운것이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게 되면 현대 문명사회속에서 제도가 개판이 되므로 법으로 인위적으로 누르면서 한여자를 만나는 결혼이라는 제도의 속박속에서 최소한의 성욕을 누리면서 만족하라고 남자에게 강요하는것이고 유렵에서는 이미 동거가 대세가 되어 실제 결혼율은 40%가 채되지 않는다. 물론 이런 상황은 여자들에게도 다른남자를 만날수 잇는 기회를 부여한다. 결론은 바람을 피면 안된다가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다른 이성을 만나는게 부도덕한게 아니라 사랑을 통한 출생에 대해 국가적인 보육의 책임이 필요하다는것이다. 그래야 국민이 탄생하고 국가가 국민들로 유지될수가 있다. 가장 이상적인 국가는 개인들한테 도덕적 의무적으로 아이를 낳았으면 무조건 길러야 되고 개개인의 삶을 희생하는게 맞다고 가르치면서 강요하는게 아니고 국민들은 남녀할것없이 연애나 즐기고 마구 출산하고 그 출산한 아이들을 최고의 교육과 숙식으로 돌보아서 최고의 국민을 만드는것이 바로 국가가 할일이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출산까지만 기쁘지 실상 출산후 양육은 지옥이다. 전인생을 희생하여 아이를 키우고 그 아이는 성인이 되서 이를 반복한다. 이게 인생인가?발전된 인간의 시스템이라면 이제는 양육을 국가가 맡아야 한다. 20세까지만 국가가 돈을 들여 아이를 성인으로 최선을 다해 키운다면 국민이 된 그 아이는 최소한 50년동안 국가에 세금을 내니 적어도 국가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찰나의순간-l5s 이것은 감상에 빠진 현실을 무시한 발언입니다. 우리나라 최저출산율 세계1위는 무엇을 말하나요?물질만능의 시대에서 자녀들을 굶기지 않고 최소한의 옷을 입혀 먹여살려서 성인으로 키울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웃집 아이들이 학원다니고 과외선생에게 배워 자신의 아이와 비교도 안되게 성적이 좋아지고 그것을 본 자식이 자기도 해달라고 하는데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과연 행복할까요?이것을 미리 생각하면서 자식을 낳아 제대로 기를수 없는 시대라면서 2세를 포기하는 현세대 젊은이들이 애정이 없는 특이한 경우거나 세상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세요?그런데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님 생각보다 상상못할정도로 많아요. 그렇다면 님의 생각이 부족하거나 헤아림이 모자란것이 아닐까요?단지 낳아서 옆에두고 기른다고 요즘 사람들은 만족할수 없습니다. 자식에게 최선의 것을 주고 싶어하죠. 그게 안되니 안낳는것이고 제 결론은 빈부격차없이 국가가 최선의 숙식제공과 교육으로 국민을 키우라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부모자식간에 서로 연끊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서로 시간내서 만나면 되고요. 이건 나쁘지 않은 얘기인데요?
저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결혼제도 자체도 바뀌어서 아마 차후에는 글쓴이와 비슷한 제도로 나아가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이와같은 제도로 살아가야 할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지금과 같은 생활제도로 살아가는 사람은 또 그렇게 살아가면 될듯 합니다. 획일적인 제도가 아닌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하겠지요.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닐까 합니다.
자위를 해도 루틴이 바뀌는데... 당연히 파트너가 있으면 상황에 맞게 계속 진화를 해야죠... 자위나 부부관계나... 나중에 매너리즘의 한계를 극복하는게 쉽지 않은건 마찮가지입니다...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그래서 결혼식 때 여러 사람 앞에서 맹세를 하는거겠죠... 정조를 지키기 힘들어 열녀문이 있듯이...
여자들 착각이 대단함, 남자는 무조건 여자 가 앞에 있으면 다 하고 싶어하는줄 착각함, 절대 아님, 남자는 첫째 얼굴이 못생기면 고추가 안서요, 못생긴 여자와는 마주 앉아 있기도 속으로는 불편해함, 변태나 싸이코 아닌 담에는 이게 다 남자들 심리임 . 이상하게 왜 여자들은 착각을 많이 하는지, 못생긴 여자 한테는 단돈 천원도 쓰는게 아까워요
안녕하세요 세포언니 한재원 대표입니다.
고맙습니다.
헬스장 가서 운동 하겠습니다
ㄱ글 에서 토카인 눈호강 하네요 아주
와..진짜 부부관계에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치고 서로 외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만 오랜시간 보고 아이들 양육에 집중하다보면 결국 두사람은 서로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없어져버리죠.
그리고 남들도 다 이렇게 살아, 가족끼리 무슨 x스야 이러면서 내면의 욕구를 감추면서 살아가는 게 일반적인 한국의 부부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크면 그만이지만 부부는 평생입니다. 100세 시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30대 중반에 결혼하더라도 60년은 부부가 같이 보내야 하는 거죠.
아이들 키우기까지 고작 20년입니다.
남은 40년을 행복하려면 부부간의 사이가 좋아야 되는게 정답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부도 기대되네요👍👍
왜꼭 끝까지 가야생각하시는건지...애키우고 그래서 졸혼도 많이하는거 아닌가요?
동성애도 인정되어가고
이혼율도 치솟는중에
흠...좀 공감하기 어렵네요.
취지는알겠으나
결혼하더라도 필요시 파트너도 나쁘지않다봅니다
@@아레나-l6f 동성애는 인정 못함
30년을 살아도 남자를 존중하면 오랫동안 힘이 생깁니다. 나이들어서 남자가 힘들다고 괄시하면 그 대가는 바로 돌아오죠. 물론 남자도 여자를 존중해야 하고요
@@아레나-l6f 굳이 결혼할이유가 없네요 평생 연애만하고 혼자 사세요 평생 갈거라 생각한 사람한테는 크나큰 민폐인듯요
@@아레나-l6f 그런 마인드면 결혼 왜하냐 연애만해 결혼할 배우자한테 평생 갈것처럼 속여 사기치고 피해주지말고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버릴 게 없고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관점에서 우러나온 부부 금슬의 금과옥조네요 젊을 때 들었으면 뭐 나도 다 아는 내용이네 하고 흘려들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땐 왜 몰랐을까 후회되는 내용이 참 많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말하는 내용도 좋지만
구성하는 문장, 단어선택, 논리전걔방법 등이 군더더기 없이 시원시원해서 참 좋네요.
성욕은 30부터 시작인게 맞는거같아요.
영상 말미에 말씀 너무 공감해요. 부부는 서로가 1순위여야한다는 말씀! 명쾌한 강의 잘 듣고갑니다👍
mc분이 넘 질문도 잘하고
센스 있고 쑥스러워 하는 것도 귀여워요.
세포언니TV 한소장님은 정말 시원시원하게.애기해주시는데 전혀 야하거나 이상하게 들리지 않고 건강한 욕구와 성생활을 애기해주시는 분입니다. 개인작으로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셨다고 하는데도 멘탈이 정말 건강하신 여성인거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세포언니는 성인계의 오은영선생님👍
ㄱ글 에서 토카인 역시 세계1위 못말리네요
말씀하신 단계로 꾸준히 가려면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마음, 귀여운 마음, 안쓰런 마음등 쥐어 짜서
상대방을 어여삐 보려는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서로 생각하고 노력해야 부부생활이 오래오래 가는거 같습니다.
그다음은 세포언니 말씀처럼~~ 하면 될거 같구요... ^^
두분 티키타카 진짜 너무 재밌음 ㅋㅋㅋ
찰떡콩떡임ㅋㅋ
알긴 알겠는데 노력을 한쪽만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쌍방 노력을 해야 하는데 이걸 할 수 있는 부부들이 거의 없죠. 30-40대에는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좋을지 모르겠으나 오히려 시간이 더 없죠. 업무량도 늘구요. 피곤하니까 더 안하게 되구요. 주5일 근무인 회사도 있지만 주6일 또는 일요일에도 나오라는 회사들도 있구요. 참 쉽지 않습니다.
평소 부부사이도 좋아야 성생활을 하고 싶지 부부사이가 좋지 않으면 옷 벗어도 아무 느낌이 없어요.
한국여자들 수동적인거 잘못인정 안하고 사과안하는거 참 문제에요
4:03
서른이 지나면 여자의 성욕이 증가하는가?
의 답은 서른이 지나면 이전보다 남성호르몬이 더 나오게 되면서 성관계에 대한 거부감이나 공포가 줄어들어서 더 적극적이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도 복합적인 요인으로서 작용하지않을까 싶네요.
와아..그렇구나.. 하나 배워갑니다
내 생각도 동일
자연분만한 경우 헐렁헐렁해져서 성관계를 오히려 기피할 수도 있음
명쾌하십니다...다 동의합니다...
근데 이게 참 오래 살다보면 참 이꼴저꼴 다보다 보는데다....
그간의 살아온 감정이 개입 되다 보니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명쾌함에서오는 섹쉬함은 여전하십니다~!!
모쏠이라 상상속의 일들이라 궁금해서 보고갑니다.
그나마 위로받는게 1주일 중 하루는
왼손인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앞으로3시간후에 생길일을 생각하니 너무행복합니다
어릴땐 남자들만 성욕 쌔다고 생각 했는데 30대 넘으니까 오히려 남자보다 더 성욕 썐 여자들이 많은걸 알게 됐음.
여자들은 보통 몇살에 성욕 많냐
여자도 성욕 개쩝니더... ㅋㅋ
세상은 넓고 변태는 많다
@@kokoacookie6241 네다음모솔
애들이 티를 안내서그렇지 10대고 20대고 마음만 한번 오픈시켜놓으면 어우 짐승이 따로없음
자기가 안이쁜지 잘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부분 빵 터짐
ㅋㅋ 여자는 진짜 모름 ㅋㅋㅋㅋㅋ 프사에 그얼굴이 이쁜지 알고 사진은 존나 찍음 ㅋㅋ
꼭보세요 우리 마기꾼 온니들 😂
보정 안하고 화장 안한 얼굴이 니 진짜 얼굴이다
보정이나 화장이야 그냥 속아는 주지만, 성형왕국 답게 성형으로 얼굴에 칼을 대니 만약 2세 낳으면 누가 나올라나 몰라ㅋㅋㅋㅋ 한국여자들…
이거 너무 현실적이고 재밋다
와 넌 날 항상 아름답게 여겨, 넌 날 항상 신선하게 여겨 팩폭이다!! 그래서 서로의 페티쉬를 알아가고 맞춰주는게 중요한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전문상담분이시라 내용이 너무 알찼습니다.
오랜 만에 진정 알찬 방송이었습니다.
지금 이 애기는 누구에게 더 유익할까?
모든게 다른 남여가 서로 대화하고 느낌을 나누고 맞쳐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
인생은 뭘 하든 즐거워야 할듯
현실적 삶에서 지당한 답변이시고 올바른 성인식 가치관을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어렵던 시절 패쇄적이고 보수적 사고로 부부관계를 감추고 터부시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특히 현대 부부관계에서는 말이죠. 왜 정당한 부부관계를 감추기만 하고 드러내면 바보인가요? 성관계 지식을 일찍이 터득했다면 몰라도 많은 사람들은 성관련 지식을 잘알지 못하고 자기일방적 행위가 최상인것 처럼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았던것도 사실이죠. 또한 여성들을 폄하하고 남성들은 우월한 존재인냥 허세를 떨었던 과거가 있었죠. 똑같이 지식을 터득하고 사회생활 하는데 생물학적으로신체가 다른이유와 남성의 근육이 강함을 전재로 상대를 무시하는 행위는 원시시대이 관습이라 봅니다. 부부관계에서 남여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과거 그릇된 성의식 잘못과 버릇은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젊었을때는 생리하기 하루전날에 부부관계가 하고
싶었어요 ~ 내가 왜 이러지 하면 .. 그 다음날 바로 생리터짐
작년에 폐경되고 갱년기로 요즘 힘들어서 만사가 다 귀찮아졌어요 ~
오늘도 잘보고 좋아요 팍 👍💯
귀찮아도 노력하시면 됩니다.
남편은 무슨죄인가요? 그러다 바람나고
다른생각가집니다. 연구하고 노력하면 재미를
찾을거에요 부부관게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족끼리 그러는거아냐? 섹스리스 부부들보면
한쪽이 항상 문제가 되면서 생기기 시작합니다.
두 분 케미 너무 좋아요!!!! 자주자주 만나주세용
3부도 빨리 보고 싶네요!
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한다는게 느껴지네요 나아가, 앞으로 200세 시대(제 생각)에 노화가 현저히 늦춰지고 있는 오늘날인데 어떻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지 다시금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내 공감하는 내용 + 맞는말만 100% 하십니다 쵝오!!!!
꿀팁으로 포딥젤 바르고 하면 유연도 향상됩니다~!
내가 항상 내리는 결론=남자나 여자나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다
맞습니다.자식?그건두번째죠.
부부가 일번이죠.
이 누나는 찐이야
어떤거든 처음보다 더 좋은건 없습니다. 내꺼 아닐때 가지고싶고 사고싶고 하는거지 ㅋ 내꺼되면 뭐든 밋밋해져요.
이쁘고 뭐고 그때뿐임^^
예전 어른들이 안다리 바깥다리 이야기했는데 오랬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요약하자면 운동 열심히하고 좋은 사람되기네요
이분 내용 너무 디테일 하고 좋음.
성욕이란말이 저급한가요? 아님 심의에 걸리나요? 왜 묵음처리 하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이건 세포언니 개인취향인것같은데... ㅎㅎ
어쩜 저렇게 맞는말만 하시는지 놀랍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고정출연 안되나요? ㅋㅋ 두 분 케미가 좋음
ㅋㅋㅋㅋ 유익하게잘봣습니다^^
파트네에 대한 존중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성에대해 서로 쑥쓰러워 하지마시고, 매일매일 서로 개방적인 대화로 자연스럽게... 이러한 마음이 있으면 파트너를 즐겁게 해주려는 힘도 생기고 어섹하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먹고살기 힘들고 고민이 많으면 성욕이 없어짐 ㅡㅡ
중년에 성생활 해야 좋은건 알지만 이미 축처진 살과 쪼그라진 피부를 보면 꼬무룩 해짐.
결정적으로 가족이라는 생각에 죄의식마저 느껴짐.
ㅜㅜ
부부는 0촌. 가족인듯 가족아닌가족같은너~
상담사님이 정말 현실적인 말을 하시네요.
너무 잼게 봤어요^^
성생활마저 유튜브로배워봅니다
짧은시간이지만 너무 많이배웟습니다.
이 영상이 이혼율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오우 배경사진 무야..
팩트 모두가 정확해서 깜놀!
세포언니 짱 멋! 🥰
뜬금없지만 선생님 스우파에 나왔던 효진초이 닮았어요~
애기 낳으면 성욕이 증가한다? 실상은 엄마의 뇌로 바껴서 성욕은 사라지고 양육에만 집중하게된다 그래서 상당수가남편과 갈등으로 이혼도 하는거고 저분은 뭔 소리를 하는거지
밥벌이죠.
양육은 뭔..요샌 어린이집 보내버리고 밥도 잘 안하는 세상인데
여자친구가 꼭 봣으면 좋겟다...
저는 팔뚝보다 허벅지가 섹시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ㅎㅎ
선생님은 사랑 나눌때 아름다운 말을 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여친은 왜 욕해달라고 하나요 가금 목졸라 달라고 하는데 개난감합니다
ㅋㅋㅋ
취향이 그쪽이시네요ㅋ
김수미씨 욕.녹음해서 틀어주세요
진짜 궁금한데 40,50,60대 엄마,아빠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해요 그럼?
잘봤어요. 그동안 구독을 안하고 보고 있었네요
잼배임좋은주말되세요
수많은 경험으로 얻는 데이터로는 성욕이 없는 여자는 없음 ,,
아직 속궁합 임자를 못 만나서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어서 그 맛을 모르는 거임 ,, 성욕 없던 애들이 임자 만나서 한번 느껴보면 지가 더 달려듬
참 똑똑한 분
들을수록 팩트로 잘 들리고 이해되는데
나는 정상인건가? 비정상인가?
정말 맞는소리네요!!!
벌써 재미있다.
아니 안다리 밧다리를 모르다니ㆍㆍㆍ잼뱅님 씨름체험 시킵시다
바람은 조선왕조300년 전부터 이어져온게 아니라 인류시작과 더불어 이루어진것이다.
바람이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인위적인건데 남자는 원시인때부터 여자와 같이 산다는 개념이 없었으므로 정말 운좋게 여자를 만나면 잠시 같이 살다가 헤어질 확률이 정말로 많았다.
남녀가 같이 산다는것은 생활이 안정되어있어야 둘다 같이 살아도 먹고는 살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그것이 농경시대로 접어들면서 생활이 안정되기 전까지는 거의 다 수렵과 채집이므로
거의 남녀사이는 공동체라 불리는 서로 공유상태였고 중세시대에는 초혼권이라는 것마저 있었으니 결혼이라는 것은 최소한 권력자에게 자신의 아내를 빼앗기지 않고 소유할수 있게된 근대사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립되는것이고 근대사회를 200년전으로 본다면 인류는 사실상 거의 공동생활에서 여자를 공유했다고 보는게 맞다. 그리고 결혼및 한여자의 합법적인 소유가 시작된것이 겨우 200년이다. 지금의 폐미들이 보기에는 무슨 개소리냐 하겠지만 여자들이 투표권으로 인해 힘을 얻은 시기는 200년이 채 안되는게 맞다
.그 전에는 재산의 일부로써 남자의 소유의 일부라는 사실을 역사를 공부한 여자들이라면 알것이다. 따라서 '바람'이라는 개념은 너무 역사가 짧은것이고 남자의 역사적 본능(기회가 있을때마다 이여자 저여자 만날수 밖에 없었던 역사)의 역사는 거의 기원전 인류가 태어나면서 시작될수밖에 없다. 바람이나 결혼제도 같은것도 인류의 총역사중에서 너무 짧고 제도적이고 인위적이고 인간의 특히 남자의 본능에 어긋나는게 사실이다. 여자입장에서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안정적인 삶속에서 출산및 삶의 영속성면에서 바람직하나 남자의 경우 사실 널리 씨를 퍼뜨리는게 자연스러운것이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게 되면 현대 문명사회속에서 제도가 개판이 되므로 법으로 인위적으로 누르면서 한여자를 만나는 결혼이라는 제도의 속박속에서 최소한의 성욕을 누리면서 만족하라고 남자에게 강요하는것이고 유렵에서는 이미 동거가 대세가 되어 실제 결혼율은 40%가 채되지 않는다. 물론 이런 상황은 여자들에게도 다른남자를 만날수 잇는 기회를 부여한다.
결론은 바람을 피면 안된다가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다른 이성을 만나는게 부도덕한게 아니라 사랑을 통한 출생에 대해 국가적인 보육의 책임이 필요하다는것이다.
그래야 국민이 탄생하고 국가가 국민들로 유지될수가 있다. 가장 이상적인 국가는 개인들한테 도덕적 의무적으로 아이를 낳았으면 무조건 길러야 되고 개개인의 삶을 희생하는게 맞다고 가르치면서 강요하는게 아니고 국민들은 남녀할것없이 연애나 즐기고 마구 출산하고 그 출산한 아이들을 최고의 교육과 숙식으로 돌보아서 최고의 국민을 만드는것이 바로 국가가 할일이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출산까지만 기쁘지 실상 출산후 양육은 지옥이다. 전인생을 희생하여 아이를 키우고 그 아이는 성인이 되서 이를 반복한다.
이게 인생인가?발전된 인간의 시스템이라면 이제는 양육을 국가가 맡아야 한다. 20세까지만 국가가 돈을 들여 아이를 성인으로 최선을 다해 키운다면 국민이 된 그 아이는 최소한 50년동안 국가에 세금을 내니 적어도 국가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그럼 울타리가 거대한 학교가 되는거네요
미래를 예측하신거같기도
근데 개개인의 자아형성은 과거만 못할듯 예상대로라면
이것또한 본능이겠지만 자식이란존재가 얼마나 나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지 아실까.....양육은 지옥이라......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는 특이한 경우거나 아직 자녀가 없거나...추론이 되네요
@@찰나의순간-l5s 이것은 감상에 빠진 현실을 무시한 발언입니다. 우리나라 최저출산율 세계1위는 무엇을 말하나요?물질만능의 시대에서 자녀들을 굶기지 않고 최소한의 옷을 입혀 먹여살려서 성인으로 키울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웃집 아이들이 학원다니고 과외선생에게 배워 자신의 아이와 비교도 안되게 성적이 좋아지고 그것을 본 자식이 자기도 해달라고 하는데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부모가 과연 행복할까요?이것을 미리 생각하면서 자식을 낳아 제대로 기를수 없는 시대라면서 2세를 포기하는 현세대 젊은이들이 애정이 없는 특이한 경우거나 세상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세요?그런데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님 생각보다 상상못할정도로 많아요. 그렇다면 님의 생각이 부족하거나 헤아림이 모자란것이 아닐까요?단지 낳아서 옆에두고 기른다고 요즘 사람들은 만족할수 없습니다. 자식에게 최선의 것을 주고 싶어하죠. 그게 안되니 안낳는것이고 제 결론은 빈부격차없이 국가가 최선의 숙식제공과 교육으로 국민을 키우라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부모자식간에 서로 연끊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서로 시간내서 만나면 되고요.
이건 나쁘지 않은 얘기인데요?
저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결혼제도 자체도 바뀌어서 아마 차후에는 글쓴이와 비슷한 제도로 나아가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이와같은 제도로 살아가야 할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지금과 같은 생활제도로 살아가는 사람은 또 그렇게 살아가면 될듯 합니다.
획일적인 제도가 아닌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하겠지요.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닐까 합니다.
인생을 왜 성욕에서 즐거움을 찾을려고....
개개인의 차이 아닌가
안그래요.... 처음 보는 여자하고 자고 싶지는 않아요...남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군요....꾸준히 즐기고 싶어 하는 남자는 매우 적답니다.
펙트!!!👍💯
맞는말이지만 결혼하고 상대단점이 더뚜렷이보이고 못볼꼴다보고사니 쉽게감정이서지않아요ㅠ
넘 가슴에 와닸는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결혼은 어떻게 하는건지.. 100세 시대에 어떻게 한사람만 바라보고 살수있냐 결혼제도 자체를 뜯어고쳐야함
백퍼 아니 천퍼 만퍼 동감합니다. 결혼 20년? 내지는 30년을 기준으로 법적으로 혼인관계를 이어갈지 말지 두사람 모두의 합의가 있어야만! 연장이 가능한 제도가 생겨도 좋을듯~
디질때까지 악으로깡으로 버티던지 바람피던지 이혼하던지 해야해요 ㅋㅋㅋ
버티는자는 몸에 사리30개정도 나올꺼에요
내와이프는 22살인데 이미성욕이맥스라 걱정되요 와이프 중년되면 난 지팡이짚고다닐나인데.. 어쩌죠
진짜 공감되네
똑똑하신 선생님 ᆢ
가만 생각해보니 애기 낳으면서의 고통을 경험한 것이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뇌의 인식으로 그 이상의 자극을 받아들이려는 성향을 갖게된듯...그래서 아이 낳은 이후...즉 자연분만 이후는 더 강력한 자극이 필요해지는듯...
자위를 해도 루틴이 바뀌는데... 당연히 파트너가 있으면 상황에 맞게 계속 진화를 해야죠...
자위나 부부관계나... 나중에 매너리즘의 한계를 극복하는게 쉽지 않은건 마찮가지입니다...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그래서 결혼식 때 여러 사람 앞에서 맹세를 하는거겠죠...
정조를 지키기 힘들어 열녀문이 있듯이...
세포님 실례지만 턱쪽 성형하셧나요?
백번 맞는말씀
꿀팁으로 포딥젤 바르고 하면 유연도 향상됩니다~!
진심이 중요합니다
여자 노인네 70 80 대 는 성욕이 없나요?? 많이 궁굼…
신선하게 초대남 한번 불러주세요
오디오가 중요한데 음질이 너무 안종아요.
녹음 편집안해되될정도를 짜집기하면서 소음이 거칠어져
짜증유발해요~
여성 카운셀러분을 직접 만나서 상담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굉장히 명쾌함
바람은 조선이 아니라 그 전부터 있었던거 아닌가?
3:33 뭐라 하실까 궁금했는데 너무 팩트네 ㅋㅋㅋㅋㅋ
팔,엉덩이 조지로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조지지 마세요
그래도 안생겨요 ㅋㅋㅋ
여자들은 성욕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결혼하니까 분위기잡고 귀에 조용하게 사랑한다고 하고 속삭이면 닭살 돋는다고 시어머니 아들이랑은 그런거 하는거 아니라고 하던데요...
남자를 너무 잘 아시네요.
하고싶읉땐 쓸데없는지해서 에너지 소비하지말고 말을해라!
하고싶다고!
이거 보면서 흑자헬스님이 생각이 났네요
40대, 50대에도 경제적으로 별볼일 없는 경우 많던데 , 오히려 40대 ,50대가 되면 더욱더 경제적으로 고립, 비참해지는 시기 아닌가? 말그대로 나이 때문에
개인적으로 "세포언니TV"를 보고
생각의변화에 도움이 되는데 여자
의 마음과 생각엔 의심이 가네요!!
제 말이 다 맞진 않아요.^^
@@happy_ga
많은 도움이 되어 고맙워요 😎.
@@그림자-b 고맙습니다 ^^
멋지신 아줌마 좋은 말 감사요
여자들 착각이 대단함, 남자는 무조건 여자 가 앞에 있으면 다 하고 싶어하는줄 착각함, 절대 아님, 남자는 첫째 얼굴이 못생기면 고추가 안서요, 못생긴 여자와는 마주 앉아 있기도 속으로는 불편해함, 변태나 싸이코 아닌 담에는 이게 다 남자들 심리임 . 이상하게 왜 여자들은 착각을 많이 하는지, 못생긴 여자 한테는 단돈 천원도 쓰는게 아까워요
여자도 마찬가지여~
못생긴 남자 별로
제 와이프랑 상담부탁드리고싶네요
고맙습니다 😊
진솔하심 ㅎㅎㅎ
근데 ... 성생활을 노력해야 한다는게... 좀... 그걸 노력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원하게 이야기 잘하는군..
1부도 봐야겠다ㅋ~
뭐든지 궁합이 잘~맞아야
한다네~~
세포언니 씨름부 출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