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전직 버거킹 알바생입니다! 햄버거 덕후라서 알바까지 하게 되었어요. 이번 신메뉴 이름긴 어쩌구 버거는 버거킹의 스테디셀러인 콰트로 치즈와퍼를 베이스로 불향 가득한 100% 순쇠고기 패티를 4장 얹은 매력적인 어그로 마케팅용 버거입니다. 한입 베어무는 순간 버거킹의 장점인 쇠고기 패티의 불맛이 은은하게 스며들어옵니다. 추가적으로 꾸덕하고 고소한 치즈가 살짝 받혀주면서 불맛에 잘 어울리는 베이컨이 식감과 향을 더해주는데, 이 조화가 생각보다 적절해서 저는 괜찮게 먹었어요. 예전에 출시되어 화제를 끌었던 버거킹의 스태커4와퍼와도 비교해볼 수 있겠는데요, 스태커4와퍼는 모든 패티에 기본적으로 2장의 치즈를 깔면서 총 8장의 치즈가 들어가는 어마무시한 버거였기 때문에 이번 이름긴 저쩌구 버거가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즈의 양이 줄어들은 만큼 패티의 맛이 더욱 부각되어 불향은 더 강하게 느껴지고 꾸덕한 치즈의 묵직한 질감이 사라져 더 가볍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출시되었던 스태커4와퍼는 3분의 1정도 먹었을 때 아 이건 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이름긴 신메뉴는 한번에 절반정도는 먹을 수 있었어요. 구성적으로는 스태커4가 더 우월하지만, 맛의 밸런스는 오히려 이번 이름 긴 신메뉴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보면 역시 호평을 하기는 조금 힘들어 보입니다. 단품기준으로 16500원, 세트 기준으로 18500원으로 어지간한 수제버거들보다도 높은 가격에 사실상 저가형 치킨 피자들과 경쟁해야 될 다소 당혹스러운 가격입니다. 물론 재료가 많이 들어간 것은 맞지만 그래도 비싸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듭니다. 2년 전에 스태커4와퍼를 12500원 주고 사먹었을 때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12500원에 그 정도면 혜자인데? 하는 세상이 와버렸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지갑이 아픈 일입니다 이름 긴 신메뉴와는 별개로, 쿠폰킹이라고 불리던 버거킹의 쿠폰들과 할인 이벤트들이 조금씩 창렬화되면서 요즘 버거킹은 예전처럼 가성비있게 즐기기는 힘든 매장이 되었습니다. 수제버거들보다는 못 하더라도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등의 프랜차이즈들보다 좋은 맛을 내고 가격 경쟁력 있던 것이 버거킹의 장점이었는데, 요즘 가격을 보면 맥도날드에 우위를 점하기에는 가격이 비싸고, 수제버거에게 우위를 점하기에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품질이 덜하다는 생각이 들어 버거킹의 오랜 팬으로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야채없이 고기폭탄인 헤비한 버거가 땡길때가 있는데 버거킹은 대부분이 와퍼베이스다보니 야채 안든 메뉴가 없는데 스태커 시리즈도 와퍼기반이라 케찹베이스에 야채가 있어서 아쉬웠다면 콰트로맥시멈은 완전 고기고기하게 나와서 오히려 니즈 충족에는 좋은듯? 어차피 스태커는 먹고싶으면 와퍼에 패티추가 때리면 되니까 고기매니아들을 위한 메뉴로 리뉴얼한건 좋은거 같은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버거킹 앱으로 시켜드시거나 매장에서 드시면 치즈소스 추가는 꼭 하세요 느끼할 줄 알고 안했는데 토마토랑 양파에 생색내기용 양상추까지 있어서 오히려 약간 싱거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스태커4, 그리고 단종되고 나서 스태커3에다가 패티치즈추가한것보다 더 비싼건 정말 불호요소입니다 고기고기한거 좋아하는데 2번 이상 먹기는 좀 부담됩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73회] 수렁에 빠진 자영업자 - 스트레이트 273회 (24.11.10)](http://i.ytimg.com/vi/tTl8Hebsu60/mqdefault.jpg)
솔직히 말해유 이거 나오자마자 영상각 나올생각에 군침 싹 돌았쥬
지나가던 전직 버거킹 알바생입니다! 햄버거 덕후라서 알바까지 하게 되었어요. 이번 신메뉴 이름긴 어쩌구 버거는 버거킹의 스테디셀러인 콰트로 치즈와퍼를 베이스로 불향 가득한 100% 순쇠고기 패티를 4장 얹은 매력적인 어그로 마케팅용 버거입니다.
한입 베어무는 순간 버거킹의 장점인 쇠고기 패티의 불맛이 은은하게 스며들어옵니다. 추가적으로 꾸덕하고 고소한 치즈가 살짝 받혀주면서 불맛에 잘 어울리는 베이컨이 식감과 향을 더해주는데, 이 조화가 생각보다 적절해서 저는 괜찮게 먹었어요.
예전에 출시되어 화제를 끌었던 버거킹의 스태커4와퍼와도 비교해볼 수 있겠는데요, 스태커4와퍼는 모든 패티에 기본적으로 2장의 치즈를 깔면서 총 8장의 치즈가 들어가는 어마무시한 버거였기 때문에 이번 이름긴 저쩌구 버거가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즈의 양이 줄어들은 만큼 패티의 맛이 더욱 부각되어 불향은 더 강하게 느껴지고 꾸덕한 치즈의 묵직한 질감이 사라져 더 가볍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출시되었던 스태커4와퍼는 3분의 1정도 먹었을 때 아 이건 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이름긴 신메뉴는 한번에 절반정도는 먹을 수 있었어요. 구성적으로는 스태커4가 더 우월하지만, 맛의 밸런스는 오히려 이번 이름 긴 신메뉴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보면 역시 호평을 하기는 조금 힘들어 보입니다. 단품기준으로 16500원, 세트 기준으로 18500원으로 어지간한 수제버거들보다도 높은 가격에 사실상 저가형 치킨 피자들과 경쟁해야 될 다소 당혹스러운 가격입니다.
물론 재료가 많이 들어간 것은 맞지만 그래도 비싸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듭니다. 2년 전에 스태커4와퍼를 12500원 주고 사먹었을 때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12500원에 그 정도면 혜자인데? 하는 세상이 와버렸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지갑이 아픈 일입니다
이름 긴 신메뉴와는 별개로, 쿠폰킹이라고 불리던 버거킹의 쿠폰들과 할인 이벤트들이 조금씩 창렬화되면서 요즘 버거킹은 예전처럼 가성비있게 즐기기는 힘든 매장이 되었습니다.
수제버거들보다는 못 하더라도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등의 프랜차이즈들보다 좋은 맛을 내고 가격 경쟁력 있던 것이 버거킹의 장점이었는데, 요즘 가격을 보면 맥도날드에 우위를 점하기에는 가격이 비싸고, 수제버거에게 우위를 점하기에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품질이 덜하다는 생각이 들어 버거킹의 오랜 팬으로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대한 줄이고 간략하게 적었는데 쪼메 기네유~
말려줄 흑돼지지아저씨가 없어서 그런거봐유~
미안해유~
버거킹도 먹고살기 힘든가 보죠 ~
백돼지 빙의하신 줄 ㅎㅎㅎ
리뷰 정성추
보자마자 요줌 버거킹 실적 떨어져서 어그로끌려고 냈나싶더라니 맞나보다 ㅋ
0:41 인정하긴 싫지만 팩폭이라 어쩔 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때의 표정
어우야 이름이 진짜 매니마니 기네요 ㅎㄷㄷㄷㄷㄷ;;; 매장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해서 포장할때 버거킹의 신상 버거 이름 보는 순간 진짜 손님들이 눈이 휘둥그레지겠어요;;; 이와중에 숨도 쉬지 않고 틀리지 않게 말하시는 백돈님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키오스크엔 몇자 나오다가 이하생략 4 이렇게 나와요 ㅋㅋㅋ
이하생략 버거 라고 물어보면 알아들음
??? : 이이~... 이집은 치즈와퍼가 짱이여^^
@@shotagochuu 아하
버거킹급 치킨집에서 치킨 먹을려면 3만원은 줘야한다는게 왤캐 뼈가 아프냐 ㅋㅋㅋㅋ
그럼 순살을 드십쇼
근데이건 가격만 놓고 봐야하니 배달기준아니게봐야지 그럼3만원절대아니지
"킹정!"
개인적으로 거품이지 버거킹 급인지도 의문..
ㄱㅊㅊㅋ
우리 동네에 버거킹없다는게 진짜 한이자 혈관파괴를 막는 유일한 수문장이다 진짜
이걸 어떻게 참음
우리동네에는 버거킹3개인데 맥도날드랑 kfc가 없어서 한이 네요 ㅠㅠ
@@starcell_UAENA 헐 저랑 같네요😢
저희동네 읍내에 재작년에 생겨서 얼씨구나 하고 일주일 한번 이상 갔는데요 한 6개월 지나니까 신제품들도 다 거기서 거긴데 값은 쭉쭉 오르니 안가게 되더군요.
@@미제드론 시골애들도 유투브 보는구나
kfc만 없어....ㅜㅠ
오늘도 소비자의 지갑을 지켜주셨네 ㅋㅋㅋ😂
오늘 두분이 서로 인정하시는게 보기 참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한분인데요
@@wefrgEKWO-bq5lg 넌 대화할 때도 그딴식임? 핀트 엇나가는 말은 하지 마라.
맥시멈 4 드시면 매장에서 소스 추가해서 먹으면
좀 덜 뻑뻑하고 그나마 괜찮게 먹을 수 있어요!
소스 추가해도 치즈소스ㅋㅋㅋ
디아블로 소스 추가해서 발라먹으면 그나마 ㄱㅊ
@@KimKim-wo6de ㅇㅈ
@@minsipark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음 ㅠㅠ
그냥 안먹을래요
0:17 듣고 바로터졌다 ㅋㅋ
1:07 자막 바뀌는거 깨알같이 즐겁다
점심내기로 메뉴명 긴 음식 사오는걸로 하면 버거킹으로 달려가면 됩니다.
오늘 하루종일 기다리고있었어요!!!!!!!
빠르네요 역시 배운돼님...!!
스태커4 단품 한끼에 다 먹던 사람입니다. 이번 이름짱긴 콰트로맥시멈4는 다 먹고 나서 배가 살짝 남습니다. 후라이까지 해서 세트로 먹으면 식사 떼운 기분입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십쇼
인정할때 마다 웃기네유~~ㅎㅎㅎ
각자 하이라이트 모음있으면 대박이여유~
방금 먹어봤는데 개 퍽퍽해요.. 콰트로 치즈 와퍼에 패티 추가한 그맛. 퍽퍽할거 상정하고 감튀 대신 코울슬로로 먹었는데도,, ㅠ
가끔 야채없이 고기폭탄인 헤비한 버거가 땡길때가 있는데 버거킹은 대부분이 와퍼베이스다보니 야채 안든 메뉴가 없는데 스태커 시리즈도 와퍼기반이라 케찹베이스에 야채가 있어서 아쉬웠다면 콰트로맥시멈은 완전 고기고기하게 나와서 오히려 니즈 충족에는 좋은듯? 어차피 스태커는 먹고싶으면 와퍼에 패티추가 때리면 되니까 고기매니아들을 위한 메뉴로 리뉴얼한건 좋은거 같은데 문제는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어?? 버거킹 오늘 새로운거 나왔네 하니까 바로 리뷰해주는 속도감 보소 ㅋㅋ
뭐라는 지 모르겠고 그냥 내가 미소짓고 있네
이거 해줄거라고 믿었다구~~~ 오늘 궁금했는뎈ㅋㅋㅋ 엄청 빠르셔
와우! 진짜 농담 아니고 이거 신제품 나왔다길레 배운돼지 리뷰 나오면 보고 먹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게보고 갑니다
저 이런 치지미트폭탄버거 애정합니다~😍만... 너무 비싸서 백돼지님 드시는 걸로 대리만족...ㅎ
궁금했는데 진짜 빨리 리뷰 해주시네요 ㅋㅋ 버거킹 갈일 있으면 매장에서 먹어봐야 겠네요 ㅋㅋ
빠르다. 진짜
나왔다고 뉴스나온거 방금봤는대...
콰트로 치즈와퍼에 패티 하나 추가하면 적당하려나요?
오늘 매장가서 먹었는데 느끼하다 싶으면 디아블로소스(매운소스) 뿌려서 먹어보세요 그러면 먹을만합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참 맛있어보이네요...
주니어와퍼 1+1이던데 먹으러 가야겠다...
와 버거킹콰트로맥시멈킹갓제네럴엠퍼러충무공마제스티버거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1번은 먹어보고 싶긴 하다..🤔🤔
오 안그래도 이거 궁금했능데ㅎㅎ 해도해도 넘비싼듯ㅠ
0:41 순순히 ㅇㅈ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흑돼지도 인정해버리는 미쳐버린 치킨값...
동네 버거킹이 문 닫았는데 미련이 없네
저거 안에 토마토 양상추 없어서 먹을때 번 옆으로 안쓸려서 내용물 안 흘러내려서 먹기 편함
우리동네 배달킹은 메뉴당 추가가격도받는데 배달팁도받아서 4가 세트로하면 20000원에 배달팁2500해서 22500 차라리 수제버거집먹는게 훨 싸다...
올,
흑돈아 !!
넘 냉철한거 아니니?
그래서 반하긴 했지만...
"콰트로맥시멈해버렸더니 대황 배민에서는 이하생략되버렸습니다만?"
아 진짜 백돼지형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
버거킹 앱으로 시켜드시거나 매장에서 드시면 치즈소스 추가는 꼭 하세요
느끼할 줄 알고 안했는데 토마토랑 양파에 생색내기용 양상추까지 있어서 오히려 약간 싱거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스태커4, 그리고 단종되고 나서 스태커3에다가 패티치즈추가한것보다 더 비싼건 정말 불호요소입니다
고기고기한거 좋아하는데 2번 이상 먹기는 좀 부담됩니다
가격은 그렇지만 새로운거는 경험해보는걸 철칙으로 사는지라
전 일단 한번 먹어보고 머가리 깨지겄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
@@벽곡단-d8f 저 이건 그냥 알빠노 짤 구하다 찾은건데 이거 원본이 메이플이었나요? 타락파워전사 시절 이후엔 해본적이 없어서 몰랐슈..
@@dhj1241 아하 그렇군요..
그게 맞긴해요 시도를 해봐야 새로운 인생 메뉴를 찾을 수도 있으니까 남들은 아니라고 해도 자기 취향일수도 잇고
오늘 3장짜리 먹고 왔습니다. 완전 취저인데 입이 엄청 고생했지 말입니다. 처음부터 4장 시도했으면 조커될뻔. 가격 때문에 기한까지 한두번 정도만 더 먹을듯...
리뷰 잘 봤습니다 맛있게 드시니까 저도 먹어보고 싶긴한데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집 가는 길에 라면이나 사서 먹어야겠습니다
패티 4장짜리는 점심에 먹고 저녁은 없다는 심보로 먹어야 하는 정도긴 한데, 이 가격이면 포장 치킨이 훨씬 낫죠.
와퍼이름이 찰지네! 그래도 이전에 있는
스태커가 더 나은느낌인데
배운돼지님 버거킹 패티 육즙이 넘 말라 있진 않은가여 예전이랑 달라진 것 같기도 해서..ㅎㅋㅋ 디테일한 품질도 여쭤보고 싶어여
스태커에 비해 재료가 부실해졌지만 가격은 더 올라간 건에 대하여...
이거 보자마자 형님들만 기다렸습니다
3.3이면 족발을 시킨다. 😂
신메뉴 나오고 심심했는지
또 뇌절을 치네요 ㅋㅋㅋ
인정 ㅋㅋㅋ 표정 댕웃겨요
이번에는 진짜 백돼지랑 어울리는 tmi 버거 ㅋㅋㅋ
햄버거 번이랑 채소를 따로 사서 패티 분리해서 버거 증식시키면 어떨까요
세트가 무려 2만원... bhc 콤보 메뉴랑 가격이 맞먹고 푸라닭 웬만한 메뉴들 1마리 가격보다 비싸다ㄷㄷ
진짜 가격이 너무 사악한데요. 피자스쿨 피자 한판도 저거보단 쌀텐데
콰트로치즈와퍼는 케찹에 찍어먹으면 맛있더라고여
ㄹㅇ 버거킹 가격이 뭔가.,, 한탕 하려는 느낌.;
버거크기와 양이 웅장한건 인정하는데 가격이 정말 만만치않군요😅
와우 이름 외우시는데 고생하셨겠네요 ㅎㅎ 항상 잘보고 있어요
버거킹 어플로 할인 행사할때 드라이브턴에서 하나씩 사먹는 재미가 있음
맛상무형님도 뻑뻑하다고 하셧는데, 진짜 뻑뻑한가보네
방금 먹고왔는데 한번쯤은 먹어볼만한듯요 ㅋㅋㅋ
아니 그런데 버거킹 무게 생각보다 많이 차이나네요. 단가로치면 천원이상 비는것 같은데 미국같으면 소송감임.
세상이 미쳐가는거같습니다 ㄹㅇ..패스트푸드점에서 ㅋㅋㅋㅋ지갑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버거킹은 오픈행사 또는 일반와퍼 행사안하면 안가게됨 지인이랑 급하게먹어도 런치아님 안먹게됨
버거킹은 배달보다는 현장가서 쿠폰써서 할인 받아서 주문하는데 이게 상대적으로 싸다보니까 자주가게되는듯
요새 쿠폰도 창렬
이거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콰트로 맥시멈..이하생략이라고 표기되어있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버거킹이 미쳤어요!
이름은 엄청 이상한데 맛있어보여서 낼 퇴근 할 때 사먹어보갓으 고마워요 백.흑돼지!!
오오 신상!
대충 저 버거 이름 1시간동안 반복해서 부르는 영상은 언제 나오나요?
0:40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앞 하림닭만 쓰는 또래오래 후라이드치킨 포장이 14000원인디.. 저거 사먹을 돈이면 치킨 사먹을라요.
버거킹 따라갈 생각 말고 제발 너희들 정체성을 지키길 바란다.
이거 따끈따끈할 때 먹어야 하는데 내가 간 지점은 패티를 미리 다 구워 놓고 살짝 데워만 줘서 그런지 수분기 다 날라가고 노맛이었음 물론 지바지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거 먹는 거 비추함 아니면 패티 막 굽기 시작하는 그때 방문해서 먹는 거 추천함
1번은 먹어보고싶다
와 엄청 빠르시네
먹어본다 오늘!
스태커와퍼2 최애였는데 ㅠㅠ
오늘 사먹었는데 극락봄 ㄹㅇ 핵존맛탱 강추 비싸긴한데 쿠폰해서 드세여 버거킹이 짱임 ㄹㅇ
버거킹 어플에서 조차 '콰트로 맥시멈...이하생략3, 4' 라고 하네요.
저거 단종 됐나요?
패티1~2장짜리도 같이 출시했음 한번은 사먹었을텐데 3장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보험료의 가치를 느끼는 맛
고기패티 잔뜩 에 야채 별로 없는 건 쇠고기패티 특유의 뻑뻑함 과 짠맛만 강해서 맛없음 야채 없는 버거는 쉣
버거킹 가격인상 메시지 보자마자 손절했더니 이딴걸 내놓았네. 앞으로 볼일은 없을 듯.
0:37 ㅇㅈ
허이구야!!! 알바들 숨넘어가겠슈~
"000번 손님! 콰트로맥시멈미트포커스드어메이징얼티밋그릴드패티오브더비기스트포슈퍼미트프릭4 버거세트 나왔습니다아아아! 크헉!"
버거이름이 무슨 라노벨 타이틀이여?
어 이거 단종된 더블베이컨치즈버거 강화판인가? 한번 먹어봐야징
오늘 먹어봤는데 마침 제가 간시간이 패티 회전율이 나오는 저녁시간이라 패티는 갓 나온걸로 먹음. 다 좋은데 치즈소스는 없는게 나을거 같음. 치즈소스가 맛을 다 덮네요.
우리 집 앞애 KFC 있지만 가본적이 없네 ㅋㅋ 가까이 있으니 언제든지 갈 수 있어서 그런가 안가개 됨. 그나저나 맥날이랑 버거킹이 주위에 없네 ㅋㅋ
왠지외워보고싶다 그래서 DT점에서 속사포래핑으로 주문해보고싶다
치킨이 혜자소리 나오게 만드는 버거구만. ㅎㄷㄷ
이름에 넣을수 있는 단어는 다 때려박았네 ㅋㅋㅋㅋㅋ
버거킹은 1+1할때만 먹는겁니다. 정가로 먹는건 흑우임
햄버거는 딱 적당한 싸이즈가 최고임. 패티가 많으면 금방 질림
콰드로맥시범미트포커스드 어메이징 얼티밋그릴드 패티오브더비기스트포슈퍼미트프릭4 라는 이름이라니 정말 엄청나군요
무게재는거 진짜 마음에든다. 이거 좀 알려져서 버거매장들 혼나야됨, 살짝씩 오버해서라도 무게는 맞춰야될거아니야 이놈들아!!!!😮
배운돼지님. 이하생략 와퍼가 공식명칭 아니었나요...
심심하면 쿠폰 뿌리고 그랬던 곳인데... 요새 참 주문하기 망설여 지는 곳이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