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시승기 - 포드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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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angelraf5822
    @angelraf582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차의 서스펜션 셋팅 및 방지턱 넘을 때 느낌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탄탄한 셋팅이지만 하체 강성과 방음이 좋고 해서
    일반 포장 도로 뿐만 아니라
    약간 턱이 있는 보수한 포장이나 면이 고르지 못 한 노후된 노면에서도
    매우 만족한 승차감을 느꼈습니다.
    방지턱은 표현하신 대로 40km/hr 이상으로 넘으면
    뒷 좌석은 좀 튄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 듯 하나
    운전석에서는 탄탄함으로 인해 좋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고,
    저는 방지턱을 넘을 때, 특히 가족이 뒷에 타고 있을 때는
    30km/hr 이하로 지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문제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탄탄하면서 쫀득한 주행감은
    제가 고민하면서 시승해본 경쟁 차량들,
    파일럿, 팰리세이드, 하이랜드, 트레버스..중에는
    제일 좋았습니다.

  • @high_octanegas
    @high_octanega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간 리뷰 너무 조타❤

  • @kano6135
    @kano61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1년식 플래티넘 등급에는 패들시프트 온도표시 다 있습니다

  • @주주새123
    @주주새123 Год назад

  • @leadermonkey0331
    @leadermonkey0331 Год назад

    주관적이지만 지극히 객관적인 시승기 잘봤습니다

  • @airwolf_072
    @airwolf_0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향지시등의 쓰임새는 뒷쪽이 주라서 앞 전조등에 있는 방향지시등이 작다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 @미스테릭의자동차이야
      @미스테릭의자동차이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방향지시등 주 쓰임새는 뒷쪽이 아니고 앞뒤 전부죠.
      교차로에서 마주보고, 혹은 옆쪽 직선에 있는 차도 볼 수 있어야 하니까요.
      물론 보기에 작아보일 뿐이지 시인성은 밝은 대낮에서 꽤 괜찮습니다. 잘 보이죠.
      어차피 사이드미러 리피터도 있고.
      단순히 차 크기에 비해서 너무 앙증맞다는 거에 불과합니다.

  • @화이팅-r7r
    @화이팅-r7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트렁크공간이 궁금한데 하~~~~나도 안보임 ㅡㅡ

  • @dltlsryry
    @dltlsryry Год назад

    좀 밝은 공간에서 리뷰 하시지..

  • @doghoneyciva6220
    @doghoneyciva6220 Год назад

    방향지시등 전구입니다

  • @이성석-h6y
    @이성석-h6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형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