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단경37] 이해를 넘어서라 | 힘이 들지 않는다 | 상락아정(常樂我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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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상상-g5n
    @상상-g5n 1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장근전-o2n
    @장근전-o2n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신금주-l1i
    @신금주-l1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보화덕
    @보화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빛사랑-q5h
    @빛사랑-q5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michaelnam2263
    @michaelnam226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PresenCon
    @PresenC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생명(의식공간, 심지)🙏 오매일여(깨나 자나 항상 의식 그대로이다)
    상(의식)
    락(고락을 넘어선 담담함) 아(현상이 아닌 본질) 정(어디에도 물들지 않음)
    본질은 현상으로 드러난다.🙏(공즉시색)
    현상은 본질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색즉시공)🙏🙏🙏

  • @이지숙-l6x
    @이지숙-l6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생백년...매일 반복되는것은
    본질이 현상을 경험하는것 뿐이다.
    말씀 잘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_()_

  • @SkyJ-co9hu
    @SkyJ-co9h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한 말씀들이네요.적극 찬성입니다 교육계가 많이도움이되겠습니다.

  • @kt117567
    @kt11756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부자체가 분별입니다.
    배우는것이 다 분별입니다
    지극한 도는 어렵지않는데 나는 도를 얻어서 자유롭고
    고 그자유에서 도리어 멀어
    집니다
    지극힌도는 어렵지않은데
    말입니다.

  • @jooyounghr
    @jooyoungh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으면 6창이 없어지면
    스스로의 자각 인식 도 없어서 그대로 끝 무 아닌가요?

  • @jooyounghr
    @jooyoungh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디 답글부탁 합니다
    아무도 그말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