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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슬프네요😭배경 음악이 당시의 시대상을 잘보여주네요 어려웠던시절 80년대당시 에는 시대상으로 볼때 경제적으로나 많이어려웠던 시절이네요 드라마로 시대상을 잘보여주네요 ..저도 어린 시절을 격으며 먹을께 흔한시절이 아니다보니 라면을 주식으로 살아온때가 생각이나고 눈물이 나네요 ㅜㅜ ㅜㅜ 어떨 떼는 라면 도 없어서 쌀 한톨과 물과 소금물에 끼니를 배고품을 달랬던 기억이 나요 그 시절이 그리워요.......,
우와~~ 며느리가 천사네 요즘 같으면 부모모시고산다는것도. 자식들 기겁할일인데. ㅋ
여운계....... 이웃집 아줌마같은 친근한 느낌.극락세계에서 맘껏 행복하소서....
이런입장에.며느님께선.정말로 효부시네요.쎈스도있구요.마음이고아요.보기에.흐믓하네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네요.초반의 잘못된 인생 설계가 자식들까지 힘들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네요.ㅠㅠ
답답했던 100분이.. 마지막 김재원 님의 결론으로 명쾌해지네.. 어휴 개운해!
이분.시어머님역활.품위있게.점잖하신게역활짱이세요.존경스러워요.
영감은 인간이 아니요! 영감의 무능이 무책임하기 짝이없군! 본처와 자식은 버리고 첩은 30여년 한평생 앵벌이 시켜먹고 ᆢ 영감 얼굴 강철판이오
나이가 들면수긍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
저 영감 참 대책없는 늙은이네요. 저렇게 뻔뻔스러울수가…… 저렇게~ 낯짝에 철판 깐 동정할 필요가 없는 늙은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대책없는 아버지이군요, 무턱대고 아들집에 들어오고 큰 소리를 치고 주인행세를 하다니...
옛날 배우들이 정말 연기도 잘하고 친근하네요
불쌍한 엄니~~😭😭😭
며느리가 효부네요
와 충격 ㅋㅋㅋ
아무리 옛날 드라마라지만 저렇게 효자가 있을까요 가슴 아픈 효자여
맨손만두 어케 ㅠㅠ
봐야지...
며느리가 이뿌고 착하네요
본 부인 속앓이 많이하셨겠군요
그러게 젊어서 다른.여자랑 살고 늙어 들어와 그것을 어떻게 흘어보래로 말을 술술 잘한다 당장 내쫓아요
예전드라마가인간면이있고정이있네 요즘드라마는 색이너무강하고잔혹해
고인이되신분:김진해 여운계 조재훈 안영주 .
역대급 착한 며느리다!!
이거 본방버전인가요?
전부터 잘못된 다 이혼의 해서 살아야 하지,,,
그립다
할배 짓날병 끝까지 왠수네 얼굴을 안보고 살아야지
풍류 세월을 살며 늙어 힘 빠지니까 아들을 찾는다는것 무선 강 심장이신지?무선 염치로 나같은면 절대로 아들집으로 못들어 가지요그리고 허우대가 멀쩡한 분이 정직하게 노력을 하셔야지 연약한 여성분께 돈벌이를 하시게 합니까?💢
30년살아스면 부부
할매 넘 뻔뻔하네 드라마가 꼭 삶의 현장이네요 할매 대책없네 싫어좋일하고 욕먹는짓을 왜 하고사로 신문날일
영감 늙으면 며느리도 딸도 수발하기 힘들다. 싫어도 할머니가 들어오는 것이 좋을 듯....
영감은 아기가 아니고 엄연한 어른입니다.수발은 개뿔.지밥은 지가 찾아먹어야죠
어리광 하부지
어휴 선전을 한 천개는더달거라 ㅡㅡ드라마볼 시간도없게 ㅡㅡ
남자들 참 뻔뻔할까
늙었으니 이해하고 같이 형제처럼 살아야지요 운명이지요 늙어서는 친구로 지내셔야 ~ 화를 낵 연세는 아닌것 같읍니다
그나이에 질투는 무슨질투 과거를 지우고 형님동생으로 잘지내기를
부처님 납시셨네요 그게 쉬울까요?
몬나나 잘나다 못살아서 아들집 찿어왔는데 아들의 그태도에 구역질나네요 생모는 생모고 집이 헐렸다하는데 가족으로서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맞어주ㅏ야 합니다
늙었으니 외로운 사람 아닙니까 ? 아우 동생하고 얼마던지 잘살아갈수임ㅅ읍니다 아들의태도 마음네 안듭니다
이직도 남편의애정을 늙어서는 남은인생을 친구처럼 지내야합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눈믈 납니다 늙어서 서로 아우 형님하고 같이 얼마든지 형제같이 살수있읍니다
아들의태도가 마음에 안듭니다 늙은 부모를 이해하고 잘지내야지요ㅜ
작은 부인이 생활비대주고 본부인자식 학비까지 대주고 할도리는 다했네
영감 뻔뻔하기가 철판이네 무슨염치로
참며느리가 착하네 쯧쯧쯧 세상에나 할머니가 알면난리 나겠네
![특집드라마 🌼봉숭아꽃물🌼 원작 - 김민숙 ㅣ 출연 - 신구 하미혜 여운계 정동환 정애란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90.6.24)](http://i.ytimg.com/vi/i9hksDPGkO4/mqdefault.jpg)
음악이 슬프네요😭배경 음악이 당시의 시대상을 잘보여주네요 어려웠던시절 80년대
당시 에는 시대상으로 볼때 경제적으로나 많이어려웠던 시절이네요 드라마로 시대상을
잘보여주네요 ..저도 어린 시절을 격으며 먹을께 흔한시절이 아니다보니 라면을 주식으로
살아온때가 생각이나고 눈물이 나네요 ㅜㅜ ㅜㅜ 어떨 떼는 라면 도 없어서 쌀 한톨과
물과 소금물에 끼니를 배고품을 달랬던 기억이 나요 그 시절이 그리워요.......,
우와~~ 며느리가 천사네 요즘 같으면 부모모시고산다는것도. 자식들 기겁할일인데. ㅋ
여운계....... 이웃집 아줌마같은 친근한 느낌.
극락세계에서 맘껏 행복하소서....
이런입장에.며느님께선.정말로 효부시네요.쎈스도있구요.마음이고아요.보기에.흐믓하네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네요.초반의 잘못된 인생 설계가 자식들까지 힘들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네요.ㅠㅠ
답답했던 100분이.. 마지막 김재원 님의 결론으로 명쾌해지네.. 어휴 개운해!
이분.시어머님역활.품위있게.점잖하신게역활짱이세요.존경스러워요.
영감은 인간이 아니요! 영감의 무능이 무책임하기 짝이없군! 본처와 자식은 버리고 첩은 30여년 한평생 앵벌이 시켜먹고 ᆢ 영감 얼굴 강철판이오
나이가 들면
수긍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
저 영감 참 대책없는 늙은이네요. 저렇게 뻔뻔스러울수가…… 저렇게~ 낯짝에 철판 깐 동정할 필요가 없는 늙은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대책없는 아버지이군요, 무턱대고 아들집에 들어오고 큰 소리를 치고 주인행세를 하다니...
옛날 배우들이 정말 연기도 잘하고 친근하네요
불쌍한 엄니~~😭😭😭
며느리가 효부네요
와 충격 ㅋㅋㅋ
아무리 옛날 드라마라지만 저렇게 효자가 있을까요 가슴 아픈 효자여
맨손만두 어케 ㅠㅠ
봐야지...
며느리가 이뿌고 착하네요
본 부인 속앓이 많이하셨겠군요
그러게 젊어서 다른.여자랑 살고 늙어 들어와 그것을 어떻게 흘어보래로 말을 술술 잘한다 당장 내쫓아요
예전드라마가인간면이있고정이있네 요즘드라마는 색이너무강하고잔혹해
고인이되신분:김진해 여운계 조재훈 안영주 .
역대급 착한 며느리다!!
이거 본방버전인가요?
전부터 잘못된 다 이혼의 해서 살아야 하지,,,
그립다
할배 짓날병 끝까지 왠수네 얼굴을 안보고 살아야지
풍류 세월을 살며 늙어 힘 빠지니까 아들을 찾는다는것 무선 강 심장이신지?
무선 염치로 나같은면 절대로 아들집으로 못들어 가지요
그리고 허우대가 멀쩡한 분이 정직하게 노력을 하셔야지
연약한 여성분께 돈벌이를 하시게 합니까?💢
30년살아스면 부부
할매 넘 뻔뻔하네 드라마가 꼭 삶의 현장이네요 할매 대책없네 싫어좋일하고 욕먹는짓을 왜 하고사로 신문날일
영감 늙으면 며느리도 딸도 수발하기 힘들다.
싫어도 할머니가 들어오는 것이 좋을 듯....
영감은 아기가 아니고 엄연한 어른입니다.수발은 개뿔.지밥은 지가 찾아먹어야죠
어리광 하부지
어휴 선전을 한 천개는더달거라 ㅡㅡ드라마볼 시간도없게 ㅡㅡ
남자들 참 뻔뻔할까
늙었으니 이해하고 같이 형제처럼 살아야지요 운명이지요 늙어서는 친구로 지내셔야 ~ 화를 낵 연세는 아닌것 같읍니다
그나이에 질투는 무슨질투 과거를 지우고 형님동생으로 잘지내기를
부처님 납시셨네요 그게 쉬울까요?
몬나나 잘나다 못살아서 아들집 찿어왔는데 아들의 그태도에 구역질나네요
생모는 생모고 집이 헐렸다하는데 가족으로서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맞어주ㅏ야 합니다
늙었으니 외로운 사람 아닙니까 ? 아우 동생하고 얼마던지 잘살아갈수임ㅅ읍니다 아들의태도 마음네 안듭니다
이직도 남편의애정을 늙어서는 남은인생을 친구처럼 지내야합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눈믈 납니다 늙어서 서로 아우 형님하고 같이 얼마든지 형제같이 살수있읍니다
아들의태도가 마음에 안듭니다 늙은 부모를 이해하고 잘지내야지요ㅜ
작은 부인이 생활비대주고 본부인자식 학비
까지 대주고 할도리는 다했네
영감 뻔뻔하기가 철판이네 무슨염치로
참며느리가 착하네 쯧쯧쯧 세상에나 할머니가 알면난리 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