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종벌레 포포] 37화 독심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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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친구들과 놀던 깨비가 넘어졌어요.
    어?! 갑자기 깨비에게 친구들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해요.
    친구들은 깨비가 바보 같다고 생각하고,
    깨비는 친구들이 다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다며 구리 할머니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아요.
    과연, 친구들은 정말 깨비를 싫어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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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곤충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
    숲속 작은 연못에 아빠, 엄마 종벌레가 살고 있어요.
    종벌레가 예쁜 종소리를 연주하면 마법처럼 연못이 맑게 되지요.
    어느 날 귀여운 아기종벌레 포포가 태어났어요.
    호기심 많은 포포는 우연히 연못 밖으로 나가 숲속 곤충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신기한 곤충 친구들과 함께 숲속을 맘껏 뛰놀며 벌어지는 신나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종벌레의 예쁜 종소리처럼 작은 울림이 되어 잔잔하게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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