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님 눈물을 흘리실때마다 저까지 제보자님이 얼마나 아픈 고통속에서 살아오셨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눈에 물이 맺혔네요. 윤시원님 방송을 보면서 사연 아픈 분들 영상도 많이 봐왔었지만 저한테 개인적으로 이번 사연은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최대한 빨리 이 일이 해결되어 제보자님이 지금껏 행복하지 못하고 힘드셨던 많은 나날들을 버티셨을 수십년들이 배로 돌아와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ㅜ 솔루션이 끝나며 제보자님이 웃음짓는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제보자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윤시원님도 화이팅!!
할머니 당신의 이기심때문에 아들은 아직까지 살고있겠죠 하지만 할머니 욕심때문에 아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꼭 고통과 지옥에서 머무르게될겁니다. 할머니도 부디 지금 지옥에서 아들내미 기다리고있길 간절히 빌어요 본인자식 귀한만큼 어머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인데 그 명줄을 순수 자기아들 중요하다고 남의자식 명줄을 가져오고 잘못된 지아들이 자식들을 산사람같지도못하게 만들고 꼭 지옥에서 아들내미랑 손부여잡고 살길바래요^^
그냥 보는 내내 맘이 너무 무겁고, 슬프고, 안탑갑고, 화나고, 모든 감정이 다 꿈틀 거리며 나오네요. 제보자님 어머니 말씀 하실때 울음 터트리시니 저도 덩달아 울컥하고.. 시봉언니랑 화련샘, 언제나 처럼 잘 마무리 해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 시봉언니 패밀리!! 3:52 "제가 키우는 여우구요", ㅎㅎㅎㅎ 맞는 말인데 왜 웃기죠? 시봉언닌 분명 다른 의미로 사용했을거야!!
제가 겁이많긴해도 또 공포영상은 밤에 불다끄고 이불꼭 끌어안고보는게 좋아서 항상 그렇게보는데 윤시원님방송은 도저히ㅎㅎ... 손전등킵니다.. 제가 보이진않아도 느끼긴해서 여지없이 소름이돋고 신경이예민해져서요 이 사연자 라이브로 봤었는데 시원님이 너무 진지하게 잘 들어주시고 힘 되어주셔서 보는데 너무 감동 먹었어요ㅠㅠ 근데 진짜 산전수전공중전 하셔서그런가 촉이 장난아니시네요ㄷㄷ
할머니건 뭐건 엄마가 구천에 떠돌며 내딸 살리겠다고 그 악으로 버티시는 그 마음 그 마음 생각하니 너무 아픕니다 오늘 너무 힘든일이 있어 극단적 시도를 했다가 영상을 보는데 엄마 생각이 나네요 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어찌나 슬퍼할까 제보자님의 마음도 어머니의 마음도 저를 토닥여 주는것 같아요
욕심많고 노망난 할머니때문에 온가족이 풍비박산이 나는게 말이 되나...진짜 죽어서까지 너무하네. 악귀아님? 근데 할머니야 그렇다쳐도 자식두고 몇번이나 자살시도 한 어머니는 참...난 병으로 어머니가 7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너무 힘들고 괴로운데 몇번의 자살시도를 맘졸이며 지켜봤을 자식들은 진짜..어떻게 살아갈까. 자식은 집안을 선택해서 나온게 아닌데. 그냥 엄마가 불쌍한것도 할머니랑 아빠가 미운것도, 동생들이 불쌍한것도 다 잊어버리고. 화련님 말씀대로 남편쪽 출가외인이니까 과거 다 잊고 앞만 보며 살아가세요. 쉽겠냐만은 든든한 남편도 있으시고 다 털어내고 나면 토끼같은 자식도 생길테니 본인이 직접 선택한 가족들만 생각하며 힘내서 사시길..
내가 너무 울컥하다.. 처음 사연 들을 때도 무겁고 아팠다만 어떻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저주를 퍼부을 수 있었을까.. 아들 명줄 바꿔보려고 이게 무슨.... 어지럽고 참.. 사연자분 정말 힘내서 솔리션 마무리 짓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할망구 귀신한테 지지 말고 꼭 같이 이겨내요!!
24:33 초때 들어주세요 나오고나서 여우님은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라는 느낌으로 알아들으셧고 귀신은 그 모습을 보고 이해하지못햇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영상 초반에 의자 사이에 양손에 머리를 든 190cm남자를 봣다고 하셧는데 들어주세요가 머리가 아닐까라는 생각?
도재의 집 항마록 - ruclips.net/video/rYbyM-JuI_g/видео.html
시윈님 그 할머니가 지옥 갔는지는 알수없나요?
볼수가 없네요 ㅠㅠ 아쉽지만 ㅠㅠ
안보이네요 ㅠㅠ
사람인가 싶은 할머니와 아버지에 진짜 할말이 없었네요 제보자분 여기있는 모든사람이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바랍니다
사연자분이랑 공감 되는 부분이 많은데 그래도 우리 이겨내봐요…지켜봐주는 사람, 지켜야 할 사람이 있으니
감사합니다.
빈껍데기 라는건 감정이 없다보다는 넋이 빠졌다 라고 말하는게 맞는 표현일거 같아요. 넋이 빠졌으니 감정변화, 표현이 원활하게 안되니까요..라고 초반 시원님 멘트듣고 적었는데, 시원님 여우님 두고 나가실때 정확하게 고쳐 말씀하시네요...맞아요..우와
이번편 진짜 레전드다...장비고 뭐고 이번꺼 레전드네요....제보자분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수있길 기원합니다ㅠ
아픈 과거들이 빨리 치유되진 않겠지만 이제 사랑하는 남편분과 좋은 날만 있길 빕니다!!
완전 감동....😢
저 할머니 무덤이라도 뒤집어 엎고 싶네요 어떻게 저런일을 할수 있는지 악마네요
그래서 좋은데 못갔을 듯
저런 경우 처음보네요 ㅋㅋ 자기 자식도 중요하면 남의집 자식도 중요하죠..사연자분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화이팅
내 생각에 뱀 사탕? 그거 아까워서 안 먹은게 아니고 자기가 먹어버리면 자기한테 피드백이 돌아올까봐 자기한테 못오게 하려고 안 드신거 아닐까... 진짜 할매가 쓰레기네
사연 넘나 마음 아팠어요ㅜㅜ 잘 버티며 살아 오셨어요. 제보자님 부디 두분 앞으로는 건강하고 행복만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남편분 일도 원만하게 잘 해결 되기를 바래요.
참 사람은 선하게 살다 가야된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할머니가 여러사람 죽이셨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꼭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세요.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사연자분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을거에요.
제보자님 눈물을 흘리실때마다 저까지 제보자님이 얼마나 아픈 고통속에서 살아오셨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눈에 물이 맺혔네요. 윤시원님 방송을 보면서 사연 아픈 분들 영상도 많이 봐왔었지만 저한테 개인적으로 이번 사연은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최대한 빨리 이 일이 해결되어 제보자님이 지금껏 행복하지 못하고 힘드셨던 많은 나날들을 버티셨을 수십년들이 배로 돌아와 남편분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ㅜ 솔루션이 끝나며 제보자님이 웃음짓는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제보자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윤시원님도 화이팅!!
어떻게 살아있는 사람 천도제를 할까요.. 왜 아들만 중요했을까요? 힘들게 살아오신 제보자분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기다렸습니다!!
정말 너무 고생들 하셨어요. 힘내세요.
못돼 처먹은 할머니 악귀를 소멸 시키면 제보자 어머니도 편하게 쉬실수 있는거 아닐까요?
와...
어떻게 설명을 해야되나
단어가 그저 놀랍다 이 단어외에는...
너무 침착하시고 두려움이 보이지 않아
여우님 다시보게 되었음..
오...
설명도중 귀신이 끼어드는 것도....
할머니 당신의 이기심때문에 아들은 아직까지 살고있겠죠 하지만 할머니 욕심때문에 아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꼭 고통과 지옥에서 머무르게될겁니다. 할머니도 부디 지금 지옥에서 아들내미 기다리고있길 간절히 빌어요 본인자식 귀한만큼 어머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인데 그 명줄을 순수 자기아들 중요하다고 남의자식 명줄을 가져오고 잘못된 지아들이 자식들을 산사람같지도못하게 만들고 꼭 지옥에서 아들내미랑 손부여잡고 살길바래요^^
그냥 보는 내내 맘이 너무 무겁고, 슬프고, 안탑갑고, 화나고, 모든 감정이 다 꿈틀 거리며 나오네요. 제보자님 어머니 말씀 하실때 울음 터트리시니 저도 덩달아 울컥하고.. 시봉언니랑 화련샘, 언제나 처럼 잘 마무리 해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일 하시는 시봉언니 패밀리!!
3:52 "제가 키우는 여우구요", ㅎㅎㅎㅎ 맞는 말인데 왜 웃기죠? 시봉언닌 분명 다른 의미로 사용했을거야!!
이거 보면서 가족이 왔다고 해서"지키러 온건가?"했더니 어머님만 지키고 할머니라는 놈은 죽이려고 작정을 했네요...
제보자님이 하루 빨리 기운 차리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⁹9
사연 들으면서 제 속이 아프고 얼마나 얼마나.... 정말 말로 형현할 수 없었습니다...
제보자님... 정말... 정말 이제는 과거를 그냥 덤덤히 아 그랬었지. 하실 수 있는 극복하고, 그리던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참... 착잡한 사연이네요. 가족만큼 가까운 연도 없는데 그만큼 깊숙히 칼을 꼽을수 있으니.. 제보자님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이번사연을 보니 죽는날까지 착하게 살고, 배풀며 살고,나쁜말,남에게 몹쓸짓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다시한번 또 했어요!윗대들이 저지른 일때문에 후손들이 고통받고 아파한다는 사실도요!인과응보,천벌은 존재합니다.지금 나쁜짓,나쁜말하는 사람들 되돌려받습니다.
인간이 선한 인간으로 살았어야 한건데 악한 짓을 하니 죽어서도 악귀가 되었네… 참 못됐다. 이런 귀는 정말 신이 계시다면 벌이든 소멸이든 해주셨음 좋겠다… 행복하세요 제보자분… 행복하게 사는 길만이 옆에 계시는 어머니를 위한 길일거에요
제가 겁이많긴해도 또 공포영상은 밤에 불다끄고 이불꼭 끌어안고보는게 좋아서 항상 그렇게보는데 윤시원님방송은 도저히ㅎㅎ... 손전등킵니다.. 제가 보이진않아도 느끼긴해서 여지없이 소름이돋고 신경이예민해져서요
이 사연자 라이브로 봤었는데 시원님이 너무 진지하게 잘 들어주시고 힘 되어주셔서 보는데 너무 감동 먹었어요ㅠㅠ
근데 진짜 산전수전공중전 하셔서그런가
촉이 장난아니시네요ㄷㄷ
늦은밤 시청했는데 하. . 또 눈물이 나네요. 제보자님과 돌아가신 어머님 얘기에 너무슬프고 할머님 얘기에는 화가 치밀고.. .마지막에 재보자님과 시원님이 대화할때 고튜에서 제보자님 대답과 똑같이 말하는거에 소를돋네요. . 믿을수없는 얘기와 현상들이 증명이 될때. . 그걸 캐치하는 시원님도 대단하고. . 부디 화련쌤께서 좋은기운으로 제보자님께 힘이 되어주셨음 좋겠어요. 제보자님도 솔루션 잘받으셔서 앞으로는 불행보단 행복한 날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응원할께요.
넘 맘이 아프네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할머니건 뭐건 엄마가 구천에 떠돌며 내딸 살리겠다고 그 악으로 버티시는 그 마음 그 마음 생각하니 너무 아픕니다 오늘 너무 힘든일이 있어 극단적 시도를 했다가 영상을 보는데 엄마 생각이 나네요 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어찌나 슬퍼할까 제보자님의 마음도 어머니의 마음도 저를 토닥여 주는것 같아요
할머니 한명때문에 모든 비극이 시작됐네…
너무 슬퍼요 ㅜㅜ 제보자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랄게요,, ㅠㅠ
욕심많고 노망난 할머니때문에 온가족이 풍비박산이 나는게 말이 되나...진짜 죽어서까지 너무하네. 악귀아님? 근데 할머니야 그렇다쳐도 자식두고 몇번이나 자살시도 한 어머니는 참...난 병으로 어머니가 7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너무 힘들고 괴로운데 몇번의 자살시도를 맘졸이며 지켜봤을 자식들은 진짜..어떻게 살아갈까. 자식은 집안을 선택해서 나온게 아닌데. 그냥 엄마가 불쌍한것도 할머니랑 아빠가 미운것도, 동생들이 불쌍한것도 다 잊어버리고. 화련님 말씀대로 남편쪽 출가외인이니까 과거 다 잊고 앞만 보며 살아가세요. 쉽겠냐만은 든든한 남편도 있으시고 다 털어내고 나면 토끼같은 자식도 생길테니 본인이 직접 선택한 가족들만 생각하며 힘내서 사시길..
진짜 할머니라는 그 할머니같지도않은 할머니는 참 죽어서도 골치덩어리에 암덩어리네 휴 죽은사람 욕하고싶진 않지만 왜 죽어서도 그모양인거예요??🤬🤬🤬
제보자님 얼마나 힘드시고 억울하실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네요… 어머니 기운이 남았다고 들으셨을때 더 힘들어 하셨던 ㅠㅠ 너무 불쌍하신 분.. 어머님 좋은곳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제보자님도 이제 기운내시고 행복해 지시길 기도 합니다.. 😢
어휴...... 암만 피가 이어졌어도............ 저런 행동을 한 사람들은 다 가족이라고 할수 없죠
다 떨쳐 내시고 행복한 삶만 사셨음 좋겠어요
너무나 기다려쓰욧~!! 잠들기전 마무리는 시원님 영상이죠잉~~역쉬!!영상 잘볼게용^^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제보자님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어휴 진짜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사연이였어요 살아있는 사람에게 천도재라니 그게 웬 말이냐고요ㅠㅠ 아구구 많이 안타까웠는데 많이 힘드셨던만큼 더 많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집안어른이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거죠..제보자님 힘내시고 절대포기하지마세요
제보자님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요
내가 너무 울컥하다.. 처음 사연 들을 때도 무겁고 아팠다만 어떻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저주를 퍼부을 수 있었을까..
아들 명줄 바꿔보려고 이게 무슨.... 어지럽고 참.. 사연자분 정말 힘내서 솔리션 마무리 짓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할망구 귀신한테 지지 말고 꼭 같이 이겨내요!!
너무 슬프다 .. 엄마가 죽어서도 자식을 지키고 있다는게 .. 휴 ~~ 하루빨리 좋은일 있길 빌께용
할머니가 진짜 완전체네 이게무슨...하 꼭 자기가 한 짓은 돌아가길 바랍니다.... 제보자님 부디 남편분괴 행복하셔요 정말 응원합니다
레전드이기도 하고 다른때보다 영상시간도 길어서 좋네유😊
넘 기다렸어요❤❤
제보자님이 생각한말들에 고튜가 대답한말들이 연결이 됐단게 진짜 신기하다..어머니가 한이 많아 올라가지 못하는데 넘 슬퍼서 눈물이 났네..할머니는 죽어서까지 못되게 구네..세상에 출가외인은 씨를 말려버린다니 죽어서까지도 못된 악질 할머니네..증말 그말에 승질나서 진짜..담 솔루션 넘 기대된다
제보자님께서 이렇게 사연신청해주시는것부터가 쉬운결정은 아니였을거라 생각해요.. 남편분이 회사에서 제일힘드셨겠지만 제보자분께서...나때문인가 싶어 눈치보고 미안해서 숨죽여 울고며 서로간에 관계도 미안함마음에 쉽게 다가가시지도못하셨을것같아요.... 마음이아파요. 슬펐어요.. 있을수없는 상처들.. 잊고 사시려고 노력도 하시고 정말 남편분이랑 행복하게 사시고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바래요!!!!!🙏🙏🙏❤️❤️❤️❤️❤️
할머니와 아버지가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나 싶을정도네요...화련 선생님을 통해서 좋은 곳으로 어머님이 가실 수 있게 나쁜 기운을 없애주셨으면 좋겠네요 ㅠ 보는 내네 마음 아프네요.
선댓후 감상!!! 기다리느라 새로고침 엄청했어요!@!!>
선댓 선 좋아요 후 감상 갑니다!!
이번 방송은 속닥 속닥 소근소근방송❤
울면서 본 적 처음이예요ㅠㅠㅠㅠㅠ 제보자님이 어떤 기분일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우리가 이렇게 웃고 떠들때 다른곳에서는 울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우린 잊지말아야합니다
왜 1빠다 진짜 이 집 보려고 기대마니했잖아요 시원님 고생하셨어요 🎉
재밌게 볼게요
우리 제보자님과 남편분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잘 보고 갈께요😅
기다리고있었다!!!
속으로 혼자서 욕하고 제보자님과 제보자님 남편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ㅠ 안좋은생각은 이제 하지마시고 밥 잘챙겨드시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즐겁게 재밌는것도 많이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제보자님 지난 아픔 털어내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외칩니다 윤시봉 할렐루야~!!
왔다!떴다!!기다렸쟈냐
3부 언제 나오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일년전영상이지만 제보자님 행복하세요😊 저두울었네요. 시원님도복마니받으세요❤
미친 할망구가 죽어서도 정신을 못차리네💢💢💢선 무당 짓거리 해서 집안을 박살 내놓고 뭘 잘했다고 손녀한테 붙어서 못 살게 하냐고
어머니는 꼭 좋은 곳 가셨으면 좋겠고 저 할머니는 영원히 벌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보자님이 남편분과 웃으며 사셨으면 해요
잘듣고갑니다 ❤❤❤❤❤❤
하... 진짜 눈물..ㅠ 어머니께서 얼마나 마음 쓰이셨으면 계속 오셨을지ㅠㅠ 다른 케이스에서도 할머니가 제 아들 버렸다며 며느리랑 딸들에게 저주한 게 기억나네요... 진짜 본인 자식들만 생각하는 건 이기적이고, 하등 도움 안 되는 마음이에요.. 제발,, 선은 지켰으면ㅠ
시원님. 여우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화련쌤 수고하셨어요. 제보자님 이제 힘내시길 바랍니다.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귀신보다 더 귀신같은 윤시봉
8:50 이 후 부터 ㅋㅋㅋㅋㅋ 반응 ㅋㅋㅋ 소리도 못내고 ㅠㅠ
46:55 ㅠㅠ😢😢😢
기다렸는데 잘보고 갑니다.
보고 울었습니다...
그니까 한마디로 모든건 할머니의 자식욕심에서 시작됐다는거네?
3편... 3편은 언제 나와여ㅋㅋㅋㅋ
천도재의 집 3는 언제 업뎃될까용?ㅜ 어디서 봐야되용?
하,,,,제보자분
사연듣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참..인간같지도 않은 그 할머니라는년.악독한 기운이 느껴지네요.진짜 저런걸 조상이라고..제보자님 힘내세요.산사람이 다 이겨낼수있어요.
이와중에도 우리 시원언니는 오늘 더 멋지다.. 좋은일하는것같아서 나 너무뿌듯해!!!!!! 짱이야시봉언니
제보자님이 행복해지시길...
왜 너무 졸린거죠… 무서운거 보면 마음에 평화가 와요..
진짜 최고의 악귀는 조상이라는게 맞는 말인가보다...
제보자님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요🎉🎉
좋댓구알~~~😊
24:33 초때 들어주세요 나오고나서 여우님은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라는 느낌으로 알아들으셧고 귀신은 그 모습을 보고 이해하지못햇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영상 초반에 의자 사이에 양손에 머리를 든 190cm남자를 봣다고 하셧는데 들어주세요가 머리가 아닐까라는 생각?
분명 좋은날이 곧 올거라고 믿어요 그동안 힘들었던거 앞으로는 좋은일들로 보상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항마록은 언제 올라와요?
멍청 ㅋㅋㅋㅋㅋㅋ 우리 팬텀하츠는 왜 귀신들에게 자주 그런 말을 듣죠 ㅋㅋㅋ ㅠㅠㅠㅠ
보기 전에 선 댓글 남깁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라 꼭 좋은 엔딩이 길 바라며 봅니다
드디어 떴다ㅏㅏ!!!!!!
참 ...더이상 할머니라고 할수 없을정도에 그냥 악귀지
제보자님 눈물 흘리시는거 보니 너무나 가슴아프네요 ㅠ
오늘 장비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름들이 참 ㅋㅋ
가족이 엽기적인 최대의 원수가 될 수 있다.
좋은일ㅇ하는 윤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제보자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편 궁금하네요
제보자분 힘내세요.. 너무힘들었겠다ㅠ
오늘도 소등후 잘보겠습니다
항상 듣는이야기지만 반무당이 사람잡는다가 이말과 똑같은거 같아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없다면 하질 말아야지 집안을 저렇게...에휴...
그냥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화나서 무섭고 뭐고 없고 뒷 목 당김
4:52 점같은거 저건 표식이 아닌건가요? 그전에 침대 배게있는쪽의 벽에도...
무섭네요. 잘 보고갑니다
기다렸다~! 잘 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힘들었던 만큼. 몇배로 더 행복하고 또 행복한 그런 즐거운 평화로운 평범한 그런 삶을 보내기실 바랍니다....
여우님보고 제가 키우는 여우고요 할 때 여우님 인사하는거 귀여워요
잘 지내고계신가요 항상 행복하시길..
나 윤시원이야 할때 거짓말쟁이라길래 울 언니 본명이 아니라서 거짓말쟁이라 한건가? 하고 찐 소름 돋았어요ㄷㄷ
제보자님 제가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드려서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