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문재인,김무성 그리고 조국이 사기탄핵음모 한패인 그들의 주딩이의 발자취, 진실이 밝혀진다.

박지원 너를 잡는다!
박지원은 사기탄핵음모 후 19대 대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광주 유세에서 문재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실수는 머리속에 이미 사기탄핵음모로 문재인과 한패였다. 안철수의 대선 출마는 결국 호남에서 열세였고,안철수는 보수성향으로 인식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득표하여, 문재인을 당선시키는 역할을 하였다.박지원의 농간이었다.
사기탄핵음모는 조삼욱, 이명박이 검찰과 언론을 이용 여당에 지시했으며 뒤에 김의겸이가 방상훈과 밀정하여 야당 문재인이 동참했다. 야당의 핵심은 김의겸 박지원이고 당시 여당은 정진석과 김무성이다. 이재호 또한 대선 후보로 나와 문재인을 돕는 역할을 했다. 당시 사기탄핵음모를 영원이 덮을 사람은 문재인이었다. 홍준표나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진실을 밝힐 수 있다. 이래서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패인 것이다.
박지원과 김의겸이 유독 윤석열에 큰소리 친것은 한패였기 때문이다. 특히 박지원은 윤석열편에 서서 조국의 장관사임을 종용했다. 윤대통령과 김건희를 영부인이라 칭할정도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윤석열 지지율이 추락하니 윤석열,김건희라하고 호칭도 없다. 이는 계속 옹호하는 것은 속내가 보이는 것도 있지만 한패가 아닌 것처럼 하고 추락하는 윤석열에 더 이상 옹호할 일이 없는 것이다.
현재 이들은 사기탄핵음모을 감추고 서로 적이되어 싸우고 있는 복잡한 관계가 되었다. 윤석열은 혹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재심청구를을 할까 눈치보고 영탐하는 것이다. 박통을 선거 지원 요청하려는것이 아니다. 지원유세를 할리도 만무하다. 답답하다보니 한동훈이 혼자 생각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알아야 한다. #삼부토건 #탄핵 #윤석열 #조남욱 #정용진 #문재인 #박근혜대통령 #카지노 #윤관 #최태원 #김의겸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