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 "가망없던 아버지 모시고 달려온 한국" 프랑스도 포기한 아버지, 한국 병원 모셔 오자마자 충격받은 이유

[@잰또-z4f]

사랑은 모든 사람을 승자로 만듭니다.

[@PCYouri]

Thanks!

[@최정표-p8z]

프랑스 이름에 클라라는 같은 이름이 상당히 자주 보는것 같애서 한국의 미정이나 은정이 마냥 그냥 흔한 이름인가 물어보고 싶네요.인종차별적인 부친의 의사를 거르치면서 까지 한국과 긁지않은 복권을 택한 탁월한 선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집불통 부친을 모시고 와서 한국의 선진 의료혜택을 경험하시고 편견을깨고 두나라 두가정이 화합하는과정 잘듣고 갑니다

[@jokerjk2534]

쇠젓가락으로 콩을집는 섬세한손놀림의
한국의사들을 외국의사들이 이길수있을까
로봇수술강국 암생존율 세계최강국
이 대한민국 이다

[@sunkim3999]

동북아 국가들의 세계적 인식에 있어 만악의 근원이네, 중국은....어휴.

[@riki-b2q]

한국말 할줄알고 한국에서 공부를해서 한국에서 의사면허 취득해야되요

[@김성용-q3p]

사랑은 국경이 없는데 한국이 후진국 이라고 단정 짓고 결혼도 반대 하며 연까지 끊었다는게 너무 충격 입니다 지금 한국은 프랑스 보다도 더발전된 선진 생활과 의료 부분도 프랑스를 능가 하는 데도 안믿는 부모님이 답답할 뿐입니다
지금 한국을 인정 하지 않고 자기들 나라만의 우울감에 도취해 있다면 그런 나라는 어떤 나라 이던 현재 보다 더 나락 으로 떨어져 내릴 것입니다

[@김태양-o1h]

아닙니다 프랑스는 거지의 나라입니다
올림픽은 준비성이 없고 국가대표선수들 컨디션이 많이떨어지고 올림픽선수촌의음식은 수준미달입니다
올림픽개막식의공연,오륜기가 거꾸로 게양이되고 여러문제의실수가 많아요

[@1님-d3k]

프랑스 의사면허로 우리나라에서 의사로 일 못할텐데..

[@첼시-v1g]

국제운전면허로 전세계 어디서나 운전할 수 있는거처럼 국제의사면허라는게 혹시 존재할라나:; 난 들어본적 없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어서 왠지 있을거 같은 느낌 후훗~

[@케시움마케힘]

꾸며낸얘기임 ㅋㅋㅋ 스토리 대사등
ㅈㄴ 진부하고 조잡함

[@sunkim3999]

24년 5월 쯤에 의사들이 일선에서 손 땐다고 했을 때, 해외 의사들을 들여와서 진료하게 하는 걸 보복부에서 진행한 적이 있어서, 영상 시점이 그 때 이후라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그러나....내용을 보면 24년 이전의 상황 같습니다. 게다가 직접 진료나 수술을 하기보단 옵저버 역할로 연수를 온거 아닌가 하네요.
이전엔 해외 의사면허를 가진 이들의 국내 의사면허 응시자격은 보건부에서 인정한 그 나라의 대학에서 졸업하여 면허를 취득해야 응시자격이 부여되거든요. 시험도 예비시험과 본시험, 두 번을 통과해야 합니다.

[@최정표-p8z]

두번째사연 독일 어머님분 하시는 말씀, 남자는 믿을수 없는 존재? 그럼 그 남자는 남자가 낳는가요? 여자가 남자를 낳는데 그 남자를 낳은 여자는 어떻게 믿을수 있나요?

[@3초만기다려봐]

환자에 진심 그건 그들만의 이익단체일때 일이지.지금은 환자를 볼모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