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올린 연주인데, 아침부터 찾아 들어주신 팬지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워낙 좋은 곡인데다, 오카리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제 연주가 팬지님이 기분좋게 아침을 여는 데 도움이 되었다니 저야말로 기분좋습니다~♡ 감사드려요~ 더 노력하는 연주자 되겠습니다. 팬지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잘 지내시죠? 이번 학기에도 온라인 강의에서 매주 마지막 시간에 오카리나 연주곡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 주에는 '상사화'를 소개합니다. 이번 학기도 3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음 주에도 오카팬더님의 연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아름다운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아~ 민교수님~^^ 교수님도 잘 지내시지요?^^ 제 연주를 계속 지켜봐주셨다는 것만도 참으로 감사한 일인데요. 이번 학기에도 학생분들께 제 연주를 소개해주신다니, 너무나 황송하고 감사하네요.ㅠㅠ 정말 훌륭한 연주자분들도 너무나 많으신데, 제 연주를 이렇게 여러 번 소개해주시니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요.ㅠㅠ 학생분들이 모쪼록 즐겁게 들어주신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교수님의 오카리나에 대한 한결같은 깊은 애정과 열정에 감화되어, 많은 분들이 오카리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구요~^^ 교수님의 응원에 힘입어 부진했던 시간 떨쳐내고 더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어요~ㅋ거듭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요~ 나중에 기회되면 반갑게 뵐 수 있기를요~^^
안녕하세요 ~^^ 팬더님~ 며칠전 까페에 갔는데 쑥대머리가 흘러나와 그때부터 팬더님을 떠올리다 출근하며 무한반복 지금 잠시 외근중 무한반복 ~ 사무실 들어가기전에 댓글 남깁니다. 팬더님 곡들이 앨범으로 완성되면 끊기지 않고 쭈욱 듣고 싶다는 ㅎ 혼자만의 상상을 하며 팬더님 덕분에 가을하늘 바라보며 기분좋은 하루 시작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아니.... 이게 누구신가요~!! 너무나 그리운 둘레길님.ㅠ 그러잖아도 저도 가끔씩 둘레길님 떠올리며 어찌 지내시려나 안부를 궁금히 여기곤 했답니다. 이렇게 흔적 남겨주시고 소식 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카페에서 쑥대머리가 흘러나와 절 떠올려 주셨군요!ㅋㅋㅋㅋ그 카페가 둘레길님께 절 생각나게 해줬다니, 참 고마운 카페네요~^^ 지나간 연주를 다시 듣고 싶어해주시고 즐겨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은 정말로 큰 힘이 된답니다. 한 번 듣고마는 연주가 아니라 여운이 남아 나중에라도 다시 찾아듣게 만드는 힘을 가진 연주를 하고 싶어요.^^ 카페의 열일 덕에(?)ㅎㅎ둘레길님 소식도 듣고, 이렇게 멋진 과분한 말씀도 듣고(...앨범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참 행복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얼굴 마주하고 반갑게 얘기 나눌 날도 다시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참. 유튭 프로필 사진에 반가운 예의 그 그림이 여전히 있음에 빵터지면서 더 반가웠답니다.ㅋㅋㅋ)
@@손수경-u7c 둘레길님과 만남이 그리 길지 않았어도 떠올리면 늘 유쾌하고 편안하고 즐거웠던 기억들로 가득해요^^ 언제든 꼭 또 뵙고 싶은 분이고요♡ 분명히 어떻게든 또 웃으며 만날 날이 오리라 믿을래요.ㅎㅎ 둘레길님, 너무 반가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둘레길님도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연휴 되셔요♡
제게 첫댓글과 첫번째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ㅋ 음...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예전에 들었던 팬더님의 대금풍과는 약간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곡의 정서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표현~ '어떻게 저렇게 연주할 수 있을까' 늘 감동하며 듣습니다. 어쩜 그렇게 강약과 완급조절이 훌륭하신지 모르겠어요~^^ 특히 마지막 마디! 숨 죽이며 집중해서 들었어요. 상사화 연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셨네요. 언제나 닮고 싶은 연주자세요^^ 훌륭한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첫번째로 달려와서 들어주고, 이렇게 진심 담뿍 담긴 멋진 댓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국악풍 곡이라고 해도 곡에 따라 조금씩 표현은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곡마다, 또 그 곡의 구석구석마다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고민되곤 하는데... 다행히 강약과 완급조절이 살아있는 연주로 들리셨다니 안심하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어요.^^; 제가 닮고 싶은 연주자라니...으으~^^;; 너무 부끄럽고, 한편으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구나 왠지 책임감도 느껴지네요.ㅎㅎ 용기가 부쩍 솟아오르게 해주시는 따뜻한 감상 댓글에 감사드려요. 열심히 할게요.^^
앗. 만수님이 이렇게 금방 달려와서 들어주시고 감상댓글 남겨주시다니요. ^^ 제 부족한 연주가 만수님 마음에 가서 착착 달라붙는 찰진 연주가 되었다니 영광입니다.ㅋㅋ근데.... '팬더류'.... 어휴. 너무너무 과찬이시구요.ㅠㅠ 그저 만수님이 이리 후한 칭찬과 격려 주시니, 용기 얻어 열심히 더 좋은 연주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오카리나] 상사화](http://i.ytimg.com/vi/QvTaDyWHzC0/mqdefault.jpg)
![[오카리나] 상사화](/img/tr.png)
그냥 너무 좋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그냥 너무~ 감사해요, 언니~♡♡♡
늘 보기만 해도 유쾌해지고 즐거워지는 언니^^ 좀더 자주 뵙고 살고 싶네요.ㅋㅋ
부족한 연주지만, 그냥 언니께 제가 어떤 연주를 하는지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국악풍의 오카리나 진수를 맛보았습니다.
최고의 오카리나 연주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좋은 오카리나 연주곡 많이 업로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연주생활 응원합니다 ❤️ 💕 😄
국악풍 오카리나의 진수라니, 과분한 말씀입니다~ 색소폰뿐 아니라 오카리나까지, 열정적인 연주 활동하심이 대단하셔요~
방문해주시고 좋게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멋지게 불러주시는지~!!!!!
이 곡이 마치 오카 연주곡 같아요.
아름다운 연주 아침에 즐청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 돌보시고 행복한 날되세요~오카팬더님💛💛💛
오래전에 올린 연주인데, 아침부터 찾아 들어주신 팬지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워낙 좋은 곡인데다, 오카리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제 연주가 팬지님이 기분좋게 아침을 여는 데 도움이 되었다니 저야말로 기분좋습니다~♡
감사드려요~ 더 노력하는 연주자 되겠습니다.
팬지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잘 지내시죠? 이번 학기에도 온라인 강의에서 매주 마지막 시간에 오카리나 연주곡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 주에는 '상사화'를 소개합니다. 이번 학기도 3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음 주에도 오카팬더님의 연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아름다운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아~ 민교수님~^^ 교수님도 잘 지내시지요?^^ 제 연주를 계속 지켜봐주셨다는 것만도 참으로 감사한 일인데요. 이번 학기에도 학생분들께 제 연주를 소개해주신다니, 너무나 황송하고 감사하네요.ㅠㅠ 정말 훌륭한 연주자분들도 너무나 많으신데, 제 연주를 이렇게 여러 번 소개해주시니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요.ㅠㅠ
학생분들이 모쪼록 즐겁게 들어주신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교수님의 오카리나에 대한 한결같은 깊은 애정과 열정에 감화되어, 많은 분들이 오카리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구요~^^
교수님의 응원에 힘입어 부진했던 시간 떨쳐내고 더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어요~ㅋ거듭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요~ 나중에 기회되면 반갑게 뵐 수 있기를요~^^
호흡의 완급과 강약조절이 잘 표현된 멋진 연주 잘 들었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그저 영광일 뿐입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기억이 나네요 역적드라마에서~~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
오카리나연주♡
친구맺고가요
오카리나 음색이 워낙 맘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연주를 통해 그 매력을 느껴주셨다니 감사한 맘입니다~
더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악기는 어떤 것을 쓰시는지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사화 연주에 제가 사용한 악기는 부산에 공방이 있는 '더오카리나' ac키였습니다.^^
@@oca_panda_12 오 더 오카리나였군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팬더님~ 며칠전 까페에 갔는데 쑥대머리가 흘러나와 그때부터 팬더님을 떠올리다 출근하며 무한반복 지금 잠시 외근중 무한반복 ~ 사무실 들어가기전에 댓글 남깁니다. 팬더님 곡들이 앨범으로 완성되면 끊기지 않고 쭈욱 듣고 싶다는 ㅎ 혼자만의 상상을 하며 팬더님 덕분에 가을하늘 바라보며 기분좋은 하루 시작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아니.... 이게 누구신가요~!! 너무나 그리운 둘레길님.ㅠ 그러잖아도 저도 가끔씩 둘레길님 떠올리며 어찌 지내시려나 안부를 궁금히 여기곤 했답니다. 이렇게 흔적 남겨주시고 소식 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카페에서 쑥대머리가 흘러나와 절 떠올려 주셨군요!ㅋㅋㅋㅋ그 카페가 둘레길님께 절 생각나게 해줬다니, 참 고마운 카페네요~^^ 지나간 연주를 다시 듣고 싶어해주시고 즐겨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은 정말로 큰 힘이 된답니다. 한 번 듣고마는 연주가 아니라 여운이 남아 나중에라도 다시 찾아듣게 만드는 힘을 가진 연주를 하고 싶어요.^^ 카페의 열일 덕에(?)ㅎㅎ둘레길님 소식도 듣고, 이렇게 멋진 과분한 말씀도 듣고(...앨범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참 행복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얼굴 마주하고 반갑게 얘기 나눌 날도 다시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참. 유튭 프로필 사진에 반가운 예의 그 그림이 여전히 있음에 빵터지면서 더 반가웠답니다.ㅋㅋㅋ)
@@oca_panda_12 오카리나는 사실 이제 바라만보는 악기지만~ 이따금 팬더님과 까페분들 제가 함께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행복했던 시간이 감사해요 까페가 아니였음 몰랐을 곡들도 많았기에 이따금 시간될때 듣는것만으로도 넘 감사하답니다. 들을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단련한곡들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추석되세요~♡♡♡
@@손수경-u7c
둘레길님과 만남이 그리 길지 않았어도 떠올리면 늘 유쾌하고 편안하고 즐거웠던 기억들로 가득해요^^ 언제든 꼭 또 뵙고 싶은 분이고요♡
분명히 어떻게든 또 웃으며 만날 날이 오리라 믿을래요.ㅎㅎ
둘레길님, 너무 반가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둘레길님도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연휴 되셔요♡
제게 첫댓글과 첫번째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ㅋ
음...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예전에 들었던 팬더님의 대금풍과는 약간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곡의 정서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표현~ '어떻게 저렇게 연주할 수 있을까' 늘 감동하며 듣습니다.
어쩜 그렇게 강약과 완급조절이 훌륭하신지 모르겠어요~^^ 특히 마지막 마디! 숨 죽이며 집중해서 들었어요. 상사화 연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셨네요. 언제나 닮고 싶은 연주자세요^^
훌륭한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첫번째로 달려와서 들어주고, 이렇게 진심 담뿍 담긴 멋진 댓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국악풍 곡이라고 해도 곡에 따라 조금씩 표현은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곡마다, 또 그 곡의 구석구석마다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고민되곤 하는데... 다행히 강약과 완급조절이 살아있는 연주로 들리셨다니 안심하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어요.^^; 제가 닮고 싶은 연주자라니...으으~^^;; 너무 부끄럽고, 한편으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구나 왠지 책임감도 느껴지네요.ㅎㅎ 용기가 부쩍 솟아오르게 해주시는 따뜻한 감상 댓글에 감사드려요. 열심히 할게요.^^
연주를 몇 번을 더 듣고 연주해 보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악보 Key가 어떻게 되나요? C Key인가요?
첫 음이 낮은 라인가요? 아니면 미인가요? 미이면 G Key인데 마땅한 악보가 없네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는 ac키로 연주하였고요. 제 악보는 바장조로 되어있는 악보로, 첫 음은 레였습니다.^^
@@oca_panda_12 그렇다면 b이 두 개 붙어 있었나요? Bb인가요? 첫 음이 레라면.....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숲과나무-q7b
바장조니까 시에만 b이 하나 붙는 조성입니다^^
@@oca_panda_12 아, Bb이로군요? 네 감사합니다.
펜더님은 국악 풍이 물씬 나요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감니다
국악풍의 느낌이 강한 곡이라 그 느낌을 잘 살려보고 싶었는데요. 즐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주가 찰져서 마음에 착착 달라붙는다는..연주기법에 멋과 맛이 듬뿍해요. '팬더류'라 부르고 싶어요.
앗. 만수님이 이렇게 금방 달려와서 들어주시고 감상댓글 남겨주시다니요. ^^ 제 부족한 연주가 만수님 마음에 가서 착착 달라붙는 찰진 연주가 되었다니 영광입니다.ㅋㅋ근데.... '팬더류'.... 어휴. 너무너무 과찬이시구요.ㅠㅠ 그저 만수님이 이리 후한 칭찬과 격려 주시니, 용기 얻어 열심히 더 좋은 연주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오카팬더님은 국악풍이 쵝오 >.
ㅋㅋ아리님~ 감사해요^^ 국악풍도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하지만, 다른 장르의 곡들도 갈 길이 머네요^^; 열심히 할게요~
들어주시고 즐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