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가요무대 - 송해 - 낙화유수. 20150406

[@한명환-b9f]

일제 강점기 시절에 만들어진 노래 낙화유수 꽃잎은 떨어지고 물은 흘러간다는 가사에
담겨진 국민들의 절망적이지만 희망을 노래한 가사 공감합니다 그런데 실향민이신 송해님
이 부르시니 더욱 가슴에 와닿슴니다..

[@종현김-b2z]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영광은 풀의 꽃과 같도다. 풀은 시들고 꽃은 떨어지나 주의 말씀은 영원하니다.

[@김송강-g2u]

명곡이고.. 송해님이 부르시니 더 대단!

[@김춘배-i3h]

이재는 이화면도 옛추억이 되었내요 천국에서 고향도 가시고 아드님도 부인도 재회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YS-tp2bi]

너무 좋아요. 낙화유수 낭가 70줄에 접어드니 이노래가 왜이이 마음에 와닫는지~~
한번 따라부러브ㅡㅂ니다

[@이혜영-v6e]

해방되기전에 만들어진노래지만 그가사속에 희망이 있네요

[@김명자-q7x]

모두다.이루소서

[@김행율-s8w]

노채들응때마다송해선생님생각납니다

[@과수원-u7w]

명곡 중 명곡!

[@행율김]

항상건강하십시요

[@margaritatzoy4679]

Que lindo

[@마용환-f6c]

된장찌개 냄새 풀 풀 구수하게 나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