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물건에 손대면 갓난아기까지 물어버리려고 하는 강아지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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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사랑스러운 쌍둥이가 세나개에 고민 신청한 이유는?
    "우리 형아 좀 말려주세요...ㅠㅠ"
    이 집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눈에 보이는 물건은 다 내 거!
    물건만 보였다 하면 180도 변해버리는 땅콩이!
    지키는 물건 종류도 오조오억 개!
    땅콩이 레이더망에 걸린 모든 물건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
    내 물건 뺏고 싶으면 피 볼 각오해...
    보호자도 두 손, 두 발 다 든 땅콩이네.
    4월 3일 방송 뺏으면 문다! 땅콩이의 경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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