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강식당 김치밥! / 포프리TV / 포프리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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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쉽고 독특한 레시피로
인기있는 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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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게 보고있는 예능중 하나인데
색다른 김치밥 등장으로
침샘 제대로 자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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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에 있는 편안한 재료들, .쉬운 조리법에 포여사 바로 도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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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파기름에 붉게 볶은 김치베이스,
치즈is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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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 않을 수 없겠죠?^^
너무 맛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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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여사..👩🍳
3인분 정도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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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김치밥 김치베이스 넉넉 3인분정도)
1cup=200ml. (1)=1큰술.1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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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기름(5, 식용유 등)
송송썬파(1cup)
잘게썬김치(넉넉 1.3)
진간장(1. 김치간기에 따라 조절 0.7 정도에서 맞춰봅니다)
황설탕(1)
고춧가루(넉넉2)
밥
조미김채(김가루.날김채.가루 등)
모짜렐라치즈(각 정당량씩)
1. 파는 송송~ 넉넉히 썰어두고
2. 김치는 잘게~
기호껏 평소 김치볶음밥에 활용하는 부재료들
조심씩 넣어줘도 될듯 합니다(양파. 당근. 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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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팬에 넉넉히 기름 두르고 파 넣어 자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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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에 파가 노릇해 지려 할때까지 충분히 볶아
파기름 내어 (2)의 썬 김치를 중앙에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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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가장자리에 빙~~ 둘러가며 간장. 설탕을 넣어
끓으며 바닥의 파에 간이 배이게 잠시 두어요.
(약 10여초)
3. (2)의 과정이 끝났다면 바닥의 파와 얹은김치 고루 섞이게 힘껏 뒤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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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뒤적이며 김치가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고춧가루를 넣어가며 쩐쩐하게 수분감을 잡아 마무리~
완성된 (3)은 김치볶음밥을 위한 "김치베이스"
넉넉히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꺼내 밥에 비벼 볶으면 언제든 쉽게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초간단 볶음밥용 "김치베이스"
4. 밥에 (3)의 김치베이스를 적당량 넣어
(베이스로 간 맞추면 되어요.약간의 참기름 볶으며 조금 넣었어요)
비빈 뒤 팬에 옮겨 고루 펴 눌러 바닥 살짝 눌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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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모짜렐라치즈 얹어 뚜껑 닫아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 내릴때까지 약불에 가열 후
그릇에 손목스넵을 이용해😆접어가며 반달 형으로 세팅.
김채 넣어 비벼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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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칼칼함을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가 잘 잡아주며 이어 보는 즐거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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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치즈is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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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쓰다보니.. 한참 출출할 시간이네요😑
죄송합니다..🤬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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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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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그릇...놋수저...참 고급스럽고 좋구만유~~!!!
직장암 수술후...음식을 먹을수 없을만큼...
화장실을 들락거리다 못해...
넘 넘 심해서...차라도 타고 고향한번 가는게 넘 넘 힘들었찌용~~..ㅠ.ㅠ..
구래서 선택하게 된 놋수저
놋 젓가락...을 씁니당...
비싸서 무리였지만...
면연력 약화로 구내염이 자주 생기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심해서...쓰게 된 놋수저...놋 젓가락...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면연력 빵점으로 빌~빌~대다보니...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우리나라 고유의
놋 젓가락.. 놋 숟가락
포프리 기업처럼....짱인듯...ㅋ.ㅋ.ㅋ.ㅋ.....ㅋ
워매~~워메~~워따워메~~~
묵고 자픈거~~~
울아들이 짱 좋아하는 건뎅...근뎅...난 김치만 넣어준다능...
치즈가 비싸잖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