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d는 꼬이다를 의미합니다. 세 인물 사이의 얽힌채 꼬여있는 관계를 의미하며 동시에 이야기를 여러번 꼬고 꼬아서 의도적으로 관객들에게 난해한 느낌을 받게 하는 것도 의미하는 듯 하네요. 이런 류의 영화의 해석과 감성 관객 개개인마다 편차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저를 주인공들에게 대입하여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내가 의도적으로 하고 있는 일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며 감독의 의도 또한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우스개 소리지만 감독이 원하는건 우리들의 뇌속을 꼬이게 하는거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난해하긴 난해한 영화네요.ㅎㅎ 하지만 미장셴이 훌륭한 편에 속하여 난해함에 대한 불만을 어느정도 줄여주네요. 그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라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이 영화자체가 괴담 '나폴리탄'과 같은 의도적으로 감독이 만들어낸 맥거핀 그 자체일 수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오랜만에 만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영화 해석에 대해 좀 더 영화끝무렵님의 견해를 듣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훌륭한 줄거리 요약이었습니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타래 이렇게 장문으로 댓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ㅜ 확실히 영화를 한번봤을때랑 두번봤을때의 느낌이 많이다르더라구요. 한번 볼때는 이게뭐지? 싶었다가 두번째부터는 아 일부러 감독이 의도한건가? 싶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웠던 영화인가봅니다.. 추후에 좀더 영화에 대한 지식이 생길때 꼭 한번 더 .. 그때는 제대로 부분부분 세세하게 해석과 견해를 가지고 영상으로 만들어보고싶네요 ㅎㅎ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약간 복잡하긴한데 영화해피버스데이투유 같은 세계관으로 이해되네요. 주체는 아마도 페툴라? 똑같은 일이 48시간 주기로 계속 벌어지고 등장하는 인물은 페툴라를 제외하고 같은 일의 반복인걸 알고있는거죠. 틸다나 다프니나 그냥 주어진 역할을 계속반복해야하니 간간히 귀찮아보이기도 하고 지겨워보이기도 하구요. 페툴라가 뭔지 모르겠다, 무슨일이냐하며 이상하다는걸 느꼈을때는 다프니나 틸다나 드디어 깨달았구나! 하고 한 서클의 역할극을 끝냈다는 표현을 하는것 같았어요.
결말까지 여러번 돌려 보고 조심스레 저의 짧은 지식으로 이해해보겠습니다 또한 저의 개인적인 감상문이자 저의 이해를 말씀드리는 것이지 이게 답이다라고 강조하는 게 아니라는 걸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 . . . . 이 영화의 결말은 아마도 마지막 결말 또한 하나의 역할극의 끝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첫번째로, 대프니가 페틀라에게 이제 일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 부분을 생각하면, 역할극을 좀 더 쉽게 시작과 끝을 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말한 것 같습니다. 매번 밖으로 도망가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 때문에 기다리는 순간이 길어져서 아마 그러한 부분 때문에 그리 말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번째, 틸다가 도망치는 것에 지루함을 표현한 것 그리고 그동안 당하던 모습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대프니에게 강압적인 명령을 내렸던 모습을 보면, 여러번 같은 역할을 하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빠르게 다른 역할극을 하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번째, 틸다가 욕조에서 자살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에서 이미 피가 바닥에 쏟아져있음에도 피가 흘렀던 것처럼 보이게 한 것, 그리고 각각 따로 자살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이 자살들 또한 하나의 역할극의 마무리를 보여주는 시청자들에게 대한 속임수 장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만약 자신이 자살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죽고 싶은가'라는 느낌의 역할극의 마무리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과 같은 분위기로 설거지를 하고 있는 대프니가 있는 장면과 다시 안녕 엄마라고 하는 장면에서, 세월이 지났음에도 역할극은 계속 되는 상황이고(부르는 목소리가 젊은 것을 보니 아마 자신의 자식과도 역할극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대프니가 늙어보이는 분장을 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더 생각해보자면 영화상 현재의 모습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을수도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중간중간 잔인하게 보여주던 그 장면들은 내용이 같은 역할극에 지루함을 느낀 나머지 조금 더 자극적인 역할극으로 지루함을 덜어내려고,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말을 줄이자면 시작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내용들은 허구이자 역할극이며, 자살이 아닌 역할극의 마무리를 보여주면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역할극이 끝나지 않았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영화 감상이였습니다.
황보성 오옹 장문으로까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서 다른 댓글달아주신분들 글을 보니 확실히 현실에서의 역할극이지 않을까싶어지네요. 애초에 감독이 보는 관객들에게 혼란을 주려고 만들어서 리뷰를 하면서도 복잡했었는데.. 정리를 한방에 해주셨네요 ㅠㅜ 감사합니당
Braid는 꼬이다를 의미합니다.
세 인물 사이의 얽힌채 꼬여있는 관계를 의미하며
동시에 이야기를 여러번 꼬고 꼬아서 의도적으로 관객들에게 난해한 느낌을 받게 하는 것도 의미하는 듯 하네요.
이런 류의 영화의 해석과 감성 관객 개개인마다 편차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저를 주인공들에게 대입하여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내가 의도적으로 하고 있는 일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며 감독의 의도 또한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우스개 소리지만 감독이 원하는건 우리들의 뇌속을 꼬이게 하는거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난해하긴 난해한 영화네요.ㅎㅎ
하지만 미장셴이 훌륭한 편에 속하여 난해함에 대한 불만을 어느정도 줄여주네요.
그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라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이 영화자체가 괴담 '나폴리탄'과 같은 의도적으로 감독이 만들어낸 맥거핀 그 자체일 수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오랜만에 만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영화 해석에 대해 좀 더 영화끝무렵님의 견해를 듣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훌륭한 줄거리 요약이었습니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타래 이렇게 장문으로 댓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ㅠㅜ 확실히 영화를 한번봤을때랑 두번봤을때의 느낌이 많이다르더라구요. 한번 볼때는 이게뭐지? 싶었다가 두번째부터는 아 일부러 감독이 의도한건가? 싶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웠던 영화인가봅니다.. 추후에 좀더 영화에 대한 지식이 생길때 꼭 한번 더 .. 그때는 제대로 부분부분 세세하게 해석과 견해를 가지고 영상으로 만들어보고싶네요 ㅎㅎ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이 영화....뭔가요...???
당췌 이해가 하나도 안 되는 ㅠㅠ
WOOIN KIM 제목은 세친구 입니다! ㅠㅜㅠ 감독은 트라우마, 사회에서의 각자의 역할등을 표현한거같습니다. 의미는 좋지만 저도 리뷰하면서 느낀게 조금 혼란스럽다고 느껴지긴 했던거같아요 ㅠㅜ
@@영화끝무렵 이 영화를 이해해서 리뷰 하신다는 게 참 대단하세요~^^
WOOIN KIM 저도 너무어려워서 자료좀 찾다보니 감독이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한 부분이있어가지고 겨우겨우 이해했어요 ㅜㅜ 너무 어려웠어요 큽
이 영화 이 감독은 엘에 취한 그 모든 것을 영화로 담은 것 같은데, 저만큼 풀어낸게 대단하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외국영화는 무렵님 채널에서 ㅎ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M&O영화리뷰 헤엑..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주말보내세용~
간단한영화 리뷰하셔요 수준높네요이건
조영 ㅠㅜㅠ그래야겠어요 흑흑
오... 목소리 좋네요~
민성 으엑 아닙니다 ㅋㅋㅋ 칭찬은 언제나 부끄럽
시 ~벌 요센 영화도 공부하고 내용 풀이하면서 봐야하나 시~벌 어렵다어려워
약간 복잡하긴한데 영화해피버스데이투유 같은 세계관으로 이해되네요. 주체는 아마도 페툴라? 똑같은 일이 48시간 주기로 계속 벌어지고 등장하는 인물은 페툴라를 제외하고 같은 일의 반복인걸 알고있는거죠. 틸다나 다프니나 그냥 주어진 역할을 계속반복해야하니 간간히 귀찮아보이기도 하고 지겨워보이기도 하구요. 페툴라가 뭔지 모르겠다, 무슨일이냐하며 이상하다는걸 느꼈을때는 다프니나 틸다나 드디어 깨달았구나! 하고 한 서클의 역할극을 끝냈다는 표현을 하는것 같았어요.
그냥 페툴라는 계속 기억을잃었다, 깨달았다, 자살 하는 역할인거고 다프니, 틸다는 그거에 맞춰서 계속 페툴라가 깨닫고 자살하는 것까지 함께해주는 역할인거고. 그냥 계속 같은일이 반복되는 지옥이나 연옥같은게 아닌가..하고 해석되네요ㅎ
오.. 자살하는 부분까지 연기로 쳐야할지 몰랐는데 말씀하신거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작성자님 말도 맞는거같네요.. 그냥 모든게 다 거짓이라고만 생각하고있었는데 ㅜㅜ
어린아이들의 소꿉놀이 같네요 ㅋㅋㅋㅋㅋ
마약으로 인한 환상인지, 어린아이들의 상상속인지,
다프네를 아프게 만든 죄책감을 표현한건지... 헷갈리네요
안녕하세요 헐!! 어떻게 아셨나여 ㅎㅎ 실제로 감독이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소꿉놀이에서 아이디어를 얻게되었다고 언급하셨어요 ㅎ
처음에는 혼란스럽다가 차츰중간부터 내용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근데 엄마 무섭네 딸(자기자식)한테 막 대하네
아카츠노나츠키 저도 준비하면서 참 어려웠던 기억이있네요 ㅠㅜ 엄마역할을 맡은 친구가 저도 너무 무서웠던거같아요! 저 친구들때문에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그 후유증으로 임신이 불가능한 몸이 되어버려 둘에게 더 잔인하게 대했던것같기도.. 합니다!
24:21 ??
살다가 이런 엉망인 영화를 또 만날까봐 무섭네요
이건 뭘 흉내만 내다가 말고
이건 뭐 겉멋만 내려다 말고
원작을 봐도 이럴려나....
Yw Noh 다른 리뷰어분들도 대부분 너무 이것저것 보여주려는게 많아서 오히려 망친영화같다 라는 평이 대다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결말이 무엇인거죠?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박다은 마지막에 초인종이 또 울리면서 같은일이 반복된다로 마무리됩니다! 영화자체가 너무어렵더라구요 ㅠㅜ 감독이 너무 이것저것 보여주고자 해서인지..
답장이 빠르시네요 감사합니다:)
박다은 흐흫 마침 지금 막 업로드하려고 계속 유튜브 들락날락하고있어가지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아아
결말까지 여러번 돌려 보고 조심스레 저의 짧은 지식으로 이해해보겠습니다
또한 저의 개인적인 감상문이자 저의 이해를 말씀드리는 것이지 이게 답이다라고 강조하는 게 아니라는 걸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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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결말은 아마도 마지막 결말 또한 하나의 역할극의 끝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첫번째로, 대프니가 페틀라에게 이제 일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 부분을 생각하면, 역할극을 좀 더 쉽게 시작과 끝을 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말한 것 같습니다.
매번 밖으로 도망가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 때문에 기다리는 순간이 길어져서 아마 그러한 부분 때문에 그리 말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번째, 틸다가 도망치는 것에 지루함을 표현한 것 그리고 그동안 당하던 모습과 반대되는 모습으로 대프니에게 강압적인 명령을 내렸던 모습을 보면,
여러번 같은 역할을 하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빠르게 다른 역할극을 하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번째, 틸다가 욕조에서 자살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에서 이미 피가 바닥에 쏟아져있음에도 피가 흘렀던 것처럼 보이게 한 것,
그리고 각각 따로 자살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이 자살들 또한 하나의 역할극의 마무리를 보여주는 시청자들에게 대한 속임수 장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만약 자신이 자살해야 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죽고 싶은가'라는 느낌의 역할극의 마무리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과 같은 분위기로 설거지를 하고 있는 대프니가 있는 장면과 다시 안녕 엄마라고 하는 장면에서,
세월이 지났음에도 역할극은 계속 되는 상황이고(부르는 목소리가 젊은 것을 보니 아마 자신의 자식과도 역할극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대프니가 늙어보이는 분장을 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더 생각해보자면 영화상 현재의 모습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을수도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중간중간 잔인하게 보여주던 그 장면들은 내용이 같은 역할극에 지루함을 느낀 나머지 조금 더 자극적인 역할극으로 지루함을 덜어내려고,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말을 줄이자면 시작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내용들은 허구이자 역할극이며, 자살이 아닌 역할극의 마무리를 보여주면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역할극이
끝나지 않았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영화 감상이였습니다.
황보성 오옹 장문으로까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서 다른 댓글달아주신분들 글을 보니 확실히 현실에서의 역할극이지 않을까싶어지네요. 애초에 감독이 보는 관객들에게 혼란을 주려고 만들어서 리뷰를 하면서도 복잡했었는데.. 정리를 한방에 해주셨네요 ㅠㅜ 감사합니당
당췌 이해가 안되고
혼란 스러운 영화
뭐지~?
ju L 감독이 일부러 혼란스럽게 만든거같아요 ㅎㅎ ㅠㅜ 이해하려고하기에는 너무 난해한 영화같습니다!
나만 뭔가 이해력 떨어지나? 하던 찰나에 댓글들보니 음~~~그런거구나~ㅋㅋ
Y Y ㅋㅋㅋ 영화자체가 좀 어려워요! ㅠㅜㅠ감독이 너무 이것저것 넣어버려서 좀 혼란스러운 영화였습니다 큽
제목을 앞에 좀 적어주시지.. 뭔 영홥니까?
black cat_fit 아 세친구 입니다! 흫 죄송합니다아아 수정해야겠네요
@@영화끝무렵 댓글보고 찾아냈어요. 사실 다른 블로거님의 영화소개 보면서 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전 블로거님도 제목이 찾기 어렵게 되어있더라고요.ㅠㅠ 근데 또 비슷하게 맞닥뜨려서 댓글이 좀 싸늘하게 적혔네요. 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black cat_fit 아니예요오 흐흫 괜찮습니다! 전에 다른분도 제목 여쭤봤어서 그때 수정했었어야했는데 까먹고 못했어가지구요 ㅜㅜ 엉엏 댓글 감사드려요!
평소에 이해력 딸리는 편은 아닌데 이건 대체 뭔 스토리인지;
그래서 대프니랑 틸다가 짜고 약먹이고 벌이는 일인겨?
Grape 영화 자체가 계속 현실인지 가상인지도 모르게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모두 자살을 했음에도 또 초인종이 울리면서 반복된다는 걸 의미하는거 보고 ‘이게 대체 뭐지..’싶더라구요 ㅜㅜ.. 네네 내용자체는 둘이 짜고 친거같습니다.
무슨내용인거....지.......
감독이 인터뷰한 내용으로는 어릴적 친구들의 소꿉장난에서 영감을 받았대요! 근데 너무 이것저것 많이넣으려하다보니 내용이 너무 어려워진거같아요 ㅠㅜㅠ
장면마다 예술성은 느껴지는데..., 난해하네
Kwon망둥어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ㅎㅎ 색감표현이나 흑백전환, 업사이드 다운 씬등을보면서 눈은 즐겁지만 머리로는 도통 ㅠㅜㅠ
소리가 넘 작아여 ᆢ답답
김정선 엉엏 다음에는 설정값을 좀더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ㅜㅜㅠ 피드백 감사합니디!
셋다 미친건가요?! 뽕쟁이 인가요?!
이게 현실인지 가상인지도 알수가없어요 ㅠㅜ 현실이라고하면 뽕쟁이와 역할극에 미친친구들의 콜라보입니다!
제작자도 감독도 극작가도 정상은 아님.
너나우리우리나라대한민국 그런거같아욬ㅋㅋ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혼란스럽더라구여.. 흑
??? 그래서 뭐가 뭐 어떻게 됐다고???
uk Park 끝까지 이게 현실인지 가상인지 모르게 마무리 됐어요. 마지막에 벨이 울리면서 또 반복된다는걸 의미하고 끝났습니다!
감독만 이해하는 영화
흑슈가백설탕 감독 제외 모든 이들이 이해가 불가능한 영화 ㅜㅜ 흑..
영화 리뷰..결만포함이라면서요..다른체널에비해 전혀 설명이 도움이안되네...ㅠ
홍ih 안녕하세요! 영화자체가 되게 어려워요 ㅠㅜ 저렇게 초인종이 울리고 또다시 반복된다는걸 알려주고 끝이나요!
수준높은 영화가 아니고 그냥 개판영화다 솔직해지자 ㅋㅋ
김동선 ㅋㅋㅋ 저도 사실 잘 모르겠네요.. 시각적인건 좋았던거같아요
내가 멍청한 건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어린시절 낙상해서 이상해진건 알겠는데ㅜ
혁명 아니예요 ㅠㅜㅠ 저 포함 이 영화보신분들 모두들 어려워했어요 흑흑.. 일부러 감독이 이런걸 의도하면서 제작해서..
@@영화끝무렵 친구 얼굴 칼로 벤 상처는 왜 없나요?
혁명 눈밑에낸 상처와 입에 낸상처 그리고 마지막에 자살을 했지만 또 초인종이 울리는거때문에 이게 현실인지 아니면 가상인지 구분이 어렵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감독이 일부러 구분이 어렵게 모두다 꼬아버린거 같아요! 이해하려고하면 너무어려운거같아요..
@@영화끝무렵 ㅋㅋ 생각하면서 보라는 영화인 듯 하네요 답글 감사해요 ^^
혁명 흫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
제목이 뭔가요
제목 세 친구, Braid 래요.
아 제가 댓글달았었던거같은데 ㅠㅜㅠㅜ 왜 안달려있지.. 죄송해요! 세친구 라는 영화입니다!
편집을 잘했더라면 아니면 설명이라도 잘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런식으로 편집하면 안그래도 이해가 안가는영화는 영화인데 더 이해가 안가게 편집해놓으니 보기가 싫네요 구독취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