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새벽예배 (누가복음 강해 - 누가복음 15장) - 박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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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jejaks_official
    @jejaks_official  4 года назад +1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 미래세대후원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2. 국외용 교회계좌번호
    -church address: 462, Ilsan-ro,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bank(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ccount number: 301-0277-1597-91
    -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bank address: 10, Goyangsicheong-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WIFT Code : NACFKRSEXXX
    3. 미래세대후원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숙-d8p
    @현숙-d8p 4 года назад +12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하나씩 다 들으면서 정말 요즘에 어디서도 듣기 힘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면서 변화되는 제모습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 변해도 목사님은 끝까지 변질되질 않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날마다 은혜받으며 말씀의검에 찔림을 받고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성령충만 하시길 기도합니다

  • @안문희-k8f
    @안문희-k8f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깨우쳐 주심 감사합니다♡
    자동이체 했습니다
    향후 20 년 우리 아버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내 아버지 이 죄인 위해 독생자 아끼시지 않으신 아버지께서
    귀한 단즙 풍성한 열매 드실줄 믿습니다.

  • @빛의천사-x2f
    @빛의천사-x2f 4 года назад

    주님안에서 존경드리는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중심 관점에서 보
    시는 예리하신 지적과 지혜로우심,
    실로 하나님께로부터 들려오는 음
    성,메시지와도 같으시어 너무나
    도 크시오며 놀라우신 은혜 받고
    있습니다.진실로 진실로 하나님
    아버지의 참되신 마음을 심히 깨
    달아 한 영혼,영혼을 사랑하는 심
    정을 사모드리오며 전심을 다하여
    회개를 하여야 하겠사옵고,복음을
    전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같이 추악하고도 더러운 죄인
    을 일깨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옵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친히 올려 드립니다.휼륭
    하신 목사님!감사,감사드립니다.
    샬롬!💕

  • @yms5529
    @yms5529 4 года назад +4

    오늘도말씀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하나님죄송합니다

  • @soyeunPark-kk3cu
    @soyeunPark-kk3cu 4 года назад +4

    주여 ..날마다 하루의 시작을
    아침에 주시는 소중하신 말씀으로 깨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배귀낭
    @배귀낭 4 года назад +7

    목사님 말씀 중에 목사님이 바쁘시니까 어려운일 있어도 전화도 못하고 란 말이 참으로 맘에 와 닿습니다
    요즘 교회 담임 목사님들은 일반 성도들을 전혀 모른답니다 저 역시 현재 다니고 있는교회 온지 2년이 넘어도 교구 목사님 외 담임 목사님과는 전혀 말 한마디도 못해 본걸요
    그래서 목사님 말씀이 참으로 좋습니다~

  • @TV-bodo
    @TV-bodo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감사합니다.
    "내게는 돌아갈 우리 교회가 있어!"
    "나를 보듬어줄 목사님이 있어!"
    "그런데 나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큰아들이었습니다."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1도 없는 형이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 @손하은-l6y
    @손하은-l6y 4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주님..용서하여 주소서 회개합니다..
    주님 미워한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ㅜㅜㅜㅜ
    할렐루야 아멘 🙏

  • @윤영자-t8k
    @윤영자-t8k 4 года назад +3

    타성에 젖어 굳어지는 마음이 두렵습니다 말씀위에 한번다시 주님에 가슴으로 뜨거워지게 하소서

  • @조상온상온
    @조상온상온 4 года назад +3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믿지않은 이웃을 위해 울겠습니다 아멘!!

  • @user-nl6xi9yw2p
    @user-nl6xi9yw2p 4 года назад +4

    목사님 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심정을 아는 착한 딸이
    되도록 힘써고 애써겠습니다~할렐루야!

  • @victoriapark9140
    @victoriapark9140 4 года назад +2

    큰아들의 모습이 제게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하며 엎드립니다.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 @kabsugpark5456
    @kabsugpark5456 4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 @James-ly4zd
    @James-ly4zd 4 года назад +5

    하나님께 돌아올 자들을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 @gamjaya00
    @gamjaya00 4 года назад +6

    항상 일용할 말씀 감사합니다

  • @yongchulshin3253
    @yongchulshin3253 4 года назад +10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이에스더-z4x
    @이에스더-z4x 4 года назад +4

    주님 ...

    • @박춘덕-o1q
      @박춘덕-o1q 4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설교말씀들을때마다변하지않는저에마음이너무두렵습니다주여못난이죄인깨달을수있는마음주옵소서

  • @mijapark2900
    @mijapark2900 4 года назад +14

    큰 아들이라고 유대인과 같은 마음으로 동생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교만한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 아버지의 뜻대로 행할 수 있게 하소서.
    세 비유
    1. 잃어버린 한 마리 양
    99 마리를 들에 두고 한 마리 찾아 나섬
    2. 열 드라크마 중 한 드라크마를 잃어버림
    찾은 다음의 행동이 이상한 것, 이웃 불러 잔치를 벌임
    3, 탕자의 비유
    세 비유의 주제와 특징
    회복, 찾음,
    회개는 죄인 입장에서는 돌아가는 것이지만 목자, 여인, 아버지 입장에서는 찾은 것이다
    어리석은 이야기이다. 상식적이지 않다.
    한 마리 때문에 99 마리를 버려둠
    한 드라크마 찾아 더 많이 드는 잔치 벌인 것
    탕자를 위한 잔치를 벌인 것(큰 아들이 상처받을 수 있는 것)
    너희는 99마리이고 9 드라크마이고 큰 아들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죄인들, 세리들 이들도 아버지께는 아픈 손가락이다.
    교회를 다녀도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종교인이 된다.
    이기주의적인 생각
    선민 의식에 사로잡힌 유대인들과 같은 생각.
    한 영혼도 가치없어서 지옥에 갈 영혼은 없다.
    탕자의 비유 =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이 주제이다.
    요나) 니느웨의 회복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요나
    앞 뒤를 분간하지 못하는 12만명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나님이 큰 아들에게 원하는 것은 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동생 좀 찾아와라"
    우리가 둘째 아들이든지 큰 아들이다.
    교회에도 사고뭉치가 있다.
    큰 아들된 자들이 정죄를 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교회도 작은 아들형 교회와 큰 아들형 교회가 있을 수 있다.
    큰 아들을 기뻐하지만 돌아서서 아파하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교회는 세상을 향해 우는 교회, 죄인들을 품는 교회, 정죄하지 않는 교회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가 아버지의 마음을 잃어버릴까 무섭다.
    아버지의 시선에 우리 시선이 가야하고
    아버지의 아파하는 것이 우리가 아파하는 것이 되고
    아버지의 원하는 것이 우리 원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예수를 오래 믿음으로 인해 점점점 잔인해져가고
    점점점 눈물이 말라가고 점점점 감각이 없어져 가고 있지 않은가 살펴야 한다.

  • @복받은자-z9b
    @복받은자-z9b 4 года назад +1

    대면예배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