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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개 오바였음.. 억지도 이런 억지가... 노래도 별로였지만.... 좀 있으면 자신들도 참여해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신나게 다같이 응원을 한다고??? 절대 말도 안됨... 일반 심장 약한 사람은 이런 게임 하지도 못해.. 과호흡와서 쓰러지는게 당연할정도로 공포스러운데.. 응원을 한다고??? ㅋㅋㅋ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There might be mistranslation!
2화의 크레딧 장면 bgm을 신청합니다 🙏🏻
i request the bgm of episode 2's credit scene 🙏🏻
취소를 하려고 했는데 댓글이 이미 하트를 받았네 ㅋㅋㅋ 암튼 발매할까 말까 고민 고민하네요?
they just uploaded the official after my comment the title is "pink soldiers redux"
우리만 듣기 아까운 노래였는데 전세계 수십억명한테 한 번에 풀어 버리네.
황동혁 감독님 칭찬드림~!
근데 이 감성은 한국인만 느낄 수 있음
마왕 생각나서 눈물나고 내 초딩때 친구들이랑 체육대회할때 응원하던거 생각나서 눈물나고 참가자들 죽지말라고 눈물나고...
잔혹한 게임의 내용이지만 저때 장면은 잠시나마 가족 운동회처럼 따뜻한 느낌이였음
그래서 저 장면이 별로라고 생각함
@@방망이의배트바닥이 피투성이가 되는 잔혹한 상황에 반대되는 음악이 깔려서 그 부조화에서 오는 불협화음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장면인뎀..
살인게임에서 체육대회가 되버림
저 장면 보면서 동그라미가 손으로 0 모양 하는거 귀여웠음ㅋㅋ
@@뷁-q6n 저만 귀엽다고 느낀게 아니였군요!
ㄹㅇ ㅋㅋㅋㅋㅋㅋ
이노래 나올때 나도 같이 응원하게됨….
그립습니다 마왕….ㅠㅠ
요즘 😂해철이형 라디오 광고에 목소리 나온다.ai로
7화까지 그냥저냥 그랬는데 이노래 나오는순간 울어버림 드라마가 아니라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고 그리고 해철형이 보고싶었어 ㅠㅠ
7화가 끝인데요
@@개초보0126 ㅋㅋㅋㅋ
@@개초보0126ㅋㅋ 그러고 보니까 7화 까지만 있었네요ㅋㅋ
옛날엔 신나는노래인줄만 알앗늗네
도입부가사도 낭만느껴지고 멋있다
이거 나오자마자 갑자기 웅장한 기분들었는데 오영일 팽이 날리니까 바로 노래 꺼지던게 웃겼음
ㅇㅈㅋㅋㅋㅋ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노래 꺼지니까 웃겼음
꺼지는것도 개웃기게꺼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하고 노래 다시 나오는 거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성공하고 노래나오니까 기분개좋았는데 ㅋㅋㅋ 다같이 월드컵보는느낌 ㅋㅋㅋ
이 부분이 약간 노린건지 모르겠지만 심각한 상황에서 우리 시청자도 오겜 vip 가면 쓰고 사람 죽는걸 쇼처럼 보던 사람과 동치 시킨건가 싶어서 순간 움찔함
급박하고 살벌하고 피튀기는 분위기와 대조되는 ..
산나고 흥겨운 노래 반주
음악의 힘!!
진짜 운동회 할 때 나오던 응원가라 좋았어요. 생과 사가 오가는 순간이지만, 순간적으로 운동회 와 있는 느낌!
드라마는 어둠고 피터지고 그런데 노래라도 신나야지 하는 황감독의 센스
BGM으로 이 노래가 깔리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ㅠㅠㅠㅠㅠㅠㅠㅠ 오징어게임 2 보면서 유일하게 눈물이 났던 장면이다 ㅠㅠ 그립다 마왕 ㅠㅠ
나도나도~ 신나는 노래인데 왜 눈물이ㅠㅠㅠㅠ
함께 응원하고 있었죠. 죽지만 않으면 정말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는데.
다같이 응원해주는거 보니깐 그래도 뭔가 울컥하긴하던데
ㄹㅇ ㅋㅋㅋㅋ
진짜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장면을 이해못하지만 한국인이라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응원 정서
진짜 이 노래 나올때 울컥했다..
ㄹㅇ오징어 게임2 극내에서 나왔던 너무 의외의 곡임과 동시에 이상하게 가슴이 벅차면서 나도 응원하게 되었던 음악 ㅠㅠㅠㅠㅠㅠ
시종일관 어둡고 잔인하던 극중에서 유일하게 모든 참가자들이 하나되어 응원하고 웃으며 파이팅하던 시퀀스였던거같음
오징어게임보면서 응원해보기는 처음이었다.ㅋ
나는 브금 개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마왕 하늘에서 보고 있나요?? 이노래가 전세계 사람들이 보고 듣고 있답니다
노래선정 좋았다.
이병헌 기뻐하는게 겁나웃김 ㅋㅋㅋㅋㅋㅋ
나는 두 번째 게임 볼 때 정말 좋았던게 뭐냐면... 작중에서 내내 OX가 서로 대립하고 싸우잖아 근데 이 때 만큼은 그런 것 상관없이 참가자 모두가 누구 하나 실패하면 같이 아쉬워 해주고 하나 둘 하나 둘을 외치며 모두 응원해주는 모습이 좋았어...
난되게유치해서 꼴깝스럽던데
@@piamina8306 애초에 오징어게임 타이틀이 456억 동심의 게임인데 유치한게 평균 아님?
5인 6각 게임장 벽면을 보면 예전 설탕 뽑기에 나왔던 벽면과 똑같고 성기훈이 무궁화 꽃에서 자꾸 방해하니까 프론트맨이 그걸 보고 설탕 뽑기 싹다 갈아 엎고 저걸로 세팅을 바꾼거 같음 (추측임)
그대에게는 진짜 해외에서도 이번기회로 유명해졌음 좋겠다
제일 통쾌하고 기억되는신 OST 그대에게 신의한수였다... 게임에 몰입하고 응원하는게 인간애 적이었음..
저 장면에서 나온 음악은 신해철-그대에게 가 아니라 넥스트5.5집에있는 그대에게입니다
맞음. 근데 저 영상에 나온건 솔로2집버전
@@DaDa-lz5lg저 노래가 제일 대중적인 버전이고 원래 원조는 88년도 대학가요제 무한궤도 버전
@@achion4665게임바닥보시면 무한궤도그려져있어요 일부러 이노래택하고
이병헌이 이정재에게 주는메시지
어짜피쓰레기게임은
계속될것이다
암시하는연출같아요
지금나오는거랑 오징어게임에서 나온거랑 살짝 버전이 달라요 느낄수있어요~ 이부분이 다름 ㅎㅎ
@@헌트파 맞아요 다른거더라구요ㅠ next 5.5집인걸로 알고있어요!
나는 몰입이 좀 깨졌음 저게 맞나...곧 내 순서인데 저게 가능해?라는
목숨이 안 걸렸다면 가능하지 감정이입 하면 나는 덜덜 떨고 있을듯
저기서 미치지 않고 본능적으로 후덜거렸으면 오줌지리고 모두 탈락과 총살 피범벅행;;; 타노스처럼 약빨진 못해도 미친척 긍정모드 강심장 아니고선;;; 재준이 같은 팀 캐릭에게 뺨쳐맞을지도
앞 팀이 통과할수록 자기팀에 희망이 생기니 응원하는거죠 우리도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거다 이런 심리로..
저는 참가자들이 점점 죽음에 무덤덤해지고 있는거라고 해석했어요
단순한 운동회같은 응원이 아니라
앞에 성공한 팀이 하나도 없어 죽음밖에 없구나라는 절망만 있을때 나도 할수있겠다라는 성공의 희망을 보기위해 응원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같은 입장이니까요 현주도 성공해서 살수있다는걸 보여주자고도 했고
죽음의 게임에서 생존했을때 그 쾌감은 어느정도일지. 음악과 잘 어우러진 장면
이병헌도 잠시나마 게임하는 사람들 측에 속해서 그 감정을 절실하게 보여준거 같다 참가자들을 이해하고
정작 해외반응 하나도 없고 다 한국인이네 ㅋ
오징어게임에 마왕이 떴다..........................
공기랑 제기가 과연 많이 팔릴까?😂😂😂
브금 초딩동요가 나올줄 알앗는데~ 의외엿음..ㅎㅎ 그래도 신나는 브금 좋앗다!!
지극히 감독 개인의 감성을 담은 bgm인듯
이노래에서 눈물났음 오겜2 재미지고 좋았음
이걸 올리신 분이 아랑이님 일줄은.. 너무 당황스러운.. ㅋㅋ
개인적으로 브금 선정 마음에 들었음ㅋㅋㅋㅋ
영포티들이 좋아 하는 노래 1위
저때 진짜 신나면서도 심장 쫄깃 했는데...오징어 게임 최고다~~~
스포짱은 여러분과 함께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미쳐버린 겜들이 이렇게나 많이 ??
솔직히 오겜을 보면서 스토리가 작위적이라 생각했어요.
간혹 억지스러워서 읭? 스러웠달까?
설득력이 없어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이 노래 나올 때 "와 우리만 알던 띵곡을 글로벌로 풀어버리다니~!"
정말 기분이 짜릿하긴 하더라고요.
다같이 게임 응원해주는 게 진짜 운동회 보는 줄 알았던ㅋㅋㅋ
운동회하면 '그대에게' 그래서 이곡을 선정한게 아닌가 싶어요ㅋㅋ
우리 가족끼리보는데 이 브금 나오고 다 몰입 떨어졌어욬ㅋㅋㅋ 그대에게.. 애청곡이지만 오겜색이랑은 안맞네요
네. 글로벌 정서에는 좀...
갠적으로 서태지보다는 신해철이지.서태지 탄생과정에서 신해철이 많이 도와주기도 했고
신해철.서태지가 서로 친척 관계라는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만.그리고 요즘 신해철 목소리로 라디오 광고 나옴 ai로
와이거 좋았다고하는사람들도있구나 역시나 사람생각은다틀리네요 진짜 개뜬금없고 항마력딸렸던부분인데... 이거하다 못하면죽는데 뭐이리다들신나있지 이해도안갔고
나는 에이스가 죽으면 절망적인데. 개폐급들이 커트라인 남기고 아등바등하면
" 저런 사람도 집중하니까 다 하던데 나라고 못하겠냐? "라는 생각으로 집중하다보니 자기를 투영해서 응원하게 될 것 같음.
저 사람들이 살아야 희망을 품게 될테니까.
와... 개인적으로는 사람죽어가는 상황에서 코믹연출+그대에게를 배경음악으로 깐게 너무 싫어서 오겜2 중에 제일 꺼버리려고 했던 장면이었는데 좋게느끼신분도 많군요
바보냐?
전 오히려 실패한 팀들을 다 지켜보고 이제
더 이상 경기를 기다리는 팀이 없는, 목숨이 달려 긴장되기도 하고 자기 포함 두 팀만 남은 외롭기도 한 상황에서 서로 한마음되어 격려하며 게임하는 모습을 몰입하며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저 음악은 응답하라 1988 도입부 용으로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작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저도 개인작으론... 별로
나만 완전 깨드나? 난 되게 싫던데
호불호 심하긴 하네
난 그렇게 싫진 않았는데 확실히 이때 기점으로 시계 많이보고 몇분 남았는지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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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노래 들어봤어요~~~~~~~~~~~~~~~~어름~~~~~~~~~~~~~~~~~~~~~~~~~~~~~~~~~~
신해철씨가 그립네요 ㅠㅠ...
나중에 싸이 강남스타일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사람들 좋아할 듯 ㅎ
나같으면 내차례올때까지 벌벌떨고 있었을텐데...
5학년때 이노래로 장기자랑으로 했는데 추억이다 ㅋㅋ (현재 중1)
화이팅 중1. 아저씨는 66년생
2년 전가지고 추억이래ㅋㅋㅋ
나는 이 노래가 왜 나오는거야?? 했는데 옛날에는 이 노래 나왔구나
딴지는 아니고,,,, 영어 가사가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과 달라서 한 줄 남깁니다.
내가 사랑한 그 모든것을(Everything I loved) 다 잃는다 해도(Even if you lose) ....... you?
)
파파고로 번역해서 그래요ㅠ
오징어겜 다 봤는데 좀 찝찝하네요
시즌3 나오니까 기다려보죠
7화 진짜... ㅋㅋ
ㄹㅇ 지금도 겁나 찝찝하고 여운이 남아요
서든어택
3가 남아있자네요 좀만 더 버텨보입시더 저도 찝찝해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이거 진짜 개 오바였음.. 억지도 이런 억지가... 노래도 별로였지만....
좀 있으면 자신들도 참여해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신나게 다같이 응원을 한다고??? 절대 말도 안됨...
일반 심장 약한 사람은 이런 게임 하지도 못해.. 과호흡와서 쓰러지는게 당연할정도로 공포스러운데.. 응원을 한다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반갑긴 했는데 드라마 분위기랑은 전혀 안어울리는 느낌
진짜 이해안되는 선곡
이 노래 나올때 조올라 짜치던데...
아니 무슨 목숨건 경쟁게임에서 동네 운동회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응원해주고 그러다 다음 게임에서 언제 그랬냐듯이 한명이라도 또 더 죽어주길바람
개연성 정체성 진짜 개나줘버린 장면
나 이 장면에서 먼가 모를 가슴에 벅차오르는 무언가 때문에 눈물이 났는데..
나만 그런듯..
국가대표라는 영화에서 스키점프대에서 점프하면서 음악 나오는 장면에서 느꼈던..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물 흘렸던 그 감정을 다시한번 이번에 느꼈음..
ㄸㄸ
저 장면에서 BGM들으면서 긴장감은 사라지고..도대체 이 브금은 왜 썻데..하는 생각밖애 안들었다.
옆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이 감독은 운동회로 보였나? 어이가 없어서..
오징어게임2중 최악의 장면..보다가 저 부분 스킵해버림..
외국인들은 좋았대 한잔해
@@chimchimchim1외국인들이 응답하라 1988 생각난다 함. ㅜㅜ
전주까지는 그렇다쳐도 노래 나오니까 짜게 식더라 데스게임 브금에는 안맞는 브금 같던데
외국인 친구가 응팔생각이 나서 흐름이 깨진다고 함..
이노래는 응원가 맞아
죽고사는게임인데 갑자기 너무 예능스러워져서 망하겠다싶었음
원래 그런 맛인데 ㅋㅋㅋ 시즌1부터 이런식이였는데 뭔..... 그리고 결승선 들어오자마자 옆팀 총살당하고 분위기 다시 다운됨
@@아잉-d2m 원래 그런 맛이 어딨었는데..시즌 1에서는 재즈였지..
저런 오두방정 음악이 아니라..
@@아잉-d2m 그대에게는 분위기랑 1도 안맞는 억지인듯. 그리고 애초에 전게임에서 탈락하면 죽는거 다 알고있었음. 도대체 살인게임에서 응원하고 신나하는 분위기는 어케 이해해야하는거
@들로제발 불만이 있으면 영화 리뷰에 남기거나 그러면 안됨? 여기서 써봐야 아무것도 안바뀜
@유튜브공식 쓰든말든 비속어 안쓰고 그저 평론한건데 님이 뭔데 참견이지? 성기훈마냥 영웅행세하네ㅋㅋ 거의 모두가 안어울린다고 했음. 하여튼 선민의식 하나는 지리네요. 남의 표현의사 간섭할 시간에 님 앞가림이나 잘하시길!
10주기닌까 나온건가
않이..근데,이번 🦑 🎮 시즌2️⃣에 프론트맨이 왜 🎮에 참가 하죠❓️
난 조금 뜬금없이 느껴졌는데 이 노래가 국룰인가요?
잼민이는 모를만해요~
20대 중반 아재인데 초중학교 때 무슨 행사있다하면 주구장창 저 노래 틀었음.
다른건 몰라도 오겜 보면서 딱 이 순간만큼은 그때 생각나면서 마냥 좋았음.
오일남이 저래서 게임할때 계속 웃었구나 싶음
@@백백상아리-n6i 난 왜 기억 안나냐 ㅋㅋ
@@C.Real0731 그럴 수도 있지.
난 듣고 자라와서 반갑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는데 남들은 아닌가보네...
팽이돌리기가 어려운거였니
저거 초딩때 해본거 같은데 생각보다 끈 감는게 어려웠던거 같은데
돌돌감을 때 힘너무 주면 실이 뭉쳐 풀리고 힘안주면 느슨해져서 풀리고 ㅋㅋㅋ
이병헌이 일부로 던진거에요
노래알릴려고 억지로 끼어박은 감독의 느낌 그놈의 1초 통과 좀 루즈했다
알릴노래가 아닌데
이 노래 나오니까 뭔 예능인줄. 본인 신해철 팬이라 반갑기야 하지만, 존나 안어울리더라.
아직 게임안한사람들이 죽을수도있는데 웃으면서 화목하게 응원해주는거 자체가 이해가안됨 ;;ㅋㅋ
죽을수 있으니깐 응원하는거지 그럼 뭐
죽어!!!! 죽으란 말이야!!!
이지랄 해?
저기서 다크모드가고 오줌개지리면 아마 탈락;; 미치고 약빨아야 클리어 가능 ㄷ
한국 정서가 그러니깐요 몰르면 한국인이 아닌거고
@@GeeHanShin 정서같은소리하네 ㅋㅋ
목숨걸고 게임하는상황에서 뭔ㅋㅋ
@@루룰루-i1i 1화에서 나오네 주인오면 꼬리나 흔들고 짖고 오라면 오는 개 그게 딱 너같은 놈들이지
나만 재밌냐 오징어게임2? 스토리는 별로 막 그렇게 재밋진않응데 걍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보고잇ㅅ듬
마지막화에서 반란이 쓰레기였지
저는 개인적으로 시즌 2이 훨씬 재밌었어용
@@다중이형부럽다... 시즌2를 훨씬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니
@@Lonewolfdebnf ㅇㅈㅇㅈㅇㅈㅇㅈ 근데 쿠데타(?)빼면 은근 재밌음
시즌1이 너무 신박했고 몰입도가 커서 그런거지 시즌2도 나름 재밌었어요.
마치 다크나이트1이 너무 잘만들어서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부족한것처러 느껴진거랑 비슷한거죠.
그리고 시즌2는 게임수가 적게 나왔고 막판에 총격전이 너무 길어서 지루했죠.
오징어게임 중에서 제일 짜쳤던 부분 ㅋㅋ 긴박하고 서로 죽이는 서바이벌 게임 보러 왔지 운동회 보러 온 게 아닌데 으싸으싸 분위기 때문에 집중 다 떨어지고 재미 팍팍 떨궜음. 솔직히 여기서 오겜 끌 뻔함
별로던데 ㅡㅡ
너무 한국적인걸 강요하는느낌 게임이장난도아니고
악! 필승!
병 1140기 임다!
실제는 이 버전이 아니지 않나요?
@@jaehyeokchoi1593 그런가요? 잘 모르겠네요
실제는 넥스트버전 입니다!
넥스트 버전도 좋음
오징어게임에서 나온 버전은
넥스트5.5집에 수록된 버전이고,
저 영상에 쓰인건 신해철 솔로2집 버전.
@@DaDa-lz5lg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깨더라... 너무 한심해서 어이없을정도였다...
전재준 개이쁘네
ㅇㅈ
이거 브금때문에 졸라 짜증남
goes dow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고트 구글번역기 써서ㅠ
😲
이게 낭만이지 ㅇㅈ?
낭만 이러고 있네 분위기랑 1도 안맞는 개억지인데 과장하면 스릴러 영화에 트로트 뽕짝 넣은 느낌
너무 뻔하고 식상햇던 비지엠
이게임은 너무 몰입도가 깨졌음... 기껏해야 시간도 별로없는데 응원하고 서로 껴안고 절망할 시간이 있나....
목숨 건 게임이라 그럴 수 있지 원래 인간은 감정이 앞설 때가 많음
나도 그생각함. 몰입도가 깨짐
진짜 몰입 확깸..
ㅇㅇㅋㅋㅋ 5분후면 죽을수있는 마당에 낄낄거리면서 응원을한다?ㅋㅋㅋ
ㄹㅇ패닉와서 그냥 안절부절 할 상황인데ㅋㅋ
ㅡㅡ 😢
스포----주의
시즌 1때에는 오일남이 001번이었 잖슴 그런데 시즌 2지금 프론트맨인 이병헌이 게임에 참가했는데 번호가 001번이 었음 혹시 001번이 프론트맨 참가번호가 아닐까 맞다면 오일남이 프론트맨이 었던건가
래츠고 파리 투나잇!
음악감독아 너는 임종 1분전에 그대에게 틀기를 바란다
오바하지말고
난 이노래가 리프레쉬 된 느낌 더 좋았다 죽음의 게임이라고 음산하고 칙칙한음악 틀 필요없자나?? 신선한 느낌 😊 사람은 죽어도 음악은 남는다 [명언 ]
다들 이 부분 안좋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반전같은 느낌이라 좋았는데
차라리 처음부분에서 다시 게임장까지 오는 과정이 너무 지루해서 그 부분을 30분 정도로 압축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듬
유치뽕짝
나는 이거 선곡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