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콕 라이브] 윤석열 체포 초읽기...보수 결집하나? 국민의 힘 지지율 상승 이유_시즌2 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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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새새-j5i
    @새새-j5i 2 дня назад +4

    9:51 시작😊

  • @naneun_ahah
    @naneun_ahah 3 дня назад +8

    김준우의 야망에서 왔어요
    주2회 방송을 향한 양김의 야망에 부응하여 구독합니다😅😅😅

    • @PRESSIAN_TV
      @PRESSIAN_TV  2 дня назад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y-hn9qz
    @Jay-hn9qz 3 дня назад +3

    9:51 재밌어용 ㅎㅎ

  • @Sung-MeanPaE
    @Sung-MeanPaE 3 дня назад +9

    영상 소개글이 목요일 구상원으로 나와 있어요. 월요일 구성원으로 수정해주세요. 김민하 김준우 두 분을 따로 검색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
    그리고 표지 화면에 게스트 얼굴도 나오면 좋을 듯합니다!
    방송도 재미있고, 실시간 채팅도 재미있어서 기다리면서 봐요!

    • @PRESSIAN_TV
      @PRESSIAN_TV  2 дня назад

      앗! 이런 실수가.....수정했습니다. 제목에도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etalbk
    @metalbk 2 дня назад +4

    오프닝 대기 음악이 상구스러워서 은근 킹받네요

  • @nub1725
    @nub1725 3 дня назад +3

    매주 기다려지는 이 시간!!
    강콕 화이팅!!

  • @kihyejeonhong510
    @kihyejeonhong510 3 дня назад +2

    9분 51초에 방송 시작됩니다^^

  • @얏호
    @얏호 3 дня назад +3

    ㅋㅋㅋ 웃기고 좋은 사람들

  • @bearjust8599
    @bearjust8599 2 дня назад +1

    보면서 잘못된 여론 조사를 기반으로 선택을 한다면, 잘못된 맥락이 나올수 밖에 없는데, 강상구 기자님도, 이미 하우스 이펙트가 온 여론지형으로 분석하는것을 보고,
    모든 기자들의 기본에 깔린 무언가가 읽혀 지네요. 습관적으로 기계적 중립 5:5가 좋다라는 느낌으로 인용하는 듯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뒤쪽으로 가면 갈수록 답답한게, 책상 머리에 앉아서 훈수 드는 느낌입니다.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뭘 너무 해서, 뭘 너무 안해서........
    이런씩의 논평이, 무언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
    전형적인 언론인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점 이 이상 그 이하로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뒷짐지고, 마치 먼 이야기 하듯, 하는 논평에 그렇게 크게 공감 가지도 않고, 저도 운동권이었긴 했지만, 운동권 그 특유의 민주당 싫어 라는게 알게 모르게 깔려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부분은 같은 진보 정당 분들과 이야기 해도, 국힘보다 어떤 면에선 더 미워하는게 느껴지는데, 그분들과 이야게 했던, 그 당시의 불쾌한 감정이 마지막에 그대로 느껴지네요.
    제가 오버 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요.

    • @metalbk
      @metalbk 2 дня назад +2

      그건 아마 민주당 편을 안들어서 그렇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닐까 싶으신데요.. 민주당 입장에서 민주당의 이야길 전하는 방송은 시사콕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국민의 힘 아니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하는건 아니예요. 진보정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에 호감을 갖지 않는 건 민주당의 행보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bearjust8599
      @bearjust8599 2 дня назад +1

      @@metalbk 제가 지지하는 정당은 이전에는 정의당이었고, 고 노회찬 의원님이 돌아가시고 지금은 기본소득당입니다. 진보에서 보기엔 이부분은 보수적이다라고 술자라에서 농담삼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정도로 진보쪽에 많은 이해가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20대부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민하는 문제중 하나였습니다.
      첫번째 매일 했던 고민은, 내가 혹은 우리가 우리를 이해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가? 란 고민이었고, 이부분은 아직도 고민입니다. 행동하면서 욕을 먹는건 기분 좋은일이 아니니까요. 저의 20대와 지금 20년이 지난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계속적으로 고민으로 남았고, 이것에 제가 소극적인 지지자고 남은 이유중 하니일겁니다.
      두번째로는, 항상 주변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옳은 주장, 거침없는 주장에 동의하면서, 결국은 이 모든건 책임지지 않는것에서 오는 편안한 내뱉음이 아닐까 하는것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싸우는 분들, 힘든곳에서 투쟁하는 분들일 이야기 하는게 아닌, 결국 국회에서 이야기 되어야 하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성과를 내야 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정의당을 지지함에도 결국은 이 정의당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고, 기본소극당으로 간 이유중 하나가, 책임지지 않는 진보 정당의 일면을 본 부분도 있습니다.
      머리속에 있는걸
      말로 풀어 내는게 참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그만큼 고민중이고, 아직도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 @metalbk
      @metalbk 2 дня назад +1

      @@bearjust8599 선생님의 결정을 충분히 존중합니다만, 진보정당이 책임이 없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의당은 잘 아시겠지만, 지난 의회에서 복지부동인 민주당을 상대로 노란 봉투법과 (이제는 마치 민주당이 주장한 것처럼 왜곡합니다만) 중대재해처벌법, 차별금지법을 주장해 왔습니다. 진보정당이란, 진보란, 원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보수성에 물음표를 던져, 불편하게 만드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보통 중산층이라면 중대재해처벌법이나 노란봉투법, 차별금지법 없이도 잘 살사람이겠지만, 진보정당은 그에 피해를 받는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이기 때문이죠. 선생님은 아무래도 진보정당의 주장과 의의에 동의 하시기 보단 승리하는 우리편 을 더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저희 당을 떠난 많은 사람들 처럼 말이죠.

  • @jijijijieuneun
    @jijijijieuneun 2 дня назад

    너무 졸리고
    내일은 던을벌러가야하는데
    서울의소리는 흥미진진하고 스트리밍하며 심신을 정돈하며 꿈나라로 향하려함
    벌떡 일어나 라이브 켜지않고 잘자길🙏
    참참 오늘은 김변이 벌떡일어나 댓글을 수정하지 않게 부탁드림 잠좀 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