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잘하는 방법, 영업노하우 | 연봉 올리고 싶은 사람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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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머니테크-k6t
    @머니테크-k6t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영업으로 월 천만 원 만드는 비결 👇
    ruclips.net/video/7cmy5kiE1go/видео.htmlsi=saC6l94SM-7eFTB3

  • @7세븐7-7
    @7세븐7-7 21 день назад

    정말 감사합니다
    베테랑 영업 사원이 되겠습니다
    고객을 모델하우스로 방문시키는 T/M을 치고 있는데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 @머니테크-k6t
      @머니테크-k6t  21 день назад

      @@7세븐7-7 부동산 영업의 특성상 단위 값이 크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옷 하나 구매하듯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자 하는 진짜 욕구가 뭘까? 를 일단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인테리어 영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보면 그 영업 타겟의 특성상 사람들의 욕구는 집을 이쁘게 하고 싶다는 것일겁니다. 그 안에서도 임차를 주기 위해 기본적인 인테리어를 아주 가성비있게 하는 것일 수도 있고, 금액을 떠나 고가더라도 확실하게 신뢰나 검증이 된 사람에게 하자 없이 진행을 하고 싶은 욕구일 수도 있고 다양하겠죠. 그럼 그 욕구에 맞는 계획 단계에서 다양한 고객의 반응에 맞는 정교한 스크립트를 만드는 것일 수도 있고, 평형수에 맞는 인테리어 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전/후의 컨텐츠를 만들어 사람을 모을 수도 있는거고 계획은 다양하겠죠. 그런 측면으로 신중하게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시키기 위한 TM은 고객의 니즈 유무와 상관없이 전화를 받는 고객 입장에서는 스팸 전화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그런 벽을 어떻게 허물 수 있을까? 전화로는 모든 걸 다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TM의 목적이 바로 모델하우스로 방문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전의 단계를 하나 만들어서 전화를 받은 사람이 컨텐츠가 됐던 다양하게 나를 PR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놓고 1차적으로는 그쪽 트래픽으로 모으는 방법이 될 수도 있구요. 그 단계를 거쳐서 모델하우스까지 방문하는 사람들은 아마 더 정교한 설득이 가능할거고, 확률도 높을거라 감히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