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승호 사장님을 존경하고 가르침을 받고 있는 이유는, 훌륭한 사업체를 일구면서 사업가이시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훌륭한 사회적성직자를 계속 만들어내시는 사회적으로 훨씬 더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점 때문입니다. 저 역시 제 인생에서 경제적, 선택적, 내 회사의 책임을 다 한 후에, 김승호 사장님과 같은 많은 사회적성직자를 세계에서 만들어 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회적 기업에 실제 근무해 본 경험이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게 많았습니다. 직원들의 일에 대한 태도는 매우 불성실했고 쉽게 돈을 얻는 방법과 부조리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후에 저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만나게 되었는데요, 이러니하게도 사회적 기업이 오히려 일과 이로써 얻는 돈에 대한 개념을 흐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씁쓸한 이미지를 심어 주었습니다.
오늘 강의내용도 좋네요ᆢ 행복의 조건에 자유의지와 자기 결정권이라 ᆢ 근데 경제적 자유만 있으면 이게 상당 부분 얻을수 있단 말이죠ᆢ 오늘 강조한것은 사장으로서의 자기결정권인것 같음ᆢ보통 사장은 자기결정권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지수가 높아지죠ᆢ그것도 일종의 권력이겟죠ᆢ 세상에서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취감을 느낌니다ᆢ정말 사장의 큰 장점이네요ㆍ
생각보다 사장이라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진않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죠 각자의 인생에 선택은 이미 본인들이 하고있고 꼭 사업이 라는게 안되는 사람은 불행한건가 라는 생각 가질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글 써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를 부추기는 내용이 될수도 있겠네요
미친소리네 ...그래서 어떻게 행복을 얻으라는 거지 다 아는 이야기를 듣기 좋게 하는 사람이군 자기가 돈 벌었으니 니들도 따라해라? 그럼 정주영회장의 마지막은 행복해야 되는 거고 그 자녀들도 100% 잘살야지... 저런 개소리가 난무하니 많은 사람들이 자기 분수나 역량도 모르고 창업한다고 하다가 90%가 나락을 가는거야 장사치들은 절대 돈버는 시스템을 남에게 알려주지 않아 알려주기도 힘들고... 자신이 경쟁을 이겨내고 만들어 나가는거야 대부분 90%는 역량도 없고 나머지 10%는 운에 따라 큰부자가 되는거지 저런데 가서 돈쓰지 말고 간접경험들 많이 읽거나 보고 도박에 가까운 위험을 감수할 용기를 기르거나 차라리 투자를해 아님 저 사람이 우습게 아는 자영업자가 되서 자본을 모으거나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야 뭘 깨닫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고 죽기 마련이지....ㅉㅉㅉ
좀 깨어있는 분 같아 며칠 계속 봤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깨는 말씀을 하시네요. 야유회 놀러온 직원 아이들 보다가 드는 생각이.... 너희들 운명은 내 손안에 있다라니... 고용주의 책임감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지만, 나는 신이다라는 말씀을 하고 싶은 것 같기도... 직원과의 계약관계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인가??? 직원들 월급 줘서 먹여 살린다는 고용주들이 왜 이리 많은건지??? 직원들이 회사 먹여 살린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건지?
@@Oomoomoo_ 네..맞아요. 그런데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는 5프로 밖에 안돼요 . 나머지 95프로는 그저 그런 사람..더구나 하위 30프로는 정말 투자대비 효율이 마이너스 30프로인 사람들..수두룩합니다...그런데 웃기는 것은 하위 30프로가 자기들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간다고 생각해...하하하..직원 5명이상 고용하고 3년이상 자영업..중소기업 해본 사장들..다 아는 지식이죠.. 그런데 다 아는 이야기를 노조라는 집단이 있어서..말을 인할뿐..김승호 회장은 이제 그런 상황 아니니까 자연스레 말하는것이죠
대단한겁니다. 직원 고용유지하고 본인 밥벌어먹고 아이들 키우고 가정 유지하고
여러분들 덕에 사회가 돌아가는 겁니다
제가 김승호 사장님을 존경하고 가르침을 받고 있는 이유는, 훌륭한 사업체를 일구면서 사업가이시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훌륭한 사회적성직자를 계속 만들어내시는 사회적으로 훨씬 더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점 때문입니다. 저 역시 제 인생에서 경제적, 선택적, 내 회사의 책임을 다 한 후에, 김승호 사장님과 같은 많은 사회적성직자를 세계에서 만들어 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회적 기업에 실제 근무해 본 경험이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게 많았습니다. 직원들의 일에 대한 태도는 매우 불성실했고 쉽게 돈을 얻는 방법과 부조리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후에 저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만나게 되었는데요,
이러니하게도 사회적 기업이 오히려 일과 이로써 얻는 돈에 대한 개념을 흐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씁쓸한 이미지를 심어 주었습니다.
돈의속성을 읽고 김승호회장님을 알겟되엇습니다 감명깊게10번은 읽엇습니다 오늘 이영상보면서 사회적성직자의의미를 깨달게됩니다 멋진표현이라고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되고싶습니다
오늘 강의내용도 좋네요ᆢ 행복의 조건에 자유의지와 자기 결정권이라 ᆢ
근데 경제적 자유만 있으면 이게 상당 부분 얻을수 있단 말이죠ᆢ
오늘 강조한것은 사장으로서의 자기결정권인것 같음ᆢ보통 사장은 자기결정권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지수가 높아지죠ᆢ그것도 일종의 권력이겟죠ᆢ
세상에서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취감을 느낌니다ᆢ정말 사장의 큰 장점이네요ㆍ
이사회에서 가지고 가야할 기본이념을 심어주시는분 감사합니다
저도 부자되고 싶어요.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하고 결정하겠어요.
백번 맞는말씀이네요~
대박...왜 나보고 마인드가 다르다는지 알겠어요...😮내가 늘 생각하던걸 말해주고 있다...멋지다...
'사회의 성직자' 👍
진짜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진짜 멋져요 👍
출석
감사합니다
이런게 강연이지.. 본인의 선한 세계관을 말해주는 것. 판단은 듣는 사람 몫이고.
그래서 막 뭐라하는사람잇잖. 시어머니앞에서 며느리흉하거나. 사고친 신입두고 부장앞에서 주임이 뭐라하거나. 이게 되게 효과적인것같지만 사실 궁긍적으로 어리석은 방법이지.
눈앞에 놓칠지언정, 주변이 안정된건 신이준 자산. 주변에 시끄러운 사람은 자르는게 났.
1:30 자유
경제적 자유를 통해 노동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고, 자산을 굴리고 세금을 적게 내서 내가 항상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고 이걸 반복하면 부자도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 해 질 수 있다. 월급받고 세금 낸다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게 아님.
세금내는것이 자랑스러운 사회의식수준
자유 ~
결혼 안하고 수십년간 벌고모으기만 하면 수십억원 까지는 모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이쿠 ㆍ 무슨일하시길래?
연봉이 억대넘어가나요?
1:00
4:00
생각보다 사장이라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진않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죠
각자의 인생에 선택은 이미 본인들이 하고있고 꼭 사업이
라는게 안되는 사람은 불행한건가 라는 생각 가질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글 써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를 부추기는 내용이 될수도 있겠네요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겠죠. 저는 사장으로서 스트레스와 만족 둘중에 만족이 더 크네요. 직원으로 스트레스와 만족 둘중에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지금이 훨 행복합니다.
저도 이른 나이에 사업 시작한 입장에서 양면성이 있다는 말에 광장히 공감되네요 ㅎㅎ ㅠㅠ
스트레스를 ”부추기는“의미는 누가 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상태”가 다른 것 같네요
사람마다 취형이 다르죠ᆢ 자유의지에 불안을 느끼고 조용한 굴종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더 많을듯ᆢ 그런사람은 사장 타잎이 아니죠ᆢ
인간은 본능적으로 항상 불안을 느끼는 존재이니까요ᆢ
성취감이 중요한 사람이 사장타잎이죠 ㆍ
찬양은 좋음
내세 때문에 현세를 지옥으로 만드는 성직자 사업가는 되지말자
복지는 돌아오는 투자 선순환
주체성 자기결정권 자유의지 자기통제 조절력 경제적 정신적독립
돈 너무.
부자는 자기 인생에서 제1의 가치가 바로 '돈'이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거임
제공하는 서비스, 상품, 기술 등 모든걸 돈으로 치환한다
:)
미친소리네 ...그래서 어떻게 행복을 얻으라는 거지 다 아는 이야기를 듣기 좋게 하는 사람이군
자기가 돈 벌었으니 니들도 따라해라? 그럼 정주영회장의 마지막은 행복해야 되는 거고 그 자녀들도 100% 잘살야지...
저런 개소리가 난무하니 많은 사람들이 자기 분수나 역량도 모르고 창업한다고 하다가 90%가 나락을 가는거야
장사치들은 절대 돈버는 시스템을 남에게 알려주지 않아 알려주기도 힘들고...
자신이 경쟁을 이겨내고 만들어 나가는거야 대부분 90%는 역량도 없고 나머지 10%는 운에 따라 큰부자가 되는거지
저런데 가서 돈쓰지 말고 간접경험들 많이 읽거나 보고 도박에 가까운 위험을 감수할 용기를 기르거나 차라리 투자를해
아님 저 사람이 우습게 아는 자영업자가 되서 자본을 모으거나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야 뭘 깨닫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고 죽기 마련이지....ㅉㅉㅉ
좀 깨어있는 분 같아 며칠 계속 봤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깨는 말씀을 하시네요. 야유회 놀러온 직원 아이들 보다가 드는 생각이.... 너희들 운명은 내 손안에 있다라니...
고용주의 책임감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지만, 나는 신이다라는 말씀을 하고 싶은 것 같기도... 직원과의 계약관계가 그렇게 어려운 개념인가???
직원들 월급 줘서 먹여 살린다는 고용주들이 왜 이리 많은건지??? 직원들이 회사 먹여 살린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건지?
듣기 거북할수도 있지만 맞는말이죠
젊은 직원은 늙을때 까지 소모품 맞는데 부정할 필요 있나 ㅎㅎ
생각의 관점이 부정적으로 꼬여 있으신거같은데 영향력 있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죠
꼬여있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님이 회사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 아니라면 직원들이 회사 먹여 살린다는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ㅋㅋ
@@Oomoomoo_ 네..맞아요. 그런데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는 5프로 밖에 안돼요 . 나머지 95프로는 그저 그런 사람..더구나 하위 30프로는 정말 투자대비 효율이 마이너스 30프로인 사람들..수두룩합니다...그런데 웃기는 것은 하위 30프로가 자기들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간다고 생각해...하하하..직원 5명이상 고용하고 3년이상 자영업..중소기업 해본 사장들..다 아는 지식이죠..
그런데 다 아는 이야기를 노조라는 집단이 있어서..말을 인할뿐..김승호 회장은 이제 그런 상황 아니니까 자연스레 말하는것이죠
좀 많이꼬여있으신 것 같네요.. 머 충분히 양방향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말이긴 합니다만
입이 싸다
이사람 책장수 구나.
레알 인정
수천억 자산가에 기업활동을 주로하고있는데... 단순 책장수로 보기에는 좀
강의 까지하는 센스
사장학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