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

  • @zapzisa
    @zapzisa 26 дней назад +7

    00:26 동물들의 여름나기 ☀️
    02:02 판다 이름의 진짜 주인
    06:11 여섯 손가락의 동물
    08:28 곰인가 너구리인가 🧸
    09:10 대왕판다의 소화기관
    11:36 이해하기 어려운 식성
    14:56 먹고 싸고 자고 💤
    16:05 180g의 꼬물이들
    18:00 자기 영역에 민감한 이유 🎋
    20:03 왜 어려운 길을 걷게 됐나
    24:01 대왕판다가 귀여운 이유 💕
    26:16 야생 대왕판다의 미래

  • @christinek1258
    @christinek1258 24 дня назад +4

    교수님이 들려주시는 자연과 자연속 동물들의 이야기는 그저 흥미롭기만 한게 아니라 두 번, 세 번 곱씹게 됩니다. 사람의 눈에는 먹고 자는 모습만 보이는 판다지만, 멸종의 위기를 넘기고 살아남은 자의 생활양식이자 본질적 신체구조를 지금도 이겨내고 있는 부지런한 생존의 방식이라고 생각해보니, 판다가 마치 포유류계의 잡초같은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게 아닌가 싶습니다. 러아푸루후, 건강히 여름 나자!!!!!

  • @stillend4127
    @stillend4127 25 дней назад +6

    맞아.. 우리는 항상 인간의 입장에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동물들에게 강요를 하죠.. 와 진짜 좋은 내용입니다

  • @user-ty7vg6bp3l
    @user-ty7vg6bp3l 27 дней назад +9

    와!🐼👍🐼 👍 🐼👍

  • @Smeejang
    @Smeejang 26 дней назад +5

    교수님 웃으시는 모습이 판다 닮으셨네요. ^^

  • @차에코푼스키0099
    @차에코푼스키0099 27 дней назад +8

    🐼🐼🐼🐼

  • @duralumini
    @duralumini 26 дней назад +5

    바오패밀리의 생일이 몰려있는 7월에 딱 맞는 주제네요!! 썸네일의 러부지를 보며 후다닥 들어왔습니다 ㅋㅋ 장이권 교수님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편집장님의 앞에바오는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 @user-oq3th4mf4d
    @user-oq3th4mf4d 26 дней назад +1

    ❤❤❤

  • @user-jt6in6uy7d
    @user-jt6in6uy7d 27 дней назад +7

    맙소사 울푸딩이들 다 시청해야 할 듯 해요~~~ 자이언트판다 관련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푸바옹 음력생일이고 07/07일 쌍둥바오 루이후이 생일인데 뜻깊은 시간이네요 🥳🥳🥳

  • @user-ck9kt9rx6c
    @user-ck9kt9rx6c 7 дней назад

    중간에 스밀로돈이 700만년전에 멸종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스밀로돈은 250만년~1만2천년 동안 살았던 검치호의 한 종류입니다.
    700만년전에 멸종했다는 검치호는 아마 다른 종류가 아닐까 싶네요.

  • @oh4771
    @oh4771 26 дней назад +5

    듣다보니 판다 서식지가 중국이여서도 보존이 가능헌거 같기도하네...
    한정된 자역에서만 서식하지만 중국이라는 나라가 원체 커서 서식지가 넓은 편이고... 개발 할 수 있는 곳이 많으니 굳이 판다 서식지를 개발할 필요도 없고...

  • @drmphy
    @drmphy 26 дней назад +2

    멸종위기종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반인의 관심이 필요한데
    일반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귀여워야 한다
    귀여우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 말라고 말려도 관심을 가진다

  • @user-sr5tg5ol9f
    @user-sr5tg5ol9f 27 дней назад

    제발
    중국제는 고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