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수다 - 오쿠다히데오 (지니북스)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입니다. 오쿠다 히데오의 항구 여행기를 담은 속 음악으로 일본의 바다를 느껴보세요. 책 속의 음악을 들으며 농도 깊은 독서를 즐겨봐요. 속 등장하는 음악 10곡입니다. * 잭 존슨과 카라파나의 곡은 정확하게 제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임의로 곡을 선정했습니다. * 오쿠다 히데오는 일본 항구도시뿐만 아니라 배를 타고 부산도 방문합니다😊 🎧00:00 ► 24 Hours At a Time - Marshall Tucker Band 머릿속에서 음악이 울리기 시작했다. 마셜 터커 밴드의 이 항해 속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 수다」 p.38 🎧05:00 ► Rock and Roll - Led Zeppelin 다음은 레드 제플린의 , 지미 페이지의 스테이지 액션을 흉내 낸다. 점점 흥분이 고조되면서 계속 곡이 떠오른다. 「오! 수다」 p.38 🎧08:41 ► Start Me Up - The Rolling Stones 롤링 스톤즈의 , 키이스 리처드가 되어 갑판을 누비고 다닌다. 「오! 수다」 p.38 🎧12:14 ► Can't Stand Losing You - The Police 폴리스의 , 이 순간은 내가 스팅이 된다. 야호! 멈출 수가 없다. 관객은 바다와 태양이다. 사랑스런 관객 같으니. 「오! 수다」 p.38-39 🎧15:07 ► True Asia (Asia No Junshin) - Puffy 나는 여성듀오 PUFFY의 을 노래했다. 박수를 받으니 쑥스럽다. 휴, 가라오케는 거의 10년 만이다. 「오! 수다」 p.49 🎧19:48 ► 「島人ぬ宝」- BEGIN 타로 군은 더듬거리며 BEGIN의 을 부른다. 「오! 수다」 p.49 🎧25:04 ► Aoi Sangosho - Seiko Matsuda 유카 편집장은 마츠다 세이코의 를 소녀풍으로 불렀다. 「오! 수다」 p.49 🎧28:45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갑판의 스피커에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큰소리로 흘러나오고 있다. 상당히 시끄럽다. 한국인은 귀가 튼튼한 것일까? 「오! 수다」 p.201 🎧31:51 ► Better Together - Jack Johnson 낮게 콧노래를 불렀다. 웬일인지 잭 존슨의 곡이 떠올랐다. 바다 위라서 그럴까? 「오! 수다」 p.240 🎧35:19 ► To the Beginning - Kalafina 계속해서 카라파나의 곡도 콧노래로 흥얼거려 본다. 하지만 이것에 집중하는 시간도 고작 30분이다. 센류라도 읊어 볼까? 「오! 수다」 p.240
오! 수다 - 오쿠다히데오 (지니북스)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입니다.
오쿠다 히데오의 항구 여행기를 담은 속 음악으로 일본의 바다를 느껴보세요. 책 속의 음악을 들으며 농도 깊은 독서를 즐겨봐요. 속 등장하는 음악 10곡입니다.
* 잭 존슨과 카라파나의 곡은 정확하게 제목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임의로 곡을 선정했습니다.
* 오쿠다 히데오는 일본 항구도시뿐만 아니라 배를 타고 부산도 방문합니다😊
🎧00:00 ► 24 Hours At a Time - Marshall Tucker Band
머릿속에서 음악이 울리기 시작했다. 마셜 터커 밴드의 이 항해 속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 수다」 p.38
🎧05:00 ► Rock and Roll - Led Zeppelin
다음은 레드 제플린의 , 지미 페이지의 스테이지 액션을 흉내 낸다. 점점 흥분이 고조되면서 계속 곡이 떠오른다. 「오! 수다」 p.38
🎧08:41 ► Start Me Up - The Rolling Stones
롤링 스톤즈의 , 키이스 리처드가 되어 갑판을 누비고 다닌다. 「오! 수다」 p.38
🎧12:14 ► Can't Stand Losing You - The Police
폴리스의 , 이 순간은 내가 스팅이 된다. 야호! 멈출 수가 없다. 관객은 바다와 태양이다. 사랑스런 관객 같으니. 「오! 수다」 p.38-39
🎧15:07 ► True Asia (Asia No Junshin) - Puffy
나는 여성듀오 PUFFY의 을 노래했다. 박수를 받으니 쑥스럽다. 휴, 가라오케는 거의 10년 만이다. 「오! 수다」 p.49
🎧19:48 ► 「島人ぬ宝」- BEGIN
타로 군은 더듬거리며 BEGIN의 을 부른다. 「오! 수다」 p.49
🎧25:04 ► Aoi Sangosho - Seiko Matsuda
유카 편집장은 마츠다 세이코의 를 소녀풍으로 불렀다. 「오! 수다」 p.49
🎧28:45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갑판의 스피커에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큰소리로 흘러나오고 있다. 상당히 시끄럽다. 한국인은 귀가 튼튼한 것일까? 「오! 수다」 p.201
🎧31:51 ► Better Together - Jack Johnson
낮게 콧노래를 불렀다. 웬일인지 잭 존슨의 곡이 떠올랐다. 바다 위라서 그럴까? 「오! 수다」 p.240
🎧35:19 ► To the Beginning - Kalafina
계속해서 카라파나의 곡도 콧노래로 흥얼거려 본다. 하지만 이것에 집중하는 시간도 고작 30분이다. 센류라도 읊어 볼까? 「오! 수다」 p.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