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땅값이 비싸지 않고 또 땅값을 몇십년 동안 갚는 제도도 있다하니 새로운 장소에 집을 짓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지반이 약함 대나무 집이야 버텼지만 시멘트 집은 버티지 못할 수 있어요. 장소가 협소하여 말뚝을 박거나 지반을 보강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2. 높은 공사 시공비 지금 집 위치가 도로에서 멀고 게다가 가는 길의 비탈면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공사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공사비 증가로 이어집니다. 새로운 땅을 구매하여 땅값을 장기간 갚는 것으로 하여 지순가족이 갚도록하고 모인 성금으로는 집을 짓고 남은 성금은 땅값에 보태는 것이 좋겠습니다.
루카스님/ 정확하게 지적도 확인 한 후에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괜히 엄한 남의 땅에 돈 들이고 수고해서 타인 좋은 일 시킬 필요 없으니깐요. 한국도 그렇지만, 필에서 건축문제는 매사에 확인 또 확인입니다. 절대로 사람 말만 믿고 시작하지 마세요. 바랑가이 가서 건축할 땅에 대해 필히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측량을 정확히 하고 설계자에게 설계 의뢰를 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설계자가 건축허가등의 마무리까지 해주는 걸로 압니다. 나중에 건축한 후에 다른 집의 땅을 침범하기라도 하면 정말 곤란해 집니다. 그리고 그 동네가 같은 가문이 산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 한국인이 집을 지어준다고 하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질투가 많아서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건축중에 생길지도 모를 일이니 미리 잘 준비하셔서 황당한 일을 당하지 않기 바랍니다. 할머니 땅이라고 했는데 지순 네 집으로 등기가 이전이 확실히 된 것인지, 아니면 구두로만 이전한 것 인지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곳 사람들이 법적인 지식이 별로 없는데, 나중에 문제 생기면 건축하다가 돈이 낭비되고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기 땅이라고 해도 정말 등기이전이 되었는지도 분명히 알아봐야 합니다. 제가 다 경험한 일입니다. 말로만 듣고 믿지 말고 관공서를 통해서 땅주인문제, 땅의 경계, 건축허가등을 꼭 확인하세요. 걱정이 되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꼭 확인해 보시고 했으면 합니다.기분 나빠하지는 마세요... 댓글로 상처 받는다고 하셔서 ..... 잘되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2년동안 보고있지만 지금 계획하는건 100프로 멀지않아 후회합니다. 50대 가장으로 앞날을 보면 너무 잛은 생각임다 진정으로 지순 가족을 도음을 줄녀먼 새로운 땅을보고 장기적으로 생각해요 돼요 다시한번 검토 바래요. 언제나 응원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신중해주시면 좋겠어요. 현지 주민들은 땅슬 쉽게 사고 팔고 하잖아요. 그리고 새로운 땅, 집짓기 편하고 생활하기 좋은곳을 정하고 시작해요. 장기적으로 맞다싶어요. 참고 해주세요. 넘 말이 길었지만 넘 잘알아 한소절 보냅니다 매일행복 줘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젤라가 굴러온 복덩어리였고...이전에 안좋은일로 그만둔 보모가 젤라에게 큰 기회를 준거네 ㅎㅎㅎ 그리고 세부부부에겐 젤라 + 지순이라는 큰 유튭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얻게 되었고...물론 중간에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바로~~~장우 동생을 ㅎㅎㅎㅎ 흥해라...세부부부~~~10만 가즈아 ㅋ
베트남 유튜브 보니까 유튜버네 땅인데도 유튜버 집과 맞닿은 집주인이 유튜버네 집 짓는데 집크기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좀 안쪽으로 벽을 올리라고 억지부리더라고요..골목이 좀 넓어지게 안쪽으로 지으라고...헐.. 그런데 더 황당한건 공사해주시는 작업반장님이 그러겠다고하고..ㅡㅡ;; 땅주인이 자기 땅에 집짓는데도 억지가 이 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안쪽으로 만 짓는다고 유튜버네가 욕심부린다고...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 땅문제 확실하게 해야될 거 같아요..
@@Ilovecoffee_2 한국시골도 그런 억지 많이 부려요 외지인이 땅사서 전원주택 지으려 하면 그 땅은 길로 사용하던거니 무조건 길(심지어 님 예시처럼 쓰던거보다 좀 더 넓게...) 부지 그만큼 마을 공용으로 뺏깁니다.. 서류상만 내땅이고 세금도 내가 내는데 마을 공용땅으로 만들어버리고 (심지어 현지인들은 안내는 마을에서 쓸 돈도 내야함ㅋㅋ)ㅋㅋㅋ 싫다고 하면 공사 진행 안되게 온갖 방해합니다 ㅎ 짓고 들어와 살때도 문제 계속 일으키고요
땅이 가장 큰 문제이지 싶네요. 또 너무 가파르고 지반이 불안정해보입니다. 되도록이면 인근에 평탄하고 터가 넓은곳을 알아보는건 어떨까싶어요. 늘 지순네 집을 보면 불안해보이거든요. 또 돼지 사업을 더 크게 할수도 없기때문에요. 여건이 된다면 도로변에 조그만한 상가터에 집을 짓고 장사를 할수있게해는것도 지순닭강정
건축자재 자체가 없으니 서두르지 마시고 많은분들의 조언처럼 땅 소유도 될 수 있으면 지순에게 돌릴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시고 한인 건축 전문가분이랑 연결되면 더 좋겠지만 안 되더라도 현지 건축전문가의 실측이랑 견적도 받으셨으면 하네요... 다른 건 걱정 안하는데 가족끼리 분쟁이 안 생겼으면 좋겠네요 ^^;; 세이님 조심조심~~ 루카스님이 구독자분들을 친구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
저기 사람들은 좀 대충인 성격인것 같으니 확실히 알아보고 서류로 확인도 해야할것 같아요. 우리나라서도 모르고 집을 사서 십년 넘게 살았는데 남의땅 침범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철거해달라고 했는데 안하고 버티다가 소송당해서 철거도 하고 그동안 사용한 임대료도 내야했어요. 뭐든 돈이 들어가는건 서류 지적도 다 띄어서 확실히 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아요. 중간에 허물거나 다 짓고나서 허물어야 될 수도 있어서... 지순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기쁘네요. 여유되면 방좀 넉넉히 지어서 나중에 아이들이 더 크면 남여 따로 사용하는게 좋으니 덤덤이랑 페드로가 같이 쓰고 어머니랑 여자아이들이 같이 쓰면 좋을 듯.
먼저 전문가로부터 지반 검사, 시멘트 하중 설계 타당성 검사부터. 나무 집으로 대체하는 게 아니라면 2층 세면트 구조물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등 지빈등을 잘 살피고 결정해야 함. 조금만 내려 앉거나 기울어도 금이 가고 심각한 손상을 받음. 지반 견고성은 배수 특성등에 따라서도 큰 영향을 받음. 반드시 건축 전문가에 의뢰해야 함. 벌써 재료부터 알아보는 걸 보니 영 안임. 나무로 대체하는 건 문제 없겠지만 시멘트로 새집을 짓는 다면 다른 곳이 나을 듯.
땅이 비탈지고 집을 짓고도 비내리거나 할때 위험한 산사태?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또한 가족명의 땅이라 나중에 문제 생기지 않을까도 걱정 되고요 루카님이 잘 알아서 하겠지만 또한 지금 필리핀 태풍으로 인해 물류 대란도 났고 모든 자재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지금 시기가 맞는지도 걱정이네요 ㅋ시청자인 저도 걱정인데 루카 부부님도 걱정이 많겠네요
필리핀 사람조차도 집등기해도 이전주인이 비싼변호사 사서 집 뺏는 경우봤으니 이국땅에서 잘알아보시고 착수하시길.필리핀은 워낙 부패가 심한실정이니... 3천정도로 집지을 수 있을지?돼지사육도 생각대로 잘되지 않는것으로 답답했슴.이웃의 질투도 염두에 두길.부정적인 생각이 나쁜건 아니고 덜컥 시작했다 발생될 문제도 깊이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음.기부한이들의 바램대로 잘되길.
이번엔 진짜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나무로 짓는 집이 아니라면 저런땅에선 콘크리트 구조물 못버틸확률이 큽니다.. 기초 지반이 약하면 잘못하면 금방 주저앉을수도 있거든요.. 차라리 나무로 제대로된 집을 짓는게 나아보입니다.. 루카스님이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건축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걱정이됩니다..
할머님네 땅 대충 지순씨 엄마한테 물어볼게 아니고 행정적으로 정확하게 해야할듯 싶은데요 ... 지금 살고있는 옆은 미국인들 땅이고 또 아래쪽으로는 할머님땅인데 다른 친척들 살고 계시고 ... 이렇게 대충 여기까지겠지 하고 지으면 ... 나중에 문제 심각해집니다. 지금이야 그냥 대충 깔고앉아서 집터로 사용하고 계시지만 ...나중에 새건물 들어서고 앞쪽이나 옆쪽에 집이라도 들어서면 골치아파집니다. 집짓기전에 무조건 땅에 관련된 모든 행정적문제 해결 끝내고 하셔야 나중에라도 아무탈없을듯하네요... 정말 걱정되어 하는말입니다. 힘들고 귀찮더라도 무조건 무조건 해야하는겁니다. 아니면 밑에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다른곳에 땅을 조금매입을해서 그쪽에 안전하게 행정적으로 아무런 문제없는곳에 짓는것이 좋을듯 싶어요...
1. 현집은 수리해서 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신축시 건물하중을 지탱하지 못해 집중호우시 지반에 영향을 줘 추후 건물균열 등 문제 발생으로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주변의 건축형태와 어울리는 대수선을 생각해주세요 2. 현 위치에 신축하려면 여유를 갖고 천천히 지으세요. 바랑가이(?)에 경계선을 측량의뢰한후 결과를 보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땅 경계선 토지소유자에게도 건축내용을 알려주세요. 그분들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신축 시멘트 건물은 위험할 수 있으니 건축 또는 지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결정해 주세요. 바닥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주세요. 부지 크기, 위치, 지반 등 신축에 적합한 위치가 아닌 것으로 보여 말이 길어졌네요~~
왠지 또 지어놓으면 뺏길수도있을것같아서 땅사용여부도 확인하고 아니면 다른땅을 구매해서 갚아가는걸로하고 새로 다른곳에 집짓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땅이 안튼튼하면 무너질위험도 높아보여요. 최대한 안다치고 튼튼하게 지어야 나중에 탈도 없어보여요. 질투해도 상관없다고는 하셨지만 나중에 집을 뺏길까봐 걱정되네요
지순이가.. 직업이 없어서..첫음 나올때 생각 나네요..ㅋㅋ 그때는 두분다.. 남자가 들어와서 걱정 하는게 느겨 졌는데..ㅋㅋ 지금은 정말 가족같이.. 느겨지네요.. 두분이 잘해준것도 있지만 지순이도.. 정말 열심히.. 일을 찾아서 하고하는게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그것이 행운이 되어 돌아왔네요...
세부섬 전체가 태풍 피해가 많이 커서 자재 수요가 워낙 많을 테니 당분간 수급 문제는 잘 안되는게 당연한 것 같고, 자재수급 기다리는 동안 행정적 문제를 완벽하게 확인/처리해 놓는게 바람직하고 (서류상으로 확인), 집터는 경사지라서 아래쪽이 하중을 크게 받으므로 아래쪽에 파일을 많이 박던지 시멘공구리벽을 깊이 세우던지, 여튼 평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기초공사를 단단히 해야할 듯..
마부하이~ :) 우리는 다 알던내용이었지만서도 지순엄마 행복해하는거보니까 저도 눈물날정도로 그 행복이 전해지네요ㅠㅠㅠ 그행복을 세부부부와 지순과 젤라덕분이라는 표현도 다 전해지고.. 아들 지순을 안아주고싶어하는 모습도 처음보네요ㅠㅠ 화면에 다 잡히진않았지만 젤라와 대화하는 모습만봐도 할아버지도 정말 많이 행복해하시는거 같고.. 처음엔 질투였지만 이젠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친척 이웃얘기 들으니 안심도되고요.. 당연히 잘하시겠지만 측량은 확실히 하셨으면 좋겠다는 걱정이되고요.. 확실히 문제없는 땅에 집을짖고 애매한곳은 나중에라도 부시거나 해결할수있는 용도로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말 설날선물같은 행복한영상 감사드립니다~ :)
건축할 대지가 경사면이고, 무른 땅이라면 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이왕이면 한인사회 전문가의 도움으로 하시는게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너무 급하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재, 건설기간, 부대비용 등 직접하시는 것보다 견적을 내보고 결정하시면 불편함 없이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탈에 콘크리트 집을 짓기 위해서 해야 할 토목공사 비용 보다 핀리핀에서 토지 구매비용이 더 저렴 할 수도 있습니다. 평지의 2층 시멘 집을 지어도 1미터 정도 파고 기둥 설치하는데 비탈이라면 기둥 설치하고 방수 하고 자갈깔고 배수로 확보하는 축대 작업 후에 바닥(집터) 공사 해야 합니다. 여기 까지가 토목인데 한국에서 전원 주택 3미터 짜리 마당 축대도 부실 시공으로 무너져서 재시공 하는거 포크레인 기사분들이 올리는 거에 자주 나옵니다.
이젠 지순이 어머님댁 집수리가 시작이 되네요. 지순이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는 표정 이 얼마나 기쁜지 리얼하게 보이네요. 집수리를 통해 식구들이 더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면 좋겧네요. 후원금 주신 구독자님들 참 대단하세요. 요즈음 영상에 진도가 나와서 꼬옥 저에게 애교를 보이는것 같아 좋네요.^^
한가지 걱정 되는건 그 쪽이 할머니땅이라 가족간의 형제가 모든땅이 분배 됐겠지만 그건 땅의 분배였기에 큰 싸움없이 넘어 갔지만 좋은 집이 들어섰을땐 서로 차지하겠다는 형제나 형제 자식들이 생김 모든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선 땅주인 지순할머니에게 땅의권리나 집에대한 권리는 지순엄마나 지순에게 있다는 서류로 만들어 공증을 받어놓고 공사해야 함 공사하기전에 주위사람들에게 새로운 집 지은다 떠들지도 말고(땅의 서류가 끝나고 공사하는걸 추천합니다) 견물생심이란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닙니다 집짓고 그런일이 발생하면 세부부네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할머니를 모시고살고있는 아들에게 내땅의 모든걸 준다는 유언이면 모든게 도로아미 됨 후원을 못했기에 이런말도 스스럽없이 합니다 얼마간의 돈을주면서 매입하는 방법도 있을겁니다)구독자들이 지순이름으로 변경됐을때 공사를 허용한다는 식으로해서 어떻게든 명의이전이 필요함)
공사 이전에 토지문제 즉, 법으로 토지 명의가 할머니 인지, 어머니인지 꼭 확인하고 지적도 서류상 문제가 없도록 검토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도 사용못하게 막는거 보면 걱정이 앞서내요... 공사해주고 뺐기지 않게 모든것을 검토하세요~
맞습니다. title(소유권)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2층 집도 좋을껀데
필리핀 땅값이 비싸지 않고
또 땅값을 몇십년 동안 갚는 제도도 있다하니
새로운 장소에 집을 짓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지반이 약함
대나무 집이야 버텼지만 시멘트 집은 버티지 못할 수 있어요. 장소가 협소하여 말뚝을 박거나 지반을 보강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2. 높은 공사 시공비
지금 집 위치가 도로에서 멀고 게다가 가는 길의 비탈면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공사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공사비 증가로 이어집니다.
새로운 땅을 구매하여
땅값을 장기간 갚는 것으로 하여 지순가족이 갚도록하고
모인 성금으로는 집을 짓고 남은 성금은 땅값에 보태는 것이 좋겠습니다.
루카스님/
정확하게 지적도 확인 한 후에 시작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괜히 엄한 남의 땅에 돈 들이고 수고해서
타인 좋은 일 시킬 필요 없으니깐요.
한국도 그렇지만,
필에서 건축문제는 매사에 확인 또 확인입니다.
절대로 사람 말만 믿고 시작하지 마세요.
바랑가이 가서 건축할 땅에 대해 필히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할머니께 말씀드려서 땅문제를 정확하게 하셔야돼요 필요하다면 지불하는한이 있더라도요 그래야 화실한 지순이기족의 집이 될테니까요 벽돌집은 혹여 땅의 경계선이 잘못돼면 허물어야 돼는부분도 있을꺼예요
측량을 정확히 하고 설계자에게 설계 의뢰를 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설계자가 건축허가등의 마무리까지 해주는 걸로 압니다. 나중에 건축한 후에 다른 집의 땅을 침범하기라도 하면 정말 곤란해 집니다. 그리고 그 동네가 같은 가문이 산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 한국인이 집을 지어준다고 하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질투가 많아서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건축중에 생길지도 모를 일이니 미리 잘 준비하셔서 황당한 일을 당하지 않기 바랍니다. 할머니 땅이라고 했는데 지순 네 집으로 등기가 이전이 확실히 된 것인지, 아니면 구두로만 이전한 것 인지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곳 사람들이 법적인 지식이 별로 없는데, 나중에 문제 생기면 건축하다가 돈이 낭비되고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기 땅이라고 해도 정말 등기이전이 되었는지도 분명히 알아봐야 합니다. 제가 다 경험한 일입니다. 말로만 듣고 믿지 말고 관공서를 통해서 땅주인문제, 땅의 경계, 건축허가등을 꼭 확인하세요.
걱정이 되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 꼭 확인해 보시고 했으면 합니다.기분 나빠하지는 마세요... 댓글로 상처 받는다고 하셔서 ..... 잘되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부문이 많이 걱정되더라고요... 꼭 서류상 법적 문제가 없도록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확인 또 학인 하세요
세부부부는 지식있는 한국사람입니다. 확실한 일처리 하실걸로 믿습니다.
2년동안 보고있지만 지금 계획하는건 100프로 멀지않아 후회합니다.
50대 가장으로 앞날을 보면 너무 잛은 생각임다
진정으로 지순 가족을 도음을 줄녀먼 새로운 땅을보고 장기적으로 생각해요 돼요
다시한번 검토 바래요.
언제나 응원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신중해주시면 좋겠어요.
현지 주민들은 땅슬 쉽게 사고 팔고 하잖아요.
그리고 새로운 땅, 집짓기 편하고 생활하기 좋은곳을 정하고 시작해요. 장기적으로 맞다싶어요. 참고 해주세요.
넘 말이 길었지만 넘 잘알아 한소절 보냅니다
매일행복 줘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지금은 자재값이 가장 비쌀때잖아요.너무 서두르지마세요.물량이 넉넉해질때 시작하셔요 가격덤탱이 쓸수있으니
맞습니다. 지금은 수요가 가장 많을때라서
젤라가 굴러온 복덩어리였고...이전에 안좋은일로 그만둔 보모가 젤라에게 큰 기회를 준거네 ㅎㅎㅎ 그리고 세부부부에겐 젤라 + 지순이라는 큰 유튭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얻게 되었고...물론 중간에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바로~~~장우 동생을 ㅎㅎㅎㅎ
흥해라...세부부부~~~10만 가즈아 ㅋ
건축설계 전공 했습니다.
지순이 집 신축은 2층으로 짓는게 타당할 듯 하네요.
1층 도로쪽면은 지면에 막힐거고 3면은 창.문 설치가 가능하니
주방.화장실.빨래터.돈사를 만들고
2층. 할아버지방. 엄마방.자녀방(지순 젤라 포함 가능토록)
룸3개가 적당할듯요(여유가 된다면 화장실 추가)
땅값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50평도 안되는 땅인데 차라리 길위쪽을 구매를 고려해 보는건 어떨까요 현재집은 돼지 사육장으로 쓰고 돼지관리사정도로 쓰고 아무래도 소유권이 문제가 될꺼같고 집짓기 좋은땅은 아닌듯 해요
아 전 다른사이트에세 바클로드 로컬빌리지 20평땅을 300만원에 사는걸보고 여긴 시골이니 더 싸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군요
집지을때는 토지 측량부터 정확히. 문서부터 정리하고 시작해야함. 나중에 딴지걸리면 답안나옴. 절대 그냥 하지 마시길. 절대 절대 막하면 안됨.
맞아요! 꼭꼭!!!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정말 중요해요.
2층으로 튼튼하고 좋은 집으로 ㅎㅎㅎ 자니제인이랑 소피아...럼럼, 니카도 같이 살지 모르니 ㅎㅎㅎ
땅문제에대해서 확실히 집고 가시는편이 좋을거같아요,, 사람욕심이라는게,, 진짜 무서운거라
적극 동감합니다.
맞아요
집을 완성시키고 난 다음
시비거리가되면
정말 감당하기 쉽지않죠
베트남 유튜브 보니까 유튜버네 땅인데도 유튜버 집과 맞닿은 집주인이 유튜버네 집 짓는데 집크기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좀 안쪽으로 벽을 올리라고 억지부리더라고요..골목이 좀 넓어지게 안쪽으로 지으라고...헐..
그런데 더 황당한건 공사해주시는 작업반장님이 그러겠다고하고..ㅡㅡ;; 땅주인이 자기 땅에 집짓는데도 억지가 이 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안쪽으로 만 짓는다고 유튜버네가 욕심부린다고...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
땅문제 확실하게 해야될 거 같아요..
@@Ilovecoffee_2 한국시골도 그런 억지 많이 부려요 외지인이 땅사서 전원주택 지으려 하면 그 땅은 길로 사용하던거니 무조건 길(심지어 님 예시처럼 쓰던거보다 좀 더 넓게...) 부지 그만큼 마을 공용으로 뺏깁니다.. 서류상만 내땅이고 세금도 내가 내는데 마을 공용땅으로 만들어버리고 (심지어 현지인들은 안내는 마을에서 쓸 돈도 내야함ㅋㅋ)ㅋㅋㅋ 싫다고 하면 공사 진행 안되게 온갖 방해합니다 ㅎ 짓고 들어와 살때도 문제 계속 일으키고요
큰길 밑에있는 비탈진 땅이라... 저건 아닌데...
토지가 비싸지 않다면 저 땅을 팔고 평지에 새로운 토지를 매입해서 집을 짓는게 맞다고 봅니다.
테클건것 같아 죄송요
산비탈 집을 허물고 치우고 하는거보다 아무것도 없는 평평한 땅을 작게라도 구매해서 깨끗한 나무집을 지으면 미래를 봤을때나 가성비를 봤을때나 낫지 않을까요? 금액이 차이가 나려나요?
땅이 가장 큰 문제이지 싶네요. 또 너무 가파르고 지반이 불안정해보입니다. 되도록이면 인근에 평탄하고 터가 넓은곳을 알아보는건 어떨까싶어요.
늘 지순네 집을 보면 불안해보이거든요. 또 돼지 사업을 더 크게 할수도 없기때문에요. 여건이 된다면 도로변에 조그만한 상가터에 집을 짓고 장사를 할수있게해는것도
지순닭강정
건축자재 자체가 없으니 서두르지 마시고 많은분들의 조언처럼 땅 소유도 될 수 있으면 지순에게 돌릴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시고 한인 건축 전문가분이랑 연결되면 더 좋겠지만 안 되더라도 현지 건축전문가의 실측이랑 견적도 받으셨으면 하네요... 다른 건 걱정 안하는데 가족끼리 분쟁이 안 생겼으면 좋겠네요 ^^;; 세이님 조심조심~~ 루카스님이 구독자분들을 친구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
저기 사람들은 좀 대충인 성격인것 같으니 확실히 알아보고 서류로 확인도 해야할것 같아요.
우리나라서도 모르고 집을 사서 십년 넘게 살았는데 남의땅 침범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철거해달라고 했는데 안하고 버티다가 소송당해서 철거도 하고 그동안 사용한 임대료도 내야했어요.
뭐든 돈이 들어가는건 서류 지적도 다 띄어서 확실히 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아요.
중간에 허물거나 다 짓고나서 허물어야 될 수도 있어서...
지순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기쁘네요.
여유되면 방좀 넉넉히 지어서 나중에 아이들이 더 크면 남여 따로 사용하는게 좋으니 덤덤이랑 페드로가 같이 쓰고 어머니랑 여자아이들이 같이 쓰면 좋을 듯.
이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군요..
세이부부님 너무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아하시던 어머님과할아버지의 모습만 기억에 담아두고 진행해요..서로가 행복하자고 시작한일이 조금의 악플과 질투에 꺾이지 마시구요..
이쁜세이얼굴이 반쪽이라 맘이쓰리네요..
건축은 가능하면 전문가에게 맞기시고
자재는 지급하고 인건비는 2주마다 정산하는거로 하면 좀싸게할수 있을거 같아요
인건비 더들더라도 책임감있는 사람을 찿는게 중요할겁니다
개념들이 없어서 속터질때가 많을겁니다~
@@Bill-jh9ln 동감합니다.
통닭 먹었던 식당이나 리조트 사장님께 좋은 현지인 전문가 소개 받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Bill-jh9ln 동감합니다.
@@Bill-jh9ln 이글을 대댓글 말고 댓글로 다시 올리세요.잘보이구로
@@Bill-jh9ln 동감합니다
먼저 전문가로부터 지반 검사, 시멘트 하중 설계 타당성 검사부터.
나무 집으로 대체하는 게 아니라면 2층 세면트 구조물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등 지빈등을 잘 살피고 결정해야 함. 조금만 내려 앉거나 기울어도 금이 가고 심각한 손상을 받음. 지반 견고성은 배수 특성등에 따라서도 큰 영향을 받음. 반드시 건축 전문가에 의뢰해야 함. 벌써 재료부터 알아보는 걸 보니 영 안임. 나무로 대체하는 건 문제 없겠지만 시멘트로 새집을 짓는 다면 다른 곳이 나을 듯.
필리핀 토지 명의와 건물 주인이 다른 경우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남의 땅에 무허가로 집 올리고 임대 주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랫분 말씀따라 사촌이 아주...
땅이 비탈지고 집을 짓고도 비내리거나 할때 위험한 산사태?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또한 가족명의 땅이라 나중에 문제 생기지 않을까도 걱정 되고요 루카님이 잘 알아서 하겠지만
또한 지금 필리핀 태풍으로 인해 물류 대란도 났고 모든 자재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지금 시기가
맞는지도 걱정이네요 ㅋ시청자인 저도 걱정인데 루카 부부님도 걱정이 많겠네요
오래보니 젤라가..참..속깊고,눈치도 빠르고..지순도 컨트롤하고 지혜로운 사람같아요.정말 젤라 좋은사람이에요^^ 생각도 ..오너의 깊은뜻도 파악하는 지혜로운 파트너네요..
제가 느끼기에도 젤라가 표정이나 행동하는것도 침착하고 생각이 깊고 성격도 착하면서 똑부러지는 그런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집 ~~짓고 ~할머니 가족중~ 욕심이 나면~ 쫒겨 날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알아보고 하심이 나을듯 하네요~~
돈이 들더라도, 각각 해당 분야별로
전문가에게 의뢰하시는게 맞을꺼에요.
상황을 보니 조금 천천히 하더라도 전문가에게 맡겨서 제대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세부부부님의 좋은 영향으로 지순이네가 더욱 행복해 지겠네요~
지순 어머니 조아하는 모습 넘조아요
튼튼하게
글고 행복도 함께
마부하이~~
그동네에서 건축자재 수급은 안되겠네요. 차량비를 주더라도 큰도시에서 한꺼번에 싣고 오는게 합리적인 방법이 될듯 합니다.
루카스님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세부부부를좋아하고믿지만
지수니네집빨리도와주고싶어
자재부터생각하지말고
땅에관련된서류부터하나하나
혹시모를또다른재난에대비
현재땅에과연...등등
꼼꼼하게알아보고
시작하는것도나쁘지않을듯해요
시멘트집을원한다면
비탈길이아닌평지에
약한지반이아닌튼튼한지반위에
집을짓는것도함생각해보고
당장이아닌앞으로를생각해
좋은결과만들기를바래요
급하게가지말고천천히가세요
필리핀 사람조차도 집등기해도 이전주인이 비싼변호사 사서 집 뺏는 경우봤으니 이국땅에서 잘알아보시고 착수하시길.필리핀은 워낙 부패가 심한실정이니... 3천정도로 집지을 수 있을지?돼지사육도 생각대로 잘되지 않는것으로 답답했슴.이웃의 질투도 염두에 두길.부정적인 생각이 나쁜건 아니고 덜컥 시작했다 발생될 문제도 깊이 생각하는것도 나쁘지않음.기부한이들의 바램대로 잘되길.
마부하이.~~~
지순 어머님집 건축이 시작 되는군요.
멋지고 튼튼한 집이 완성되길 응원합니다.
예쁘고 잘지어 주세요
집짖는일에 마을분들도
참여시켜서 돈도 벌수있게
하였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평탄하고 안정감 있는 새로운 땅을 구입해서 튼튼한 집을 지었음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영 아닌듯 싶군요 비탈진 곳에 집을 짓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이 따를수 있을것 같아요
콘크리트로 저 경사진 ...땅이 불안합니다
지반이 약해보이고 비가 지속적으로 오기때문에 일단 저 나무집보다 콘크리트집으로 하면 무게도 있을꺼고 옆 구석구석 지반이 계속 깍여나갈껀데...
세이님 쪼그리고뒤에 앉아 있는데 아들둔 엄마로서 속상하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 천사입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란 속담처럼 자재 해결될때까지 땅문제 명의문제 서류상으로 명확히 확인 해놓구 시작하셔도 늦지않을듯합니다.
이참에 아예 평지로 땅 구매해서 이사 가는거 어떤가요
저기는 비 많이 오면 지반이 아무리 비싸게 지어도
보는사람이 불안불안하네요
자재수급이 어려운상황이니 영상 땜에 뭔가 빨리 진행해야한다는 마음에 무리해서 진행하지 말고 천천히 확인할 거 하면서 해도 될 듯 합니다~
마부하이~진도 잘크고 있구나^^ 지순어머니는 어쩜 저리도 소녀 같으실까? 늘 느끼는거지만 보는사람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같은게 있으시다니까ㅎㅎ
송은주님 마부하이~ ^^
멋지신 루카스, 세이쌤....구독자분들 덕에
멋진 집 기대되네요.
진도의 성장도 기대되네요
진도는 알고보니 백호였던걸로...판명....ㄷㄷㄷㄷ
땅 명의를 지순이 앞으로 사 놓고 집짓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남의 땅에 시멘트 집을 짓는 건 다른 상황 같은데. 필리핀 문화는 다른가보네요~
건측일 하는 사람 데리고왔어 확인해야 합니다 주메구구로는 오히려 돈만 들어가고 안됩니다
정말 젤라님이 헬퍼로 세부부부님 만난게 행운이고 그 인연으로 지순님이 같이 일한게 행운이고 그 행운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일한 지젤 커플도 행운이죠 행복한 시간이내요 잘보고 갑니다 세부부부님 🤗 입덧이 심해 기운이 없어 보이는 세이님 힘내서요 화띵
이번엔 진짜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나무로 짓는 집이 아니라면 저런땅에선 콘크리트 구조물 못버틸확률이 큽니다..
기초 지반이 약하면 잘못하면 금방 주저앉을수도 있거든요..
차라리 나무로 제대로된 집을 짓는게 나아보입니다..
루카스님이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건축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걱정이됩니다..
할머님네 땅 대충 지순씨 엄마한테 물어볼게 아니고 행정적으로 정확하게 해야할듯 싶은데요 ... 지금 살고있는 옆은 미국인들 땅이고 또 아래쪽으로는 할머님땅인데 다른 친척들 살고 계시고 ...
이렇게 대충 여기까지겠지 하고 지으면 ... 나중에 문제 심각해집니다. 지금이야 그냥 대충 깔고앉아서 집터로 사용하고 계시지만 ...나중에 새건물 들어서고 앞쪽이나 옆쪽에 집이라도 들어서면 골치아파집니다. 집짓기전에 무조건 땅에 관련된 모든 행정적문제 해결 끝내고 하셔야 나중에라도 아무탈없을듯하네요... 정말 걱정되어 하는말입니다. 힘들고 귀찮더라도 무조건 무조건 해야하는겁니다. 아니면 밑에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다른곳에 땅을 조금매입을해서 그쪽에 안전하게 행정적으로 아무런 문제없는곳에 짓는것이 좋을듯 싶어요...
하롱토바기 친정집 꼭 참고하세요
도움 많이 도움되실꺼예요
앞으로 더 재미있겠네요
하롱토바기도 집 지으면서 인기 짱이였거든요
드디어 집 공사 시작인가요?
루카스 세이님이
지순가족에겐 천사고
행운이네요
지금의 좋은 관계 지속되어서
참 좋은 인연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크고 멋진 집 기대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용~~~ 지순이가 복덩이즁~~~^^
1. 현집은 수리해서 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신축시 건물하중을 지탱하지 못해 집중호우시
지반에 영향을 줘 추후 건물균열 등 문제 발생으로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주변의 건축형태와 어울리는 대수선을 생각해주세요
2. 현 위치에 신축하려면 여유를 갖고 천천히 지으세요. 바랑가이(?)에 경계선을 측량의뢰한후 결과를 보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땅 경계선 토지소유자에게도 건축내용을 알려주세요. 그분들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신축 시멘트 건물은 위험할 수 있으니 건축 또는 지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결정해 주세요. 바닥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주세요.
부지 크기, 위치, 지반 등 신축에 적합한 위치가 아닌 것으로 보여 말이 길어졌네요~~
세상에~~지순씨 엄마 좋아하는모습에 몇번을 돌려봤네요~~~어쩜 사춘기 소녀처럼 팔짝뛰어가며 좋아하시는지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언능 자재구입이 가능하길 기도합니다.
루카스님~세이님~ 모금해주셔서 넘 고마워요~~👏👏👏👏
지순엄마 굉장히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해맑 고 좋네요 튼튼하고 편한 집 지어주세요~~~
복 받으실 겁니다.
평지를 사서 새로 건축하는게 어때요? 지금 집이 있는 땅도 경사도 있고, 지반도 튼튼해 보이지도 않고, 땅 소유권 문제도 불안하니, 평지를 사서 새로 건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왕 짓는 집 평지에 지으면 때깔도 나고 좋잖아요?
빨리 하는것 보다는 조금 불편 하시더라도 재료가 많을때 튼튼하고 실용적으로 짖어야겠죠
왠지 또 지어놓으면 뺏길수도있을것같아서 땅사용여부도 확인하고 아니면 다른땅을 구매해서 갚아가는걸로하고 새로 다른곳에 집짓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땅이 안튼튼하면 무너질위험도 높아보여요. 최대한 안다치고 튼튼하게 지어야 나중에 탈도 없어보여요. 질투해도 상관없다고는 하셨지만 나중에 집을 뺏길까봐 걱정되네요
루카스님 잘 아시겠지만 토지 측정을 꼭!! 제대로 하시고 공사시작하셔요.
지순과 가족들, 젤라와 아이들 다 정말 복받은것 같고 루카스,세이님도 도와주신만큼 좋은일 많으실것같아요! 구독자도 많이 늘고 앞으로 더더 떡상하시길 바래요~~^^
지순이가.. 직업이 없어서..첫음 나올때 생각 나네요..ㅋㅋ 그때는 두분다.. 남자가 들어와서 걱정 하는게 느겨 졌는데..ㅋㅋ 지금은 정말 가족같이.. 느겨지네요.. 두분이 잘해준것도 있지만
지순이도.. 정말 열심히.. 일을 찾아서 하고하는게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그것이 행운이 되어 돌아왔네요...
지순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습보고 울었네요ㅠ
너무 감동 입니다.
모든게 잘되길 기도 드릴게요.
세부섬 전체가 태풍 피해가 많이 커서 자재 수요가 워낙 많을 테니 당분간
수급 문제는 잘 안되는게 당연한 것 같고, 자재수급 기다리는 동안 행정적 문제를
완벽하게 확인/처리해 놓는게 바람직하고 (서류상으로 확인),
집터는 경사지라서 아래쪽이 하중을 크게 받으므로 아래쪽에 파일을 많이 박던지
시멘공구리벽을 깊이 세우던지, 여튼 평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기초공사를 단단히 해야할 듯..
진짜 이분 말씀이 정답인듯.
준비만 완벽히 하고 공사는 좀더 있다 자재값 싸지면
나도필리핀에 오래있어봐서 현지인습성을 잘아는데 한국사람들의생각 도움주고 싶은마음들 하지만 과하면
피해가 다시도움주는사람들로 되돌아오던데 도움을주더라도 어느정도는 현지인들 책임가질수 있도록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드디어 지순네 집을 짓는 것을 시작하는 군요
튼튼하고 살기좋게 예쁜집을 지어주세요
지순맘이 행복하고 좋아하는 모습
지순이어머님이좋아하시는 모습보니깐 빨리 집이 완성 되었어면 좋겠네요
젤라가 정말 지순이네 복덩이네요
역시 남좌는 여자를 잘만나야 성공함ㅋㅋ
근데 젤라네 식구도 궁금하네요
장우엄마 아빠 장하십니다.
좋은일 하시느라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이셨죠. 장우엄마 아빠곁엔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님들이 있으니까 힘내시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건강잘챙기시구요. 특히 장우엄마 몸조심 하세요. 응원할께요.
튼실하게 지어야해요 그리고 자재만큼은 정말 튼실한거로 얼렁뚱땅은 안되요~~조금늦더라도~
배려의 조언들은 보는이가 불편하지않지만 본인의 불편한 마음들을 글속에 나타내는것 또한
조언을 넘어선 참견이 아닐까여 세부부부 계획과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잘 추진하실 거라고 믿고 기다려 봅시다.
세부부부가 생각과 고민을 구독자들보단 더 많이 할거라 생각됩니다 .
할머니 명의라고 하니 이쁘게 지어놓고 혹시라도 할머니가 나가라고 할까봐 물론 지순 할머니이시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친척 간에도 질투 많다고 하던데 암튼 빨리 재료가 들어와서 빠른 시일내 집을 지으면 좋겠네요.
와 👏 지순~~축하드립니다
행복한소식이네요^^
마부하이~ :)
우리는 다 알던내용이었지만서도
지순엄마 행복해하는거보니까
저도 눈물날정도로 그 행복이 전해지네요ㅠㅠㅠ
그행복을 세부부부와 지순과 젤라덕분이라는 표현도
다 전해지고..
아들 지순을 안아주고싶어하는 모습도 처음보네요ㅠㅠ
화면에 다 잡히진않았지만 젤라와 대화하는 모습만봐도 할아버지도 정말 많이 행복해하시는거 같고..
처음엔 질투였지만 이젠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친척 이웃얘기 들으니 안심도되고요..
당연히 잘하시겠지만 측량은 확실히 하셨으면 좋겠다는 걱정이되고요.. 확실히 문제없는 땅에 집을짖고 애매한곳은 나중에라도 부시거나 해결할수있는 용도로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말 설날선물같은 행복한영상 감사드립니다~ :)
말씀들 하시는게..우리집 닭장 짓는거하고 비슷하네....콘크리트는 하중이 엄청남니다..비탈진곳에 지반공사 제대로 안하면 나중에 누군가 죽을수도 있어요..설계도도 없이...아이고~
건축할 대지가 경사면이고, 무른 땅이라면 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이왕이면 한인사회 전문가의 도움으로 하시는게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너무 급하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재, 건설기간, 부대비용 등 직접하시는 것보다 견적을 내보고 결정하시면 불편함 없이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곳에 땅을 조금 구매해서 집짓는것도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집 위치가 불안불안하네요~~~ 맘 같아서는 새집을 하나 사서 옮기는게 해드리고 싶네요
세부부부는 참 복이 많타고
혹은 심성이 참고우시네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순순하고
일도 너무 잘하시니
참으로 부러워요
좋은일 많이하시니 고맙습니다
진도는 루카스님 껌딱지인가봐요ㅎㅎ 넘 사랑스러워요~~~♡
지순 칭찬을 하면서 마마와 할아버지도 칭찬해 주시지~~ 두 분도 엄청 성실 하시고 선한분들이랑 영상 나올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
마부하이..지순어머니 좋아하시는 모습에 코가 찡 해지네요 깔끔한 집이 생기시길 기원해요
새해에 복들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있어도 엄청 비쌀시기라 걱정이네요 하지만 기쁜 소식 전해져서 얼마나 행복하실까 생각하니 함께 기쁨니다^^
진도 귀여워요
지순씨라면 한국데려오고싶네요 심성히착하고 성실하고 리더십있는친구라 저만하면 한국어 잘가르쳐 관리자로 쓰고싶으네요 루카스님 복받을겻^^!! 기대됩니다 완공되는그날이^^!!
엄마가 많이 좋아하시니
저도
너무 좋네요.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댓글 올립니다.
지순. 지순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왕창 받으세요
우기가 있는 필리핀에서 비탈에 무거운 시멘트 집을 지으면 우기에 산사태 고려도 해야 할꺼 같네요.
마당에 시멘트 포장 하고 그위에 시멘트집을 지으면 한덩어리 무게인데
우기에 마당 시멘 밑으로 물이 스며들면 집전체가 미끄러 질 수 있습니다.
비탈에 콘크리트 집을 짓기 위해서 해야 할 토목공사 비용 보다 핀리핀에서 토지 구매비용이 더 저렴 할 수도 있습니다.
평지의 2층 시멘 집을 지어도 1미터 정도 파고 기둥 설치하는데 비탈이라면 기둥 설치하고 방수 하고 자갈깔고 배수로 확보하는 축대 작업 후에 바닥(집터) 공사 해야 합니다. 여기 까지가 토목인데 한국에서 전원 주택 3미터 짜리 마당 축대도 부실 시공으로 무너져서 재시공 하는거 포크레인 기사분들이 올리는 거에 자주 나옵니다.
정말 아름다운 스토리 전개가 늘 궁금한 영상입니다. 세부부부님 축복받으실 겁니다.
오~~ 젤라...!! 그녀를 보면 왠지 하루가 기분 좋아지는 건 나만 그런가? 지순과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 세부부부님. 튼튼하고 예쁘게 지어주세요.
적은금액 후원였는데 지순어머님 좋아하시는거보니 눈물나요ㅜㅜ
지순엄마 행복해하는 모습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번창하세요!!!!!!!!!!!!
루카스가 꼼꼼하게 일처리를 잘하네요
이젠 지순이 어머님댁 집수리가 시작이
되네요.
지순이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는 표정
이 얼마나 기쁜지 리얼하게 보이네요.
집수리를 통해 식구들이
더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면
좋겧네요.
후원금 주신 구독자님들 참 대단하세요.
요즈음 영상에 진도가 나와서
꼬옥 저에게 애교를 보이는것 같아
좋네요.^^
지순어머님이 엄청좋아하시내요 어서빨리공사진행되었으면좋겠내요ㅎㅎ
구름님 마부하이~ 조금 늦어도 확실한게 좋겠죠 ㅎㅎ
@@KIM.H.C 그렇죠 튼튼하게 ㅎ
우리한국인 만세 !
눈물 나도록 감동입니다~
필리핀도 6.25참전국 보답차원에서 열심히 도웁시다~
오 루카스님 한동안 힘드시겠군요. 화이팅 힘내세요
명의 문제나 기본적인 작업 먼저 선행이 잘되고 안전하고 천천히 작업 시작하세요
매일 볼수있어시 좋아요
진도 새끼라 너무 귀엽다. 😊
감사
지순식구들에겐 정말 엄청난 행복일꺼같네요~~ 한국어서도 자기집을 마련하는데 많이 힘들기에 영상보시는 한국분들도 지순엄마의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공감하실꺼같네요~~
쾌적하고 이쁜집지어 행복하게 오래사시길~~~~
오늘 영상 보는 내내 행복하네요.
지순어머님이 정말 아이처럼 펄쩍뛰면서 좋아하시는 모습, 서로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하는 모습들, 비록 재료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으니까 기다리는 시간도 행복할듯해요^^
한가지 걱정 되는건 그 쪽이 할머니땅이라 가족간의 형제가 모든땅이 분배 됐겠지만 그건 땅의 분배였기에 큰 싸움없이 넘어 갔지만 좋은 집이 들어섰을땐 서로 차지하겠다는 형제나 형제 자식들이 생김
모든걸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선 땅주인 지순할머니에게 땅의권리나 집에대한 권리는 지순엄마나 지순에게 있다는 서류로 만들어 공증을 받어놓고 공사해야 함 공사하기전에 주위사람들에게 새로운 집 지은다 떠들지도 말고(땅의 서류가 끝나고 공사하는걸 추천합니다)
견물생심이란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닙니다 집짓고 그런일이 발생하면 세부부네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할머니를 모시고살고있는 아들에게 내땅의 모든걸 준다는 유언이면 모든게 도로아미 됨 후원을 못했기에 이런말도 스스럽없이 합니다 얼마간의 돈을주면서 매입하는 방법도 있을겁니다)구독자들이 지순이름으로 변경됐을때 공사를 허용한다는 식으로해서 어떻게든 명의이전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