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대학 졸업하니, 손에 땀나는 일 하지 않고, 조금만 어려우면 일 그만 두는 현상이 일어나죠. 대학을 50%는 없애야 합니다. 대학 대신 전문직업학교로 전환해서 기술을 습득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학이라는 글자 떼고 고등직업학교로 개명을 하고,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들을 양성하도록 구조변경을 해야 합니다. 바보같은 정치꾼들이 놀고 먹는 대학생들에게 무슨 국가장학금 같은 말도 완되는 표풀리즘정책이나 쏟아내는 바보들이 판을 치네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보면 1. 나이가 들었고 2. 이 주장속의 밑바닥을 깔아주는 주체는 구체적이지 않으며 3. 본인이 그 대학문턱을 못밟아본 삶을 살고있을 확률이 높더라고요. 이미, 지잡대는 지방과 시골에 애들이 없어서 폐교됐거나, 외국인 유학생 받아서 연명중입니다.
90년대 의대를 22개신설했죠. 최근 이국종교수님 말씀하시길 1999년에 그여파로 의사과잉이라 의사를 수출해야된다고들 했다고 했죠. 건물들보면 다 병원~ 지나친 경쟁중이죠. 안늘려도 너무 과잉이고 2028년에 건보재정 고갈이라서 의사들 사이에 걱정들이 많았는데 증원은 이라니 ........ 특히 대기업, 금융기관들의 급격히 높아진 연봉에 비해 비참할만한 대병교수들 연봉에 명예로만 버티기엔 힘겨워 부글부글 중이었는데 뜬금없는 3~4억 드립으로 의사 악마화라니.....
대한민국 대학교 수준이 떨어지는 이유... 입학도 쉽고, 졸업도 쉽다... 입학이 어렵고, 졸업이 쉬웠던 시기에 졸업을 점차 어렵게 만들었으면 대학과 대학원이 더 발전했을건데... 이젠 석사는 어디서 명함도 못 내밀고,,, 박사는 '박사'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국민이 단 한명도 없어지게 되었지... 20년전 조금만 관리를 잘 했더라면, 대학을 가지 않고도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가 생겨났을테고, 대학은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는 소수만 가면서 금전적, 시간적 낭비를 줄일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솔직히 문과 그게 다 필요한가? 각 대학에서 문과 가르칠 교수 키워낼 만큼만 있으면 되는거 아님? 불어불문학과 이런게 지금처럼 많이 필요해? 그냥 외교관하고 필수 통번역 인력, 교양으로 들을 학생들 상대로 가르칠 일부 교수 숫자 유지할만큼만 있으면 되는거 아님? 일부 특수 전공 제외하면 문과 스카이 많이 봐줘서 한서성 라인 아래로는 그냥 다 잉여인력이다...
정부가 얘기하는 그 27년 직전에 엄청 늘려서 너무 의사 과잉이라 그후에는 안늘린거에요~ 그래서 지금도 의사증가율이 OECD 1위 에요~ 이국종 교수왈 그당시는 의사 수출해야된다고 했다죠~ 아산 병원자료 보시죠~ m.ruclips.net/video/HbzUCnB1BOY/видео.html
단 1명의 증원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현재 의대 정원에서 필수의료 지원율을 늘리면 다 해결됩니다. 현재 의대 한학년에서 절반정도만 필수의료 쪽을 선택해서 전공하더라도, 필수의료 종사자는 넘쳐날겁니다. 그 방법으로는 1. 필수의료 행위는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려는 "선한 의도"로 행해지는 것이므로, 환자의 사망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해서는 안됩니다. 의사측의 실수나 부주의에 의한 사고라면, 민사소송이 가능하겟으나 그 또한 정부에서 상당 부분을 부담하거나 상한액을 제한하여, 필수의료에 종사중인 의사 개인이 부담하지 않게끔해야합니다. 2. 수가의 파격적인 인상을 통해 최소한의 원가 보전은 할수있게 해야합니다. 쓸데없이 비필수의료나 생명에 직결되지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비보험으로 처리하여 환자 개인이 부담하게 해야합니다. 국민건강 보험제도는 정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제도지, 허구헌날 편하게 병원 들락날락거리라고 만들어놓은 제도가 아닙니다. ========= 이 두가지만 확실하게 한다면, 필수의료 지원율 급상승할겁니다. 의사 중에서도 굳이 성형/피부 이런거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엄청 많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의대정원 증원정책반대 및 탄핵요청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에 참여합시다.
m.ruclips.net/video/HbzUCnB1BOY/видео.html
과학적으로 줄여야하지 않을까???
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쾌하게 결론지어 주시네요 대학 70% 줄여야된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쾌합니다..❤❤❤
대학을 줄여야한다
문과를 특히 줄여야한다
완전 동의합니다
너도 나도 대학 졸업하니, 손에 땀나는 일 하지 않고, 조금만 어려우면 일 그만 두는 현상이 일어나죠. 대학을 50%는 없애야 합니다. 대학 대신 전문직업학교로 전환해서 기술을 습득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학이라는 글자 떼고 고등직업학교로 개명을 하고, 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들을 양성하도록 구조변경을 해야 합니다. 바보같은 정치꾼들이 놀고 먹는 대학생들에게 무슨 국가장학금 같은 말도 완되는 표풀리즘정책이나 쏟아내는 바보들이 판을 치네요.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보면 1. 나이가 들었고 2. 이 주장속의 밑바닥을 깔아주는 주체는 구체적이지 않으며 3. 본인이 그 대학문턱을 못밟아본 삶을 살고있을 확률이 높더라고요. 이미, 지잡대는 지방과 시골에 애들이 없어서 폐교됐거나, 외국인 유학생 받아서 연명중입니다.
전문직업학교가 지금의 전문대입니다. 한 3등급 이하로는 고졸로 바로 취업하거나 전문대에 진학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팩폭!
줄만 서면 개나소나 가는 대학 줄여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경계는 이과로분류하고..법대등나머지는공자왈맹자왈 큰쓸모가없는게 현재증명되므로과감히줄여서 핵심인재만키워야된다.즉질종높여라.지금 싸질러놓은쓰레기문과생들이 너무많다.😢😢
90년대 의대를 22개신설했죠. 최근 이국종교수님 말씀하시길 1999년에 그여파로 의사과잉이라 의사를 수출해야된다고들 했다고 했죠.
건물들보면 다 병원~ 지나친 경쟁중이죠.
안늘려도 너무 과잉이고 2028년에 건보재정 고갈이라서 의사들 사이에 걱정들이 많았는데 증원은 이라니 ........
특히 대기업, 금융기관들의 급격히 높아진 연봉에 비해 비참할만한 대병교수들 연봉에 명예로만 버티기엔 힘겨워 부글부글 중이었는데 뜬금없는 3~4억 드립으로 의사 악마화라니.....
과학적으로 1000명 시키고 단계적으로 매년 50~100명씩 감축해야지
사다리 걷어차기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개나소나 대학들어가고 다 졸업시켜주니까 눈은 높아졌는데
현실은 졸업자중 일부만 관련직종에서 일하고 대다수는 잉여인간이 되어버리죠
공부도 많이했고 학비도 많이 썻는데 잉여인간이 되어버리는 엄청나게 손해인 상황
유니가 이런 장기적 국가 발전을 위한 결단을 해주고 밀어 붙이지... 별... 한국에서 그나마 제일 잘하고 있는 분야인 의료계를 부수는 결단을 해버리니 ...
대학을줄이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지금 신입생 없는데 억지로 만들어 유지하는 대학들 없어지는게 맞지요
대한민국 대학교 수준이 떨어지는 이유... 입학도 쉽고, 졸업도 쉽다... 입학이 어렵고, 졸업이 쉬웠던 시기에 졸업을 점차 어렵게 만들었으면 대학과 대학원이 더 발전했을건데... 이젠 석사는 어디서 명함도 못 내밀고,,, 박사는 '박사'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국민이 단 한명도 없어지게 되었지... 20년전 조금만 관리를 잘 했더라면, 대학을 가지 않고도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가 생겨났을테고, 대학은 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는 소수만 가면서 금전적, 시간적 낭비를 줄일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동의함.. 그리고 의사국가고시, 전문의자격시험 합격률도 너무 높음.. 95%가 말이 되냐고. 50% 미만으로 낮춰야 경쟁력이 생김. 로스쿨처럼 5년 제한도 둬야하고.
등록금내고 그냥 명함만드는 일부대학교육 졸업해봐야 뭐 아는게 있어야 기업에서도 써먹는데 당최모르니 사내교육3년은 기본
1가정 1의사🤣
요즘 청년들 보면 50~60대 대학 나온 사람들 폄하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시 4년제 대학 나온 사람은 요즘 기준으로 보면 인서울 이상입니다. 후진 지방 사립대도 말입니다. 그래서 지거국 이상 나오면 취업이 쉬웠던거죠. 다들 당시에는 상위권 인재였습니다.
근데 땅짚고 헤엄치는 대표적인 2가지 업종이 교육과 종교인데, 그 꿀을 쉽게 포기할지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허접한 대학 빨리 문닫아야 합니다..
실업자 양성소
부모 등골 빼는 대학 빨리 없애야죠
솔직히 문과 그게 다 필요한가?
각 대학에서 문과 가르칠 교수 키워낼 만큼만 있으면 되는거 아님?
불어불문학과 이런게 지금처럼 많이 필요해? 그냥 외교관하고 필수 통번역 인력, 교양으로 들을 학생들 상대로 가르칠 일부 교수 숫자 유지할만큼만 있으면 되는거 아님?
일부 특수 전공 제외하면 문과 스카이 많이 봐줘서 한서성 라인 아래로는 그냥 다 잉여인력이다...
수십년간 증원 안한 정확한 이유는 먼가요??? 너무 이상한데.....
.
정부가 얘기하는 그 27년 직전에 엄청 늘려서 너무 의사 과잉이라 그후에는 안늘린거에요~ 그래서 지금도 의사증가율이 OECD 1위 에요~
이국종 교수왈 그당시는 의사 수출해야된다고 했다죠~
아산 병원자료 보시죠~
m.ruclips.net/video/HbzUCnB1BOY/видео.html
단 1명의 증원도 필요없습니다.
그냥 현재 의대 정원에서 필수의료 지원율을 늘리면 다 해결됩니다.
현재 의대 한학년에서 절반정도만 필수의료 쪽을 선택해서 전공하더라도, 필수의료 종사자는 넘쳐날겁니다.
그 방법으로는
1. 필수의료 행위는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려는 "선한 의도"로 행해지는 것이므로, 환자의 사망과 부작용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해서는 안됩니다.
의사측의 실수나 부주의에 의한 사고라면,
민사소송이 가능하겟으나 그 또한 정부에서 상당 부분을 부담하거나 상한액을 제한하여, 필수의료에 종사중인 의사 개인이 부담하지 않게끔해야합니다.
2. 수가의 파격적인 인상을 통해 최소한의 원가 보전은 할수있게 해야합니다.
쓸데없이 비필수의료나 생명에 직결되지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비보험으로 처리하여 환자 개인이 부담하게 해야합니다.
국민건강 보험제도는 정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제도지, 허구헌날 편하게 병원 들락날락거리라고 만들어놓은 제도가 아닙니다.
=========
이 두가지만 확실하게 한다면, 필수의료 지원율 급상승할겁니다.
의사 중에서도 굳이 성형/피부 이런거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엄청 많습니다
적당한게 어디있어?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중국에서 또 오셧군요 먼 길 오셨네요
@@dorikim75 중국에서 왔다고? 하와이에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