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교수님 진짜 멋지세요. 카리스마 ❤ 예전에 고등학교때 성교육 시간에 낙태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 강사님이 있었는데요. 반 친구 한명이 강간당해서 임신해도 낙태는 안되는거냐고 질문하니. 아이는 무슨 죄가 있냐며 생명은 소중한거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바로 그친구가 그럼 선생님 딸이 강간으로 임신해도 낳으실꺼냐고 훅 질문해서 강사님 얼굴 붉어지시면서 대답을 바로 못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아무튼 전 범죄자는 용서 못하고 갱생 절대 불가라고 봐요. 누구는 죄 못지어서 안하나요. 우리 서로 살아가는데 지키는 도리로 알고 지키는거지요. 이것 조차 못하는 사람이 무슨 사람이에요. 인간취급 하기 싫어요.
님이 말하는 기복입니다 뭔가 착각하는게 기독교는 육체의 아픔은 크게 관심이 아님 예수가 병자를 고치는건 불쌍히 여겨서 한거지 육체의 아픔 그 자체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었음 기도 한다고 다 낫는다 라는건 하나님을 종으로 부린다라는 개념임 그건 성경적이지 않음 그러니 기독교인이라면 개빡세게 공부해야하는게 맞고 나머지 빈 부분을 복음으로 채워야하는게 현명한거 구한 말 개신교선교사들 학력수준보면 님 그말 못할겁니다 의사면허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박사출신이 기본이었습니다 학문이 의미가 없다면 왜 공부를 합니까 항상 기도하라는건 성경에서 권하지만 거기서 말하는 기도와 님이 말한 기도는 엄연히 다름 님은 기복을 말함 하지만 예수는 인간의 구원만을 말했음
교인들은 무슨 잘못이든 예수님 앞에 가서 잘못했다 말 한마디만 하면 용서 된다는 생각이 한가득 그래서 죄에 대해서 심각성을 못 느끼는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천성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절대 자신의 필요에 의해 변한 척할 뿐 대도)라고 불리던 조세형 목사님됐다가 마지막에 좀도둑질 하다 잡힌 것만 봐도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거고 고쳐쓸 수 있는 것도 사람 나름이겠죠 전과 10범 22범 왜 생기겠어요 저는 무조건 범죄과학 편입니다. 신이 있다고 해도 피해자들을 생각해야죠 목사님은 범죄자들이 죄를 저지를 때 하는 변명을 그대로 말하시는데 그건 죄를 저지르는데 핑계거리일 뿐입니다. 똑같은 환경이나 더 힘든 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많고 좋은 환경에서도 살인자가 되는 사람도 있어요 기도도 좋지만 그알이나 용형 꼬꼬무라도 보시고 피해자들 마음을 한 번이라도 알아주세요.
@@엘상산시리즈 정확하게는 성선설도 아니고 성악설도 아니죠. '하나님의 형상'(성선설과 다른 인간상)인 사람은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죄 아래에 갇혔고' 모든 인간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신학의 핵심이며, 성경 또한 일관되게 하나님의 구원이 사람에게 있어야 함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성선설은 신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구원의 필요성을 배제시키거나 약화시키는 논리적 결과를 낳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선을 확충할 수 있고 스스로 선한 존재가 될 수 있다면 하나님의 구원과 예수님의 십자가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학의 핵심내용과 성경 전반의 일관된 주장에 충실히 의거하면, 성선설에 동의하는 주장은 기독교적 관점의 인간상과 거리가 먼 주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굿띵-l3n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설계하섰는지 깊이 검토해야 합니다. 예수의 부활신앙.신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아뭏든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얼마나 역동적인 모습을 갖도록 하셨는지 얼마든지 어리석은 모습도 있는지에 관한 것도 말이죠. 대체적으로 동의하나 그 님의 내용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더 많은 담론이 존재합니다.
@@엘상산시리즈 위 내용이 충분치 않고 더 많은 담론이 있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어찌 이 짦은 글에 하고자 하는 말을 전부 담을 수 있을까요. 그러니 그런 말씀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논점을 흐리는 언급밖에 되지 않습니다. 부활에 관한 말씀을 꺼내셨는데, 부활이야말로 인간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최종 결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하며,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처럼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성선설을 지지하는 주장이 있다면 그것은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먼 생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기독교신학의 정통교리(정확하게는 개신교 교리)에서는 성선설에 대해 분명한 거절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성선설의 논리적 결과가 결국 복음의 필요성을 약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천주교에서는 성모마리아가 무죄한 사람이었다는 주장을 합니다. 기독교가 주장하는 성선설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이 주장에 대해 분명한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개신교의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죄 아래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개신교의 주장은 확실히 성선설보다는 성악설에 가깝습니다. 영상에서의 목사님은 개신교 목회자이십니다. 그런 점에서 영상에서와 같은 대답은 올바른 대답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성선설이란 "참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재 사람들의 "속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설계하셨느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시작하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러니 그 구분을 명확하게 하시면 논점이 흔들리지 않고 더 명확하며 세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죄학자 염교수님 말씀이 맞죠. 여지껏 범죄자들 얼마나ㅈ많이 봐왔겠어요. 안고쳐져요.
이건 목사님이 짐. 목사님의 아이디얼 진정 회개하고 피해자에게 사죄를 구하고 깨달을 수 있는 인간은 짐승 중 몇 프로 되지 않음.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명언 만든사람 상주세요
사람마다 다름..... 수억명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다 일반화 함...
훠훠훠
차라리 무당이랑 정신과 의사가 더 친했던 것 같아요 ㄷㄷㄷ
그분들은 연세대 동문이어서
무당 ? 만악의 근본을 제공하는 세력들인데.
염교수님 진짜 멋지세요. 카리스마 ❤
예전에 고등학교때 성교육 시간에 낙태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 강사님이 있었는데요. 반 친구 한명이 강간당해서 임신해도 낙태는 안되는거냐고 질문하니. 아이는 무슨 죄가 있냐며 생명은 소중한거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바로 그친구가 그럼 선생님 딸이 강간으로 임신해도 낳으실꺼냐고 훅 질문해서 강사님 얼굴 붉어지시면서 대답을 바로 못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아무튼 전 범죄자는 용서 못하고 갱생 절대 불가라고 봐요. 누구는 죄 못지어서 안하나요. 우리 서로 살아가는데 지키는 도리로 알고 지키는거지요. 이것 조차 못하는 사람이 무슨 사람이에요. 인간취급 하기 싫어요.
문제는 임신시킨 고환을 없애야 하는 것.
절대동감. 살인자는 사형 인권같은소리하고있네
지어내지마세요 ㅋㅋㅋㅋㅋ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성범죄자,묻지마범죄자 등
이런 놈들은 교화되지 않아요 용서해주면 안된다는 입장
20퍼센트 교화율이면 믿어볼만 하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습니다..
@@pluoi7109 20퍼센트면 못믿을만 한거 아닌가요....?
5명 있으면 4명은 그대로란건데
게임이야 20퍼면 와 확률 높다 하겠는데
현실은 재시작이 안되는데
@@victoyxx 20퍼면 존나 높은거지
성범죄자는 왜 넣음? ㅉ
@@pluoi7109강력범죄 교회율이 20퍼나 되겠냐? 모든 범죄가 20퍼겠지
염교수님께서는 현실을 보시는 분이시고 저 목사님은 환상을 보시는 분이시죠.
반쪽세계관..
피해자가 용서를 안했는데 지들이 먼데 용서를 해주고 말고 지랄이야
진화론이 독재하는 세상이라서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이유
피해자가 용서안하는데
신이뭔데?
@@엘상산시리즈 니들이 신 팔아서 독재할 땐 좋았지?
영화 밀양이 생각나네요
깊게 좀 생각하고 말해라. 이 멘트
지겹다
하나님이 용서했다는 말을 하기
전에 죄의 대가를 다 했다고 이야기 하기전에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는게 우선이죠. 염교수님 😍
원수를 사랑하라면서 왜 타 종교인조차 포용을 못 하나?
@@Robert-iy7uf 그게 걔네들 종특인데 하루 이틀 겪나요 ㅋㅋㅋ
저 목사는 안 그러니까 그 무례한 개독한테 가서 따지길
난 기독교 아니지만 그건 다른 종류의문제임. 사랑을 하는건 그 사람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게 그들의 교리고, 타 종교는 포용을 못하는게 아니라 잘못된 길이라는 게 팩트인거임(그들의 교리로는)
@@Pahpaho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기 때문에 '잘못된 길' 정도가 아니라 사이비 또는 이단이라고 해버림. 그러니 대화와 타협, 협업이 있을수가 없음.
정답 입니다.
결국 가해자만 편드는 종교.. 용서치 않은 피해자는 옆에서 피눈물 흘린다
종교는 가해자편을 들 수 있어도 재림주 예수그리스도는 가해자와 가해자를 만드는 사회 주류들을 지옥으로 보낸다..
@@엘상산시리즈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개독교자나
모든 범죄자들 회개하게 목사님 교회로 보내드리면 되나요ㅋㅋㅋㅋㅋ사람 절대 고쳐쓸수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음. 내가 포기하는게 편함.
판사들 의사들 국개들 짭새 고위층 집에 보내야 함.
지 가족이 당해봐야 저런생각 안함 그냥 위선자임
목사들부터 범죄자가 있는데
뭘 고쳐쓴다고?
목사들도 범죄를 저지르니깐 고쳐써야 한다고 말하는거임
목사님 처럼 고쳐쓸 수 있다 괜찮다라고 다독여 줘서 아 해도 되는구나 난 아직 괜찮구나.. 이래서 범죄자가 고쳐지지 않는거임 기회를 주지말고 사회에서 짓눌러 버려야 함
목사는.. 가식이 심하네..ㅋㅋ
@@종달새-i7h 가식 위선 허영 이런 게 인간의 종특이긴 하죠
목사님이시라면 성선설?이라 할수 없지 않나요?
선민의식으 ㅣ끈판왕들
누군가를 고친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하다
누구보다 위에 군림한다고 생각해야 할 수 있는...
염건령교수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염블리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아줌마 속답답한 소리하고있네 저런사람이 범죄자도 인권이있니 그딴소리 하겠지 피해자를 먼저 생각해보시길 범죄자 고쳐써서 뭘하게요
님의 주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문제의 원흉. 화근을 늘 제공하는 사회의 주류들도 같이 처벌해야 하죠.. 특히 정치인들의 범죄가 극악무도 함
@@엘상산시리즈 맞아요
@@엘상산시리즈 아 그러셔요?
@@유존혁 민주공화국이라면 백성들의 삶에 있어 책임감 없으면 정치인자격이 1%도 없는 것 내세에 대부분이 지옥에 떨어짐.
와
지나가다 염블리 교수님 보고 얼른 시청합니다
목사님? 고칠 수 있다면 어디 조두순도 함 해보세요 그럼 고쳐 쓸수 있다는거에 걸어볼게요
염건령 교수님의 아버님도 목사님임
조두순 ? 김학의를 엄벌했다면
@@엘상산시리즈 헛소리하고 있네
@@Blanc8537아버님이랑 다른 생각을 갖고 살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지난 주 이혼전문 변호사랑 결정사 종사자분 나오시면 노빠꾸로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하고 바로 끝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본인이나 본인 가족이 강력범죄 당해도 똑같은 소리 할 수 있으면 인정
사회 주류들의 범죄가 매우 큼
목사나 목사가족이 가해자인경우는 많이보지만
반대는..
그렇다한들 당신개인적인 인정이고 안변해 과학적으로도증명된거야
@@메타인지-h5p 과학이란 수단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 특히 주류들의 범죄가 매우 해롭다.. 이른바 진.화.론.범.죄
예전에 자기 아들을 살해한 살인범을 입양한 목사님이 계시긴 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며
근데 그런 분은 진짜 성인의 경지라고 생각해요
그분 아니면 정말 불가능하다 생각해요
목사님 목사님이 한번 범죄 당해보세요
사람이 고쳐쓸 수 있다는 말 그 때 나오는지요.
돈 다 훔쳐가도 용서해주실건가요 ?
진짜 노답이네요 ^^
염교수님 여기서 뵈니 마이마이 반갑습니당 ~~ 저도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슬픕니다 😢
2:56 목사님이 성선설을 골랐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그쵸 ㅋ.ㄷㄷㄷ
기본적으로 죄인인데
공부를 많이 안하셨나봅니다
감리교라서 그래요
@@우주고양이-c7h 감리교도 성악설인데... 왜 감리교라서라고 생각하시는지
@@saint890510 장로와 비교하면 성선쪽으로 좀더 가있습니다. 장로에서는 완전한타락을 말하지만 감리에서는 십자가사건을 통해 일부 회복되었다고 말합니다.
염건령교수님 보고 왔어여 ㅋㅋ 사건의뢰만 나오시는줄 알았는데 이리 다른데서 보니 방갑네요 ㅎㅎ
염교수님 말씀이 맞다
이건 진짜 막상막하다!!!!!!! ㅋ 그래도 고쳐쓰는 거 아니다에 한 표~~!
기득권 주류들은 고쳐쓰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함
@@엘상산시리즈 넌 생각을 귀찮아하잖아 ㅋㅋ
@@유존혁 사람이 귀차니즘에 빠지도록 가스라이팅 하는 악마가 있는데 이른바 진화론독재세력들. 특히 권력이 있거나 부유층 지도층이라면 극악무도한 쏘시오패스. 싸이코패스에 해당함.. 지능적 자폐인간 이기도 하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않는다
변한척 늙고아픈척하느라
변했나?속는거지
제가 느낀바로는 사람은 대부분 안바뀝니다
바뀌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건 그사람에게 큰 충격을 준일이 생길때 바뀌더라고요
나 극과긁만 기다린다 진짜루. 요즘 이것보다 재밌는게 없다
사랑이 기독교의 핵심가치였어요? 마녀사냥이나 종교전쟁은 왜해쓰까 😅
그건 카톨릭인데요
@@u-on7933 어이쿠 기독교는 아닌 줄 알겠네 ㅋㅋㅋㅋ
사람은 변한다 단 쉽게 변하지 않는다
교수님 넘 좋아하는데,
심각한 얘기를 진짜 재밌게 해주시는 ㅋㅋㅋㅋ
저목사님은 병걸려도 병원안가고 기도로 고쳐쓰겠군
님이 말하는 기복입니다 뭔가 착각하는게 기독교는 육체의 아픔은 크게 관심이 아님
예수가 병자를 고치는건 불쌍히 여겨서 한거지 육체의 아픔 그 자체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었음
기도 한다고 다 낫는다 라는건
하나님을 종으로 부린다라는 개념임
그건 성경적이지 않음
그러니 기독교인이라면 개빡세게 공부해야하는게 맞고 나머지 빈 부분을 복음으로 채워야하는게 현명한거
구한 말 개신교선교사들 학력수준보면
님 그말 못할겁니다
의사면허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박사출신이 기본이었습니다
학문이 의미가 없다면 왜 공부를 합니까
항상 기도하라는건 성경에서 권하지만
거기서 말하는 기도와 님이 말한 기도는 엄연히 다름 님은 기복을 말함
하지만 예수는 인간의 구원만을 말했음
염 교수님 진짜 너무 재밌으심 😂
에휴…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 안고쳐져요…
염교수님 나와서 너무 좋아요❤
인간이란 고쳐쓰기는 어렵다.
냉철한 염교수님 예능도 어울리세요 !!!
교인들은 무슨 잘못이든
예수님 앞에 가서
잘못했다 말 한마디만 하면
용서 된다는 생각이 한가득
그래서 죄에 대해서
심각성을 못 느끼는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천성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절대
자신의 필요에 의해
변한 척할 뿐
대도)라고 불리던 조세형
목사님됐다가
마지막에 좀도둑질 하다
잡힌 것만 봐도
천성 ? 개과천선
개과의 동물은 그 천성이 선하다.
개과천선
염교수님 매주 유명범죄자 썰풀어주시는거보면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닌거 맞음.. ㅋㅋㅋ 사랑과친절을 베풀었는데도 호구로알고 이용해먹다가 죽음으로 갚는인간 진짜 많더라 ㅋㅋ
지금 시대에는 사람을 고쳐쓰는거 아니다가 맞을 듯..
범조자는 진.정.한.회.개를 안 합니다. 그러니 사람은 고쳐 쓰질 못 하는거죠.
인간은 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절대 안고쳐짐
일반화 ㄴ
염교수님~~~ ❤❤
고치고 나발이고
벌부터 제대로 받고 시작한다
👏👏👏
염블리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짐승은 고쳐저도 사람은 고쳐지지 않는다ㅜ
목사 니가족들이나 범죄 저지르지 마라
이 코너 너무ㅜ재밌어요!!!
그말 생각나네
흉악범들 교화될때까지
인권위나 판사들과 함께지내도록 하는
법안 만들어야되다고 ㅋㅋㅋ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남편 15년째 안고쳐집니다😡😡
고쳐쓴다고요?
고치는건 물건이나 가능한거죠
사람은 변한다고 해야져
사람을 물건으로 인식하는
님에 인식은 15년째 안고쳐지네요
고쳐쓸 수 있다 = 고쳐 쓰기 어렵다.
같은말임.
과학에서는 차이큼
염블리❤
염교수님❤❤❤❤❤
부동의 범죄율 1위 직업 성직자
성직자들 중 3%만 천국 간다..
@@엘상산시리즈 어쩌라고 ㅋㅋㅋ
진짜요?
염건령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염블리님! 넘 귀여우세요❤
사람은 안변한다.
용서는 피해자가 하는거고 고쳐쓸 수 있는 것도 사람 나름이겠죠 전과 10범 22범 왜 생기겠어요
저는 무조건 범죄과학 편입니다.
신이 있다고 해도 피해자들을 생각해야죠
목사님은 범죄자들이 죄를 저지를 때 하는 변명을 그대로 말하시는데 그건 죄를 저지르는데 핑계거리일 뿐입니다.
똑같은 환경이나 더 힘든 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많고 좋은 환경에서도 살인자가 되는 사람도 있어요
기도도 좋지만 그알이나 용형 꼬꼬무라도 보시고 피해자들 마음을 한 번이라도 알아주세요.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재산과 사회적 명성 직급. 계급. 영향력 등에 비례한 처벌수위가 이루어졌다면 10범 20범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미관말직이 5년형이면 국회의원은 종신형을 판사가 선고했다면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이 줄었을 터..
@@엘상산시리즈 웃기고 있네
인간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인간처럼 살아야겠지요. 이론적인 세상이 아닌 희노애락 안에서~^^
염교수님 보고 들어왔어요
좋아해요
목사들 범죄 많던데
아니 염교수님을 여기서.... 반갑습니다.
피해자가 안 되어봐서 피해자 마음을 모르는게 아닐까? 사면 왜 해줄까?
사람을 고쳐 쓰려면 적어도 한번은 죽었다 깨어날 정도의 경험을 해야만 가능할텐데 죽으면 못깨어나니 거의 힘들죠.
염교수님 시원하다
존경하고 좋아하는 염교수님 ❤️나와서 넘 기뻐요 😁
그리고 목사님 넘 인자하셔요 ☺️
마지막쯤 반드시 죽는다 ㅋㅋ 속시원입니다
사람은 고쳐쓸수있음
본인의지만 확고하다면
웃고간다
염블리❤❤❤❤
남의 마음 인생 파탄 내놓고 종교만 있으면 회개 한 겁니까? 이해할 수 없음 .무조건 용서 시라는데, 과연 흉악범 만나서 파탄나셔도 용서 해주실지?
극과극!너무 공감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염블리교수님 최고시다❤
현실을 아시면서 왜 그러실까요.
이 정도면 가식을 넘지 않나요
음주운전에 호락호락한 우리나라라..
2:56 목사가 성선설을?? 제발 그냥 웃자고 하는 컨셉이시길...
성경은 성선설. 성악설 모두를 주장하고 있다..
@@엘상산시리즈 정확하게는 성선설도 아니고 성악설도 아니죠.
'하나님의 형상'(성선설과 다른 인간상)인 사람은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죄 아래에 갇혔고' 모든 인간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신학의 핵심이며, 성경 또한 일관되게 하나님의 구원이 사람에게 있어야 함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성선설은 신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구원의 필요성을 배제시키거나 약화시키는 논리적 결과를 낳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선을 확충할 수 있고 스스로 선한 존재가 될 수 있다면 하나님의 구원과 예수님의 십자가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학의 핵심내용과 성경 전반의 일관된 주장에 충실히 의거하면, 성선설에 동의하는 주장은 기독교적 관점의 인간상과 거리가 먼 주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굿띵-l3n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설계하섰는지 깊이 검토해야 합니다. 예수의 부활신앙.신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아뭏든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얼마나 역동적인 모습을 갖도록 하셨는지 얼마든지 어리석은 모습도 있는지에 관한 것도 말이죠.
대체적으로 동의하나 그 님의 내용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더 많은 담론이 존재합니다.
@@엘상산시리즈 위 내용이 충분치 않고 더 많은 담론이 있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어찌 이 짦은 글에 하고자 하는 말을 전부 담을 수 있을까요. 그러니 그런 말씀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논점을 흐리는 언급밖에 되지 않습니다.
부활에 관한 말씀을 꺼내셨는데, 부활이야말로 인간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의 최종 결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하며,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처럼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거듭남"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성선설을 지지하는 주장이 있다면 그것은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먼 생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기독교신학의 정통교리(정확하게는 개신교 교리)에서는 성선설에 대해 분명한 거절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 까닭은 성선설의 논리적 결과가 결국 복음의 필요성을 약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천주교에서는 성모마리아가 무죄한 사람이었다는 주장을 합니다. 기독교가 주장하는 성선설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이 주장에 대해 분명한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개신교의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죄 아래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개신교의 주장은 확실히 성선설보다는 성악설에 가깝습니다.
영상에서의 목사님은 개신교 목회자이십니다. 그런 점에서 영상에서와 같은 대답은 올바른 대답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성선설이란 "참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재 사람들의 "속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설계하셨느냐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간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시작하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러니 그 구분을 명확하게 하시면 논점이 흔들리지 않고 더 명확하며 세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엘상산시리즈 뭐야 예수쟁이 아냐 ㅋㅋ
와~~~ 우리 염교수님❤
엇. 염교수님이다
목사한테 정상적인 걸 바라냐ㅋㅋ
목사 ... .. 아 명존쎄....
저게 종교쟁이들의 위선이지.
막상 지 가족 주변인이 범죄로 피해를 본다?
과연 가해자를 용서할까? 절대 안할거다.
이런ㄴ걸 종교쟁이를 왜 데려오는건지.
이 컨텐츠 너무좋음 앞으로 뜰각이다
너무 너무 웃끼고 재밌다. 교수님이 저리 웃끼실지 정말 의외임ㅋㅋ
본인이 본인을 고치기도 힘들어요
재밌다
목사님은 입으로 덩을 싸시네요~~~유영철, 이춘재, 정남규, 강호순 등에 가족이 피해 당하셔도 고쳐쓰실지
범죄자까지 사랑으로 품는 분들이 왜 동성애자나 한센병 환자들 보면 거품을 무시나....
남일이니깐 쉽게 이야기하지 ㅋㅋ
대한민국종교계. 믿지않는다 기업들
시대마다 범죄 처벌의 강도는 달라질수 있다. 지금은 이제 강화해야할 시대이다
극과 긁..ㅎㅎ 너무 재미있는 긁이네요 ㅎㅎ
저봐저봐 끝~까지 고쳐쓴다 하시네
자기 주장을 절대 안고쳐
범죄 저지르는 목사, 전도사들 많아
목사님 선한 삶을 살아온건 알겠지만 책임지지못할 이야기만 하심...그 범죄자들을 교화하기위한 사회적 비용은..사기 피해자들은 생각치 않고 가볍게 제 돈이라도 주고싶네요 발언은...
다양하기에 살아남을 수 있는것이기에ㅋㅋㅋ 웃으며 봅니다
딸키우는데 옆집에 성범죄자가 있어도 안불안하실까
교인들은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생각하거덩요
고쳐쓸 수 있는 사람도 있긴 하겠죠. 근데 절대 불가능한 사람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저녁식사 초대말에 바로 망설이는거 봐라..ㅋㅋ
음..
기독교의 사랑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진정으로 나를 헤치는 범죄자를 만났을때도 사랑~~??? ㅠ 흠..
에휴 목사님 진짜 꿈속을 살고 계시네… 같은 사람한테 3회 이상 전재산 사기 당해보셔야 철 좀 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