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 추억의 소야곡, (1970) (원곡, 남인수 1955) (歌詞 동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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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

  • @김수현-f3t4w
    @김수현-f3t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통영 전축 축 돌아가는 🎵🎶🎼🎶추억의소야곡 레코드 생각난다 🎵🎶🎶 그래서 이 노래도 안다 🎵🎶🥰

  • @김수현-f3t4w
    @김수현-f3t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엄마도 이 노래 추억의소야곡도 곧잘 동네분들이랑 함께 박수치면서 오비섬 🎶🎵🎼어릴때 들었다 동네분들 막걸리 한잔하시고 👏👏👏👏 농사 일 바다 일 하시구 👬👭👯‍♀️🧍🧍‍♀️ 👏👏👏스트레스를 이렇게 푼것같다 지나고나서 보니 👍🎵🎶

  • @김수현-f3t4w
    @김수현-f3t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엄마 장구도 잘첬어요. 오비섬 동네분들 모여서 🎵🎶🎼🎶👏👏👏👏 아주머니들 거의 장구 잘첬어요 🎶🎵🎼👏👏 우리 엄마 못하는게 없었네 그러고보니 👍👍👍👍👍 부끄러움도 많았는데 노래 짱 🥰 사진보면 부끄러워서 사진찰칵 🥰😘 엄마도 🎶🎵🎼좋아하셨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세계의...!!! !!! !!! 천재.!!! 조영순 여자 배호 선생님...!!! !!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 @김수현-f3t4w
    @김수현-f3t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엄마는요 저요 🖐️🖐️🤜🤛 보리밥가지고 막걸리도 잘 담갔어요. 막걸리에 설탕 넣어서 손가락 휙익 저어서 한잔 ㅋ 저도 어릴때 막걸리 설탕 넣고 마셨어요. 막걸리에 밥도 말아드시곤 했어요
    옛날분들은 그런 시절이였어요.

  • @따봉이-s1n
    @따봉이-s1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몇번 들어도 가수님의 노래는 흥이 절로 납니다.🎉🎉🎉🎉❤

    • @오정원-w5s
      @오정원-w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고맙습니다 ❤

  • @오정원-w5s
    @오정원-w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들려서 배호님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애창곡
    대창 부릅니다 🎶

  • @박경자-b7h
    @박경자-b7h 2 года назад +5

    넘좋아요.힐링~~~

    • @오정원-w5s
      @오정원-w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 @임작가오디오방송명상
    @임작가오디오방송명상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노래 좋아요 😀 🎶 👍

  • @오정원-w5s
    @오정원-w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네 ! 그렇군요 😐

  • @moungleemounghllee9507
    @moungleemounghllee9507 4 года назад +8

    노래가사가 너무 맘에들어요 감사합니다^^

    • @가요강사
      @가요강사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을 감상해주시고
      호감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 @김수현-f3t4w
      @김수현-f3t4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네

  • @종순장-h9i
    @종순장-h9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다시한번 그얼이보고십어라 다시볼수업는사람

    • @오정원-w5s
      @오정원-w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격하게 맞습니다 ❗

  • @가요강사
    @가요강사  4 года назад +6

    ⭐배호 - 추억의 소야곡 (1970)
    원곡/남인수(1955)
    1. 다시 한번 그 얼골(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설구나
    20대 사진 ▲ 1918.10.18~1962.06.26
    남인수(南仁樹), 본명-강문수(姜文秀),
    兒名- 최창수(崔昌洙)
    -한산도 작사/백영호 작곡-

    • @오정원-w5s
      @오정원-w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 그렇군요 😐
      항상 수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