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gak in人 Special] 명작Masterpiece #2. 가사 백구사(Baekkusa) - 김병오 명인(Kim Byoung-oh)

[@드리미-l2h]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맑고 고운 목소리가 잘 어울려 행복하네요.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까지 드니까 너무 좋아요!

[@BitGagaek]

소리와 영상미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조용히 차 안에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Nam_Hun]

소리와 영상이 어울러져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MichaelRoyBroughton]

Thank you. 🙏🏻

[@rinapotter1457]

항상 영상 너무 좋아요!!!

[@sundaybest3244]

아름다운 풍광에 아름다운 소리 눈 귀 모두 호강하네여:)

[@hsi2023]

너무 좋습니다.

[@장선호-n7p]

너무 좋습니다 😄

[@현정김-l3w]

얼쑤 잘한다 ~ 멋지네요.

[@rinapotter1457]

'국립'국악원! 명실상부!

[@galinzaZu]

❤

[@joqufqlc]

뭔가.... 영상이랑 음악이랑 싱크가 안 맞는 느낌 ㅠㅠㅠ 😢

[@밤꽃중달]

나는 솔직히 가사와 가곡의 차이를 모르겠다.
시조와도 차이도 잘 모르겠다.단순히 시조를 노래해서 시조고
가사를 노래해서 가사면 이해할 수 있다.그런데 장단과 속도가 시조 가사 가곡 모두 다르다
가곡이 제일 느린 것같다

[@심금心琴]

가곡,시조는 시조시를 바탕으로 노래해서 비교적 아정한 느낌이 들고 곡의 길이가 10분 정도가 제일 긴 것에 반해 가사는 한문체로 된 시구와 사설이 몹시 깁니다. 빠르기도 다양하고, 곡의 길이도 다양하여 한 곡이 40여분 되는 곡도 있습니다.
가곡처럼 아정하게 부르는 곡도 있고 서도 민요같은 선법과 기교로 민속음악 같은 느낌이 드는 곡도 있습니다.
이 중 백구사는 아주 젊잖은 곡에 속하는 편이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