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쓰고 메이크업 하지말고 하루종일 설렁설렁 운동이나하고 일찍자도 되면 일찍자고..하루라도 빨리. 우리도..기분좋은척 웃고..응원도 하고..건강한 습관이 어색해도..함께해보는..아무튼..잠자는 시간 늘이고 많이 웃고 많이 움직이고..그럴수있는 상황이. 더 늦기전에 빨리오길 진심으로 바라요. 진짜 더 늦기전에..우리도..운동이나 하고 좀 웃고..행복한척 응원도 하고 해도 보고 달도 볼 여유 좀 억지로라도 가져보아용..언니..에혀..나를 보는것같은..
너무 멋있어요 언니카세 꼭 먹으러 갈게요❤❤
응원합니다~~❤🎉❤🎉
멋있는 누님! 진짜 멋졌어요 우직하고 정직한 요리로 전문 셰프님 사이에서 전혀 꿀리지않는 실력 보여주신 모습 너무 멋졌네요!!
알았어요 누나카세
진짜 "프로" 라는 단어가 어울리시는 분이다.
말도 잘하시네
음식하는 분으로서 기본자세가 훌륭합니다. 요리하시는 분이 손톱을 길게 기르고 머리를 산발하고 있으면 먹기 싫어져요
멋있어요 언니💞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시는 최고의 모습 정말 사랑스러워요
0:52 날고 코팅 다 벗겨졌던 요리도구는 예의 있었던건지😅
항상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어가시길
누나 진짜 멋있으셔요!!
모든털을 밀고 니트모자를 쓰고 메이크업 하지말고 하루종일 설렁설렁 운동이나하고 일찍자도 되면 일찍자고..하루라도 빨리. 우리도..기분좋은척 웃고..응원도 하고..건강한 습관이 어색해도..함께해보는..아무튼..잠자는 시간 늘이고 많이 웃고 많이 움직이고..그럴수있는 상황이. 더 늦기전에 빨리오길 진심으로 바라요. 진짜 더 늦기전에..우리도..운동이나 하고 좀 웃고..행복한척 응원도 하고 해도 보고 달도 볼 여유 좀 억지로라도 가져보아용..언니..에혀..나를 보는것같은..
이모카세는 brand name 으로 된 캐릭터이니 이모라는 것에 맘쓰시지 마세요... 이번 흙백요리사의 컨텐츠 캐릭터로 이모카세의 역량력이 이 프로시청내내 따뜻하고 정겨운 잃어버린 추억을 되새기게 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모카세 세프님....
흙백요리사 x
흑백요리사 ㅇ
한식에 카세는 좀 아니지 않냐?
그럼 적당한 단어를 추천해 주세요.
역량에 힘 력이 이미들어감
대체 뭔 말이 하고싶은거여
@@Trinity3-75 ㅋ 한국인이시면 아이디 한국어로 바꾸세요. 좀 아니지 않나? ㅋ
현석이가 오빠였어
진짜??????????????????
엄청 비위생적으로 유명하던데 흑백요리사 출연 후 바뀌었나보네요
늘 건강하시고 늘 손님 끊이지않고 즐거운 인생 영위하길 바랍니다. 보기에 감사한 삶 이었습니다.
엉니카세❤
이모 이제 손에 악세사리 빼고하시네
여동생카세사마
7:41 오십넘은 사람이와서 이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진짜 너무 가고 싶네요.. 하 .. 언제 갈 수 있으려나 …
❤❤❤❤
말씀들이 너무 빠르고 마음이 많이 급하셔서....
이모카세1호님 인터뷰 보러 여성동아를 다 들어와보네..
이분 요리잘하시는데 냄비좀 자주바꾸심 좋겠음. 창동쪽 영상 올라오는것중 냄비 다 까진게 한두개가아님..
에미야 국이..!,
원냄비 원칼 원도마 원후라이팬 쩔었네요. 주방위생도 깔끔하고 깨끗하고 단아한모습보여주세요
두부 만두 궁금하긴 하네
ㄹㅇ 맞다 시제품 소스하고 냉동으로 범벅된 프랜차이즈 음식 먹기 힘듬
근데 도마는좀 과일이랑 음식도마랑 구분해줬으면
@@hyungtaeya
도마 한곳에 생선자르고 과일자르고 식빵자르는 요리사는 처음 봅니다.저 아줌마는 기본이 안되있어요
흔한 술집 음식 파는 아줌마가 미디어에 왜 자주 나올까요?
Gr poongnyun
아니 한식인데 뭔 일본말을 가져다 붙이냐 카세?? 희한하다 희한 해~
왜 네가 보는 악플들은 항상 정치인 이x명씨 지지자뿐일까?
그남아도 카세가 아님니다... 굳이 하자면 마카세가 맞음
별게 다 불편하네 ㅋㅋ
답답하네... 본명을 밝힐수 없는 프로그램 규정상 들고 나온 출연명 (닉네임) 일 뿐임. 가게 이름하고도 무관하고 그전에 한번도 써본적도 없고. 철가방, 돌아이 도 마찬가지임.
그냥 유머러스하게 이름을 붙힌거지
나랑 동갑 친구인데 경동시장 지하 안동국시 아줌마! 안간지 한 1년 넘었네 남편분은 계속 일하시던데 낮에 거래처 사람들과 가서 멸치국수 배추전 머리고기 막걸리 많이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