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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6살때 저런 무서운 년이었으니18년지난 지금은 34살 이사회에서 추악한 사기꾼이 되어있을거 같다 두렵다
16살 짜리가 새벽 2시반에 친구내집에 책가져다준다고하는 여자애가 정상이냐 일단시작부터 이상한거지
성추행이라는것 부터가 석연찮죠.진짜 파렴치범이라면 성폭행을 했어야지.
아가리 하나에 남자가 인생 끝날뻔
지금쯤 대단한 사기꾼이 되어 있을거같네
검경이 피해자의 말을 너무 믿었다.
신문선인줄
나이도 어린년이 벌써 개x지 노릇이나하고 한국년들 조심해야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남자지만 저런년이있다는게참 부끄럽다
남자친구한데 당한것갔은데
약간 효리가 보인다
![[경찰청 사람들] 13억 원 들고 튄 자선사업가? 모녀의 기막힌 사기 행각 #경찰청사람들 #실화On MBC941221방송](http://i.ytimg.com/vi/0SIy8N8t0XY/mqdefault.jpg)
![[경찰청 사람들] 13억 원 들고 튄 자선사업가? 모녀의 기막힌 사기 행각 #경찰청사람들 #실화On MBC941221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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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6살때 저런 무서운 년이었으니
18년지난 지금은 34살 이사회에서 추악한 사기꾼이 되어있을거 같다 두렵다
16살 짜리가 새벽 2시반에 친구내집에 책가져다준다고하는 여자애가 정상이냐 일단시작부터 이상한거지
성추행이라는것 부터가 석연찮죠.
진짜 파렴치범이라면 성폭행을 했어야지.
아가리 하나에 남자가 인생 끝날뻔
지금쯤 대단한 사기꾼이 되어 있을거같네
검경이 피해자의 말을 너무 믿었다.
신문선인줄
나이도 어린년이 벌써 개x지 노릇이나하고 한국년들 조심해야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남자지만 저런년이있다는게참 부끄럽다
남자친구한데 당한것갔은데
약간 효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