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샘이 유튜브에 올렸던, 그리고 지금도 올리는영상의 내용이 에듀윌에서 제작한 내용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는 관계로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여력이 된다면, 에듀윌 강좌를 수강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물론 반대로, 에듀윌의 강의 내용이 이곳의 내용을 다 커버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제대로 RC의 모든 문제를 푸는 시각을 배우는 것은 에듀윌에서 촬영한 실전서를, 한달간 좀 체계적인 학습을 원할 경우 에듀윌 한달 완성 커리큘럼이 분명 유튜브 강좌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파트56 기준으로 좀더 어렵고 핵심이 되는 최신 트렌트 문제는 여전히 유튜브가 더 좋으니 유튜브는 기본으로 병행하면 좋겠네요 :)
14번에 through는 안되는 건가요? 명사랑 올때는 during처럼 쓰고 날짜나 시간이오면 untill처럼 지속성의 뉘앙스를 갖는걸로 알고있는데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19번이 have pp 사이에 yet이 들어갈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의문문 부정문이 아니라 못들어가는 건가요?
1. through가 during의 의미로 답이 되려면 next month가 기간의 개념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경우 보통 앞에 the를 씁니다. through the ~ during the ~ 이 문장에서 next week는 다음 주 중 어느한 때를 가리키는 시점의 개념이구요. 2. 네 이건 영상에서도 말했듯 부정문, 의문문, 최상급에서 사용합니다.
@@아롱-o1g 네 Monday though Friday와 같은 표현처럼 시작 시점이 명확히 표현된 경우 until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할 수 있는데, 지금은 시작 시점이 따로 표시된 것이 아니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의미적으로 업데이트 공지는 그래서 언제 가능한지를 나타내는 식의 표현이 중요하고 until을 쓸 경우 not과 잘 어울려, not A until B구문을 만들고 이는 B하고서야 A하다 즉, 다음달이 되어서야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표현이 되어 이렇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표현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앞에 시작시점이 언급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through를 사용할 경우는 그런 업데이트의 가능 시점을 이야기하는 느낌이 생기지 않아 이는 마치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상황에만 초점을 맞추는 느낌이죠. 그래서 어색합니다.
@@아롱-o1g not A until B는 B하고나서야 A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The book will not be released until next week하면 다음주나 되서야 출간이 되다는 뜻입니다. 앞에 부정어는 until과 결합이 되면서 마치 없어진 것 처럼 착각이 들지만 없어진것은 아니죠. 직역하면 다음주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다니까요. 그런데, 다음주까지는 출간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출간이 안된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기 쉬운데, 영어에서 not A until B구문은 실제로는 출간이 다음주 되서야 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표현입니다.
네 이론을 다지기 위해서는 시나공 토익 850 단기완성 교재를 구매후 무료 영상을 보는 방법이 있고, 문제 풀이를 하려면 에듀윌 토익 실전서 강좌를 듣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론과 문제풀이를 같이 한달만에 완성하는 강좌도 에듀윌 토익에서 수강가능합니다. 1:1 줌수업(이메일 문의: guwontoeic@naver.com)도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쓰신 2018년에 나온 시나공 토익 READING이랑 LISTENING(리스닝은 양영정과 공저)을 볼까 생각 중인데요. 인강 길이 작은 건 그렇다 치더라도(사실 파고다 토익 종합서 인강을 볼까 했는데, 유료 인강임에도 똑같이 강의 길이가 짧고 수도 적더라고요) 걱정되는게 이 책이 600점대, 700점대용이라고 적혀있던데 딱 그 정도 받을 수 있는 수준인가요?(전 800은 받고 싶어서요. 900 넘으면 더 좋고요) 그리고 공부 중에 의문점이 생기면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이 좋아보이는게 전략 하나 하나에 문제들이 있고, 그 문제들을 어떤 전략을 사용해서 푸는지 숫자로 매겨져 있으며, 해설도 왜 오답이고 정답인지 적혀있고, 의역이 아니라 직역(직독직해)로 문장 해설이 되어있어서 마음에 드는데 혹시 지금 시점에서 이 책은 퇴물인가요. READING은 계속 판매 중인데 LISTENING이 절판이네요.
아래 답변합니다 :) 1. 퇴물인가? > 목표가 만점이 아니라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 책의 내용만 다 알아도 900점 이상 나오는데 무리 없습니다. 실제로 토익은 2016년 5월 개정되고 2016년 12월정도까지 약간 난이도 조정기간을 거쳐 2017~2018년도에 난이도 평준화가 되었고 그 상황에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2. 600-700용인가? 당시 출판사 마케팅상 700점대 수요가 높아서 그 점수에 포커스 되어 마케팅 된 것 같은데 샘이 쓴 책이 그럴리가요. 그 책으로 900점이상 심지어 만점가까운 점수를 받은 사례도 많으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3. 무료 동영상 & 질문 관련 이 부분은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당시는 유튜브나 이런 측면의 영상기술이 지금처럼 발달된 시기가 아니라 시간이나 품질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질문도 출판사 공식 홈피를 통해서 해야하니 여전히 질문이나 답변이 불편한 점이 있을 것이구요. 해결책은 그 책으로 공부하되 비슷한 진도로 진행되는 시나공 850단기완성 교재의 무료 문법 동영상 (총47강)을 본 채널에 와서 시청하고 시나공 reading교재 베이스로 학습은 하되 해당 진도에 맞는 무료 문법 동영상을 샘채널에서 듣고 질문도 그 진도를 따라서 그 영상 아래 바로 해주면 샘이 답변을 다는게 매우 수월해서 더 신속한 답변을 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는 분과 초를 표시하며 질문댓글을 남길 수 있으니 답변하는 샘의 입장에서도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이렇게 영상 찾아보는게 좀 귀찮을 수도 있는데, (사실 재생목록이 있으니 많이 귀찮은 것은 아닐것 같지만)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교재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교재와 좀 다르다는 점에서 충분히 불편함이 생길 순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아예 850단기완성 교재도 같이 구매를 해서 병행하는 방법과 (단기 완성 교재는 매단원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그냥 찍으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아니면 시나공 리딩 교재 구매를 하지 않고 처음부터 850단기 완성 교재만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후자의 단점은 아직 점수가 600점 미만일 경우 분명 어려울 수 있다는 것, 문제 수가 다소 적어서 추가의 문제 풀이가 필요하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석이 직독직해가 아닌 우리말 어순으로 되어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후자의 장점은 책 가격이 더 저렴하고 최근에 제작된 책이라는 점이 있겠군요. 물론 영상도 유튜브로 있구요. 추가의 문제가 더 필요할 경우 에듀윌 실전서를 구매한 후 그 실전서의 무료/유료 강의를 들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에듀윌 강좌의 장점은 가장 최신 가장 빵빵한 자료 가장 자세한 질의 응답 등이 있습니다. 이건 기존 방법을 다 해보고 더 폭넓은 문제 풀이가 필요하고 더 고득점이 필요할때 해보는 것도 좋구요. 그럼 열공하고 강좌에서 봐요 :)
@@guwontoeic 선생님, 현재 시나공 토익 Reading 책으로 독학하고 있는데요. Listening 책도 사려는데, 왜 절판된 건지 궁금합니다. Listening은 선생님이랑 양영정 씨가 공저한 책인데, 혹시 책의 대부분은 양영정 강사님께서 집필하신 걸까요. 그리고 Listening 책도 마음에 드는데, 혹시 오류나 문제있는 부분이 있어서 절판된 건가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절판된 거랑 상관없이 알라딘에서 중고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새끼북극곰 네 오류가 있다고 절판하진 않습니다. 출판사에서는 기본 계약기간 (통상 5년)지나면 판매량을 판단하여 제작비를 못건질 경우라고 판단되면 절판을 하죠. 참고로, 공식적으로 절판이 된 책은 출판사에서 대응을 하지 않습니다. 아예 관련팀 없어졌거나 토익 사업자체를 접었을 수도 있거든요. 당연히 그 책을 쓴 저자들도 책의 내용에 대해 답변할 의무도 없어집니다. 갠적으로는 절판된 책은 구매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저번에 나온 문제와 비슷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설명할때는 다 알고 있는 듯 한데 막상 매번 시험칠 때 시간에 쫒겨 알고 있어도 틀리는 문제가 좀 있습니다. 😢이 영상 참고하여 스킬 좀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11:48
예전에 토익 준비할때 이분 강의 들었었는데 숙제도 많고 단어 외울것도 많아서 힘들었었음. 근데 힘든거 참고 끝까지 따라가니까 시험날 시험문제가 왜 이렇게 쉽지하면서 시험 종료시간 20분전에 끝내고 잤음...결국 950점 받아서 토익 졸업함
20분동안 꼼꼼히 읽어서 만점 받으시지😂
목표점수 넘었겠다 싶어서 그냥 뒀어요ㅎㅎㅎ
쇼츠로만 문제풀이 보다가 이런 강의 영상이 있는걸 이제 봤네요! 문제 3편 모두 받아서 풀어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과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9독했습니다 좋아요도
박운선 영어대장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초컷 9번에 noticleably 오타네요. noticeably가 맞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수식 잘 받는 단어랑 콜로케이션이 주로 어휘 문제에서 많이 차지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D
선생님 제가 봤던 토익 강사분중에 가장 실력이 좋으신 거 같은데 하나만 여쭐게요. 제가 오늘 토익을 봤는데 만점은 안나올거같아서요. 만점을 꼭 받고 싶은데 선생님 유튜브 강좌만 봐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에듀윌 유료강의를 들어야하나요? 답변 꼭 부탁드릴게요.
네 샘이 유튜브에 올렸던, 그리고 지금도 올리는영상의 내용이 에듀윌에서 제작한 내용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는 관계로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여력이 된다면, 에듀윌 강좌를 수강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물론 반대로, 에듀윌의 강의 내용이 이곳의 내용을 다 커버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제대로 RC의 모든 문제를 푸는 시각을 배우는 것은 에듀윌에서 촬영한 실전서를, 한달간 좀 체계적인 학습을 원할 경우 에듀윌 한달 완성 커리큘럼이 분명 유튜브 강좌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파트56 기준으로 좀더 어렵고 핵심이 되는 최신 트렌트 문제는 여전히 유튜브가 더 좋으니 유튜브는 기본으로 병행하면 좋겠네요 :)
선생님 전치사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네 영상 기획시 참고할께요 :)
14번에 through는 안되는 건가요?
명사랑 올때는 during처럼 쓰고 날짜나 시간이오면 untill처럼 지속성의 뉘앙스를 갖는걸로 알고있는데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19번이 have pp 사이에 yet이 들어갈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의문문 부정문이 아니라 못들어가는 건가요?
1. through가 during의 의미로 답이 되려면 next month가 기간의 개념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경우 보통 앞에 the를 씁니다. through the ~ during the ~
이 문장에서 next week는 다음 주 중 어느한 때를 가리키는 시점의 개념이구요.
2. 네 이건 영상에서도 말했듯 부정문, 의문문, 최상급에서 사용합니다.
@@guwontoeic through가 untill의
~까지라는 의미도 있다고 하는것같은데 아닌가요?
@@아롱-o1g 네 Monday though Friday와 같은 표현처럼 시작 시점이 명확히 표현된 경우 until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할 수 있는데, 지금은 시작 시점이 따로 표시된 것이 아니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의미적으로 업데이트 공지는 그래서 언제 가능한지를 나타내는 식의 표현이 중요하고 until을 쓸 경우 not과 잘 어울려, not A until B구문을 만들고 이는 B하고서야 A하다 즉, 다음달이 되어서야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표현이 되어 이렇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표현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앞에 시작시점이 언급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through를 사용할 경우는 그런 업데이트의 가능 시점을 이야기하는 느낌이 생기지 않아 이는 마치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상황에만 초점을 맞추는 느낌이죠. 그래서 어색합니다.
쌤 14번에서 다음달이 되서야 이용이가능하다 라고 알려주셧는데 다음달이 되서야 이용이 불가능하다가 맞지않나요??? 그러면 의미가 이상해져서 헷갈립니다.
@@아롱-o1g not A until B는 B하고나서야 A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The book will not be released until next week하면 다음주나 되서야 출간이 되다는 뜻입니다. 앞에 부정어는 until과 결합이 되면서 마치 없어진 것 처럼 착각이 들지만 없어진것은 아니죠. 직역하면 다음주까지는 ~하지 않을 것이다니까요.
그런데, 다음주까지는 출간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출간이 안된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기 쉬운데, 영어에서 not A until B구문은 실제로는 출간이 다음주 되서야 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표현입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져?
네 이론을 다지기 위해서는 시나공 토익 850 단기완성 교재를 구매후 무료 영상을 보는 방법이 있고, 문제 풀이를 하려면 에듀윌 토익 실전서 강좌를 듣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론과 문제풀이를 같이 한달만에 완성하는 강좌도 에듀윌 토익에서 수강가능합니다. 1:1 줌수업(이메일 문의: guwontoeic@naver.com)도 가능합니다.
@@guwontoeic 혹시 850 말고는 없나요? 아직 토린이인데 ㅠㅠ
@@끄적끄적일기장-x2s 네, 700목표 인강은 아직 없어서 1:1 수업만 가능합니다.
850 들어고 무방할까여?
@@끄적끄적일기장-x2s 이 영상을 어느정도 알아들었다면 들을 수 있습니다. :)
선생님이 쓰신 2018년에 나온 시나공 토익 READING이랑 LISTENING(리스닝은 양영정과 공저)을 볼까 생각 중인데요. 인강 길이 작은 건 그렇다 치더라도(사실 파고다 토익 종합서 인강을 볼까 했는데, 유료 인강임에도 똑같이 강의 길이가 짧고 수도 적더라고요) 걱정되는게 이 책이 600점대, 700점대용이라고 적혀있던데 딱 그 정도 받을 수 있는 수준인가요?(전 800은 받고 싶어서요. 900 넘으면 더 좋고요) 그리고 공부 중에 의문점이 생기면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이 좋아보이는게 전략 하나 하나에 문제들이 있고, 그 문제들을 어떤 전략을 사용해서 푸는지 숫자로 매겨져 있으며, 해설도 왜 오답이고 정답인지 적혀있고, 의역이 아니라 직역(직독직해)로 문장 해설이 되어있어서 마음에 드는데 혹시 지금 시점에서 이 책은 퇴물인가요. READING은 계속 판매 중인데 LISTENING이 절판이네요.
아래 답변합니다 :)
1. 퇴물인가? > 목표가 만점이 아니라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 책의 내용만 다 알아도 900점 이상 나오는데 무리 없습니다. 실제로 토익은 2016년 5월 개정되고 2016년 12월정도까지 약간 난이도 조정기간을 거쳐 2017~2018년도에 난이도 평준화가 되었고 그 상황에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2. 600-700용인가?
당시 출판사 마케팅상 700점대 수요가 높아서 그 점수에 포커스 되어 마케팅 된 것 같은데 샘이 쓴 책이 그럴리가요. 그 책으로 900점이상 심지어 만점가까운 점수를 받은 사례도 많으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3. 무료 동영상 & 질문 관련
이 부분은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당시는 유튜브나 이런 측면의 영상기술이 지금처럼 발달된 시기가 아니라 시간이나 품질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질문도 출판사 공식 홈피를 통해서 해야하니 여전히 질문이나 답변이 불편한 점이 있을 것이구요.
해결책은 그 책으로 공부하되
비슷한 진도로 진행되는
시나공 850단기완성 교재의 무료 문법 동영상 (총47강)을 본 채널에 와서 시청하고
시나공 reading교재 베이스로 학습은 하되
해당 진도에 맞는 무료 문법 동영상을 샘채널에서 듣고
질문도 그 진도를 따라서 그 영상 아래
바로 해주면 샘이 답변을 다는게 매우 수월해서
더 신속한 답변을 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는 분과 초를 표시하며 질문댓글을
남길 수 있으니 답변하는 샘의 입장에서도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이렇게 영상 찾아보는게 좀 귀찮을 수도
있는데, (사실 재생목록이 있으니 많이 귀찮은 것은
아닐것 같지만)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교재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교재와 좀 다르다는 점에서
충분히 불편함이 생길 순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아예 850단기완성 교재도 같이 구매를
해서 병행하는 방법과
(단기 완성 교재는 매단원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그냥 찍으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아니면 시나공 리딩 교재 구매를 하지 않고
처음부터 850단기 완성 교재만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후자의 단점은
아직 점수가 600점 미만일 경우 분명 어려울 수 있다는 것,
문제 수가 다소 적어서 추가의 문제 풀이가
필요하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석이 직독직해가 아닌
우리말 어순으로 되어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후자의 장점은
책 가격이 더 저렴하고
최근에 제작된 책이라는 점이 있겠군요.
물론 영상도 유튜브로 있구요.
추가의 문제가 더 필요할 경우
에듀윌 실전서를 구매한 후
그 실전서의 무료/유료 강의를 들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에듀윌 강좌의 장점은
가장 최신
가장 빵빵한 자료
가장 자세한 질의 응답 등이 있습니다.
이건 기존 방법을 다 해보고
더 폭넓은 문제 풀이가 필요하고
더 고득점이 필요할때 해보는 것도 좋구요.
그럼 열공하고
강좌에서 봐요 :)
@@guwontoeic 선생님, 현재 시나공 토익 Reading 책으로 독학하고 있는데요. Listening 책도 사려는데, 왜 절판된 건지 궁금합니다. Listening은 선생님이랑 양영정 씨가 공저한 책인데, 혹시 책의 대부분은 양영정 강사님께서 집필하신 걸까요. 그리고 Listening 책도 마음에 드는데, 혹시 오류나 문제있는 부분이 있어서 절판된 건가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절판된 거랑 상관없이 알라딘에서 중고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새끼북극곰 네 오류가 있다고 절판하진 않습니다. 출판사에서는 기본 계약기간 (통상 5년)지나면 판매량을 판단하여 제작비를 못건질 경우라고 판단되면 절판을 하죠.
참고로, 공식적으로 절판이 된 책은 출판사에서 대응을 하지 않습니다. 아예 관련팀 없어졌거나 토익 사업자체를 접었을 수도 있거든요.
당연히 그 책을 쓴 저자들도 책의 내용에 대해 답변할 의무도 없어집니다.
갠적으로는 절판된 책은 구매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아고 say 당근 자동사라고 생각했는데 타동사네요ㅠㅠ 정신차리자~~😅
이거 교안은 없나요?
네, 문제지와 해석, 정답만 pdf파일로 제작하여 영상 아래 더보기에 올려두었습니다.
14번에 postponed랑 있는 vaild는 무슨뜻인가요?
유효한 이란 뜻이지요
아하 스펠링이 잘못 표시된거죠?
네 ㅜ
@@guwontoeic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도 너무 감사해용😁
5:12
감사합니다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