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님 긴장 되시겠어요 ㅋㅋ 시어머니와의 만남은 모든 며느리들이 무서워 해요 ㅋㅋ 뭐가 싢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이 어려운 상황 입니다. 시어머니와 랑이님이 잘지나시기를 응원합니다 더운 캄보디아에서 하니님 어머님이 무탈 하게 재미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어먼와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품에서 키운 아들을 먼 타국에서 전혀 연이 되리라 상상할 수 없었던 그곳의 누군가에게 빼앗긴 듯한 서운함도 충분히 이해해 드려야합니다. 어머님께서 담담하신 표정속에 더 많은 서운함이 담겨져 있는거 같아 제가 더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 어머니께 서운함 없이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세요. 어머님은 당신의 첫번째 여자이고 랑이는 당신의 두번째 여자이니깐요...
어머니가 아직도 고민이 많으시군... ㅠ.ㅠ 우리 친척분도 30대후반에 동남아 국적분하고 결혼 하신다고 했을때 진짜 친척집 난리가 ㅠ.ㅠ 결혼식장에서도 한숨쉬던 거 생각하면...남일 같진 않은데.. 그분은 결혼업체고 하니님하고랑이님은 그런 만남이 또 아니고 랑이님이 한국어를 잘하시는 잘 사실듯!! 저도 30대중반인데 국결한다고 하니 부모님이 미쳤냐고 그럴봐에 걍 혼자살라고 하니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ㅎ
엄마들이 유별나게 자식결혼에 간섭하는데 자식을 많이 사랑해서 입니다 해외에서 한국 드라마 때문에 한국시엄마 시집살이 유명하죠 괜히 며느리가 눈치보는것같아 맘이 짠하네요.이쁜 아이많이 낳고 사랑받는 며느리로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힘들고 외롭지않게 남편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본인의 취미나 일을 가지시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세요 남편과 싸워도 극복할수있는 비빌언덕(취미)을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취미 모임도 괜찮아요 등산 수영 요가 등등 운동모임가면 외국인도 많아요 남편바라기로만 살지마시고 독립적이고 강한 여성으로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나는 해외에 살고 나이가 63입니다 나는 한국여자랑 두번이나 결혼했어요 두번 다 실패 결론은 친정식구를 다 데려와서 영주권을 해주라는 요구 데려오긴 쉬워요 비행기 값만 내면 되니까 하지만 영주권은 되질 않아요 그래서 데려왔지만 영주권이 안되니까 이혼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서로 좋다고 하는 사람과 흔쾌히 결혼시켜 주세요 다른나라도 흑인 백인 뭐가 문제죠 요새 한국여자들은 거의 다 뒈바려져서 여기서도 영어연수 와서 백인과 동거하는 한국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냥 서로 좋다는 애들끼리 짝지어 주세요 착하잖아요 내 꼴 나지말고 아들을 위해서
![한국에서 오신 시어머니 캄보디아 전통의상 맞춰드리기 - 친해지길 바래 [2]](http://i.ytimg.com/vi/pXFZ12vQNWU/mqdefault.jpg)
![한국에서 오신 시어머니 캄보디아 전통의상 맞춰드리기 - 친해지길 바래 [2]](/img/tr.png)
와우
시어머니랑 며느리와 엄청 닮았습니다
처음엔 엄청 착각을 했구요
며느리언니인줄 착각???에공^^
어머님이 멋지신분 같으네요~** 결혼 축하해요👏👏
랑이씨는 캄보디아에서 매우 능력있는 고연봉자임..
결혼은 잘하신겨 두분들 앞으론 싸우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 얼마나 짧은지 살아보면 잘 압니다
두분 결혼을 축하드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채널 한 두번 봤는데
오늘 구독 좋아요 합니다~~
와~시어머님 피부 하얗고
뽀야시네요 글구 며늘님과
좀 비슷한 이미지 에요 ㅎ
고부간 서로 맘을 넓게 갖으시고
행복 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감동입니다 암튼 설연휴잘보내시고 건강하시길ᆢ 행복하세요 참 어머님 멋져요 화이팅 입니다
랑이님, 남친 어머님,이니 이제는 시어머님 을 뵈니 마음이 싱숭생숭, 조마조마했겠어요. 좋은 추억 많이 남기도록 해요.
어머니께서 큰 결심을 하셨네요^^ 잘했어요..축하합니다..히임!
남자 두분 대화가 병맛!
품안에 자식입니다, 스스로 가정을 꾸리고 열심히 살아야죠, 부모에 역활은 여기까집니다.
생김치로 찌개 끓일때는 식초를 조금 넣으면 쉰김치로한 찌개 맛이 날거에요 ㅋ
어머님 이 미인이시네요
랑이님 긴장 되시겠어요 ㅋㅋ 시어머니와의 만남은 모든 며느리들이 무서워 해요 ㅋㅋ 뭐가 싢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이 어려운 상황 입니다. 시어머니와 랑이님이 잘지나시기를 응원합니다 더운 캄보디아에서 하니님 어머님이 무탈 하게 재미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어먼와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경철님 너무 오랜만이여요 잘지내시져?!
@@aranghani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전경철-j3t 경철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샤요
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시어머니가 랑이님과 이미지가 비슷해서 깜짝 놀랐네요..
앞으로 남편분이 중간입장에서 케어를 엄청 잘해야
가정이 편안합니다.
중요한 위치니 현명하게 처신하셔야 할듯
결혼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늘 두분 행복한 모습 보고싶네요
새 김치로 김치찌게 만들때는 향없는 식초를 넣으면 100%신김치 찌게랑 똑 같아요
신김치 김치찌개맛이 똑 같이 날때까지 넣으면 되요
행복 하세요 ^^
부인이 참순수하네요. 부디 좋은인연 소중하게 여기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시길바랍니딘
친해지길 바래~~~ㅋㅋㅋ
신랑분 말이 재치가 넘치네요^^
결혼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구독합니다,
이만갑 출연하셨던 ...흠...그분 맞군요. 말투가 익숙하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홧팅!!!!!!!!!!!!!!!!!!!!!!!!!!!!!!!!!!!!
다음 영상이 완전 기대됩니다~~^ㅡ^ㅎ
통역사였구나..한국말 굉장히 잘하네요.ㅎ
네..ㅎㅎ 아닙니다 아직 더 배워야해여
남자분은 캄보디아인 한국인 랑이님 어머님 오신줄...ㅎㅎ
한국사람들이 동남아가서 느끼는 기분을 아들에게 느끼셨네 ㅎㅎ
그라게요 고부간에 너무닮았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품에서 키운 아들을 먼 타국에서 전혀 연이 되리라 상상할 수 없었던 그곳의 누군가에게 빼앗긴 듯한 서운함도 충분히 이해해 드려야합니다. 어머님께서 담담하신 표정속에 더 많은 서운함이 담겨져 있는거 같아 제가 더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 어머니께 서운함 없이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세요. 어머님은 당신의 첫번째 여자이고 랑이는 당신의 두번째 여자이니깐요...
와우~제가 말하고 싶은걸 어케 써야될지 몰랐는데..훌륭하십니다!! 완전동의~
부모님의 굳은 표정에 부정적이기보다는 먼저 이해하려하고 서운함없이 보내드리라는 조언에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됩니다.
어머니가 아직도 고민이 많으시군... ㅠ.ㅠ 우리 친척분도 30대후반에 동남아 국적분하고 결혼 하신다고 했을때 진짜 친척집 난리가 ㅠ.ㅠ 결혼식장에서도 한숨쉬던 거 생각하면...남일 같진 않은데.. 그분은 결혼업체고 하니님하고랑이님은 그런 만남이 또 아니고 랑이님이 한국어를 잘하시는 잘 사실듯!! 저도 30대중반인데 국결한다고 하니 부모님이 미쳤냐고 그럴봐에 걍 혼자살라고 하니 생각해보니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ㅎ
축하합니다
랑이씨 한국 시월드 아시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 어머님 잘해 주실겁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남편이 철없는
분이라 다 아실것입니다
랑이씨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헤헤
어머님께서 처음엔 황당했겠지요~~그러나 사람을보면 정말 겐찬다는 느낌이듭니다~~며느님많이사랑해주세요
음 ...
그...
난 못간다요 ㅠㅠ
엄마 오셔서 좋으시겠다요
결혼식에 와이프 보낼게요
가고시프다요~~~
에궁 ㅠ 결혼식 끝났스무니다..
2022년 임인년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님도 2022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욥
새김치 찌개는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넣으면 감칠맛나요~
남자분 한국말 잘하시네요 ..
제가 언어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나봐요 켘
유트브 방송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어요
김주원 웃동네분 아닌가 ¡
주원씨 반가워요 🙈😍
오사카에서
캄보디아 아내분이 한국에서 살았었나요 ??? 모레 라는 단어를 사용하길래 놀랐습니다.^^
엘리트인것 같네요
백종원샘이 알려주신팁
김치찌개 마무리로 식초 1ㅡ2숟가락 넣으세요
고부 서막의 시작이군요 ㅋㅋㅋ
고부간의 갈등은 없을듯해요
랑이씨가 워낙에 잘하고 있어 시어머님도 내심 좋아하실듯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결혼을 했으니 어깨도 더 무겁고 가족을 위한 책임감도 두배로 커졌을듯 두분이서 지금처럼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출님도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다음 부터는 엄마가 오시면 한 두시간은 일찍 나가길 권장합니다.
엄마들이 유별나게 자식결혼에 간섭하는데 자식을 많이 사랑해서 입니다
해외에서 한국 드라마 때문에 한국시엄마 시집살이 유명하죠 괜히 며느리가 눈치보는것같아 맘이 짠하네요.이쁜 아이많이 낳고 사랑받는 며느리로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힘들고 외롭지않게 남편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본인의 취미나 일을 가지시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세요 남편과 싸워도 극복할수있는 비빌언덕(취미)을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취미 모임도 괜찮아요 등산 수영 요가 등등 운동모임가면 외국인도 많아요 남편바라기로만 살지마시고 독립적이고 강한 여성으로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어머님이 엄청 동안이세요
두분이 닭을셨네요.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참 착하고 똑똑한거 같은데... 시어머니가 탐탁치 않아하는게 너무 보이네
살벌한 긴장감이 ㅋㅋㅋ
외모를 보니
오히려 신랑이 베트남인 같고
신부는 진짜 한국인 같으네요
결혼식은 잘 마첬나요
추후에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하나요
한국에서 정식 결혼식은 아마 1년 후에나 경제적으로 좀 안정되면 하지않을까 싶어요
장모님 오신 것 같은데? 아니... 언니. 너무 젊으시잖아.
아들이 생각이 짧네. 엄마가 얼마나 피곤하실까. 딸같으면 그런 실수 절대로 안할겁니다. 불효자식이네.
딸이라고 다 그런것도 아니고 아들이라고 다 그런것도 아닙니다. 오랜만에 아들이 엄마를 봤는데 얼마나 좋을까요. 저같아도 그럴 거 같은데요. 아들이 엄마한테 맥주 마시자고 하는게 불효인가요?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ㅋㅋ 뭘보고 불효자라는건지 노답~
ㅅㅂㅅㅂ?
국제결혼 사랑으로만 하기엔 정말정말 고난의길입니다!서로의 문화를 잘안다해도 결국 외국인입니다!
가난한 캄보 결국 스스로 한계를 느끼실겁니다
동남아유트브시청하면서배운점
한식은 강남보다비싸다
직접해먹어야한다
강남가서 한식 안드셔보셨구나 ㅋㅋ
시어머니하고 며느리가 많이 닮았다~~~
아니 고부간에 많이 닮으셨네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모녀로 알겠어요.😊
주안씨가 캄보디아에서 일하네요
늦엇으면 빨리 출발이라도하지 카메라킬정신은 있고 차운전할정신은 없나 답답
아시죠? 제수씨 어머니 불만 표할때마다 간신배가 되야 합니다. 옆에 없는 분 편들다 이세상 공기 마시지 못한 분들 다수입니다. 어머니 옆에서는 집사람이 잘못했다하고 제수씨 옆에서는 엄마가 잘못했다 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나는 간신배.. 외치고 시작합시다. ㅎㅎ
캄보디아에.한국인이 많은가보네요
와이프자주도와주세요.늙어서편안하게사실려면.
에휴..할말없다
어머니랑 며느리가..붕어빵인데.....뭐지....
음 캄보디아에서는 반찬을 한두가지만 해서 먹는 풍습인가요? 김치찌개 하나 생우후추튀김 하나로만 먹네요. 쩝
아니...어머님께 자기들 방을 내어드리고 자기들이 저방에서 자야져 ... 하룬데 ㅋㅋㅋ
나는 해외에 살고 나이가 63입니다 나는 한국여자랑 두번이나 결혼했어요 두번 다 실패
결론은 친정식구를 다 데려와서 영주권을 해주라는 요구 데려오긴 쉬워요 비행기 값만 내면 되니까 하지만 영주권은 되질 않아요 그래서 데려왔지만 영주권이 안되니까 이혼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서로 좋다고 하는 사람과 흔쾌히 결혼시켜 주세요 다른나라도 흑인 백인 뭐가 문제죠
요새 한국여자들은 거의 다 뒈바려져서 여기서도 영어연수 와서 백인과 동거하는 한국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냥 서로 좋다는 애들끼리 짝지어 주세요
착하잖아요
내 꼴 나지말고
아들을 위해서
크늄 클리은...ㅋㅋ
랑이님 어머님은 2주격리 없이 집으로 가시는건가요?
캄보디아는 백신접종완료자에 한하여 공항에서 신속 검사 후 음성일 경우 격리면제입니다.
@@aranghani 답글 감사합니다 서류만있다면 통과하겠어요?
뭔 김밥이 한국보다 더비싸데요..
참치김밥 한줄 7천원은 진짜 선넘네
저친구 새터민 아닌가?
주원티비 주원님.
이만갑 냐온 김주원씨를 여기서 뵙네요
먼소리야
어느분 몇분에 나오실분 말씀하시는건가요?
캄보디아는 입국후 자가격리가 없나 보네요.
공항에서 신속 테스트 후 음성일 경우 자가격리 면제입니다
아랑씨.. 시어머니랑 아직은 어색어색~ +_+;;;;
그래도 아랑씨가 워낙 착하고 야무져서 시어머님도 곧 이뻐하실거임!! ㅋㅋㅋ ๑❤‿❤๑
이제 럭키는 동생네로 아예 보낸건가봐욤~~ 귀요미를 이제 못보넹.. ㅠㅠ
근데, 럭키가 암컷이라 5~6개월쯤 되면 발정이 와서 진짜로 동생네 집에서도 출가할 가능성 높음요~ +_+;;;;;
한국에선 반려묘 중성화 수술 시켜주는데, 캄보디아는 어떤 분위기인지 몰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욤~
네 처남네로 이사했습니다-
최근에 중성화 했다고 그러더라구여
근데 좀 늦게해서 그런지 남의 새끼들 품어주고 핥아주고 그런가보더라구여 🤣
@@aranghani 아~~ 다행히도 중성화 해줬군요!! +_+
처남네 부부가 냥이를 많이 기르던데, 잘 보살펴 주는것 같아 다행이예욤~!! ๑•‿•๑
탈북민 주원씨가 왜 거기서 나오나요 요즘은 캄보디아에 계시나요
꼰대로써 한마디 하자면 힘들게 오셨는데 라면이 무었인가? 동생 아무리 그래도 맛 좋은 꼬치라도 몇개 대접해 드리지
아니뭐하는거냐
한국산이 전기료 및 열효율이 일본을 누르고 세계 최고입니다, 한국제품을 사용하세요.
랑이씨는 시어머님한테 잘해야 합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시어머님의 마음은 랑이씨가 아들을 낳기전까지는 절대로 모릅니다.
될수있으면 중국산 사지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믿을수없는게 짝퉁천국 아닌가요!!
북한사람이신가
아내분 느낌이 매우 좋아요 행복하고 사랑이넘치는 가정이루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